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관리자 선거/NuvieK/2: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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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hair89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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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어떻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는 최선의 예의를 갖추고 있습니다.--[[사용자:NuvieK|NuvieK]] 2014년 4월 26일 (토) 00:36 (KST)
** 더 이상 어떻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는 최선의 예의를 갖추고 있습니다.--[[사용자:NuvieK|NuvieK]] 2014년 4월 26일 (토) 00:36 (KST)
**: 변화는 순식간에 일어날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변화를 눈치채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사용자:10k|10k]] ([[사용자토론:10k|토론]]) 2014년 4월 26일 (토) 00:52 (KST)
**: 변화는 순식간에 일어날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변화를 눈치채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사용자:10k|10k]] ([[사용자토론:10k|토론]]) 2014년 4월 26일 (토) 00:52 (KST)

* 전 누비에크님의 관리자 선출에 찬성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가입일수 9일에 기여횟수 약 500회라. 가입일수가 부족해, 찬성표를 직접 드리진 못하겠습니다(유감입니다). 누비에크님에게 심리학적인 질문을 하나 드려봤는데, 가치에 대한 추상적인 사고를 하실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길게 설명하기 뭣하지만, 이것은 학술적으로(콜버그-길리건의 실험과 논쟁)에서도 연구결과로 나온 것과 아주 일치하는 답변이 나왔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누비에크님이 관리자가 되신다면 꼭 가져주셨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추상적인 가치에 대해를 하는 것도 병행하면 좋지만, 타인에 공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관심도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이 공감이란 것은 남의 말이 나의 마음을 공명시켜서 생기는 그 수동적인 공감 뿐 아니라, 비록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말이 이성적으로 이해가거나 마음을 울리지 않아도. 최대한 그 사람을 정서적으로 이해해보려는 능동적인 공감까지 포함합니다. 리더란 이성적 판단과 공감능력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부족한 사람이라 그 것이 어떤 경지가 어떤 것인지 잘 모릅니다마는.. 그렇다더라구요..<ref>{{제목=The Elements of Moral Philosophy|출판사=McGraw-Hill|저자=James Rachels}}</ref> 저는 이 이론을 지지하기 때문에 이렇게 밖에 충고를 못드리겠네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사용자:Blackhair89|Blackhair89]] ([[사용자토론:Blackhair89|토론]]) 2014년 4월 26일 (토) 01:25 (KST)


==== 투표 ====
==== 투표 ====

2014년 4월 26일 (토) 01:25 판

NuvieK

NuvieK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이메일)

필명: NuvieK
  • 선거 기간: 2014년 4월 24일 (목) 03:20 (KST)부터 2014년 5월 8일 (목) 03:20 (KST)까지 (2주일)
  • 남은 기간: 선거 종료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에 첫 기여를 한 이후 30일이 지나고, 20건 이상의 일반문서 편집에 기여한 사용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75%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반대보다 20표 이상 많음]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관리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추천인 : 라노워엘프(Jesusmas), 아사달(Asadal), 10k
  • 이전 선거: 위키백과:관리자 선거/NuvieK

질문과 답변

  • 질문 (공통)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질문 (공통)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활동 분야와 주 관심사는 어떻게 되나요?
    • 옛날에는 문화, 스포츠 쪽 문서들의 생성 및 보강과 알찬 글, 좋은 글 만들기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또한 관리 활동과 정책/지침의 도입과 수정, 보충 활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왔습니다.--NuvieK 2014년 4월 24일 (목) 10:31 (KST)[답변]
  • 질문 (공통) 관리자로 나서게 된 포부와 관리자로의 활동 계획을 밝혀주세요.
    • 포부랄건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관리자 권한이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닌, 자격이 되는 사람에게 주는 권한이라고 봅니다. 그렇기에 활동 계획도 사실 부질없습니다만, 공통 질문이기에 어느정도 답변을 해보겠습니다. 예전에도 관리자 선거에서 떨어졌었고, 당시 공격적인 태도가 문제시 되었습니다. 태도 상의 문제 때문에 관리자로서 타 사용자들과 갈등을 빚는 일은 전혀 원치않기 때문에, 그 점은 제가 조심할 것입니다. 남 앞에 나서는 관리자보다는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관리자임을 내세우지 않고 도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일꾼이요. 제가 나서야 할 일이 있다면 정말 깊게 생각해보고 사용자들과 많은 얘기를 나눠보고 결정을 내리는 관리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총의를 우선시하는게 상당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NuvieK 2014년 4월 24일 (목) 10:31 (KST)[답변]
  • 질문 과거에 관리자 후보로 나오신 바가 있으나, 떨어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람의 성격이 그렇게 쉽게 바뀌는건 아닌데, 그때와 지금이 정말 많이 바뀌었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의문입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15:47 (KST)[답변]
    • 답변을 원하시는 것인지,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신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답변드리겠습니다. 성격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다만 대응 방법이 바뀔 뿐이지요. 몇 살 안먹었지만 어린 나이기에 2~3년이면 큰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두 어번 떠나있으면서 수많은 다툼과 갈등에 크게 대응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지쳐있었거든요. 성격은 변하지 않지만, 그 성격을 어떻게 표출하느냐는 바뀔 수 있습니다. 물론 쉽진 않았고, 아직도 부족하지만요.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제가 발전할 수 있는 쪽으로 받아들여 보겠습니다.--NuvieK 2014년 4월 26일 (토) 00:50 (KST)[답변]
  • 질문현재 관리자로서 가장 보강이 필요한 부분이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문서 삭제? 갈등 조정?--Reiro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21:26 (KST)[답변]
    • 갈등 조정은 하지 않을 참입니다. 관리자의 역할이 조정 쪽에 있는 것도 아니고, 요청이 들어오더라도 사용자 중 한 사람으로서 참여할 뿐이겠지요. 비교적 명백한 일들에 대해서 노동력을 얹어드릴 생각입니다.--NuvieK 2014년 4월 26일 (토) 00:50 (KST)[답변]
  • 질문 다음은 심리학적 질문입니다. 하인츠(Heinz)의 아내가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유일한 희망은 어떤 약사가 발명한 약인데, 그 약사는이 약을 터무니없는 값에 팔고 있었습니다. 이 약을 만드는 데 200달러가 들지만 약사는 이 약을 2,000달러에 팔았습니다. 하인츠는 1,000달러밖에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약사에게 이 돈만 받고 약을 달라고 했지만 약사가 거절하자, 나머지 돈은 나중에 갚겠다고 하였으나 다시 거절 당했습니다. 절망에 빠진 하인츠는 약을 훔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븨엨님이 하인츠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Blackhair89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23:51 (KST)[답변]
    • 신선한 방식의 질문이군요. 이 답변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찬반표가 달라진다면 의아하겠지만요. 저라면 훔쳤겠습니다. 법보단 사람이 우선 아닐까 싶네요.--NuvieK 2014년 4월 26일 (토) 00:50 (KST)[답변]

의견

  • shyoon1님의 반대 코멘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링크들을 살펴보니 3년 전 일들이군요. 3년 전이라고 면죄부를 받는건 아니라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명할 부분은 해야지 타 사용자들의 오해가 없을 것 같습니다.
    1. 이 링크는 제 과거 과오를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 링크는 되풀이하지만 shyoon1님의 오해임을 명백히 밝힙니다. 단지 당시 상황에서 shyoon1님과 크게 다투었고, 제가 사용자 문서에 미서부를 언급했다는 이유로 제가 shyoon1님을 비방한 꼴이 되었다는 주장이신데,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제 목적은 믿으시든 마시든 비방용이 아닙니다. 당시에 공격적이었던 제가 비방 목적이 있었다면 첫 링크처럼 했겠지요. 비방이란 누군가를 타 사용자들 앞에서 욕보이는 행동인데, "미서부"라는 글자로 타 사용자들이 shyoon1님을 떠올리며 비방의 느낌을 받았을까요? 당시 제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미국 남부에 살았습니다. 트위터나 이것저것 하다보니 프라이버시적 문제가 많았습니다. 처음엔 뭣도 모르고 제 개인정보를 일일히 사용자 문서에 썼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사용자 문서도 한 번 삭제 했었구요. 믿든 말든 상관은 없습니다만, 제가 살지 않은 곳을 사용자 문서에 써야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shyoon1님이 그걸 비방으로 받아들일지는 전혀 생각 못했구요. 단 세 글자로 비방이 성립되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만, 여기서 구구절절 변명을 할 수 없는 개인적인 사정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미야자키 하야오 (2)도 제 과오를 인정합니다. 숲을 보지 못하고 특정 사용자를 공격하고 있었습니다.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3. 토론:일베저장소/보존1의 경우에는 제가 제대로 토론을 진행하지 못한 점은 사실입니다. PC와 NPOV를 당시에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구요. 그 후에는 글쎄요, 저도 더이상 제 주장을 고집하거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위키백과 링크를 찾아봤는데 못찾겠더군요. 과거에 당시 제가 이해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가람님에게 트윗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직접 물어보시면 아실 수도 있겠네요.
  • 마지막으로 과거 행적을 다 덮으려는건 아닙니다. 잘못했던 부분들에 있어서는 인정하고 사과드릴 생각입니다. 하지만 과거 행적으로 인해 현재도 그런 사람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건 제가 관리자 권한을 부여받고 말고 이전의 문제이라고 생각합니다.--NuvieK 2014년 4월 24일 (목) 12:51 (KST)[답변]
    • 본명 고치시죠. 아니 분명 아이디 바꾼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본명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이리 많답니까. 그리고 아무리 말로는 과오임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특별히 행동으로 보이지 않는 한, 말은 그저 공염불에 지나지 않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24일 (목) 13:07 (KST)[답변]
      • 어떤 행동을 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그 사건들 이후로 제가 같은 실수를 반복한 적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실수가 반복되지 않았다면 어느정도는 개선되었다는 인정을 받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지난 번 관리자 선거에서도 개선이 되었는지 모른다는 이유로 반대표를 많이 받았습니다. 언제까지 개선이 되었는지 모르는 상태로 제가 남아있어야 하나요.--NuvieK 2014년 4월 24일 (목) 13:54 (KST)[답변]
        • 하시기 나름입니다. 최소한 저번 관리자 선거에서도, 저번 중재위원 선거 마저도 그 개선되었다는 의지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실수랑 과오는 다릅니다. 혼동하지 말아주십시오. 이 토론 기억하실겁니다. 저는 분명히 이 인물이 존재지 않은 허구의 인물이라고 했죠. 물론 그 당시(2013년)에는 분명 가짜이고 명확한 증거가 없는 인물에 대해 증거를 내놓지 못한 제 책임도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알고 계십니까에 해당 인물의 등재를 바랬다면 출처가 확실한지, 사실이 명확한지 따져봤어야 하는게 옳은 것 아닙니까? 최소한 관리자가 된 이후라면 문서의 분쟁이 일어났을 때 그 대처를 명확히 하여야겠지만 같은 주장을 되풀이하고 여전히 건설적이지 못한 말꼬리를 붙잡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사람이 왜 가짜인지는 이 링크를 보시면 명확해지리라 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25일 (금) 02:24 (KST)[답변]
          • 거기에 있는 제 글을 다시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그 인물이 허구 혹은 실존 인물이라는 판단을 전혀 내리지 않았습니다. 허구이든 아니든 "도시 전설"로서 올라갈 가치가 있다는 항변을 했을 뿐입니다. 당시 더이상의 다툼은 감정싸움일거라 판단하여 미리 물러선 것이구요. 예전 같았으면 달려들었겠지만 그런 시기는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NuvieK 2014년 4월 25일 (금) 09:50 (KST)[답변]
            • 좀 더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미 달려들었습니다. 보면은 사실상 실존 인물의 도시 전설에 대해서는 사실이라고 에둘러 표현만 할 뿐이지 정작 그 이상의 의견을 끌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전의 대놓고 험담을 하거나 별 시덥지도 않은 이유로 말꼬리를 문거에 비하면 강도가 약하지만 말꼬리를 문 것은 문게 맞습니다. 마찬가지로 위의 미서부를 보아하니 상대방이 살지 않던 곳을 써야 했던 이유가 무엇이며 그게 하필이면 본인이 지금도 거주하는 지방일까요? 의구심이 가는건 당연한 이치일 뿐입니다. 스스로 본인이랑 싸우셨던 것을 인정한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단 세글자로도 비방을 할 수 있으면 그 역시 비방입니다. 링크만 걸어서 직접 까야만 비방입니까? 아니죠. 마찬가지로 세 글자로 욕을 했다고 해서 그게 욕설이 아닌게 아닙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25일 (금) 14:03 (KST)[답변]
              링크 보완합니다. 위키백과:알고_계십니까/제안/보존1#양경종 문서에 대해 말씀하고 계시군요. 모르는 분들을 위해 배경설명을 하자면, 영화 마이웨이에서 장동건이 연기했던 양경종이란 인물에 대해 위키백과:알고_계십니까에 등재할지에 대한 토론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른 분들이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볼 때는 NuvieK님의 발언이나 토론 진행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끝날 때 맺음말이 없는 점은 아쉽지만요. 제 의견은 shyoon님은 토론할 때 단순히 “자기 의견을 표현”하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상대방을 설득”하는 토론을 하시면 좋은 토론자가 될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4월 26일 (토) 00:11 (KST)[답변]
              • 어떤 부분에서 제가 달려들었는지요. 의견을 피력하긴 했으나 그걸로 누군가를 공격한다거나 비방하는 등의 실수는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미서부는 지속적으로 말씀드립니다만, 오해이고 우연의 일치일 뿐입니다. 제 잘못이 아니니 더이상 항변하지 않겠습니다. 그 단어가 비방이었는지는 사용자 분들에게 판단을 맡기겠습니다.--NuvieK 2014년 4월 26일 (토) 00:36 (KST)[답변]
위키백가 가입 초기에는 누구나 실수가 많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위키백과 가입 초기에 했던 어처구니 없는 말이나 편집들을 한두개쯤은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와 같은 실수가 그 사람의 전체를 보여준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의 실수 때문에 개인적으로 상처받고 감정이 상한 분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관리자 선거는 감정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자극해서도 안되겠지만, 감정적이라고 해서 그것 때문에 이성적 판단에 착오가 있어서도 안될 것입니다. --10k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00:12 (KST)[답변]
가입 초기라 하시는데 이땐 후보자가 3~4년차일 때입니다. 이 상황이 어떻게 태어나서 모든걸 해도 예뻐보이는 아기처럼 볼수 있습니까. 전 분명 이성적으로 판단하였고 이성적으로 판단했을때 일처리도 일처리지만 많은 사용자를 상대하는 관리자라는 자리의 특성상 인품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가입 초기라 하더라도 정책상 지정되어 있는 것을 위반하였다면 그건 실수라고 볼 수 없습니다. 지나치게 관대하시군요.--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25일 (금) 01:34 (KST)[답변]
그러면서 감정적인게 이성적인 판단에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건 또 무슨 말이죠? 감정적으로 대처하면 이성은 자연스럽게 도태됩니다. 신중을 기하지 않고 남을 몰아치는데 무슨 이성이 남습니까? 그리고 밑에 아사달씨가 과거는 청산하고 현재와 미래만을 생각하자는건 도대체 무슨 마인드랍니까? 아니 과거의 전력을 다 잊고 새사람이 되었다는 명확하고 적확한 증거마저 없는데 그게 새사람이 되었다는 증좌가 됩니까? 논리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과거 없는 현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25일 (금) 14:03 (KST)[답변]

Ellif씨는 예의를 지켜주시죠.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25일 (금) 14:33 (KST)[답변]

감정적으로 대하면 이성이 도태된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따라서 감정적인 토론자의 발언은 비논리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사달 님은 “과거의 잘못은 누구나 있다. 중요한 것은 현재와 미래에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여기서 “과거는 청산하고 현재와 미래만 생각하자“라는 결론을 내는 것도 비논리적입니다. --10k (토론) 2014년 4월 26일 (토) 00:15 (KST)[답변]
  • 누비에크님을 관리자 후보로 추천하신 아사달님께서 찬성을 던지시면서 의견을 내놓으시길, '과거의 잘못은 누구나 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와 미래에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라고 밝히셨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아직 이 사용자가 그렇게 발전된 모습을 보였는가에 대해 의문이며(그렇기에 반대표를 냈습니다만), 관리자 선거 역시도 판단의 근거는 과거의 행적에 비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과거에 무기한 차단당했음에도 지금까지 영향을 끼치는 유니폴리씨가 '과거에는 이랬습니다만, 현재와 미래에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라고 하며 차단 해제를 요청했을 경우 해당 사용자에 대해 차단 해제가 가능할까요? 저로서는 대체 무슨 근거로 찬성을 할 수 있는것인지 모르겠군요. -- Germantower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15:54 (KST)[답변]
  • 전 누비에크님의 관리자 선출에 찬성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가입일수 9일에 기여횟수 약 500회라. 가입일수가 부족해, 찬성표를 직접 드리진 못하겠습니다(유감입니다). 누비에크님에게 심리학적인 질문을 하나 드려봤는데, 가치에 대한 추상적인 사고를 하실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길게 설명하기 뭣하지만, 이것은 학술적으로(콜버그-길리건의 실험과 논쟁)에서도 연구결과로 나온 것과 아주 일치하는 답변이 나왔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누비에크님이 관리자가 되신다면 꼭 가져주셨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추상적인 가치에 대해를 하는 것도 병행하면 좋지만, 타인에 공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관심도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이 공감이란 것은 남의 말이 나의 마음을 공명시켜서 생기는 그 수동적인 공감 뿐 아니라, 비록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말이 이성적으로 이해가거나 마음을 울리지 않아도. 최대한 그 사람을 정서적으로 이해해보려는 능동적인 공감까지 포함합니다. 리더란 이성적 판단과 공감능력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부족한 사람이라 그 것이 어떤 경지가 어떤 것인지 잘 모릅니다마는.. 그렇다더라구요..[1] 저는 이 이론을 지지하기 때문에 이렇게 밖에 충고를 못드리겠네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Blackhair89 (토론) 2014년 4월 26일 (토) 01:25 (KST)[답변]

투표

찬성
  1. 찬성 신뢰할 수 있는 편집자입니다. --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24일 (목) 08:36 (KST)[답변]
  2. 찬성 믿을 수 있는 분입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4일 (목) 10:19 (KST)[답변]
  3. 찬성 --거북이 (토론) 2014년 4월 24일 (목) 16:29 (KST)[답변]
  4. 찬성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4월 24일 (목) 17:06 (KST)[답변]
  5. 찬성 --StarryKnightDiscussion 2014년 4월 24일 (목) 18:10 (KST)[답변]
  6. 찬성 관리자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고, 제가 늘 여기 있지는 않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24일 (목) 18:38 (KST)[답변]
  7. 찬성 최근 쓸모없는 사용자 문서 삭제 요청을 한 적이 있는데 처리되는 데에 시일이 좀 걸리더군요. 관리자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4월 24일 (목) 19:22 (KST)[답변]
  8. 찬성 -- J13 (토론) 2014년 4월 24일 (목) 21:09 (KST)[답변]
  9. 찬성 관리자가 많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도레미 (토론) 2014년 4월 24일 (목) 21:23 (KST)[답변]
  10. 찬성 --Gupdaal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00:01 (KST)[답변]
  11. 찬성 --10k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00:12 (KST)[답변]
  12. 찬성 특정판 삭제 신청 처리가 몇 달째 지연되는 경우가 있어 관리자 증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권한을 오남용하시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활동적인 관리자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Bluemersen (+) 2014년 4월 25일 (금) 01:41 (KST)[답변]
  13. 찬성 과거의 잘못은 누구나 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와 미래에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저 역시 달라지기 위해 노력하는 한 명의 사용자입니다.) NuvieK 님은 앞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훌륭한 관리자가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02:32 (KST)[답변]
  14. 찬성 믿을 수 있는 분이라 봅니다. --니즈군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09:17 (KST)[답변]
  15. 찬성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4년 4월 25일 (금) 13:28 (KST)[답변]
  16. 찬성 Shyoon의 토론을 보고 찬성쪽에 섭니다. 관리업무를 잘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25일 (금) 14:25 (KST)[답변]
  17. 찬성 토론을 보고도 사실 판단이 잘 서지 않았습니다만, 추천자분들, 특히 라노워엘프님의 추천이 결정을 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14:34 (KST)[답변]
  18. 찬성 --"밥풀떼기" 2014년 4월 25일 (금) 16:34 (KST)[답변]
  19. 찬성--Eggmoon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17:03 (KST)[답변]
  20. 찬성 관리자 투표에 나온 사람은 왠지 정직할 것 같습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17:05 (KST)[답변]
  21. 찬성 --Yjs5497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17:57 (KST)[답변]
  22. 찬성 과거에도 같은 반대 이유로 떨어지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너무 오래 끌지 않았으면 해요.--Leedors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19:51 (KST)[답변]
반대
  1. 반대 그동안 어떻게 개선이 되었는지 도저히 알 도리가 없는지라 과거의 행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사용자 페이지에다 험담을 하였으니 백:사용자 문서 #사용자 문서에 쓰면 안 되는 내용을 위반했으며, 사용자 문서에 미서부라 쓰며 남을 비방하고 다른 분이 그에 대해 해명을 요청하더니 별로 설득력 없는 답변을 남겼습니다. 백:알찬 글 재검토/미야자키 하야오 (2), 토론:일베저장소/보존1#편집 요청 2에서는 쓸데없이 말꼬리를 물며 토론의 토픽을 벗어났으며 토론의 분란을 조장한 전력이 있습니다. 이건 백:아님 #싸움에 해당되겠죠. 그리고 토론:일베저장소/보존1#평가 문단에서는 정치적 올바름(PC)과 백:NPOV에 대한 이해도 역시 떨어졌습니다. 중립적 시각이랑 정치적 올바름을 구분하지 못하고 이해를 못한다면 나중에 문서의 편집 분쟁이 일때 어떻게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며 오판이 날수도 있습니다. 자신은 기꺼이 공동체에 봉사하고 싶다는 마음이나 일처리 능력만이 다가 아닙니다. 정책과 지침을 어기지 않아야 하고 권한을 남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보는데, 글쎄요. 마지막으로 현재 관리자 회수 선거가 진행중인데 얼마 전에 분당선M님이 당선돼서 일처리가 나름 수월한지라 더 이상의 필요성 역시 느끼지 못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24일 (목) 11:19 (KST)[답변]
  2. 반대 토론 태도가 너무 거칩니다. --용사의희망 (토론) 2014년 4월 24일 (목) 17:54 (KST)[답변]
  3. 반대 -- 하나둘셋 (토론) 2014년 4월 24일 (목) 19:19 (KST)[답변]
  4. 반대 경험상 관리자직을 수행하면서 일반 사용자와의 충돌이 있을 것이 우려되고, 위키백과로서는 잃고 싶지 않을 사용자라 여겨지기에 반대표를 던집니다. (무슨 일을 담당하건 개인의 의향에 따르는 것이겠지만, 위키백과에 기여하기 위해 굳이 관리자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13:53 (KST)[답변]
  5. 반대 글쎄요, 현재는 그렇게 깊이 관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과거에 다른 사용자와 충돌이 잦았던 사용자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번은 직접적으로 어떤 사용자(누군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를 공격하기도 했구요. 이런 사용자라면 관리자가 된 이후 관인생략님과 같은 일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찬성표 던지신 분들은 너무도 쉽게 찬성하시는 것 같네요. 관리자 권한 회수가 쉬운 일도 아닌데 말이죠. -- Germantower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15:44 (KST)[답변]
  6. 반대 현재 토론 내용을 보니 차후 관인생략과 같은 사람과 비슷한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반대합니다. 이는 편견과는 다른 것이므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Mailzzang+aus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19:48 (KST)[답변]
중립
무효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