남아프리카 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44번째 줄: 44번째 줄:
지역 컵대회 출전 횟수 = 8회 |
지역 컵대회 출전 횟수 = 8회 |
첫 지역 컵대회 출전 = [[1996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1996년]]|
첫 지역 컵대회 출전 = [[1996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1996년]]|
지역 컵대회 최고 성적 = 우승 ([[1996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1996년]])|
지역 컵대회 최고 성적 = 우승 ([[1996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1996년]]) |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 횟수 = 2회 |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 횟수 = 2회 |
첫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 = [[1997년 컨페더레이션스컵|1997년]]|
첫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 = [[1997년 컨페더레이션스컵|1997년]]|
컨페더레이션스컵 최고 성적 = 4위 ([[2009년 컨페더레이션스컵|2009년]]) |
컨페더레이션스컵 최고 성적 = 4위 ([[2009년 컨페더레이션스컵|2009년]]) |
}}
}}
'''남아프리카 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2010년 FIFA 월드컵]] 개최국이지만 대륙 특성상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인하여<ref>당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을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예선으로 대체했다. 최종예선에서 1위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만 나머지 팀들은 월드컵은 지역예선 탈락하는데, 2위팀들 중에 승점이 높은 순서대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본선에 진출한다.</ref> 지역예선에 참여한 월드컵 개최국이 되었다. 그러나 개최국임에도 불구하고 출전한 아프리카 지역예선에서는 같은 조의 나이지리아에 밀려 조 2위가 된 데다가 나이지리아가 전승을 달성하는 바람에 월드컵은 개최국으로서 출전했지만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아프리카 최초로 월드컵을 개최한 국가이며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으로 인해 1960년대부터 30년간 모든 국제대회 출전이 금지되었다. 조치는 1990년 2월 [[넬슨 만델라]]가 석방되면서 해금되었으며,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시작으로 [[1994년 FIFA 월드컵]], [[1994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지역예선에 출전하면서 본격적으로 국제대회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 개요 ==

비록 이 때는 경험 부족으로 본선에 오른 대회가 없었지만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을 착실히 다질 수 있었다. 개최권을 획득한 [[1996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홈 어드벤티지를 이용해 '''첫 출전에 대륙컵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만들어냈으며, 이 기세를 몰아 [[1998년 FIFA 월드컵]]에도 사상 처음으로 진출에 성공했다. 개최국인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프랑스]]를 비롯하여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덴마크]],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사우디아라비아]]를 만나 2무 1패 조 3위로 첫 월드컵 무대를 마쳤다. 대회 우승국이자 홈팀인 프랑스에겐 고전했으나 유럽과 아시아의 복병 덴마크, 사우디를 상대로 수준급의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모두 비겼지만, 중요한 곳에서 한계에 부딪히면서 크게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진 않았다.

같은 해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본선 진출에도 성공했다. 만 23세 이하 대표팀이긴 했지만 이 대회 조별리그에서 브라질을 3:1로 이기는 활약을 하면서 미래를 기대하게 했고, 마침 [[2002년 FIFA 월드컵]] 지역예선을 뚫고 본선에 2연속 올라왔다. 첫 경기인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파라과이]]와 2:2 무승부를 거둔데 이어, 유로2000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준 유고연방 출신 [[슬로베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슬로베니아]]를 1:0으로 이기며 16강행이 유리해졌다. 스페인이 두 경기를 3:1로 승리하면서 16강을 확정지었고, 마지막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오를 수 있었지만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스페인]]에 2:3으로 석패하면서 또다시 16강 진출에는 실패하였지만 파라과이와 승점, 골득실이 같고 다득점에서 밀려 떨어질 정도로 상당한 활약을 했다.

두 대회 연속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대륙 순환 개최 원칙에 따라 [[2010년 FIFA 월드컵]] 개최권을 따냈다. 원래 [[2006년 FIFA 월드컵]]에도 도전했었지만 독일에 밀려 탈락했는데 [[제프 블래터]]가 아프리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의지로 다음 대회는 아프리카에 열겠다는 발언을 하면서 개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모로코, 이집트를 제치고 아프리카 최초의 개최국이 되었지만, 정작 이 때부터 실력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진출에 실패한 것을 시작으로 2004년 이후 네이션스컵에서 3연속 조별리그 탈락하며 예전같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개최 1년 전인 [[2009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는 준비가 덜 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높은 실업률과 치안 불안이 대회 내내 화두가 되었고 경기장이 반도 지어지지 않는 등 여러 면에서 문제를 보였지만 컨페드컵 자체는 무난히 끝냈다. 이 대회에서 4강에 오르기는 했지만 조 편성이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스페인]],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이라크]],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뉴질랜드]]로 상당히 쉬웠던지라 그리 높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 오히려 조별리그에서 이탈리아를 제치고 4강에서 스페인을 꺾은 미국에 포커스가 맞춰졌었다.

개최국이지만 대륙 특성상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인하여<ref>당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을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예선으로 대체했다. 최종예선에서 각 조 1위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만 나머지 팀들은 월드컵은 지역예선 탈락하는데, 2위팀들 중에 승점이 높은 순서대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본선에 진출한다.</ref> 지역예선에 참여한 첫 월드컵 개최국이 되었다. 그러나 개최국임에도 불구하고 출전한 아프리카 지역예선에서는 같은 조의 나이지리아에 밀려 조 2위가 된 데다가 나이지리아가 전승을 달성하는 바람에 월드컵은 개최국으로서 출전했지만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 팀은 2010년 대회의 개최국 팀임에도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우루과이]]와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멕시코]]에게 밀려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하였다. 이는 사상 최초로 개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사례가 되었다. 우루과이전에서 0:3으로 대패한게 원인이 되어 3차전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프랑스]]를 2:1로 꺾으며 1승 1무 1패를 기록했지만, 게다가 프랑스는 당시 내분으로 훈련을 거부하고 선수가 이탈할 정도로 막장인 팀이었기에 이기는 것이 놀라운 것은 아니었다. 게다가 2차전에서 대패하면서 프랑스와 같이 1무 1패가 되고 우루과이와 멕시코가 1승 1무인 상황이어서 마지막 경기에서 우루과이와 멕시코가 비기면 자동으로 탈락하는 상황이었다. 어찌어찌 프랑스를 이기고 우루과이가 멕시코를 잡아주기는 했지만 0:3의 골득실을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다.

그 뒤로는 단 한 번도 국제대회 지역예선을 통과한 적이 없다. 2010년에 이어 2012년 네이션스컵 지역예선에서도 2연속 탈락했고, 2013년 대회는 리비아와 개최권을 맞바꿨기 때문에 자동으로 진출했지만 홈 이점을 받고도 8강에 그쳤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도 올라오지 못해서 현재는 팀에 대한 평가가 많이 낮아진 상황이다.


이 팀은 2010년 대회의 개최국 팀임에도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우루과이]]와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멕시코]]에게 밀려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하였다. 이는 사상 최초로 개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사례가 되었다.





2014년 10월 19일 (일) 05:09 판

남아프리카 공화국
별칭Bafana Bafana (Boys Boys or Go Boys Go Boys)
협회남아프리카 공화국 축구 협회
대륙 연맹아프리카 축구 연맹
감독남아프리카 공화국 에프라임 마샤바
주장이투멜렝 쿤
최다 출전자에런 모코에나 (107)
최다 득점자베니 매카시 (32)
FIFA 코드RSA
FIFA 랭킹
현재이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최고 순위16위 (1996년 8월)
최저 순위124위 (1992년 12월)
첫 국제 경기 출전
아일랜드 아일랜드 2 - 1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일랜드 벨파스트; 1924년 9월 24일)
최다 점수차 승리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0 - 8 남아프리카 공화국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 1955년 9월 17일)
최다 점수차 패배
남아프리카 공화국 0 - 5 브라질 브라질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2014년 3월 5일)
FIFA 월드컵
출전 횟수3회 (1998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조별리그 (1998년, 2002년, 2010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 횟수8회 (1996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우승 (1996년)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 횟수2회 (1997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4위 (2009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아프리카 최초로 월드컵을 개최한 국가이며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으로 인해 1960년대부터 약 30년간 모든 국제대회 출전이 금지되었다. 이 조치는 1990년 2월 넬슨 만델라가 석방되면서 해금되었으며,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시작으로 1994년 FIFA 월드컵, 1994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지역예선에 출전하면서 본격적으로 국제대회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개요

비록 이 때는 경험 부족으로 본선에 오른 대회가 없었지만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을 착실히 다질 수 있었다. 개최권을 획득한 1996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홈 어드벤티지를 이용해 첫 출전에 대륙컵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만들어냈으며, 이 기세를 몰아 1998년 FIFA 월드컵에도 사상 처음으로 진출에 성공했다. 개최국인 프랑스를 비롯하여 덴마크, 사우디아라비아를 만나 2무 1패 조 3위로 첫 월드컵 무대를 마쳤다. 대회 우승국이자 홈팀인 프랑스에겐 고전했으나 유럽과 아시아의 복병 덴마크, 사우디를 상대로 수준급의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모두 비겼지만, 중요한 곳에서 한계에 부딪히면서 크게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진 않았다.

같은 해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본선 진출에도 성공했다. 만 23세 이하 대표팀이긴 했지만 이 대회 조별리그에서 브라질을 3:1로 이기는 활약을 하면서 미래를 기대하게 했고, 마침 2002년 FIFA 월드컵 지역예선을 뚫고 본선에 2연속 올라왔다. 첫 경기인 파라과이와 2:2 무승부를 거둔데 이어, 유로2000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준 유고연방 출신 슬로베니아를 1:0으로 이기며 16강행이 유리해졌다. 스페인이 두 경기를 3:1로 승리하면서 16강을 확정지었고, 마지막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오를 수 있었지만 스페인에 2:3으로 석패하면서 또다시 16강 진출에는 실패하였지만 파라과이와 승점, 골득실이 같고 다득점에서 밀려 떨어질 정도로 상당한 활약을 했다.

두 대회 연속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대륙 순환 개최 원칙에 따라 2010년 FIFA 월드컵 개최권을 따냈다. 원래 2006년 FIFA 월드컵에도 도전했었지만 독일에 밀려 탈락했는데 제프 블래터가 아프리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의지로 다음 대회는 아프리카에 열겠다는 발언을 하면서 개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모로코, 이집트를 제치고 아프리카 최초의 개최국이 되었지만, 정작 이 때부터 실력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진출에 실패한 것을 시작으로 2004년 이후 네이션스컵에서 3연속 조별리그 탈락하며 예전같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개최 1년 전인 2009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는 준비가 덜 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높은 실업률과 치안 불안이 대회 내내 화두가 되었고 경기장이 반도 지어지지 않는 등 여러 면에서 문제를 보였지만 컨페드컵 자체는 무난히 끝냈다. 이 대회에서 4강에 오르기는 했지만 조 편성이 스페인, 이라크, 뉴질랜드로 상당히 쉬웠던지라 그리 높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 오히려 조별리그에서 이탈리아를 제치고 4강에서 스페인을 꺾은 미국에 포커스가 맞춰졌었다.

개최국이지만 대륙 특성상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인하여[1] 지역예선에 참여한 첫 월드컵 개최국이 되었다. 그러나 개최국임에도 불구하고 출전한 아프리카 지역예선에서는 같은 조의 나이지리아에 밀려 조 2위가 된 데다가 나이지리아가 전승을 달성하는 바람에 월드컵은 개최국으로서 출전했지만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 팀은 2010년 대회의 개최국 팀임에도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멕시코에게 밀려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하였다. 이는 사상 최초로 개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사례가 되었다. 우루과이전에서 0:3으로 대패한게 원인이 되어 3차전 프랑스를 2:1로 꺾으며 1승 1무 1패를 기록했지만, 게다가 프랑스는 당시 내분으로 훈련을 거부하고 선수가 이탈할 정도로 막장인 팀이었기에 이기는 것이 놀라운 것은 아니었다. 게다가 2차전에서 대패하면서 프랑스와 같이 1무 1패가 되고 우루과이와 멕시코가 1승 1무인 상황이어서 마지막 경기에서 우루과이와 멕시코가 비기면 자동으로 탈락하는 상황이었다. 어찌어찌 프랑스를 이기고 우루과이가 멕시코를 잡아주기는 했지만 0:3의 골득실을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다.

그 뒤로는 단 한 번도 국제대회 지역예선을 통과한 적이 없다. 2010년에 이어 2012년 네이션스컵 지역예선에서도 2연속 탈락했고, 2013년 대회는 리비아와 개최권을 맞바꿨기 때문에 자동으로 진출했지만 홈 이점을 받고도 8강에 그쳤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도 올라오지 못해서 현재는 팀에 대한 평가가 많이 낮아진 상황이다.


FIFA 월드컵 (본선)

FIFA 월드컵 기록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우루과이 1930년 불참
이탈리아 왕국 1934년
프랑스 1938년
브라질 1950년
스위스 1954년
스웨덴 1958년
칠레 1962년 출전 자격 박탈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으로 FIFA에서 출전 금지당함)
잉글랜드 1966년
멕시코 1970년
서독 1974년
아르헨티나 1978년
스페인 1982년
멕시코 1986년
이탈리아 1990년
미국 1994년 예선 탈락
프랑스 1998년 조별리그 24위 3 0 2 1 3 6 2
대한민국일본 2002년 조별리그 17위 3 1 1 1 5 5 4
독일 2006년 예선 탈락
남아프리카 공화국 2010년 조별리그 20위 3 1 1 1 3 5 4
브라질 2014년 예선 탈락
러시아 2018년 ? ? ? ? ? ? ? ? ?
카타르 2022년 ? ? ? ? ? ? ? ? ?
합계 3회 진출(3/12[2]) 조별리그(3회) 9 2 4 3 11 16 10
순위 FIFA 월드컵 역대 순위 : 44위


FIFA 월드컵 (예선)

년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우루과이 1930년 불참
이탈리아 왕국 1934년
프랑스 1938년
브라질 1950년
스위스 1954년
스웨덴 1958년
칠레 1962년 출전 자격 박탈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으로 FIFA에서 출전 금지당함)
잉글랜드 1966년
멕시코 1970년
서독 1974년
아르헨티나 1978년
스페인 1982년
멕시코 1986년
이탈리아 1990년
미국 1994년[3] 4 2 1 1 2 4 7
프랑스 1998년[4] 8 6 1 1 11 3 19
대한민국일본 2002년[5] 8 7 1 0 13 3 22
독일 2006년[6] 10 5 1 4 12 14 16
남아프리카 공화국 2010년[7] 6 2 1 3 5 5 7(자동진출)
브라질 2014년[8] 6 3 2 1 12 5 11
합계 42 25 7 10 55 34 8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CAF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기록 네이션스컵 예선전 기록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수단 1957년 실격[9] 자동참가[10]
[[파일:{{{국기그림-UAR}}}|22x20px|border |이집트|링크=이집트]] 1959년 아파르트헤이트로 인해
CAF에서 제명됨
아파르트헤이트로 인해
CAF에서 제명됨
에티오피아 1962년
가나 1963년
튀니지 1965년
에티오피아 1968년
수단 1970년
카메룬 1972년
이집트 1974년
에티오피아 1976년
가나 1978년
나이지리아 1980년
리비아 1982년
코트디부아르 1984년
이집트 1986년
모로코 1988년
알제리 1990년
세네갈 1992년
튀니지 1994년 예선 탈락 6 1 2 3 5 10 5
남아프리카 공화국 1996년 우승 1위 6 5 0 1 11 2 15 자동참가(개최국)
부르키나파소 1998년 준우승 2위 6 3 2 1 9 6 11 자동참가(전 대회 우승국)
가나나이지리아 2000년 4강 3위 6 3 2 1 8 6 11 6 3 2 1 10 5 11
말리 2002년 8강 6위 4 1 2 1 3 3 5 6 3 3 0 9 4 12
튀니지 2004년 조별리그 11위 3 1 1 1 3 5 4 4 3 1 0 6 1 10
이집트 2006년 조별리그 16위 3 0 0 3 0 5 0 10 5 1 4 12 14 16
가나 2008년 조별리그 13위 3 0 2 1 3 5 2 6 3 2 1 10 4 11
앙골라 2010년 예선 탈락 6 2 1 3 5 5 7
적도 기니가봉 2012년 6 2 3 1 4 2 9
남아프리카 공화국 2013년 8강 6위 4 1 3 0 5 3 6 자동참가(개최국)
모로코 2015년 ? 4 2 2 0 5 0 8
리비아 2017년 ?
합계 8회 진출(8/11[11]) 우승(1회) 35 14 12 9 42 35 54 54 24 17 13 66 45 54
순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역대 순위 : 13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FIFA 컨페드컵 기록
년도 결과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사우디아라비아1992년 불참
사우디아라비아1995년
사우디아라비아1997년 조별리그 3 0 1 2 5 7 1
멕시코1999년 불참
대한민국일본2001년
프랑스2003년
독일2005년
남아프리카 공화국2009년 4강 5 1 1 3 4 6 4
브라질2013년 불참
러시아2017년 ? ? ? ? ? ? ? ?
카타르2021년 ? ? ? ? ? ? ? ?
합계 2회 진출(2/9) 4강(1회) 8 1 2 5 9 13 5


CONCACAF 북중미 골드컵 기록

북중미 대회이지만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특별 초청팀으로 1996년~2005년 사이의 일부 대회에 참가했다.

CONCACAF 골드컵 기록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미국 1996년
미국 1998년
미국 2000년
미국 2002년[12]
미국 멕시코 2003년
미국 2005년 8강 7위 4 1 3 0 7 6 6
합계 1회(초청) 8강(1회) 4 1 3 0 7 6 6
순위 CONCACAF 골드컵 순위 : 18위


하계 올림픽

FIFA 컨페드컵 기록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프랑스 1900년 독립 이전
미국 1904년
영국 1908년
스웨덴 1912년 불참
벨기에 1920년
프랑스 1924년
네덜란드 1928년
나치 독일 1936년
영국 1948년
핀란드 1952년
오스트레일리아 1956년
이탈리아 1960년
일본 1964년 출전 자격 박탈(아파르트헤이트 정책으로 인해)
멕시코 1968년
서독 1972년
캐나다 1976년
소련 1980년
미국 1984년
대한민국 1988년
스페인 1992년[13] 진출 실패
미국 1996년[14]
오스트레일리아 2000년[15] 조별리그 11위 3 1 0 2 5 5 3
그리스 2004년[16] 진출 실패
중국 2008년[17]
영국 2012년[18]
합계 1회 진출(1/15<ref>본선 진출 횟수 비율. 독립 이전과 출전 금지기간 제외) 조별리그(1회) 3 1 0 2 5 5 3


주목할 만한 선수


골드컵 기록


주석

  1. 당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을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예선으로 대체했다. 최종예선에서 각 조 1위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만 나머지 팀들은 월드컵은 지역예선 탈락하는데, 2위팀들 중에 승점이 높은 순서대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본선에 진출한다.
  2. 본선 진출 횟수 비율. 출전 금지기간 제외
  3. 1차예선 D조(나이지리아, 콩고 공화국, 리비아, 기권 - 리비아, 상투메프린시페)에서 2승 1무 1패 나이지리아에 이어 조 2위로 최종예선 진출에 실패했다.
  4. 1차예선에서 말라위에 2승(총합 4:0)하며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2차예선 3조(콩고 공화국, 잠비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4승 1무 1패 조 1위를 차지하며 사상 첫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5. 1차예선 B그룹에서 레소토를 2승(합계 3:0)으로 누르고 최종예선에 진출, E조(짐바브웨, 부르키나파소, 말라위, 중간실격 - 기니)에서 5승 1무 조 1위를 차지하며 2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6. 1차예선을 거르고 2차부터 참가했다. 2차예선 2조(가나, 콩고민주공화국, 부르키나파소, 카보베르데, 우간다)에서 5승 1무 4패를 기록, 가나에게 1위를 내주고 콩고민주공화국에 골득실에서도 밀리면서 최종 3위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7. 월드컵과 네이션스컵 지역예선을 같이 했기 때문에 지역예선 참여는 했다. 2차예선에서 나이지리아에 밀려 탈락했는데, 개최국이었기 때문에 월드컵에는 영향이 없었지만 대신 네이션스컵 진출에 실패했다.
  8. 1차예선 없이 2차부터 참여했다. 2차예선 A조(에티오피아, 보츠와나,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3승 2무 1패를 했는데, 최약체였던 에티오피아가 돌풍을 일으키며 플레이오프로 올라가는 이변을 일으켰다. 결국 에티오피아에 밀려 최종 2위로 플레이오프조차 오르지 못했다.
  9. 아파르트 헤이트 정책으로 인해
  10. 첫 대회였고 참가국 수가 적어서 따로 예선전을 치르지 않았다.
  11. 본선 진출 횟수 비율. 출전 금지기간 제외
  12.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초청을 받아 북중미 대회에 참가했다. 조별예선 D조에서 아이티, 캐나다와 모두 1승 1패, 골득실까지 2득점 2실점으로 동률을 이뤄 동전 던지기로 토너먼트 진출국을 가렸고, 에콰도르가 유일하게 탈락했다. 메이저 대회에서 동전던지기로 떨어진 전후무후한 팀이었다.
  13.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14.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15.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16.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17.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18.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