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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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3일 (일) 00:35 판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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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1년 4월 22일 |
산업 분야 | 바이오 의약품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인천광역시 연수구 첨단대로 125 (송도동) |
핵심 인물 | 김태한 (대표이사)[1] |
매출액 | 4350만 원 (2013)[2] |
주요 주주 | 삼성전자: 44.49% 제일모직: 42.05% (2014)[3] 삼성물산 7.29%[4] 퀸타일즈 10 % |
모기업 | 삼성그룹 |
자회사 | 삼성바이오에피스 |
웹사이트 | 삼성바이오로직스 |
삼성바이오로직스(영어: Samsung BioLogics, 三星바이오로직스)는 생물학적 의약품(바이오 의약품) 제조를 목적으로 인천 송도에 설립한 삼성그룹 계열 회사다.[5]
이 회사는 미국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 등 제약사의 바이오 의약품을 위탁 생산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7억 달러를 들여 연산 15만 L 규모의 공장을 추가 증설하고 있다. 2013년 매출 4350만 원, 영업손실 1464억 원, 당기순손실 1408억 원을 냈다. 삼성전자와 삼성에버랜드가 각각 지분 44.49%를, 삼성물산이 9.85%, 다국적기업 퀸타일즈가 10%를 보유하고 있다.[2] 2014년 5월 2일 영국 바이오업체의 지분을 50%를 7월 1일자로 인수한다고 공시했다.[6]
연혁
- 2011년 2월 21일: 삼성그룹 계열사, 삼성에버랜드 (현 제일모직), 삼성전자가 각각 40%, 삼성물산이 10%, 다국적기업 퀸타일즈가 10%, 자본금 3000억 원 합작 투자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설립[7]
- 2011년 4월 28일: 인천시와 투자협약 체결[8]
- 2014년 5월 2일: 영국 바이오 업체 지분 50% 인수[6]
주석
- ↑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에 김태한 삼성 부사장 내정”. 아시아경제. 2014년 5월 6일에 확인함.
- ↑ 가 나 “[단독] 삼성바이오로직스, 영국 바이오社 지분 50% 취득.."협력강화"”. ChosunBiz. 2014년 5월 6일에 확인함.
|제목=
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 ↑ 박성필 기자. “삼성에버랜드, 내년 1분기 상장 결의”. Money Week Live. 2014년 7월 17일에 확인함.
- ↑ “삼성전자·에버랜드, 바이오로직스 지분 추가 매입”. 한국경제TV. 2014년 5월 6일에 확인함.
- ↑ “삼성, 제약사名 `바이오로직스`로 확정”. 이데일리. 2014년 5월 6일에 확인함.
- ↑ 가 나 “[마켓인사이트]삼성바이오로직스, 영국 바이오업체 지분 50% 인수”. 한국경제. 2014년 5월 6일에 확인함.
|제목=
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 ↑ “'삼성바이오로직스' 21일 이사회..대표에 김태한 내정”. 머니투데이. 2014년 5월 6일에 확인함.
- ↑ “인천시-삼성바이오로직스 투자협약 체결”. 연합뉴스. 2014년 5월 6일에 확인함.
바깥 고리
- 삼성바이오로직스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