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관인생략/2: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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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hair89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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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권}} 토론 내용도 길고 오랜만에 위백에 와서 뭐가 뭔지 모르겟으니 기권 하겟습니다. --[[사용자:Awgt76|Awgt76]] ([[사용자토론:Awgt76|토론]]) 2014년 4월 24일 (목) 18:46 (KST)
* {{기권}} 토론 내용도 길고 오랜만에 위백에 와서 뭐가 뭔지 모르겟으니 기권 하겟습니다. --[[사용자:Awgt76|Awgt76]] ([[사용자토론:Awgt76|토론]]) 2014년 4월 24일 (목) 18:46 (KST)
* {{기권}} 한 사람만이 뭐라 하는 거면 그냥 그 사람하고 사이가 안 좋은가 할 수도 있지만 여러 사람이 동시 다발적으로 뭐라 그러는 거면 스스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시간이 있으면 소신있는 반대라도 내볼 수도 있겠지만 그러질 못하니 기권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사용자:Altostratus|Leedors]] ([[사용자토론:Altostratus|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19:54 (KST)
* {{기권}} 한 사람만이 뭐라 하는 거면 그냥 그 사람하고 사이가 안 좋은가 할 수도 있지만 여러 사람이 동시 다발적으로 뭐라 그러는 거면 스스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시간이 있으면 소신있는 반대라도 내볼 수도 있겠지만 그러질 못하니 기권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사용자:Altostratus|Leedors]] ([[사용자토론:Altostratus|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19:54 (KST)

* {{중립}} 위에 토론 내용들을 확인하였고, 관인생략님은 분명 문제적 행동들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관인생략님의 어마어마한 기여를 볼 때, 그가 위키공동체를 영영 떠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차마 찬성을 하기엔 마음이 약해지네요(관리자 권한이 회수된다고 위키에 접속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서 저는 좀 실용적인 입장에서 중립을 지키려고 합니다. 1. 이미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찬성을 하셨으니, 관인생략님의 관리자 회수는 불가피해보입니다. 2. 이 상황에서 찬성을 하기엔 제가 마음이 여리고, 반대를 하기엔 잘못이 너무 분명하시니 반대를 하기에도 실익이 없습니다. 3. 그래서 저는 제 마음이라도 편하고자 그냥 중립에 서겠습니다. '''다만.. 이번 일로 관인생략님이 사람들에게 지나친 미움을 받거나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무효 ===
=== 무효 ===

2014년 4월 25일 (금) 23:29 판

안내

관인생략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14주#사:관인생략 관리자 권한 회수 발의사용자:Asadal, 사용자:Jesusmas, 사용자:Galadrien, 사용자:콩가루, 사용자:7121club, 사용자:Lhrdrth 총 6명의 발의 찬성이 있어 관인생략님의 관리자 권한 회수 절차를 시작합니다.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에 정해져 있는 절차를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케골 2014년 4월 11일 (금) 10:29 (KST)[답변]

관인생략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토론

관리자 권한 회수 제안

먼저 관리자 권한 회수를 처음 제안한 라노워엘프입니다. 지금 이러한 사태가 나게 된 것에 대해서 유감이라는 점을 말씀 드리면서 모두 발언을 하겠습니다. 저는 먼저 지난번 권한 회수 이야기부터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신의 견해는 합리적 근거가 있고 다른 사용자들의 견해는 합리적 근거가 없으며, 무엇인지 총의인지에 대한 해석권한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듯한 태도를 반복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심각한 것은 해당 문제에 관계된 관리자임에도 불구하고 관리자로서 기술적 권한을 사용하였다는 것입니다. 이에 문제되는 행동들을 사랑방에 알리는 바입니다.

--Hun99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3:28 (KST)

무엇보다 관인생략 님은 무엇이 총의인지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모든 위키백과의 운영은 안정적이어야 합니다. 물론 무엇이 총의인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변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침 먹을 때 다르고, 점심 먹고 나서 다르고, 저녁 먹고 나서 또 다르면 안되는 것입니다. 노벨상을 수상한 Arrow가 이야기했듯이 모든 집단적인 의사 결정은 일관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위키백과의 의사결정이 비일관되게 전개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관인생략님의 권한 회수를 시작하게 된 결정적인 동기는 다음 발언 이었습니다.

"지금이라도 그 의견에 귀를 기울이시기를 부탁드립니다"의 뉘앙스는 마치 제가 지금도 행위를 대단히 잘못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일부 독단적으로 행동한 것에 대해서는 잘못한 것이 맞지만, 여전히 관리자 권한을 남용했다는 비판은 논리에도 맞지 않는 허위 주장이며 이는 인신 공격에 해당합니다. 찬성 투표를 행사하신 분들중 거의 대부분이 개인적인 감정에 의해 투표하셨으며 그중 몇몇 분들은 다중 계정이나 공동체 정신을 위반하는 언어 행위로 장기간 차단중입니다. 아사달님께서도 그런 비논리적인 주장을 하시려고 이 곳에 오셨다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31일 (월) 00:37 (KST)

특히 찬성 투표를 행사하신 분들중 거의 대부분이 개인적인 감정에 의해 투표하셨으며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은 실수라도 해서는 안 되는 발언인 것입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자신을 싫어하고 감정적으로 대한다고 강하게 믿고 있는 사용자는, 비록 그 생각이 사실이든 아니면 그렇지 않든 관리자를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아사달님께 다음과 같은 메일을 보냈습니다.

사용자:관인생략님의 발언에 유감을 표합니다. 어차피 개인을 인신공격한 것이 아니며, 또 다른 사용자들도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마는 다른 사용자들에 대해서 한 발언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찬성 투표를 행사하신 분들중 거의 대부분이 개인적인 감정에 의해 투표하셨"다고 말하는 사용자가 과연 관리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관인생략님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관리자 역할을 하느냐 못하느냐를 떠나서 그런 상황이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게 하는 일이 가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리자가 기계가 아닌 다음에는, 관리자 역할을 잘 할수 있느냐 없느냐를 떠나서 많은 사용자들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믿는 상태에서 관리자를 하는 것 역시 그 자신에게 가혹한 일일 겁니다. 결국 관인생략님이 마음을 돌리시든지 아니면 권고 사직을 시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요?

다시 말씀드려서 저와의 분쟁은 하나도 중요한 것이 아니지만 사용자들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믿는 관인생략님의 상태는 어떤 식으로든지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다른 어떤 문제를 떠나서 사용자들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믿고 있는 상태를 해소하든지, 아니면 관리자를 그만 두고 일반 사용자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모두 발언을 마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1일 (금) 10:47 (KST)[답변]

3월 31일에 해당 사용자가 한 발언의 링크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11일 (금) 10:50 (KST)[답변]
사용자토론:관인생략#오랫만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1일 (금) 10:55 (KST)[답변]

저는 개인적으로 열심히 활동해 주시는 관인생략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인생략님의 봉사에 대해서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이 더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토론을 통해서 이전의 투표에 대해서 관인생략님이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에 대해서 의견을 내어 주시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또한 관인생략님이 판단할 내용이지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하지 않는다고 느끼지 못 하는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지난 투표이후 어떤 관리행위가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는지 지적해 주시면 저도 더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케골 2014년 4월 11일 (금) 15:09 (KST)[답변]

제가 관인생략 관리자님의 문제점을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14주#사:관인생략 관리자 권한 회수 발의에서도 이미 밝혔고 여기서도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해당 관리자의 관리자 권한 회수 선거가 있은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또 이런 관리자 권한 회수 선거가 열렸다는 사실 자체가 해당 관리자에게 많은 문제점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제가 확실한 규정은 모르지만 이 선거가 열렸음을 상단의 공지로 알려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선거가 열렸다는 사실 그 자체도 모르는 사용자들이 태반일 것이므로 선거의 실효성이 없다고 보여집니다.--Lhrdrth (토론) 2014년 4월 11일 (금) 17:23 (KST)[답변]
상단 공지에 올라가는 것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관리자분들이 곧 업데이트할 것입니다. 그 동안 권한회수투표 역시 미디어위키:Sitenotice에 삽입되어 왔습니다. 이는 관리자 선거 절차 지침을 준용한 것 입니다. 사족으로, 여기에서 선거절차 지침을 통합하는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11일 (금) 17:50 (KST)[답변]

위키백과를 함에 있어서 다른 사람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동성 결혼을 인정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은 동성 결혼을 주장할 수 있음은 인정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자신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더라도 권한 회수에 찬성한 그 사람들의 의견은 그 나름대로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사용자들은 대부분 비이성적이라고 말하는 순간, 위키백과의 기본 정신은 와해됩니다. 그것은 다른 사용자들이 비이성적이기 때문에 모든 판단은 자신이 내려야 하는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용자는 관리자가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이런 마음을 고치지 않은 상태에서 권한 회수가 된다면, 관인생략님은 위키백과 사용자로서 버티지 못하고 떠나게 될 겁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09:32 (KST)[답변]

백:인신공격 ‘당신의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신의 주장은 비중립적입니다’와 같이 상대방의 주장 또는 편집 행위에 대해 비판한다면, 그리고 그런 비판을 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다면, 그것은 인신 공격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라노워엘프님과 관인생략님의 분쟁일지
최근 라노워엘프(사:Jesusmas) 님에 대해 사용자 관리 요청을 넣은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3월 31일 (월) 00:28 (KST)
본인이 아니시라면 대신 와서 해명하시는 것은 거절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31일 (월)
  • (라노워엘프님의 권한회수 발의)
의견

사용자토론:관인생략#오랫만입니다.는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원래 라노워엘프님과 관인생략님과의 쟁점은 라노워엘프님의 "명백한 관리자 실책" 발언이었으며 라노워엘프님이 문제삼은 발언은 이 분쟁와중에 나온 지엽적인 발언이었습니다 핵심 쟁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부정적인 의견을 표시하면서 관인생략님의 답변에 대답하지 않은것은 백:인신에 해당하는것이 맞습니다. 라노워엘프님이 대답을 하지 않은것은 관인생략님의 개인책임을 묻지 않고자 하는 선의에서 비롯되었다고 판단해서 침묵했었지만, 대답하지 않으므로서 이분쟁이 차단신청과 권한회수신청으로 비화된다면 대답의 의무를 이행하시는것이 바른문제해결방법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21:16 (KST)[답변]

저 라노워엘프는 위키백과의 중재위원으로서, 관인생략님이 저에 대해서 뭐라 하든 전혀 개의치 않는 사람입니다. 관인생략님 1인이 뭐라 하든 제가 애초에 위협을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권한 회수를 발의한 계기는 다른 사용자들을 비이성적이라고 주장한 것입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22:36 (KST)[답변]

관리자 권한 남용

관인생략 님이 관리자로서 중재위원회의 결정을 따르지 않거나 공동체의 총의를 무시한 사례들이 있어서 여기에 올리고자 합니다.

중재위원회의 결정을 무시한 사례

중재위원회는 공식 판결문을 통해 관리자인 관인생략 님이 차단한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를 잠금 처리하지 말도록 공식적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의사록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오랜 기간 여러 중재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 판결문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관인생략 님이 중재위원회의 공식 판결문 내용을 위반하면서 다시 해당 사용자 토론 페이지를 잠금 처리했습니다. 비록 차단된 사용자라고 할지라도 최소한의 마지막 변론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사용자 토론 페이지는 열어두어야 합니다. 개인정보 유출, 인신공격 등 긴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최소한 사용자 토론 페이지를 잠금 처리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관인생략 님이 중재위원회의 판결문 내용을 무시하고, 해당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를 다시 또 잠금 처리해 버렸습니다. 1명의 관리자에 의해 중재위원회의 결정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관리자의 독단적 행위에 대해 중재위원회 의사록을 보시면, "지난 번 중재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라고 지적되어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03:40 (KST)

반론

백:관리자 권한 회수 관리자의 권한 회수를 논하기 전에 해당 관리자와 토론, 사랑방에서의 논의 등 회수 요청 이외의 수단을 먼저 충분히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에게 문제점이 있을 때, 그 관리자의 권한을 회수하기보다는 가능하면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고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개인적으로 관리직의 정책위반과 관리결정에 대해서 일반사용자가 이의제기를 할수 없는것을 가장 큰 문제로 생각하나, 이 문제가 위키백과:사랑방_(일반)/2014년_제12주#중재위원회의 유명무실화?에서 공론화 되었을때는 아무도 경고신호를 주지 않았습니다. 감정상 받아들이기 힘들어도 이 안에 대해서는 권한회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해석됩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21:35 (KST)[답변]

공동체의 총의를 무시한 사례

라노워엘프 님과 제가 나서서 사용자를 차단한 관리자는 개인정보 유출이나 반복적인 인신공격 등 긴급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당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를 막을 수 없다는 취지의 정책 개정안을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제안에 대해 10k, ChongDae, 라이딩, 아드리앵, 레비, 분당선M, Hun99, Ellif, 이강철 님 등이 찬성 의견을 주셨습니다. 최소 11명의 찬성이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총의를 해석해야 할 위치에 있는 관인생략 관리자가 해당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만의 독단적 주장을 고집하면서 총의 형성을 방해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총의를 수렴하기 위한 논의가 왜곡되고 변질되었는데, 비록 이러한 관인생략 님의 행위가 명백한 백:방해 편집에 해당하는지는 좀 더 검토가 필요하겠으나, 공동체의 총의를 수렴하고 해석하여 집행해야 할 관리자로서는 부적절한 행위였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관인생략 사용자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로 봉사하기에 부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03:40 (KST)[답변]

반론

백:총의

  • 소수 의견은 일반적으로 순수한 관심을 나타내며, 논의는 현실적인 한도 내에서 최선의 타협안을 찾기 위해 토론을 계속해야 합니다.
  • 제대로 총의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각 주장의 강도와 설득력, 그 주장이 있기까지 고려되었던 사안들,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의 반대 논거를 주의 깊게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더욱 복잡한 상황에서는, 해당 프로젝트 이름공간에 존재하는 다른 문서들 또한 검토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해당개정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표시한것은 Mins,Erio-h,관인생략님 세분이며 한명만이 반대를 한것은 아닙니다. 또한 백:총의는 누군가 소수설을 주장해 주고 있기에 더 단단해 지는것이며 그 소수설을 숫적논리로 넘어가고자 하는것이 백:총의에 위배되는것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21:46 (KST)[답변]

해당 개정에서 Min's님과 Erio-h님이 반대했다고 언급하셨는데, 2014년 3월 16일에 제기된 수정안에 대해서는 두 분의 반대 기록을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두 분이 반대한 기록이 있다면, 링크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23:16 (KST)[답변]
2014년 3월 16일 발의로 한정한다면 다른분의 반대가 없었습니다만, 이전 @위키백과토론:차단_정책/보존문서3#부가 조치,@위키백과토론:차단_정책/보존문서3#토론 흐름: 제도의 헛점이 있으면 관리자·사용자가 힘들다 vs 사용자가 총의를 잘 모으고 관리자가 관리를 잘 하면 문제없다 에 구체적인 반대발언이 있었고, 이후 두분이 의견을 변경시켰는지에 대해서는 알수 없는 상태인것 같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02:44 (KST)[답변]
백:총의는 어디까지나 과거시점이 아니라 현재 시점의 행동이자 행위입니다. a 시점의 총의가 성립되는것이 중단되었다고 해서 b시점에서 그 내용을 sum-up해서 총의가 성립되는 것이 아님은 큐슈여객철도백:신뢰 같은 기존 사안을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전경삼각선이 지금 삭제되어 있다고 해서 다시 문서 생성이 불가능한 것 또한 아니죠. - Ellif (대화) 2014년 4월 15일 (화) 18:26 (KST)[답변]
아사달님이 관인님의 총의형성 방해혐의를 주장하면서 관인님의 주장근거에서 이유를 찾지않고 숫적논리에서 이유를 찾고 있으므로 그 부분을 반론제기한것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18:48 (KST)[답변]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10명이 A 가 맞다고 해도, 단 1명이 B 가 맞다고 주장하고 충분한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면 소수 의견으로 존중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수 의견과 백:방해 편집은 다른 것입니다. 아무런 설득력도 없이 자신만의 주장을 반복하면서 다른 사용자들이 전혀 동의할 수 없는 억지 주장을 지속적으로 펼친다면, 설령 그것이 1명이 아니라 2명, 3명이 되더라도 방해 편집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내용이 문제입니다. 특히, 관리자의 차단 권한을 제한하자는 토론 주제에 대해서, 해당 주제에 대해 중립적일 수 없는 이해 당사자인 관리자가 나서서 지속적으로 총의 형성을 방해한다면, 그것은 소수 의견으로 존중하기보다는 방해 편집으로 해석될 소지가 더 크다고 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23:31 (KST)[답변]
방해편집은 무서운 규정으로 단순히 의견이 다른사람에게 적용되는 규정이 아닙니다. 심각한 이견이 있으시면 따로 토론개설하셔도 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00:40 (KST)[답변]
소수 의견은 존중해야 하겠으나 총의 형성을 저지하기 위해 되는 주장, 안 되는 주장을 전부 동원하고 보는 행위는 정책 위반입니다. 아래에서 지적했듯이 사용자:황제펭귄이나 사용자:냉동 위키페탄의 차단 재검토 요청이 1인 관리자에 의해 기각되었다고 하는, 조금만 확인해 보면 누구든지 허위임을 알 수 있는 주장까지 동원한 것은 위반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10:39 (KST)[답변]
차단재검토의 개정에서 관인님과 Erio+h님의 이의제기로 시간이 걸렸으며 이는 관인님이 백:총의를 위반한것이 아니라 아사달님과 라노워엘프님이 접근방법을 잘못해서 시간이 오래걸린겁니다. 관인님과 Erio+h님는 둘다 비난받은 관리자로 사건에 주관적으로 관여된 사람입니다. 또한 현재 관리자가 관리권한의 축소에 주로 반대하고 중재위원이 중재위의 권한축소에 주로 반대하는 트랜드에 포함되어 있는것이기도 합니다(라노워엘프님과 아사달님도 후자의 경향은 있음). 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로 앞으로 총의형성할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지 권한회수의 대상은 아닙니다. 반대 시간이 더 길었을 Erio+h님도 판단대상이 된다고 주장하실것이 아니라면 동일행위에 동일기준 원칙에 따라서 이건은 제외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00:40 (KST)[답변]

중재 절차에서의 허위 발언

관인생략 님은 중재 요청에서 허위 발언을 하여 중재위원회의 오판을 유도한 혐의가 있습니다. 유체이탈영혼은 2013년 8월 8일 중재위원회에 메일을 보내 차단재심의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유체이탈영혼 차단 재심의가 개시되었습니다.

유체이탈영혼입니다. 관인생략 님의 독단적 차단에 의해 이계덕 관련 다중계정이라며 1주째 차단이 되어있는데 토론란에서 이계덕 삭제 토론에 아이피로 참여해왔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관인생략 님이 아이피 이용자가 회원가입해서 계정으로 같은 토론에 참여하는 것도 다중 계정 위반이라며 차단을 풀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이용자들은 이것이 다중계정 정책과 무관하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차단 재검토 요청이 지체되고 있어 차단 재심의 요청에서 해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 차단된 사용자가 2013년 8월 8일 중재위원회로 발송한 이메일 내용입니다.

이것은 관인생략님도 인지하고 있던 내용입니다. 그 근거로, 사용자토론:유체이탈영혼 문서에는 유체이탈영혼이 중재위원회에 메일을 보낸 사실이 있음을 여러 차례 명시하였습니다.

어제 중재위원회에도 이메일을 발송하였습니다. IP아이디로 활동한 뒤 고정아이디로 만든 것이 다중 계정 정책에 저촉되지도 않는다고 판단이 되고 있는데 빨리 차단을 해제해주기 바랍니다. --유체이탈영혼 (토론) 2013년 8월 9일 (금) 13:47 (KST)

그리고 관인생략님을 통한 해결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어 백:중재위원회에서 빨리 접수하여 줄것을 요청합니다. --유체이탈영혼 (토론) 2013년 8월 12일 (월) 17:20 (KST)

유체이탈영혼 본인이 분명 8월 8일에 중재위원회에 메일을 보냈다고 발언한 사실은 위의 토론 내용을 보아 명백하고 실제로 중재위원회 메일링 리스트에 메일이 들어온 날도 8월 8일입니다. 우연히 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도 그 사실을 인지한다는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덧붙여서 {{의견 요청}}은 공동체의 의견을 구할 때 사용하는 틀입니다. 지금의 경우에는 관리자의 의견만 구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우선 유체이탈영혼님의 토론 페이지 편집을 잠금하겠으며, 덧붙일 의견이 있다면 요청을 접수하신 것으로 추정되는 중재위원회나 다른 관리자와 연락을 취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13일 (화) 14:45 (KST)

다른 관리자에게 이메일을 보낼 수 있음에도 토론을 장기간 이끌기 위해 중재위원회를 선택하신 것인가요? 백:차단 재검토에 따라 차근차근 절차를 밟아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답변하실 내용이 있으시다면 저한테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일 (월) 21:17 (KST)

관리자가 차단 재검토 요청을 들어줄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지속적인 주의에도 불구하고 {{의견 요청}}을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부착하는 등 관리자의 업무를 공동체까지 판단하게 함으로써 공동체를 혼란을 만들려고 시도하였으며 항의 수단으로 wikia를 생성하는 것과 중재 요청을 접수하는 것 역시 그간의 다중계정들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25일 (일) 14:15 (KST)

덧붙여서, 해당 사용자는 관리자가 질문을 토론페이지에 남길 경우 해당 관리자와 이메일로도 연락할 수 있습니다. 중재 요청을 굳이 방문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29일 (목) 23:45 (KST)

정보 해당 사용자가 중재위원회에 메일을 보낸 시점은 8월 9일으로, 토론 문서가 잠긴 8월 13일과는 4일정도 가까이 차이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반박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4일 (화) 01:19 (KST) / 2013년 9월 24일 (화) 08:32 (KST)

네, 모든 것을 양보해서 백번 제가 실수했다고 가정해도, 다른 관리자에게 이메일을 여전히 보낼수가 있었음에도 왜 중재 요청을 했는지에 대한 답변은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하신다면 1~7번에 대한 재반박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2일 (일) 23:37 (KST)

이렇게 관인생략님 본인이 유체이탈영혼이 중재위원회에 메일을 보낸 사실을 알았다는 근거는 많습니다. 그럼에도 나중에는 중재위원회에 메일을 보낸 사람이 유체이탈영혼이 맞느냐는 허위의 주장을 합니다.

중재위원회 질문 이 요청이 유체이탈영혼님이 직접 접수한 요청인지 확인하시는 절차가 있었나요? 중재위원회 메일링리스트를 통해 직접 메일을 보내셨다고 하더라도, 환경설정의 이메일보내기 기능을 통해 한 중재위원에게 자신이 맞다는 것을 입증하는 절차가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4일 (화) 08:38 (KST)

중재위원회에 유체이탈영혼이 메일을 보낸 것이 명백하고, 본인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이제와서 유체이탈영혼이 보낸 것이 맞는지 아닌지 확인하라고 합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중재위원회에 유체이탈영혼이 메일을 보낸것이 맞다는 사실은 명백하며, 관인생략님도 이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중재위원회를 속이려고 한 행위이며, 나아가서는 중재 절차에서 관인생략님을 배재할 근거가 되고 나아가서는 권한 회수뿐만 아니라 차단으로 갈 수도 있는 중대한 위반행위입니다.

일반적인 토론에서도 사용자는 본인도 허위라고 알고 있는 발언을 해서도 안되지만, 중재 절차는 분쟁해결의 마지막 절차이므로 더더욱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인생략은 이 사실을 부정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중재위원회에 사과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유체이탈영혼 차단 재심의에서의 비중립적 발언. "더이상 중재 토론에 임하기 싫으신 거라면, 관인생략님을 제외하고 중재를 진행하겠습니다." 결국 이렇게 결론내리실 사항을 해당 관리자에게 흠집만 주고 사과하는 중재위원 분들은 아무도 안계신 것인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6일 (수) 10:12 (KST)

—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4년 제13주

이렇게 본인도 허위라고 알고 있는 사실을 발언하여 중재위원회를 속이고 오판을 유도한 행위에 대하여 관리자 권한 회수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13:00 (KST)[답변]

반론
중재접수에 대한 관인생략님의 의견
  • 결국 그 당시에는 접수되지 않아도 될 상황을 바로 처리하지 않아 중재 요청 사항을 만든 것만으로도 중재위원회의 책임은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4일 (화) 08:32 (KST)
직접 접수 관련 질답
  • 이 요청이 유체이탈영혼님이 직접 접수한 요청인지 확인하시는 절차가 있었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4일 (화) 08:38 (KST)
  • 기각합니다...중재위원회를 속이기 위한 질문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4일 (화) 20:59 (KST)
중재접수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신청이 중재위의 늦은 접수결정으로 중재요건을 충족해서 접수가 된 경우에 대한 명시적인 총의나 판례가 없는듯하므로 관인생략님의 이의신청은 가능한것입니다.
또한 유체이탈영혼님이 "보냈다"고 발언하고 관인생략님이 단지 "요청을 접수하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한것은 정황적 사실이지 확인된 사실이 아니며 실제로 관인생략님은 동 접수를 확인할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관인생략님의 정당한 질문에 대해서 라노워엘프님이 어렵게 답변하신겁니다. 이 중재에서 전반적으로 중재위의 판단이 맞다고 생각되지만 위 두부분은 차라리 중재위가 관인생략님에게 더 선의로 대답을 했어야 할 사안입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21:53 (KST)[답변]
관인생략님과 유체이탈영혼은 사용자토론:유체이탈영혼에서 여러 차례 중재 요청에 관해서 대화를 했습니다. 유체이탈영혼은 분명히 메일을 보냈다고 했고, 관인생략은 왜 메일을 보냈냐며 수차례 따졌습니다. 오히려 중재위원회에 메일을 보낸 것이 다중 계정이라는 증거라는 주장까지 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중재위원회에 메일을 보낸게 맞느냐는 질문은 말이 안 되는 겁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22:17 (KST)[답변]

항의 수단으로 wikia를 생성하는 것과 중재 요청을 접수하는 것 역시 그간의 다중계정들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25일 (일) 14:15 (KST)

—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유체이탈영혼 차단 재심의
이미 중재위원회에 요청하기 때문에 다중계정이라는 진술까지 해놓고, 그 진술의 당위는 차치하고하도, 이제와서 메일을 보낸 것이 맞느냐고 물어 보는 것은 금반언의 원칙이나 신의성실의 원칙 상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중재위원회가 그렇게 허술하게 조사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유체이탈영혼이 아닌 누군가가 보냈을 가능성이 1%라도 있었거나 관인생략 님이 메일을 보냈는지 아닌지 의심해 봤을 가능성이 단 1%라도 있다면 그런 판단을 내리지 않았을 겁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22:25 (KST)[답변]

사용자:Bonafide2004 차단 과정

사용자:Bonafide2004님은 위키백과:사랑방_(일반)/2014년_제7주#분리(정치적 성향 문제)에서의 말싸움이 시비가 되어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14년_제7주#사용자:Bonafide2004 차단 신청에서 관인생략 님에 의해 무기한 차단되었습니다. 차단 사유는

  • 욕설을 포함, 다른 사용자와 토론에 심각하게 협업을 방해하는 행위
  • 백:다중에도 나와있듯이 지난 기여들을 승계해 기여를 부풀리게 보이는 토론 행위,
  • 지속적인 경고에도 인터위키, 분류를 달지 않는 행위

차단 과정에서

Bonafide님께서는 10년이 넘는 기여를 상대방보다 더 우월한 지위에 있으려는 용도로 부풀려서 사용한 것이 맞으며, 백:다중이 개선된 뒤 지속적인 경고에도 불구하고 고치시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차단은 백:차단 정책에 명백하게 의거한 차단이므로, 정상적인 차단 재검토 경로를 통한 본인을 제외한 더이상의 차단 항의는 받지 않습니다.

라고 선포를 했습니다. 전후 사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풀어서 쓰자면, “Bonafide가 자기는 10년 넘게 기여를 했다고 하는데, 현재 계정은 3년밖에 되지 않았다. (이전에는 다른 계정으로 기여) 자신의 기여를 거짓되게 부풀렸으므로 차단하고, 본인이 차단 재검토를 직접 요구하지 않으면 차단을 풀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Bonafide님의 pride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글판 위키백과 초창기 멤버인 내가 들어온지 몇년 되지도 않는 관인생략에게 차단 재검토”요청을 하라는 요구는 아마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차단 재검토를 차단 관리자가 처리할 수 없게 하는 백:차단 정책 개정안이 발의가 되었지만, 관인생략 님 본인의 반대로 통과가 되지 않아 왔기 때문에, Bonafide님이 차단 재검토를 요청한다고 해도, 관인생략 님이 거부할 것은 명백한 상황이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위 인용문은 Bonafide님은 10년간 기여를 자랑했다는 이유로 무기한 차단 (사실상 퇴출)된 거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Bonafide님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차단 과정에서 총의나 논리보다는 관리자의 재량에 의존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위키백과 공동체 내에 분란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 Bonafide를 차단하는 과정에서 분류와 인터위키를 달지 않았다는 것도 차단의 이유였습니다. 저는 여기에 대해, “Bonafide 님의 차단에 대한 이의는 없으며, 분류와 인터위키를 달지 않았다는 이유는 차단 사유에서 제거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분류와 인터위키를 달지 않는 것은 차단 사유가 아닐 뿐더러, 분류와 인터위키를 달지 않는 것이 차단 사유가 된 관례가 남으면 나중에 비슷한 상황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나중에, 관인생략 님은 자신이 반대 입장에서 토론할 때는 ”인터위키는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것들”[1]이라고 말했습니다. 일관성 없는 관리는 혼란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틀토론:인터위키 필요로 이동하였습니다
관인생략 님의 거짓말

틀토론:인터위키 필요에서 토론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저는 인터위키 필요 틀이 필요하다고 주장을 하다가, 관인생략 님이 인터위키 필요 틀이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어서 제 의견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용자가 “관인생략 님이 해당 틀을 일일이 뗀 것이 아니냐?”고 물었을 때 관인생략님은 자신은 의도적으로 인터위키 필요 틀을 떼지 않았다고 말했기 때문에, 저는 인터위키 필요 틀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저절로 용도가 소멸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2] 하지만, 관인생략 님의 편집 내역을 보다가, 인터위키 필요 틀을 무더기로 뗀 내역을 발견했습니다. 다른 편집 중에 떨어진 것이 아니라, 인터위키 필요 틀만을 뗀 것입니다. [3] (3월 16일 오전 11시 30~35분) 토론중에 거짓말을 한다고 해서 퇴출될 필요는 없지만, 토론에서 자기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행위는 관리자로는 부적절합니다.

지금까지 관리자로서 열심히 봉사해 주신 점을 감사드리며, 앞으로 보통 사용자로서 또 많은 창의적인 기여를 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10k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08:19 (KST)[답변]

#틀토론:인터위키 필요로 이동하였습니다
윗글의 연결 고리에서 '3월 16일 오전'에 편집한 내용은 없고, 오후의 편집 내용이 해당되는 듯하여 연결 고리를 걸어 둡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08:55 (KST)[답변]
Bonafide2004, 즉 멀뚱씨 차단 과정은 해당 사용자가 잘못한게 없어서 억울하게 무기한 차단을 당한건 아니라는 것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0년 동안 기여를 자랑했다는 것이 아니라 자랑을 넘어 허세, 속칭 꼰대마냥 구는 것때문에 차단당한 것입니다. 이전에도 분명 몇번 주의를 주었지만 멀뚱씨는 고치질 않았고 엉뚱하고 논지에 전혀 맞지 않은 말로 무마하려 했습니다. 이런 일이 매우 빈번했다면 사실 멀뚱씨의 무기한 차단은 커뮤니티 입장에서 보면 해악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그리고 백:기여라고 기여가 많은 일반 사용자 명단에서도 계정 변경을 하지도 않아 기여수 승계도 제대로 되지 않았으면서 불필요한 계정을 일시적인 차단 때마다 만들어서 사용했다는 점 역시 있습니다. 전 3번의 사유만 빼면 1, 2번은 차단하고도 충분히 남을 사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12일 (토) 08:41 (KST)[답변]
Bonafide 차단에 대한 SHYoon님의 입장은 잘 알겠습니다. 차단의 적절성에 대해서 논하는 자리가 아니므로, 일단 관인생략 님에 대해 집중하도록 합시다. 의견 “관인생략님이 해당 차단 요청에서 결론에 이를 때까지 전개 과정에서 정책을 인용하는 방식이나, 논의를 전개하는 방식에 정확성·객관성·일관성이 부족해 관인생략님에게 관리자의 소양이 부족하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10k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08:47 (KST)[답변]
이러시는게 마치 멀뚱씨 차단 과정, 더 넘어서 무기한 차단이 잘못되었다고 하시는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물론 저 역시도 관인생략님이 멀뚱씨를 차단하는 과정에서 3번 사유같이 당시 사관에서 너무 느닷없이 나온건 이해할 수 없지만요. 어쨌건 당시 차단을 건의한 Salamander724님의 사유에도 저런 건 없었으니 자의적인 해석을 덧붙였다, 하는 것엔 동의하는 바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12일 (토) 09:01 (KST)[답변]

허허, 제 이야기가 나왔네요? 뭐, 내가 하면 정책이고 남이 하면 인신공격이라 정책위반이라는 것인데, 저는 저 영구차단 신청이나 처리를 굉장한 인신공격으로 받아들였고, 뭐 보나마나 이의신청을 해봐야 두번 모욕당할 것으로 보아 그냥 아이피 사용자로 남기로 했습니다. 위백은 등록사용자가 아니라도 자유롭게 기여가 가능하거든요. 편집의욕을 꺾어 버리는 인신공격 중에 어이업는 영구차단 신청과 영구차단 처리보다 더 한 게 없지만, 제가 워낙에 잘 참는 성격이라, 그냥 넘어갔습니다. 저만 당한 게 아닌 거군요. 그럼 초창기 멤버인 저를 영구차단하는데도 별 토론도 투표도 없이 그냥 황당한 신청사유에 황당한 처리사유로 날치기로 처리해버리는데, 이렇게 문제가 많은 사용자로 다수에게 피해를 입힌 게 매우 상습적이고 광범위 하다면, 그냥 별 토론없이 다른 관리자나 사무관이 영구차단을 날치기로 해버리고 넘어갈 일이지, 무슨 장시간의 토론과 다수의 투표를 의무화 한 관리자 권한 회수 절차인지 모르겠군요. 다수에게 피해를 입힌 적도 없고, 초창기 멤버로 사이트 발전을 이끌어어 온 주역 중에 하나인 저를 영구차단할 때 보다, 더 신중하고 장기간 다수가 토론해야 할 만한 사유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 124.197.135.201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19:55 (KST)[답변]

근신이나 하시죠.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14일 (월) 06:57 (KST)[답변]
인신공격을 또 당하는군요. 외국인이라 근신 뜻도 잘 모르는 것 같고. -- 124.197.135.201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08:57 (KST)[답변]
지금 누가 누굴 인신공격하죠? :) 외국인이요? 저 아직 대한민국 국적 가지고 있습니다. :) 혼자서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위키백과에 신경쓰지 마시죠. 한마디로 소위 꼰대질에 대한 반성은 전혀 없으시군요. :)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14일 (월) 09:00 (KST)[답변]
10년째 내내 하는 소리지만, 제가 누굴 선제(인신)공격한 적이 있습니까? 적반하장으로, 상습적으로 인신공격하는 몇몇 사용자에 대해 제가 차단 신청을 한 적도 없는 거로 압니다. 허구한 날 열살 정도 더 먹은 초창기 멤버를 새파란 이들이 욕설을 해도, 제가 그냥 넘어가 줬지요. 반성은 무슨 반성입니까. 도발을 누가 하는데. 상습적인 몇몇에 들어가시는 분이, 아직도 분수를 모르는 군요. 꼰대질이란 표현이 인신공격이 아니면 뭡니까.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만, 항상, 저는, 그냥 넘어가줬지요. 보나마나 차단신청을 하면 난장판을 만들려고 뗴로 덤빌테니. 영구차단해놓고 근신은 무슨 소리고, 꼰대질이란 쌍욕은 또 뭡니까. 누가 이 사용자 좀 영구차단 시키세요. 역대 제 차단 토론을 보시면, 거기 나오는 핵심 멤버들이 이 동네 상습 떼거지 인신공격 부대죠. 그들이 추방한 베테랑 편집자가 상당히 많은 거로 기억합니다. 하는 수법도 똑같죠. 하나가 먼저 툭 칩니다. 그래서 버럭 하고 화를 내면, 대기중이던 여럿이 떼로 공격해 만신창이를 만든 다음, 그런 공격으로 크게 화가 나서 반발하면, 언행이 불손하네 뭐네 지랄했네 하면서 인신모욕이네 뭐네 영구차단 사유라면서 그 중 하나가 차단신청을 하지요, 나머지들이 또 떼로 공격하고. 초창기 멤버가 그동안 뗴로 몰려다니는 이들을 모를까봐. 베테랑 편집자들 이름도 대야 합니까? -- 124.197.135.201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15:14 (KST)[답변]
꼰대는 국어사전에서도 나옵니다. 국어사전에서도 은어라 했지, 비속어가 아닙니다. 2번에 해당되겠네요. 표준어로 순화하면 선생님 노릇, 딱이죠. 그리고 귀하의 존성대명을 과연 위키백과를 5년 넘게 한 사람 중에서 몇몇이나 알것 같습니까. 혼자서 위키백과 내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줄거라 하는 착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외국인이니 뭐니 하면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말을 하시길래 저 역시도 그저 강한 어조로 상대해드린 것 뿐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14일 (월) 16:06 (KST)[답변]
두분 모두 그만하십시오. IP사용자는 차단에 이의가 있으면 정식으로 차단 이의신청을 하십시오. 그리고 해당 사용자는 분명 욕설과 협업정신 위반으로 차단되었습니다(물론 차단사유 3번이 좀 뜬금없긴 하지만 차단 자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도 "분수를 모른다" 라는 말로 여실히 증명하고 계시는군요. 물론 "꼰대질"이라는 말도 적절하지 못한 발언입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15:20 (KST)[답변]
아래 막 영구차단 신청된 사례도 나오는데, 그간 영구차단된 베테랑 사용자들도 다 명예회복을 시키고, 차단에 개입한 관리자나 신청자나 하는 이들을 싹 다 영구차단 시키던가요. 어이없게 희생된 이들이 많습니다. -- 124.197.135.201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15:26 (KST)[답변]
잠시만요. 저보고 뭘 그만하라는 겁니까? 황당하게 이쪽 잡지 마십시오. 국어사전에도 실린 엄연한 말도 못하나요? 이런데서 괜히 끼시는것도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이라고 다른 사용자를 비하하는 사람한테 무슨 분수를 모른다는 말까지 지금 하는 겁니까? 정말 황당하네요. 토론의 물을 흐린 건 IP 사용자라는 걸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14일 (월) 15:44 (KST)[답변]
IP 사용자는 해당 내용에 불만이 있으면 정식으로 차단 이의신청을 하시던가, 근거를 갖고 사용자 관리 신청으로 가십시오. 여기의 논점은 관인생략님의 관리자 권한의 남용이지, 귀하의 차단을 심의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를 알고 있음에도 위에 언급한 것은 하도 이야기를 하니 잠깐 한 것입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15:30 (KST)[답변]

네오알파님은 한자 관인생략 아이디 보유 문제와 그간 둘이 토론하는 내용이나 패턴들을 살펴보면서, 제가 평소에 다중계정으로 의심했습니다. 뭐, 다들 알다시피, 저는 문서 생성 쪽에 관심이 많고, 사용자 관리 쪽에는 괜히 싸움만 나고 해서 관심이 적어 말은 안 했습니다만. 10년간 운영형태를 보면, 다른 사용자 사칭 아이디를 누가 만들던 말던 보통 그렇게까지 과도한 친절로, 크게 신경을 안 쓰거든요. 동일인이시면 하나는 슬쩍 접으시고, 동일인이 아니면, 남의 유사 아이디를 갖고 계시지 마세요. 선의로 했겠지만, 오해받습니다. 저는 아직 반신반의 하고 있군요. -- 124.197.135.201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15:35 (KST)[답변]

의심되면 다검 거시죠. 그리고 귀하가 문제삼기 전에 사관에 해당 계정은 차단요청 걸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신경을 써주건 말건 귀하가 신경쓸 문제는 아닙니다. 오지랖도 참 넓으시군요.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15:51 (KST)[답변]
그리고 케골님께 물어보시죠. 관인생략과 네오알파가 같은 인간인가. 아주 사람 기분 더럽게 만드는데 뭐 있으시군요.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15:53 (KST)[답변]
위에 파묻혀 못보시나 본데 토론의 물을 흐렸다고 저한테 덤태기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저랑 저 IP 사용자랑 동급으로 취급하시는 거 같아서 하는 말이지만 마찬가지로 귀하 역시도 제 기분 상당히 좋게 만들진 않았습니다. 아 저번에 그러고보니 유니폴리의 다중계정 보고 반말 하셨던 분이죠? 그런 분이 저한테 그만두라 뭐라 하실 자격은 딱히 없는 줄로 압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14일 (월) 15:55 (KST)[답변]
보통은, 다른 사용자 아이디 생성할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다 뭐 이런 소립니다. 그런 경우를 창설이래 별로 본 적이 없다는 소리지요. 토론 때도 둘이 크게 싸우는 것을 본 기억이 없구요. 오프라인으로 인증이 된 사안이라면, 제 오해가 지금 풀렸네요. 죄송합니다. -- 124.197.135.201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16:00 (KST)[답변]

영구차단 문제는, 창설이래, 장난성 계정의 영구차단이 아니라 베테랑 계정의 영구차단의 경우는, 거의 다가 종북 반북 싸움으로 압니다. 백프로 일치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즉, 창설 초기 멤버 중에, 한나라당을 지지한 사람이 저 하나였고, 사상을 직접 문제로 할 수는 없자, 다른 이유를 빙자하여 상습적인 집중 공격이 되었으며, 제 반대편에 확실하게 서지 않은 이들은, 죄다 영구차단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10년만에 제가 영구차단 되었는데, 종북 사이트라고 다들 그러니, 관리자가 종북 지지인지 색깔으르 공개하자고 의견을 제시했다, 그 의견을 제시하자마자 샐리맨더가 영구 차단을 신청했고, 관리자 탄핵을 받고, 자진 영구탈퇴했던 관인생략이 다시 등장하더니, 찬반투표도 제대로 되지 않은 제 영구차단 신청을 덜컥, 처리하자, 한나라당 지지자라고 공개한 초창기 멤버가 드디어 죽자, 다른 이들이 확 들고 일어났다. 뭐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위백은 영구차다이 되어도 아이피로 얼마든지 기여가 가능하고, 또한, 새출발 제도라고, 새로 아이디 만들어 얼마든지 기여가 가능하나, 자기 파벌이 아닌 베테랑 사용자에 대한 엄청난 모욕과 공격에 의미가 있지요. 오해인지는 몰라도, 10년차 창설멤버 평소 생각입니다. 정치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래 난리들인지. 원.

관리자 중에 새누리당 지지자가 하나라도 있습니까? 그럼 공표를 했겠지요. 나는 종북 아니라고. 새누리라고. 없는 거로 압니다. 그리고서는 "중립성"이 최고 정책이라고 주장하죠. 언론에서는 다들 중립 사이트로 안 보구요.

많은 베테랑들이 영구차단 되었는데, 전부 확실한 종북성을 표방하지 않아서, 도매급으로 제 쪽으로 분류되었거나 알 수 없는 이들만 다 제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망상인지는 모르겠지만. -- 124.197.135.201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16:25 (KST)[답변]

명확히 하겠습니다. 논점 흐린건 Shyoon님이 아니 IP사용자입니다. 저도 이 점은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수를 모른다"라는 말은 IP사용자가 한 말로, 이를 문제삼은겁니다. 마지막으로, 유니폴리에게 반말을 한 것은 분명 잘못입니다만, 피장파장이니 문제를 제기하지 말라는 것은 오류입니다. 아울러 같은 급으로 취급하고자 했던 것은 아니며, 평소 Shyoon님께서 보여주신 토론 태도와는 많이 다른 것 같아 드린 말씀입니다. 오해가 있으셨다면 제 전달력과 표현의 문제입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세요.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16:52 (KST)[답변]
사용자의 정치적 성향 표시 문제로 한동안 논란이 있었던 것은 기억합니다만, 언급하신 내용은 무리한 추측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07:26 (KST)[답변]

틀토론:인터위키 필요

관인생략 님의 거짓말

틀토론:인터위키 필요에서 토론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저는 인터위키 필요 틀이 필요하다고 주장을 하다가, 관인생략 님이 인터위키 필요 틀이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어서 제 의견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용자가 “관인생략 님이 해당 틀을 일일이 뗀 것이 아니냐?”고 물었을 때 관인생략님은 자신은 의도적으로 인터위키 필요 틀을 떼지 않았다고 말했기 때문에, 저는 인터위키 필요 틀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저절로 용도가 소멸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4] 하지만, 관인생략 님의 편집 내역을 보다가, 인터위키 필요 틀을 무더기로 뗀 내역을 발견했습니다. 다른 편집 중에 떨어진 것이 아니라, 인터위키 필요 틀만을 뗀 것입니다. [5] (3월 16일 오전 11시 30~35분) 의견 토론중에 거짓말을 한다고 해서 퇴출될 필요는 없지만, 토론에서 자기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행위는 관리자로는 부적절합니다.

지금까지 관리자로서 열심히 봉사해 주신 점을 감사드리며, 앞으로 보통 사용자로서 또 많은 창의적인 기여를 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10k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08:19 (KST)[답변]

윗글의 연결 고리에서 '3월 16일 오전'에 편집한 내용은 없고, 오후의 편집 내용이 해당되는 듯하여 연결 고리를 걸어 둡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08:55 (KST)[답변]

관인생략님이 틀:인터위키 필요를 의도적으로 뗀 것은 명백하며, 의도적으로 뗀 기억이 없다는 주장은 허위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14:02 (KST)[답변]

‘편집 요약’에 ‘인터위키 틀 삭제’를 언급하였으니 기억에 남지 않을 수는 없었을 듯합니다. 위키백과:정직에 의거하여 당사자의 해명을 들었으면 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18:02 (KST)[답변]
  • 2014년 3월 16일 (일) 20:35 (비교 | 역사) . . (-25)‎ . . 삼패 ‎ (→‎top)
  • 2014년 3월 16일 (일) 20:35 (비교 | 역사) . . (-25)‎ . . 사석 ‎ (→‎top)
  • 2014년 3월 16일 (일) 20:35 (비교 | 역사) . . (-24)‎ . . 계가 ‎ (→‎top)
  • 2014년 3월 16일 (일) 20:35 (비교 | 역사) . . (-24)‎ . . 귀 (바둑) ‎ (→‎top)
  • 2014년 3월 16일 (일) 20:35 (비교 | 역사) . . (-24)‎ . . 변 (바둑) ‎ (→‎top)
  • 2014년 3월 16일 (일) 20:34 (비교 | 역사) . . (-24)‎ . . 불계승 ‎ (정리)
  • 2014년 3월 16일 (일) 20:34 (비교 | 역사) . . (-24)‎ . . 호구 (바둑) ‎ (→‎top)
  • 2014년 3월 16일 (일) 20:33 (비교 | 역사) . . (-24)‎ . . 만년패 ‎
  • 2014년 3월 16일 (일) 20:33 (비교 | 역사) . . (-25)‎ . . 옥집 ‎ (→‎top)
  • 2014년 3월 16일 (일) 20:33 (비교 | 역사) . . (-24)‎ . . 미생 (바둑) ‎ (→‎top)

3분 내에 똑같은 틀 10개를 뗏다는 것인데, 봇을 돌린 건인지 아니면 다른 도구를 쓴 것인지 아니면 관인생략님의 동작이 빠른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21:47 (KST)[답변]

AWB를 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니 썼겠네요. 그 전례로 위키백과:봇 편집 요청/2013년 10월#2013-10-23 관인생략의 요청를 보시면 AWB로 자신의 요청을 처리한 사례가 있습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13일 (일) 01:50 (KST)[답변]
적어도 AWB를 사용하여 뗐다면 100% 의도적으로 뗀 것이 되지 않나요? --Tsunami 2014년 4월 14일 (월) 09:59 (KST)[답변]
아무래도 그렇겠습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14일 (월) 10:37 (KST)[답변]

총의 저지를 위한 허위 발언

사용자:황제펭귄이나 사용자:냉동 위키페탄은 제가 차단하지 않았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관리자분들도 그렇게 차단을 1인 기각하시는 것이 암묵적인 행동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10k님의 의견 중에서 다중 계정자들의 횡포에 대해 왜 위키백과가 위험에 노출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변 부분을 듣지 못한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6일 (일) 14:33 (KST)

악의적 다중계정에 대해서 왜 오직 관인생략 님 1명만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관인생략 님 이외에도 다른 경험 많고 유능한 관리자들이 많습니다. 왜 다른 관리자들은 악의적 다중계정에 대처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굳이 관인생략 님 혼자서 그 많은 짐을 짊어지지 않아도 한국어 위키백과는 잘 운영되어 왔고, 앞으로도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최소 2명 이상의 관리자가 차단 재검토 요청을 처리하도록 공정한 시스템을 짜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14:42 (KST)

"관리자 1인"은 저만을 일컫는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황제펭귄이나 사용자:냉동 위키페탄이 어떤 관리자에 의해 "1인 차단 재검토 기각" 처리되었는지 확인해보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6일 (일) 15:00 (KST)
사:황제펭귄은 최소 3명 이상의 관리자들이 차단 재검토 과정에 의견을 남기고 차단 재검토 요청을 기각한 것으로 나옵니다. 관리자인 Erio-h 님, ChongDae 님, Min's 님 등 3명의 관리자가 모두 토론에 참여하여 차단 재검토 요청을 반려한 것으로 나옵니다. 사:냉동 위키페탄은 차단 재검토 요청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어디에 있나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15:54 (KST)

관인생략 님은 백토:차단에서 두 번이나 허위의 발언을 했습니다. 그 내용은 사용자:황제펭귄사용자:냉동 위키페탄을 차단한 관리자가 차단의 재검토를 기각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황제펭귄 차단 재심의에서 보듯 여러 관리자가 재검한 것으로 기록이 남아 있고, 사용자:냉동 위키페탄은 재검토 기록이 없습니다. 비록 허위임을 알고 그런 말을 했는지는 불명확하지만 일단 총의를 저지하기 위해 아무 말이나 한 것임은 분명해 보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20:45 (KST)[답변]

총의가 모이지 않았다는 허위발언으로 문서를 일방적으로 옛문서 제목으로 사건

오늘 멜번 문서를 보고 해당 인사가 일방적으로 추가 토론 없이 이미 고쳐진 문건을 일방적으로 돌린 사건을 보고, 관리자 회수를 요청하고자 했는데, 이미 다른 분들이 올리셨네요! 독단적인 운영자에 대한 탄핵 절차를 발의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리며, 저도 이번에 강력하게 찬성하고자 합니다.

사용자:양쪽 의견이 혼재된 상태인데, 어찌 "멜번"이 총의로 형성된 것이라고 판단하실 수 있나요? 의견이 없으면 저절로 총의가 처음 제기한 분의 의견대로 형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백:표기를 참고해 총의를 다시 구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17일 (월) 17:20 (KST)

라고 하였으나, 멜번 문서는 2013년 8월 5일 (월) 12:47 (KST) 이후 아무런 이야기가 없어 총의가 형성된 부분이었습니다.

즉, 이미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판단된 건을 자신의 독단으로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하였으며, 이 문서를 해당 인사가 발견한 당일 추가 토론 없이 되돌린 사건입니다. 더 나아가 이상하게도 저 자가 새로 돌린 직후 여러 의견이 갑자기 나타났다는 것도 의문입니다. 즉, 수개월이 넘어간 상황에서, 새로운 안건이 하나도 없어 총의가 형성된 것임에도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허위발언을 하고, 그 당일 되돌린 것은 관리자권한을 남용한 것이므로 즉각 관인생략은 사퇴해야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확실한 정책이 없음에도 국립국어원의 입장만 반영해 문서를 일방적으로 되돌린 건에 대해서는 저 자의 사과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Mailzzang+aus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22:20 (KST)[답변]

당시에 기존의 표기가 멜버른이고, 멜번으로 변경할지에 대해 토론이 이뤄지고 있지 않았나요? 토론:멜버른을 보면 2012년 11월 6일에 Mailzzang+aus님이 표제어 변경을 발의하시기 전까지는 멜버른이 잠정적인 표기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후 2013년 8월 5일 시점까지 멜버른멜번 중 어느 쪽이 표제어가 되어야하는지에 대해 사용자간에 합의가 도출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경우에는 기존의 잠정적인 표기인 멜버른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총의의 의미에 부합합니다. 위키백과:총의#총의는 바뀔 수 있습니다의 순서도를 보면 아실 수 있겠지만, 현재 해당 문서는 타협점 찾기 단계에서 멈춰버린 상태입니다. 2013년 8월 5일 00:03 에 오래된 의견 요청이 제거 되었으므로, 2013년 8월 5일 12:47에 제기하신 의견은 위키백과:의견 요청에 올라가지 않고, 해당 문서 안에서만 고지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시점 이후 6개월간 새로운 사용자의 의견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침묵은 동의를 의미합니다라는 총의 표현은 해당 사안에 대한 충분한 고지를 전제로 합니다. 2014년 2월의 문서 이동 요청에 따라 PuzzletChung님이 문서 이동을 하였으나, 관인생략 사용자는 3월 17일에 해당 문서를 멜버른으로 되돌렸습니다. 저는 위의 다른 사안과는 별개로 이 건의 경우에는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의견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해당 관리자의 설명이 자세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11:56 (KST)[답변]

개선?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관인생략 회수 투표 당시 관인생략님께서는 시험이 바쁘다는 사유로 회수 투표 문서에 달린 질의응답을 일절 회피하였습니다. 이후 사실 여하는 알 수 없으나 해킹 시도 등등 회의감을 느끼고 위키백과를 떠나겠다고 선포하셨고, 다만 지적받은 사항들은 고치겠다는 말씀을 남기셨었습니다. 적어도 개선을 하겠다는 공개적인 약속을 하신 것이었고 본인께서 떠나신다는 상황이었기에 질의 응답 회피와 권한 남용 사항 등은 크게 문제 삼지 않고 위키백과 공동체가 흔들린다는 듯한 주제로 초점이 옮겨가 해당 회수는 조용히 묻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본인께서 이후 갑작스레 복귀를 하셨고, 다시금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며 나온 결과가 지금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당시 제기된 문제 사항에서 개선된 부분이 있는지, 여러 약속들은 아직 유효한지(지적받은 사항은 개선하겠다, “ 제 사용자 문서나 사랑방에 납득할 만한 사유 없이 관리자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경우, 즉 저의 명백한 관리 부족으로 발생한 관리자 요청의 보류, 사용자에게 반드시 알려야 하는 삭제 신청, 토론 안내나 편집 요약의 미흡함이 자주 발생, 마지막으로 제 편집이나 기여가 공정하지 않고 비판이 들어올 경우에는, 회수 기존에 충족하지 않더라도 다수의 사용자의 비판을 수렴해 자진해서 관리자 회수 요청을 시행하겠습니다. 또한 국방의 의무를 져야 하는 경우 관리자 회수 요청을 메타에 직접 제출하고, 기간이 끝난 후 다시 재신임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발언 등.) 관인생략님 본인을 비롯한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Tsunami 2014년 4월 12일 (토) 15:48 (KST)[답변]

반대자에 대한 차단

관인생략 님은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고 반대 의견을 말하는 사용자에 대해서 차단 요청을 넣는 경향이 있습니다.

Hun99 님 차단 요청 사건

백:관리자 문서를 두고 같은 관리자들끼리 서로 되돌리기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관인생략 님이 편집한 내용이 총의에 기반하고 있지 않다고 판단하여 Hun99 님이 되돌렸고, 그걸 관인생략 님이 다시 되돌렸습니다. 관리자들끼리 서로 문서 되돌리기 분쟁이 발생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었습니다. 당시 제가 해당 분쟁에 관여하여, 내용상으로는 Hun99 님의 편집이 맞지만 위키백과에 대한 열정을 가진 관인생략 님을 지지한다는 글을 남겼던 적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그 사건은 그걸로 종결되었어야 합니다. 그런데 관리자인 관인생략 님이 자신과 의견 충돌을 빚었던 다른 관리자인 Hun99 님에 대해서 차단 요청을 넣었습니다. 참으로 당황스럽고,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당연히 Hun99 님에 대한 차단 요청은 반려되었으나, 자신에게 반대하는 의견을 가진 사용자에 대해서는 (비록 그 상대방이 관리자라고 할지라도) 언제든지 차단 요청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라노워엘프 님 차단 요청 사건

관리자인 관인생략 님이 중재위원인 라노워엘프 님에 대해 차단 요청을 넣었습니다. 자신이 피신청자로 된 중재 건에 대해서 중재위원인 라노워엘프 님이 개인적 의견을 말했다는 것이 차단 요청의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중재위원은 개인적 의견을 말할 수 있습니다. 비록 그 의견이 피신청자인 관인생략 님이 보기에 동의하기 어려운 발언일 수는 있겠으나, 그렇다고 하여 중재위원이 개인 의견을 말했다고 하여 중재 당사자인 관리자가 중재위원에 대해 차단 요청을 넣는 것은 관리자 권한 남용에 해당합니다. 이 사건에 대해 팝저씨, NuvieK 님과 제가 의견을 남겼지만, 차단 요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단 요청을 넣은 것은 반대자에 대한 경고를 하기 위해서 였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상 사례에서 보듯이, 관인생략 사용자는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용자에 대해서는 그가 일반 사용자이든, 관리자이든, 중재위원이든 상관없이, 직접 차단하거나 혹은 차단 요청을 넣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관리자에게 차단 권한을 부여한 이유는 공동체의 총의에 따라 '차단'이라는 기술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한 것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관인생략 님은 공동체의 총의가 모아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자인 자신에게 반대하는 토론 상대방을 직접 차단해 버리거나 혹은 차단 요청을 넣은 행위를 여러 차례 반복하고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긴 꼴입니다. 이러한 사용자에게 관리자 권한을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마땅히 관리자 권한을 회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17:19 (KST)[답변]

다른 건들에 대해서는 아사달님의 문제제기에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Rerio님은 개선되지 않는 인신공격성 발언이 지속되어 차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저도 해당 사용자에게 두 번 주의를 준 바 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17:28 (KST)[답변]
저도 Neoalpha님의 의견에 동의하듯, Rerio님은 이전에도 지속적으로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발언을 하였으며, 수차례 다른 사용자와 마찰이 발생했고 다른 사용자에 의한 경고로 여러번 받았습니다. 또한 전에도 토론 태도와 관련되어 차단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관인생략님이 Rerio님을 차단할 것이 보복 조치로 본다는 것은 매우 지엽적인 생각이라고 판단됩니다.--커뷰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18:22 (KST)[답변]
알겠습니다. 두 분의 지적이 있었으므로 Reiro 님에 대한 차단 사건에 대해서는 제 의견을 삭제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18:58 (KST)[답변]
Reiro씨 의견에 대해 첨언하자면 관인생략님은 Reiro씨를 직접 차단한 전례가 없습니다. 물론 차단을 하라 주도는 했겠지만 자신이 직접 차단했다 한것은 심각한 오류입니다.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하고 링크까지 걸면서 쓰시기 바랍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12일 (토) 19:14 (KST)[답변]
예, 좋은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정확히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직접 차단한 것이 아니라, 관인생략 님이 토트 님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찾아가서 빨리 처리해 달라고 요청하여 토트 님이 차단한 것이 맞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00:40 (KST)[답변]
위의 사례들을 보니 일반 사용자를 넘어서 중재위원, 같은 관리자까지 과도하게 차단하고 차단 요청을 남용하는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특성상 많은 사용자들이 비교적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그들의 많은 기여를 통해서 발전해나가는 구조일 수 밖에 없는데 이런 경우는 사용자들의 활동이 매우 위축될 수 밖에 없고 나아가 위키백과의 발전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관리자로서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판단됩니다.--Lhrdrth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20:08 (KST)[답변]

의견 기간에 대한 구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관리자 권한 회수 절차 종료 이후로 관리자 권한을 남용한 경우가 있는지, 있다면 몇 건이나 되는지 명시할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19:08 (KST)[답변]

지난번 회수 토론 당시에는 유니폴리의 다중 계정으로 지적된 계정 이외에 분쟁당사자를 차단한 적이 있었고, 지난번 회수토론 이후에는 유니폴리의 다중 계정으로 지적된 계정 이외에 본인이 재검토를 닫고 토론란을 막은 적이 2건 있습니다. — 이 의견은 123.228.83.140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3월 28일 (목) 17:51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일부반론(반대자에 대한 차단)

현재 관리자의 총의형성 우위문제도 포함해서 회수토론을 하고 있는데 "비록 그 상대방이 관리자라고 할지라도"라는 차별적인 발언을 하는것은 적당치 않은것 같습니다. 라노워엘프님에 대한 차단신청은 요건을 충족하는것이라고 위에서 설명을 했으며 관인생략님이 차단재검토를 종결시킨것을 명시적으로 지적하면서 총의형성을 시도하는것이 지금의 권한회수시도보다는 더 생산적이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22:09 (KST)[답변]

지난 투표 종료 이후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 대한 기만

일단 제가 이번 2차 회수에 당차게 발기인으로 나섰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관인생략님이 저번에 답변을 거부한 백:삭제 토론/전경삼각선이나 사:Iloverussia, 사:이형주, 그리고 백:쫓과 관련된 이야기를 반드시 해야겠지만, 지금은 1차 회수 이후의 문제에 집중을 하는듯 하니 일단 아래의 문제부터 이야기하겠습니다.

지난 2013년 11월 17일, 1차 권한회수 투표가 안타깝게 종료된 이후에, 관인생략님은 사랑방에 글을 남겨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글에서 관인생략님은 '제가 원래 존재해왔고 더 중요시하게 여겨왔던 제 일상 속으로 돌아갑니다. 이번에는 확실히 백:위키휴가를 집행해 놓고 가는 것이니 위키미디어 재단 프로젝트 그 어느곳에서 저를 찾아내 질의하셔도 제가 읽어보지 못합니다.'라고 하며 2099년 12월 31일까지 위키백과를 집행하고 위키백과 공동체에 대한 탈퇴를 선포했습니다(근거).

이후 관인생략님은 12월 4일 저에게 (당시) 위키미디어 대한민국(준)에 탈퇴 의사를 밝혔고, 다시 12월 12일 오전 8시 정각(KST)에 저희 집행위 메일링 리스트로 정식 탈퇴 의사를 밝혀 이에 따라 우리 준비위원회 총회에서 12월 14일 탈퇴가 결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위키미디어 대한민국(준)에서 탈퇴한 4일 이후인 12월 18일, '위키휴가'를 '탈퇴'로 수정합니다, 이후 2014년 1월 1일부터 활동을 재개한 이후, 1월 23일에는 위키백과 휴식기를 제거하고, 사용자들이 문제삼지 않자 슬그머니 다시 관리활동을 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는 그 이유에 대해서 '사과는 이미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3년 제48주#관인생략입니다.에 남겼습니다.'라면서 관리활동에서 돌아온 것에 대한 입장을 한 줄의 사과로 처리했다(' 또한 저로 인해 상처를 입으신 분들 모두에게 사과를 드립니다.')는 이해가 되지 않는 해명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잘못한 걸 사과한다는 말과, 관리자 직에 돌아온다고 했을 때 '무엇을 잘못했으니 앞으로는 잘하겠다'라는 말을 하지 않고 무언으로 돌아오는 행동은 논리상으로 아무런 연관도 없습니다.

이후 관리 태도에서 '논리에만 맞다면 백:선의에 기반해 귀담아 들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던 것과는 달리 논리에 맞는 주장이 담겨있는 글을 의도적으로 '모욕적인 발언'이라고 비하하는 등 전혀 자신이 했다는 '사과'에 알맞지 않은 행동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위에서 언급되었듯이 이후에도 자신의 입장과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 (저에게까지) 협박성 발언을 하던가 백:사관을 신청하는 등 백:다섯백:쫓에 반하여 사용자들을 쫓아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위키백과의 맨 처음 기본에 대한 인지를 하고 계시다면 나올 수 없는 모습이며, 기존의 관리자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지독한 모습입니다. 또한 이러한 모습은 지난 11월 17일 입장 표명에서부터 '일부 사용자들의 지나친 사적 감정에 의한 공격'이라는 감정적인 발언을 표출했던 것에서부터 나타나듯이 예상되었던 반응이었습니다.

관인생략님은 자신이 사과했다는 '증거'에 담겨있는 다음 문제들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1. 지난 위키백과 휴식기간이었던 11월 17일부터 1월 23일까지 어떻게 편집을 하셨는지(AWB로 했을 것 같습니다만), 그 이후에 왜 돌아와서 '돌아오지 않겠다'고 한 말을 깨고 위키백과 관리 활동을 지속하셨는지를 공식적으로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위키 활동은 제 삶을 지탱하는 것들 중 하나에 불과한 것이지 이것이 결코 제 삶의 주를 이루면서 외적 스트레스를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하셨는데 왜 다시 '외적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일에 굳이 돌아오셨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 '이곳에 잠시 글을 남기게 된 것도, 한 IP 사용자가 제 계정을 해킹해 비밀번호를 바꾸려는 시도를 했던 것이 제 메일로 통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제가 받은 메일 원본의 입증이 필요하시다면 이메일 보내기 기능을 통해 요청해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이라도 입증하시기 바랍니다.
  3. 자신의 관리행위를 위해 상처를 받은 사람들에게 사과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사:이형주 차단에 대한 저의 수 차례 질의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답을 거부하셨는데, 지금이라도 사:이형주차단에 대한 실수를 인정하고 이를 해제하실 용의가 있는지 질의합니다. 또한 사:Lhrdrth에게 협박하신 일에 대해서도 공식적인 사과와 회개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어떤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했을 때, 그 문제에 대해서 이성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먼저 감정적으로 반응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 사람들이 반응하는 모습은 사실은 감정에 의한 것이 아니라, 본능과 양심에 따르는 것입니다. 양심의 목소리를 '비이성적'이라고 비판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비이성적, 비논리적'이 아니라 선이성적인 모습일 뿐입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13일 (일) 03:01 (KST) - 완성 : 2014년 4월 13일 (일) 03:41 (KST)[답변]

사용자 차단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한 가지 의아하게 생각했던 점이, 이 차단 기록이었습니다. 대체 어떠한 근거로 초 단위까지 언급되는 (작위적인 듯한) 차단이 가능했던 것인지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05:03 (KST)[답변]

또 한 가지, 다른 곳에서도 한 차례 언급했습니다만, 위키백과토론:3회 되돌림 금지#병합 필요에서 ‘3RR’문서의 병합이 있었고, 공동체의 반대로 병합된 내용이 되돌려졌습니다. 그에 따라 넘겨주기로 처리된 ‘3RR’문서의 내용을 복구했습니다만, 복구한 기록 자체가 삭제되었습니다. 의혹 해소 차원에서라도 어떤 과정을 거쳐 그렇게 된 것인지, 해당 편집이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여 삭제해야만 하는 것이었는지에 대한 관리자의 확인(또는 당사자의 해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05:15 (KST)[답변]

의견이 판단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Ellif님께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창준위 탈퇴랑 위키백과상에서의 활동이랑 연계되는지 궁금합니다. Park4223님도 창준위를 동시에 탈퇴하시지 않았나요? 그리고 위키백과 휴가나 탈퇴를 걸어놓고 돌아오는 사용자는 많이 봤습니다만, 왜 이게 공동체에 대한 기만으로 생각하시나요? 남용의 증거는 확인은 했는데, 왜 이게 탈퇴 이후 탈퇴 철회가 문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 해킹 시도가 회수랑 관계가 있나요? 혹은 이를 자작극으로 생각하시기 때문이신가요?
  3. 저는 이형주 사용자가 언행등의 문제로 차단됬고, 다중 계정을 악용한것에 대한 진정한 사과가 없기에 차단 해제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해당 사용자의 차단 해제에는 반대합니다만, 여기서 논의할 문제가 아니지요. 어쨋든 이는 관인생략님의 실수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형주 사용자에 대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05:11 (KST)[답변]
반대로 관인생략님께도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 위키백과 탈퇴후 돌아오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05:16 (KST)[답변]

일단 엘리프님이 답변하시라고 한 줄 띄웠습니다만, 1번의 경우 '나는 위키미디어 관련 모든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겠다' 정도의 강한 탈퇴 의지에도 180도 바꾸어 돌아왔으니 그냥 휴가 걸었다가 다시 오신 분들보단 더 의심된다는 거죠.

2번의 경우, 관인생략님이 위키휴가 이후 가장 먼저 남긴 글이고(맞나요?) 이걸 남김으로서 서서히, 슬그머니 돌아오셨다는 의미 같습니다.

3. 어... 위에 Reiro님 사건처럼 이건 사용자가 잘못했어도 사용자의 잘못을 독단적으로 차단시킨 점이 문제라는 데 초점이 맞춰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절차상으로요. -- 223.62.179.42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09:18 (KST)[답변]

IP사용자분이 말씀을 잘 해 주셨네요.
  1. "위키백과에 대해서 실망하고 모든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발을 뺀다고 했으며, 그래서 위키미디어 대한민국까지 탈퇴한 사람이 갑자기 아무 말도 돌아와 위키백과 관리 행동을 재개하고, 계속 이전의 패턴을 보인다."라는 겁니다. 한 2월 전까지는 저는 관인생략님이 대한민국 위키미디어 운동에서 사라진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편집을 보고 '왜 돌아온거지?' 싶었죠. 이럴려면 위키미디어 대한민국에서 왜 탈퇴한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결국 지금 와서 보면, '페인팅 모션'으로 위키휴가와 탈퇴를 한거 아닙니까. 기만이라는 말은 남을 속여 넘기(표준국어대사전)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그 말 그대로의 행동입니다.
  2.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 궁금해서 올린 질문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답을 회피하신다면 저도 할 말이 없습니다.
  3. 분당선이 '언행등의 문제로 차단된 것'과 '다중계정에 대한 사과가 있다'라는 두개의 말을 이어서 '차단 해제가 부적절하다'고 말한 것이 상충된 주장을 하고 있는 것 같아보여서 처음에 놀랐습니다. 물론 이형주님의 실수가 전혀 없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그 차단이 관인생략님에 의해 유도되거나, 관인생략님의 부풀려진 평가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거기에 대해서 사과를 이미 했다면, 관리자로 돌아온 마당에 그에 합당한 행동을 보여 줄 생각이 있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최소한 영구차단은 해제해 줘야 할 거 아닙니까. - Ellif (대화) 2014년 4월 13일 (일) 10:26 (KST)[답변]
3. 오타를 낸 모양입니다 다시한번 확인해 주십시오.--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20:28 (KST)[답변]
그렇더라도 제 입장은 아직 바뀌지 않았어요. - Ellif (대화) 2014년 4월 14일 (월) 20:09 (KST)[답변]

관인생략님과 가람님은 돌아와서 활동을 재개하고 3RR위반금지과 장기보호금지 개정은 반드시 해야 한다는것이 내가 해석하는 백:분쟁해결이기에 내가 복귀를 요청한바가 있습니다. 복귀의 결과로 뜻하지 않은 분쟁이 발생한것은 미안하게 생각합니다만 나는 아직도 문제관리자를 없애서 문제해결하기 보다는 일반사용자의 권한을 키워서 문제해결하는것이 더 생산적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22:37 (KST)[답변]

일단 라이딩님의 관점에 대해서는 존중합니다만, 몇가지 잘못된 이해가 있으신 듯 해서 지적 + 제 반대 의견을 서술하고자 합니다.
  1. 관인생략님이 계속 계신 한 3RR 발효는 아직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긴야 저는 다른 소설을 써보게 됩니다만…
  2. 복귀한 것을 라이딩님이 미안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건 관인생략이라는 한 사람의 인격 문제입니다.
  3. '문제 관리자를 없애는'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신임을 잃은 관리자의 권한을 회수'하는 것입니다. 본 회수 토론은 사용자 차단 토론이 아니며, 이번 토론의 결과로 추후 권한이 회수된다고 하더라도 관인생략님이 그에 따라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차단되는 것도 아닙니다.
  4. 일반 사용자의 권한을 키우는 것은 원칙적으로 어렵다고 봅니다. 또한 일반사용자들의 입김이 세진다고 해도, 백토:관리자 권한 회수에서 나왔듯이 관리자들이 현재와 같은 관리경향을 고치지 않는 한 문제 해결은 어렵습니다. 관인생략님은 언제라도 다시 돌아오실 수 있는 만큼, 지금 시점에서는 다른 편집자들의 권한을 키우거나 관리자를 많이 세우고, 관리자 상호개입을 늘려서 그분이 관리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다음에 다시 신임을 받았을 때 관리자 권한을 드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5. 가람님과 츄군님 등의 몇몇 사용자들에 대해서는 저는 아직 전혀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14일 (월) 20:07 (KST)[답변]


위의 의견은 복귀와 관련된 의견이고 '초과총의형성권'같은 관리자의 문제를 논점으로 한다면 내 해결책은 '관인님 한분의 권한회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다른 관리자들도 초과총의형성권을 가지지 못하도록 제도정비'하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식입니다. 그런데 Ellif님이 제기한 방식이 현재 위키의 공감을 얻는 다수설인것을 알고 있기에 여기서는 이정도 내의견 알림만(주장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03:02 (KST)[답변]
제도 정비라는 일반론도 필요하다는 점에는 동감하고 있으며, 실제로 이미 저도 비슷한 이야기를 꺼내 본 적이 있었지만, 동시에 지금 상태에서는 실제적 조치도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15일 (화) 18:07 (KST)[답변]

관리자 알림판 부정 사용

관인생략 님은 Reiro 의 차단을 위하여, 관리자 알림판을 사용합니다. 이에 대하여 사용자 관리 요청을 특정 방향으로 처리해달라는 요청을 관리자 알림판에 올리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하자 자신은 특정 방향으로 처리해 달라고 한 적이 없다고 부인합니다. 그런 이후에 제가 다음 사실을 지적하자,

왜 요청 수리가 길어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관리자 여러분들의 관심을 환기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2일 (수) 09:51 (KST)

이제는 수리해 달라는 것이 특정 방향으로 처리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는 거짓말까지 합니다.

저는 또 왜 특별히 그 사용자에 대한 요청만 관리자 알림판에 적합하냐고 물어 봅니다.

특별히 한 사용자의 사용자 관리 처리만을 주시해야 할 필요가 없으며 원하는 처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모든 사용자들이 다 관리자 알림판에 온다면 이 게시판의 용도가 어떻게 되겠습니까.——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00:40 (KST)

왜 그 특정인에 대한 사관 요청이 다른 사용자들의 사관 요청보다 더 특별히 관리자들의 주목을 끌어야 하나요? 특별히 중대한 사건이 아닙니다. 다른 사용자들은 다들 사관 요청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사용자 관리 요청에 올리고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01:10 (KST)

왜 자신이 올린, 그 사용자 관리 요청만이 다른 사용자관리 요청보다 중요하고 지속적으로 주시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습니다.

이에 제가 {{의견요청}}을 사용하자 떼면서 아래와 같은 말을 말 남깁니다.

의견 요청 틀을 붙여서 공개적으로 여론몰이를 하려는 행동은 하지 말아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6일 (일) 10:58 (KST)

언제 부터 의견 요청 틀을 붙이는 것이 여론 몰이가 된 것인지에 대해서도 받아들일 수가 없으며, 이러한 관리자는 권한이 회수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09:42 (KST)[답변]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수리'라는 말이 '서류를 받아서 처리함'이라는 뜻으로서, '받아들임'이라는 뜻으로 '순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예시도 '사표를 수리하다, 사표가 수리되다'라는 말로 되어 있어 영어로도 'accept'에 대응합니다. 다른 사람의 차단을 요청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13일 (일) 10:38 (KST)[답변]

반론(관리자 알림판 부정 사용)

관리자 알림판 사용방법에 대한 의견차이는 권한회수 대상이 아니라 총의형성 대상입니다. 현재 적당하지 않은 내 신청은 숨김처리 되어 있으며, 햄빵이 님 신청은 이의제기도 없고, 관인생략님 신청은 논쟁중이므로 동일한 룰제정이 필요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22:39 (KST)[답변]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의견 요청 틀을 붙였는데 그것을 여론 몰이라고 떼어 버렸는데 어떻게 총의 형성이 가능합니까?——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22:42 (KST)[답변]
의견요청틀을 제거한것은 내가 간과를 했었네요. 동 행위는 분명히 총의형성을 저해하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그런데 일반사용자와 다르게 라노워엘프님은 관인생략님이 반대하는 차단재검토개정을 성사시킬수도 있는 영향력이 있는 상태입니다. 관인생략님의 행동이 분명 잘못되었지만 해결방법으로 권한회수를 선택한것에 대해서도 조금더 선의를 적용해 줄것을 부탁합니다. 다른 과정은 거치지 않고 곧장 권한회수를 선택한것은 조금 성급해 보입니다. 차단신청당하신 상황인것은 이해를 하지만 평상시처럼 좀 더 평정심(기존에는 선의라는 용어사용)을 유지해 줄것을 부탁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23:02 (KST)[답변]
라이딩님께서 말씀하시는 “선의”가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회수 혹은 비회수밖에 존재하지 않는 관리자 권한 회수에 어떤 선의가 적용이 될 수 있나요? 아니면, “선처”를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Tsunami 2014년 4월 13일 (일) 23:10 (KST)[답변]
선의를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해당 관리자가 관리자 직을 수행하기에 적합한지의 여부를 판단하자는 것입니다. / '좋은 뜻으로 보는' 것도 한계는 있습니다. 위키백과:정직을 참고하세요. jtm71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05:09 (KST)[답변]
백:관리자 권한 회수

관리자의 권한 회수를 논하기 전에 해당 관리자와 토론, 사랑방에서의 논의 등 회수 요청 이외의 수단을 먼저 충분히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에게 문제점이 있을 때, 그 관리자의 권한을 회수하기보다는 가능하면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고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 (선의에 대해) 위 "선의"의 의미는 선행문단에서 적은 "..영향력이 있는 중재위원입장에서..(다른것을 선택하지 않고) 권한회수를 선택한것"을 지적한것으로 위 규정에 근거한것입니다. 윗 글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라노워엘프님이 개인감정으로 반박받는다고 오해할정도로 내가 반박글을 많이 달았고, 여기서는 내가 일부착오까지 했었기 때문에 "요청합니다"라는 바른 표현대신 "부탁합니다"라는 어미를 사용한 정도입니다.
  • (선처에 대해) 내가 권한회수주장에 반박의견을 달고 있기 때문에 "선처"로 오해하실수도 있는것 같은데, 나는 지난 가람님,관인님,iloverussia님 문제이후 다른분들보다 '3RR위반금지,장기보호 금지,백:방해편집 총의형성'을 위해서 다른분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관리자부족,초과총의형성권 문제개선을 위해서도 권한회수를 주장하는분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것 같습니다. 내 입장에서는 다른분들이 관인님에 집중해서 '다른 관리자도 유사잘못을 하지 못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는것'을 선처(간과)하는것입니다.
  • (권한회수의 판단대상인) 관인님의 중재위결정을 위반과 일반사용자 의견을 무시라는 결과는, 정책위반에 무감한 한국어 위키문화와 관리결정을 이의제기 해봐야 해결이 안되는 관리제도의 문제(관리자부족,아는사이 반대의견을 꺼리는 친목친분) 없이는 만들어지지 않는것입니다. 나는 동 원인을 해결해야 근본적으로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을 의견개진중인것이며 결과를 처벌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이 토론에서는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원인문제 해결시도시 관심은 부탁합니다.
  • (기타) 내가 반박글을 단 사안들은 권한회수의 판단대상이 아니고 총의형성이나 일반적인 분쟁해결 대상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04:43 (KST)[답변]
언급하신 경우는 위키백과 선의의 위반이라고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위키백과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스스로에 적합한 역할을 찾아 기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공동체가 어떠한 권한을 허가한 경우, 당사자가 그 권한의 수행에 스스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면, 공동체는 그것을 지적하고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05:53 (KST)[답변]
나는 라노워엘프님 전체글을 보고나서 차단신청을 당한이후 다른 대안을 선택하지 않고 바로 권한회수를 선택을 했고 다소 업된 분위기도 있는것을 느껴서 평상시처럼 좀 더 평정심을 유지해 달라는 의미로 "선의"를 언급했는데, 다른분들은 권한회수신청 논의 아래 백:선의라는 의견이 달려 있는것을 불편해 하는것 같습니다. 오해가 없도록 부연설명형 수정 하겠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18:59 (KST)[답변]
선처(간과) 라는 말씀 또한 정 반대의 두 단어를 드셔서 무슨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것인지는 잘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만, 적어도 라이딩님께서 하고 게시는 일방적인 '변호'는 옳은 행동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제 생각은 '분쟁 해결은 분쟁 해결이고 권한 회수는 또 별개의 사안'이라는 입장입니다.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고치고자 한 것은 불과 반년도 채 지나지 않은 지난번 토론에서 충분히 이루어 졌다고 생각하며, 본 문서는 두 번째 권한 회수이므로 첫 번째 권한 회수 문서에서 나온 이야기 또한 충분히 '토론'이라고 볼 수 있는 유의미한 글들이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회피하고 잠적하신 것은 관인생략님이었으며 개선을 약속했음에도 실질적으로는 본 문서에서 나온 문제시되는 사레들처럼 아무런 개선이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회수에 찬성하는 사용자가 과반수가 넘었었고, 반대하는 사용자들 또한 다시 한 번 지켜보겠다는 입장이 다분했음에도 아무런 시정이 되지 않았다면 충분히 회수 토론을 다시금 열서 논의를 해 볼 사항이 아닐까요? --Tsunami 2014년 4월 15일 (화) 19:45 (KST)[답변]
감정적인 평가를 방지를 하기 위해서 반박의견을 달고 있는 내가 현재 "일방적인 변호"란 의심을 받은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을 해 주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지적을 해 주어야 내가 변론이라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예상해서 변론을 하면 말씀하신 행위에 문제가 있지만 다른 행위는 또 각각 판정되어야 합니다. 나는 위에서 "관인님의 중재위결정을 위반과 일반사용자 의견을 무시"는 권한회수의 판단대상임도 명시를 했고, 권한회수의 판단대상이 아닌것도 가려냈습니다. 특히 중재위원은 관인님과 동등한 위치이므로 초과총의형성권 같은 문제가 없으므로 그분들에게 반박을 좀 많이 달았습니다. 지금 행위기준으로 내 일관성을 판정하지 않고 사람기준으로 내 반박갯수를 세어서 이런 오해가 생긴듯도 합니다. (기타) 나는 결과처벌보다 원인해결을 더 중시하지만 이안에 대해서는 나도 애매해서 "결과를 처벌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이 토론에서는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Yellow님 분쟁관련 내 변론에 불편함이 있었다면 공적으론 말하기 싫었던 부분이 있었으니 시간내서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내가 요새 좀 바뻐서 바로는 안될듯 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00:58 (KST)[답변]
재단 이사회와 짐보 외에 기본적으로 부여되는 '총의 형성 권한'을 갖고 있는 사용자가 있습니까? 그런 내용이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 어디엔가 명시되어 있다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07:49 (KST)[답변]
내글과 "재단 이사회와 짐보 외에 기본적으로 부여되는 '총의 형성 권한'을 갖고 있는 사용자가 있습니까?"가 무슨 관련이 있는지 잘 몰라서 답변을 적지 못하고 있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21:39 (KST)[답변]
‘초과총의형성권’은 어디에서 유래한 단어인가요? 그런 명시된 권한이 있습니까? jtm71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06:49 (KST)[답변]

권한회수의 판단 대상이 될수 없는 사안에 대한 고려

권한회수의 대상이 될수 없는 의견들도 다수 올라오고 있는데 투표권자들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구분노력을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결과적으로 권한회수가 되더라도 과정상 공정한 평가를 받을수 있도록 공동체가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정책위반이 아닌 정책해석차이
백:중재위#중재위원회 결정의 근거

관리자는(중재위 규정 인용) "관련정책과 그 외에 여론몰이에 흔들리지 않는 이성과 건전한 토론 태도 그리고 인류 보편적 가치의 상식에 근거를 두어야 합니다."

정책위반과 정책해석차이는 구분을 해야합니다. 관리자는 소신에 의해서 정책을 해석해야 하며 여론몰이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총의형성 대상인 의견차이나 소수설 발언

백:총의

  • 소수 의견은 일반적으로 순수한 관심을 나타내며, 논의는 현실적인 한도 내에서 최선의 타협안을 찾기 위해 토론을 계속해야 합니다.
  • 제대로 총의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각 주장의 강도와 설득력, 그 주장이 있기까지 고려되었던 사안들,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의 반대 논거를 주의 깊게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더욱 복잡한 상황에서는, 해당 프로젝트 이름공간에 존재하는 다른 문서들 또한 검토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분쟁해결절차를 충분히 거치지 않은 사안이나 일시적인 의견충돌

백:관리자 권한 회수 관리자의 권한 회수를 논하기 전에 해당 관리자와 토론, 사랑방에서의 논의 등 회수 요청 이외의 수단을 먼저 충분히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에게 문제점이 있을 때, 그 관리자의 권한을 회수하기보다는 가능하면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고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토론과정에서 있을수 있는 상호 논점의 오해나 일시적인 의견충돌은 총의형성 대상이며 권한회수대상이 아닙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22:46 (KST)[답변]

  1. 인용하신 중재위원회에 대한 정책 문구는 관리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규칙입니다. 관리자가 여론을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관리자가 여론에 중립적일 책임은 없습니다. 중재위원회만 중립의 의무가 있습니다.
  2. 말씀하신대로 소수설을 주장하는 것은 회수의 사유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이 신념이라고 하더라도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총의를 저지하기 위해 아무 말이나 한 것은 분명해보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22:59 (KST)[답변]
관리결정시 여론에 흔들리지 말고 정책과 총의를 반드시 따라야 한다는것은 백:상식에 기반한것으로 백:중재위#중재위원회 결정의 근거은 이 상식을 한번더 강조한것일 뿐입니다. 백:차단#차단의 요건백:차단#사유의 명백성은 관리결정은 반드시 정책과 총의를 따라야 하지만 특히 차단은.. 이라는 의미를 가진것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04:51 (KST)[답변]
관리자는 형성된 총의를 따라야 합니다. 개인의 의견을 주장하는 것과, 그 의견을 공적 도구인 관리자 기능의 수행을 통하여 반영하는 것은 구별되어야 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05:32 (KST)[답변]
정책(총의)위반은 관리자의 선택사항이 아니라는것은 동의하며 "정책위반이 아닌 정책해석차이"라고 나도 구분을 했습니다. — 이 의견은 RidingW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3월 28일 (목) 17:51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일반 사용자의 경우에도 고의로 총의 형성을 방해하는 경우 백:방해 편집에 해당하여 차단, 제한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의 경우 사용자들에 의해 형성된 총의를 해석하고 기술적 권한을 사용하여 실제로 적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관리자가 스스로 나서서 총의 형성을 방해한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관리자 권한을 내려놓고 일반 사용자 자격으로 토론에 임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08:21 (KST)[답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중재위원회에서는 일반 사용자관리자의 발언권에 차등을 두고 있습니까? jtm71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11:17 (KST)[답변]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와 '관리자인 사용자'가 서로 발언권에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와 달리 관리자인 사용자는 총의 해석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약간의 기술적 권한이 더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윗글에서 제가 표현이 명확하지 않은 점이 있었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상은 제 개인적 생각이고, 중재위원회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중재위원으로 활동한 적이 있었으나, 선거에 출마하여 낙선한 사용자입니다. 비록 규정상의 미비함으로 인해 잠시 임기가 연장되고 있으나, 저는 더 이상 중재위원 자격으로 발언하고 있지 않습니다. (참고로, 예전에 제가 중재위원으로 활동할 당시에 중재위원회에서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와 관리자인 사용자 사이에 발언권에 차등을 둔 경우는 없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20:42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관리자들의 발언권이 존중되는 것은, 그들이 관리자의 권한을 행사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다른 사용자들의 동의로 관리자의 기능을 허락받을 수 있을 만큼의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가 '총의 해석 권한'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관리자의 권한 행사는 대다수가 수긍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하며, (재단의 방침에 어긋나지 않는) 총의가 형성되어 있다면 그것을 따라야 합니다. 공동체는 관리자가 총의를 따르지 않는다고 판단할 경우 그 권한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05:25 (KST)[답변]
윗글에 총의형성저해와 초과총의형성권을 옹호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소수설을 발언한것을 백:총의 정책을 위반한것이라고 주장하신다면 아사달님이 정책을 잘못해석하고 있으신겁니다. 위키백과:관리자_권한_회수/관인생략_(2)##공동체의 총의를 무시한 사례의 반론에 근거가 적혀 있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04:51 (KST)[답변]

권한 회수 토론에서 주의할 점

토론에서 열기를 더해가고, 의무토론이 곧 끝나게 되는데, 그 전에 주의할 점을 몇가지 환기시키고자 합니다.

  1. 인민재판·공포정치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지금 위에 있는 몇몇 사항들 (제가 제기한 것도 포함됩니다) 은 명백한 관리자 권한 남용이 아니라, “이런 일은 좀 심하지 않나”는 정도의 내용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항들로 인해서 다른 사용자들의 적대적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수는 있겠지만, 권한 회수 토론은 그 대상과 있었던 기분 나쁜 일들을 성토하는 자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대상의 어떤 행위가 정책·지침의 어떤 규정을 위반했는지, 혹은 대상의 행위 중 합리적인 공동체가 받아들일 수 없는 행위가 정책·지침에 명백하게 씌여 있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지를 꼼꼼히 따지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관리자들은 자신의 시간을 쓰고, 또 자신의 하고 싶은 말들을 참아가면서 위키백과에 봉사하는 명예로운 자리입니다. 관리자로 봉사하면서 “어떤 일을 하면 안되는지”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지만, “관리자 회수 투표는 무서운 것”이라는 메시지가 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2. 권한을 회수하는 사유는 명백해야 합니다.
    “사용자:ㅇㅇㅇ는 ㅇ월 ㅇ일 발언 (링크), ㅇ월 일 행위(링크)에서 ㅇㅇㅇ 정책을 위반했기 때문에, 해당 정책에 따라 관리자 권한을 회수할 것을 투표로 결정한다“는 식이 되어야 합니다. 명백성은 정책과 지침이 지켜지기 위해서, 그리고 권한이 남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관인생략님이 사:Bonafide2004님을 차단하는 과정에서 부족했던 점이 사유의 명백성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음은 불명확한 “판결”의 예입니다.
    • 욕설을 포함, 다른 사용자와 토론에 심각하게 협업을 방해하는 행위와 백:다중에도 나와있듯이 지난 기여들을 승계해 기여를 부풀리게 보이는 토론 행위, 지속적인 경고에도 인터위키, 분류를 달지 않는 행위 등이 심각해 무기한 차단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7일 (월) 14:33 (KST)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14년_제7주#사용자:Bonafide2004 차단 신청)
    이 “판결문” 어디에도 근거가 없습니다. 이같은 실수가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이 자리에서는 어떤 행위가 반복되었기 때문에 권한이 회수되는지가 명백해야 합니다. 권한 회수의 근거가 명백하지 않다면 절대 권한 회수 투표에 찬성을 던져서는 안됩니다.

현재 관인생략 님의 과거 행적 중 문제가 있어 보이는 사례가 많이 올라왔지만, 아직 어떤 행위가 어떤 정책을 위반했는지, 어떤 권한을 남용했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토론을 1주일 연장함으로써 내용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10k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03:44 (KST)[답변]

글의 취지는 이해합니다. / 관리자의 권한이 회수되어야 하는 사유는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권한을 회수해야 하는 경우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관리자가 권한을 오남용하여 위키백과에 해를 끼치는 경우,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중대하게 또는 지속적으로 위반하는 경우, 신임을 상실하는 경우에 권한 회수의 사유를 충족합니다.

여기에서, (관리자가) ‘신임을 상실하는 경우’ 또한 권한 회수의 사유가 됩니다. 관리자의 역할을 담당하는 사용자의 부적절한 편집은 관리자의 도구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지 않더라도 권한 회수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05:18 (KST)[답변]
토론 맨 앞에 한 문단을 두고 지금까지 나온 내용들을 전부 정리해두는 문단을 만들고, 집단지성의 힘으로 해결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15일 (화) 09:22 (KST)[답변]
오히려 지금 위 문단에서는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이 얽히고 설켜 집단지성의 힘으로 위 논란 내용을 정리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저와 같은 토론에 참여하지 않은 제3자가 보기에도 내용 요약을 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따라서 해당 관여자들의 '주관적인' 의견을 배제함으로써 위에 언급된 사례와 관련되지 않으나 토론을 참여하고 있는 분들 중에서 해당 내용을 정리하여 제시하는게 가장 일목요연하게 보일 것으로 생각됩니다.--커뷰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10:48 (KST)[답변]
저도 지금 위에 글을 쓰신 사용자분과 동의합니다. 지금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인지 자체가 모를정도라서 만일 이대로 권한회수 투표가 진행된다면 찬성반대로 행사한 사용자들보다는 오히려 중립이나 기권으로 행사하는 사용자가 더더욱 많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다시한번 객관적인 의견과 무엇때문에 회수를 하시는지 발의자분들은 간단명료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아리엘황제(토론/기여) 2014년 4월 15일 (화) 11:04 (KST)[답변]
또한 의무토론된 의견을 모두 읽던중에 사용자:Bonafide2004 차단 과정 을 읽었는데 3자가 보았을때 위키백과에서 분쟁의 장소가 되었네요.. 그러나 사용자들끼리 이렇게 분쟁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 이런 사태가 일어나면 나중에 오는 사용자들이 이와 같은 글을 볼 시에는 위키백과의 이미지가 실추될 것 입니다. 우선 다들 마음을 가라 앉히시고 숨을 고르신 후에 다시 토론에 진행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아리엘황제(토론/기여) 2014년 4월 15일 (화) 15:09 (KST)[답변]

백:중립#문서의 구조 문서가 특정 시각이나 입장만을 모아놓거나, 기타 특정 시각을 두드러지게 만드는 구조를 가지면 안 됩니다.

10k님의 제안에 찬성을 합니다. 그리고 현재 문서의 목차를 보면 관인생략님의 권한남용 사례가 열거된 이후 밑에서 투표를 진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내가 반론을 적기전엔 누군가 반대의견을 표명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제3자가 영향을 받을수도 있는 목차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권한 남용의 각 사례는 아직까지 각 사용자의 주장이므로 위키백과:의견_요청/Idh0854 처럼 각사용자명 제목하에서 적히는것이 이해도 쉽고 반론적기도 쉬울것 같습니다. 지금와서 무리하게 변경하자는것은 아니고 이 다음 토론부터라도 사용자 의견요청문서나 권한회수토론문서는 이렇게 진행되도록 개정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20:05 (KST)[답변]
인용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의 '본문'에 적용되는 정책으로, 토론란에까지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05:01 (KST)[답변]
과거의 토론을 살펴 보니, 사용자들이 {{의견}} 틀(의견)을 이용하여 각 개인의 주된 주장임을 표시하는 것이 내용 파악에 도움이 되는 듯한데, 지금이라도 각 사용자들이 주요 주장에 이 틀을 다는 것은 어떨까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05:59 (KST)[답변]
제안하신 방법도 괜찮은듯 합니다. 지금은 한사람이 다수의 제목을 양산해서 글을 작성하면 그 사람의 의견이 더 많이 반영될 가능성이 있는 구조인듯 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01:15 (KST)[답변]

관리자로서의 기본 개념 부족과 기본적인 업무 파악 능력 부족과 지나친 위협

관인생략 관리자님의 관리자 권한 회수 발의를 한 사람으로서 한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당 토론 페이지가 매우 길어져 여기서 다시 일일히 사유를 거론하기 보다는 먼저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14주#사:관인생략 관리자 권한 회수 발의에서 제가 발기인으로 참여하게 된 이유를 설명한 부분을 보시고(해당 부분이 상당히 긴데 제 발언은 "관리자 권한 회수 및 분쟁과 관련된 정책·지침" 섹션에 있습니다.) 그 다음 사용자토론:Lhrdrth#차단 재검토 요청을 보시면 그 이유를 충분히 납득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해당 관리자의 이러한 문제가 많은 행위로 말미암아 위키백과를 떠날 결심까지도 했던 사람으로서 위키백과의 정상적인 발전을 위해서라도 관인생략님은 반드시 관리자 권한 회수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Lhrdrth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13:22 (KST)[답변]

으음... 알겠습니다. 권한회수 투표를 할때 참고하여 행사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히 보니 문제가 심각하군요... --아리엘황제(토론/기여) 2014년 4월 15일 (화) 14:56 (KST)[답변]

무책임한 태도

관인생략 님에 대한 각종 의견과 질문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습니다만, 정작 관인생략 님 본인의 해명이나 답변은 없습니다. 너무 무책임해 보입니다. 지난 번 1차 권한 회수 토론 때도 같은 태도를 보였습니다. 최소한의 답변을 해 주는 성의 있는 태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지난 번처럼 아무런 답변도 없이 지켜보다가, 나중에 잠잠해지면 다시 위키백과로 돌아와서, "일부 다중계정 사용자들의" 의견 때문에 권한 회수 토론이 열렸고, 권한 회수에 찬성한 사용자들 중 상당수가 "인신공격을 이유로 차단되었다"라고 답변하실 건가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00:14 (KST)[답변]

저도 그렇게 예측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가 속아드리는 것도 한 번이지, 두번째 똑같이 속아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16일 (수) 15:13 (KST)[답변]

관인생략 님의 반응

토론이 1주일 가까이 진행되었음에도 관인생략 님은 위 의견에 대해 별로 의견을 표출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적어도 위 의견에 반박이든, 사과든, 인정이든, 부정이든, 해명이든간에 적어도 했었어야 합니다. 토론 초기에 짧게 몇 마디 남겨두고 잠적하신 겁니다. 위키백과에는 공동체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당사자가 모두 모여서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이 옳은 것이라 생각하는데 관인생략 님의 이러한 토론무시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23:33 (KST)[답변]

위키백과 공동체는 사용자가 언제나 토론에 성실하게 임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위키백과의 소통은 근본적으로 ‘토론’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이 소통이 붕괴된다면 위키백과의 근본인 토론과 합의가 이루어질 수 없음은 물론 사용자들끼리 소통도 불가능해집니다. 따라서,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자신의 토론란이나 또는 다른 문서 토론에서 자신에게 요청된 토론을 인지한 후 적절한 형태로 답변하시거나, 또는 어떠한 형태로든 정상적인 소통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서 인용
애초에 관인생략 님은 며칠째 토론을 거부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태도는 관리자 여부를 떠나서 잘못된 행동입니다. 위키백과의 지침은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무시해도 되지만 이번 건은 그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관리자라는 권한을 갖고 있다면 오히려 이 부분은 더 잘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토론은 관인생략 님께 불리한 것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자기에게 불리하다고 해서 토론 자체에 참여하지 않는 태도가 올바른 것인가요? --콩가루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23:38 (KST)[답변]
"사용자의 신임을 잃은 경우"나 "정책이나 지침을 중대하게 위반한 경우"도 관리자 권한 회수 요건이 되므로 회수 토론에서의 토론 거부도 회수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00:00 (KST)[답변]
그러고보니 저번 권한회수때도 위키휴가를 거실 정도로 토론 도중에 안하시긴 하셨죠? 작년 권한회수에 관한내용 중 관인생략님의 위키휴가건 이 이후로 투표가 끝난 이후로는 안하신다 했는데 다시 복귀 하시긴 했지만 그 이후 또 이런일이 발생하고 말았네요... 제가 이 사태를 자세히 본후에는 사용자:관인생략님에게 실망을 많이 하고 말았습니다. 저번 권한회수때 제가 왜 반대표를 던졌으며, 사용자:Unypoly님(이때 당시에는 사용자:황제펭귄)을 비난을 하였는지 후회가 되네요.. --아리엘황제(토론/기여) 2014년 4월 16일 (수) 00:22 (KST)[답변]
글쎄올시다... 황제펭귄님은 당시에 비난할 만한 발언들을 하셨죠. 어쨌든 이게 회수 선거라는 걸 차치하더라도, 관인생략님이 잠수를 하신 건 (칭송받다 잠수하신 거더라도) 사전에 알려주셨어야 오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23.62.179.71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02:39 (KST)[답변]
관인생략 님은 1차토론때와 마찬가지로 현재 전혀 대응을 안하고 있습니다. 1차 본인의 권한회수 토론에서는 학교 시험에 의한 휴식이라고 토론에 참석을 안했지만, 그 당시에도 관인생략님의 유튜브는 여러가지 재미있거나 관심있는 동영상에 like! 버튼을 누르거나, 관심동영상으로 리스트를 추가하거나 하는 활동을 했었습니다. 현재 2차회수토론이 시작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로 예능 동영상이나 관심리스트에 추가하면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튜브를 보는 것이 보는 것이 비난 받을 일은 아니지만, 본인에 대한 위키사용자들의 지적과 권한회수사례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고 답변을 하지 않는 아이러니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1차토론에서 지적된 상황들이 반복적으로 비판되고 있지만, 2차 권한회수발의 토론현장에서도 사용자들의 "분쟁/개인적 감정에 의한 투표" 였다고 일축한 본인이 참석하지 않는 토론에 이렇게 많은 위키 사용자들이 모여서 이런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토론을 진행하는 것조차 과연 의미가 있을까 싶을 정도 입니다. 위키사용자들의 과반수 투표에 의해 선출된 관인생략 님에 대한 "사용자의 외침은 들리지 않는 메아리" 와도 같은 것일까요?--7121club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19:31 (KST)[답변]
관인생략님의 권한은 하루 속히 회수되어야 하며, 이것은 비단 여러 잘못을 한 점과 신임을 잃은 것만이 아니라, 그 상황에서 보여주는 태도에도 크나큰 문제가 있기 때문임을 우리 모두 합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21.176.37.204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20:06 (KST)[답변]
관인생략님은 분명히 이 토론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 것인데 지금까지 여기에 대해서 일언반구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당연히 당사자로서 이건 아니다. 오해다, 이런 점은 내가 사과하겠다는 등 뭐라도 반응이 있어야 당연한 것 아닙니까? 관리자로서 이런 행태는 정말 납득이 가지않습니다. 이점만 봐도 관리자로서는 매우 부적절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Lhrdrth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15:35 (KST)[답변]

의도적인 의견 미표명도 일종의 의견 표명입니다. --토트 2014년 4월 17일 (목) 21:30 (KST)[답변]

예. 의견을 표명할 지에 대한 결정은 개인이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무런 말이 있으면 당사자가 어떤 의견을 알고 있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위키백과는 토론으로 총의가 형성되는 곳인 만큼 의도적 의견 미표명은 최대한 자제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러한 것이 관리자의 태도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01:27 (KST)[답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은 자유지만 사용자들로서는 전부 인정하는 것으로 이해하더라도 관인생략 님은 아무 말씀이 없을 겁니다. 행여나 투표가 끝난 후에 반박하거나 변명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01:31 (KST)[답변]
왠지 또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만...() - Ellif (대화) 2014년 4월 20일 (일) 21:46 (KST)[답변]
혹시 관리자 권한 회수 투표를 발의·진행하면서 관인생략님에게 지나친 심적 부담을 준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볼 때는 그런 점은 없었던 것 같은데, 본인 입장에서는 다르게 받아들여졌을 수도 있으니까요. 관리자 선거가 상이 아니듯이 관리자 권한 회수도 벌이 아닙니다. 관인생략 님이 관리자 권한 회수 토론 및 투표를 자신에 대한 적대 행위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0k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05:21 (KST)[답변]
원칙적으로는 그렇기는 한데, 그만큼 동일한 관리자에게 심적 부담을 받은 다른 사용자들도 많다는 점에 유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20일 (일) 21:46 (KST)[답변]

권한회수 투표에 관하여

사용자:아리엘황제 입니다. 이제 의무토론기간도 약 17시간여 남았습니다. 권한회수 절차를 자세히 읽어보면 의무토론기간이 끝나거나 중재위원회의 결정이 있는 이후에는 관리자에 의해서 권한회수 투표가 진행되는데 저번 선거때도 논란이 있었던게 사용자:황제펭귄이 당시에 반대했던 사람들에게 거친 반론을 많이 행사 하였습니다. 지금 발의하시는 사용자 분들중에서는 그러실 분들이 없으실꺼라 생각되지만 이러한 반론등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한 권한회수 투표가 부결이 될지라도 더 이상 이러한 분쟁이 3번 4번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리엘황제(토론/기여) 2014년 4월 17일 (목) 18:06 (KST)[답변]

투표에는 반론 안 되고, 의견 문단에만 반론 가능한 것으로 하되, 토론 내용과는 다른 잘못된 사실을 언급하면서 투표한 경우 등 투표에 심각한 사실 오류가 있다고 명백히 인정될 때만 투표 밑에 의견 틀을 달고 지적할 수 있도록 합시다. 그래도 투표를 바꾸려는 설득은 금지되는 것으로요. --223.62.178.83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21:22 (KST)[답변]
투표 아래에 직접 반론 하지 말고 이 토론에서 하되, 다른 사용자의 의견은 존중하고,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이나, 정책의 인용에 잘못된 부분만 지적하는 정도로 하면 좋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21:35 (KST)[답변]
이 참에 관리자 선거 절차 등에, 투표에 대한 직접적인 반론을 금지하는 규칙을 추가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17일 (목) 22:15 (KST)[답변]
저도 이 안에 동의 합니다--아리엘황제(토론/기여) 2014년 4월 17일 (목) 23:04 (KST)[답변]

아직 끝나지 않는 토론에 관하여...

사용자:아리엘황제 입니다. 회수반대 사유중에 사용자:Seemorewiki 님이 이야기 하신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관인생략 (2)#권한 회수 토론에서 주의할 점에 대해서 저는 이 토론이 끝나서 부결이 된줄 알고 있었는데 자세히보니 이 토론에 대해서 아직 진행중에 있더군요? 투표보다는 토론기간을 1주일 더 연장 하자는 의견이였고 대부분 사용자들이 이 이야기에 동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10시 30분에 이미 투표가 진행이 되버리고 말았는데... 이 토론은 어떻게 해서든 마무리를 짓고 해결 한후에 투표를 다시 진행 하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조금 실수를 한 기분이 드네요... --아리엘황제(토론/기여) 2014년 4월 18일 (금) 15:46 (KST)[답변]

사용자들이 1주일을 더 토론하자는 의견이었는지 어떤지는 명확하게 잘 인지되지가 않습니다. 투표는 시작되었지만 토론을 계속 할 수 있으므로, 정리할 수 있는 것은 계속 정리하시는데 문제가 없고 토론 역시 계속할 수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18:08 (KST)[답변]
회수정책 문서에서는 토론의 연장이 '명백한 총의에 근거할 경우에' 가능하다고 되어 있다고 되어있습니다만, 발의자 중 한 명도 토론의 연장을 요청한 적이 없으므로 '명백한 총의'가 성립되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저도 이대로 가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일단 이번 투표는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옳고, 정책의 개정 문제는 나중에 논의할 부분입니다.
또한 사:Seemorewiki님의 주장에 대해서 반론을 드리자면, 1) 정책 문서에서는 1주일 동안 토론을 지속적으로 진행한 이후 투표를 한다고 했지, 토론의 내용이 정리가 되는 것이 이후 회수투표 진행의 선결조건이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2) 정책 문서에는 일단 회수투표가 시작된 이후 이를 중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회수투표를 원하신다면 중단 제도를 정책 문서에 추가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3) 해당 토론은 1주일 후에라도 정리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정리방법론의 성립이 총의를 얻지 않은 상태에서 이를 중단하는 것은 오히려 비효율적인 조치입니다. 4) 결국 사용자들이 관리자회수에 참여를 하도록 하는 것은 회수 발의자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것이 투표 참여에 어려움을 불러일으킨다면, 그것은 설득에 실패한 발의자와 사용자들의 책임이지, 관리자 회수 제도 체계와 실행과정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19일 (토) 01:04 (KST)[답변]

권한 회수 사유 정리

개인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필요에 따라 아래 내용을 자유롭게 수정·이동하셔도 무관합니다. --10k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01:37 (KST)[답변]

관리자 권한 회수 선거가 단지 관리자와의 분쟁이 있을 때 해결수단으로 이용되지 않도록, 그리고 관리자로 봉사하시는 분들이 봉사를 하면서 관리자 권한 회수 선거에 대해 걱정을 할 필요가 없도록, 관리자의 권한 회수 투표가 시행되는 이유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자 합니다.

한국어 위키는 위키백과:관리자#요구 사항 에서 관리자는 언제나

  1. 공정하고 세심한 판정을 내려 문제를 해결하고,
  2.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하고,
  3. 보안을 중요시해야 합니다

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관리자_권한_회수#권한을 회수해야 하는 경우에서 관리자가

  1. 권한을 오남용하여 위키백과에 해를 끼치는 경우,
  2.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중대하게 또는 지속적으로 위반하는 경우,
  3. 신임을 상실하는 경우

에 권한을 회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1. 중재위원회의 결정 무시
    (경우 2) 중재위원회가 관리자의 권한을 제한할 수 있다는 것은 위키백과:중재#중재위원회가 내릴 수 있는 결정 정책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중재위원회의 결정을 무시하는 것은 정책을 위반한 것입니다.
  2. 공동체의 총의 무시
    현재 정책·지침에서 관리자가 총의를 따라야 하고 총의 형성에 기여할 수 없다는 내용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3. 중재 절차에서 허위 발언
    (경우 3) 거짓말을 하면 신임을 상실합니다.
  4. 사용자:Bonafide2004 차단 과정
    (경우 1, 경우 2) 위키백과:차단 정책#사유의 명백성에 명시된 차단의 명백한 사유 확보를 위해 노력한 흔적을 찾을 수 없습니다.
  5. 틀토론:인터위키 필요
    (경우 3) 거짓말을 하면 신임을 상실합니다.
  6. 총의 저지를 위한 허위 발언
    (경우 3) 거짓말을 하면 신임을 상실합니다.
  7. 반대자 차단 요청
    (경우 2) Hun99, 라노워엘프를 직접 차단하지 않았기 때문에 관리자 권한을 남용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에게 자신의 뜻과 반대된다는 이유로 차단을 요청하고 사용자를 쫓아내는 행위는 백:방해 편집 위반이며, 지속적인 위반입니다.
  8. 지난 투표 종료 이후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 대한 기만
    (의무 2, 경우 3) 자신에게 불리한 일이 생겼을 때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도 관리자가 수행해야 할 업무입니다. 또한 자신의 입장을 필요로 할 때만 말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조용히 있는 것은 신뢰 상실의 첩경입니다.
  9. 관리자 알림판 부정 사용
    이 부분은 명백하게 관리자 권한을 회수하는 경우에 명시된 부분은 아닙니다. 관리자로서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비춰져 부적절할 수는 있지만, 명백하지는 않습니다. (타인의 의견요청을 본인이 뗀 것은 부적절합니다.)
  10. Lhrdrth 차단 과정
    (경우 1, 경우 2) 위키백과의 백:차단 정책#차단 사유가 아닌 경우는 과열된 토론을 중지시키기 위한 도구로 차단을 이용하지 말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11. 관리자 회수 토론에 불참
    (의무 2) 책임감은 관리자의 의무 사항 중의 하나입니다. 특별한 사유없이 위키백과 토론에만 불참하는 것은 책임을 저버리는 행위입니다.
의견
  • (2번과 관련하여) 관리자도 사용자이므로 위키백과의 총의에 따라야 하고 총의 형성에 기여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관리자가 토론에 참여한 사용자들의 총의에 따르지 않거나 일반 사용자의 권한 이상으로 총의 형성에 기여할 수 있/없다'고 한다면 이에 대하여 명시한 정책이나 지침을 찾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과거 위키백과의 관리를 보면, 문서의 보호 기간이나 차단 기간에 일정한 기준이 없어서 어떠한 근거에 의한 것인지 종종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 주요 정책과 지침이 갖추어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일반 사용자가 알기 어려운 영어 위키백과에 근거하여 사용자를 차단하거나 하는 일도 종종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은 명목상으로는 독립된 프로젝트이면서 실상은 일부 겹쳐지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특성상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관리자는 위키백과를 운영하는 주요한 (그리고 비교적 신중하게 결정된) 총의인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준수해야 하며, 총의가 명백한 사안은 개인 의사에 따른 결정을 할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정책이나 지침 또는 일반적인 총의에 대하여,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은 아니지만 영어 위키백과의 정책의 일부를 인용해 봅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08:25 (KST)[답변]

When actions by administrators are contested and the discussion results in no consensus either for the action or for reverting the action, the action is normally reverted. -- Wikipedia:Consensus#No consensus
관리자의 조치에 이의가 제기되고, 해당 조치나 이를 되돌리는 것에 대한 논의가 총의를 얻지 못한다면, 해당 조치는 통상 되돌려집니다. -- ‘위키백과:총의#총의가 없는 경우’ (영어)

Communal norms or policies – When a policy or communal norm is clear that tools should not be used, then tools should not be used without an explanation that shows the matter has been considered, and why a (rare) exception is genuinely considered reasonable. -- Wikipedia:Administrators#Misuse of administrative tools
공동 표준 또는 정책들 - (관리자의) 도구가 사용되지 말아야 한다는 정책이나 공동 표준이 명확한 경우, 해당 건에 대한 숙고가 있었다는 것과, 어째서 (드문) 예외가 진정으로 합리적이라고 여겨지는지를 증명하는 설명 없이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 ‘위키백과:관리자#관리자 도구의 오용’ (영어)

조기 종결 여부

(잠정적으로) 총 투표 23표중, 21표의 찬성이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관인생략님에 대한 관리자 권한은 회수되어야만 합니다.

현 시각부로 관인생략님은 관리자 자격을 잃었으므로 그 기능이 완전히 회수되기 전의 권한 사용은 정지됩니다.

(다른 분들께: 현재 제가 시간이 없는 관계로 잠정 선언만 하겠습니다. 이에 따르는 부수 조치를 다른 분들이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rio-h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17:58 (KST)[답변]

최소 찬성표수는 만족하였으나, 아무리 지금 압도적인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온전한 '유효 투표수의 2/3 이상의 찬성' 부분은 투표 기간이 끝나야 알 수 있습니다. 압도적인 반대는 조기 투표 종료 규정이 있으나, 압도적 찬성에는 없습니다. 절차는 확실히 지켜서 처리하는 것이 나중에 봐서라도 좋습니다. --토트 2014년 4월 19일 (토) 18:19 (KST)[답변]
의견 조기종료에 대한 의견 수렴을 별도로 하면 어떨까요--송세대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18:23 (KST)[답변]
저는 압도적 찬성에 의한 조기 종료에 반대합니다. 크리스마스 투표처럼 날치기 가결식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압도적 반대에 의한 조기 종료는 되돌릴 수 있지만 압도적 찬성에 의한 조기 종료는 결국 권한 해제라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니까요. --토트 2014년 4월 19일 (토) 18:41 (KST)[답변]
토트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그나저나 그 이전에 투표 유효 확인 작업부터 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 Ellif (대화) 2014년 4월 19일 (토) 18:33 (KST)[답변]
의견을 수렴해서 할 수 없습니다. 정책대로 해야 합니다. 유효투표수 확인은 투표 끝날 때 해도 늦지 않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18:41 (KST)[답변]
천천히... 급할 필요 없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18:42 (KST)[답변]

죄송합니다. 의무토론기간을 투표 종료기간과 착각하여 미리 선언했네요. 혼란을 겪으신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오랜만에 위키백과에 들어왔더니 어리둥절한 가운데, 종료된 것 같은 투표가 방치되어 있다는 생각에 성급하게 마무리를 지으려고 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혼란을 겪으신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Erio-h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19:06 (KST)[답변]

혼란을 막기 위해 안내 단락에 투표 기간을 추가로 게시하였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19:17 (KST)[답변]

투표

의무 토론 기간이 끝났으므로 지금부터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 관리자 권한 회수 투표입니다.
  • 투표 기간: 2014년 4월 18일 (금) 10:39 (KST)부터 2014년 5월 2일 (금) 10:39 (KST)까지 (2주일)
  • 남은 기간: 선거 종료
  • 투표 개시 시점을 기준으로 등록된 지 60일 이상, 기여 100회 이상을 한 사용자가 투표권을 갖습니다. 중도에 차단된 사용자의 표는 무효 처리합니다.
  • 관련 규정에 대해서는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 참고

투표 기간중에도 토론은 계속 진행되며, '의견'은 위 '토론' 란을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10:39 (KST)[답변]

회수 찬성

  1. 찬성 사용자:관인생략님 더이상 말 하지 않겠습니다. 이전 투표때 반대를 날렸으나 이번 사건을 본 이후로는 선거권을 가진 사용자로서 더이상 가만히 두고 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리엘황제(토론/기여) 2014년 4월 18일 (금) 10:41 (KST)[답변]
  2. 찬성 지금껏 아무런 대응이나 반론을 하지 않아 놓고, 투표한 사용자들이 감정적으로 투표하였다는 주장을 나중에 하거나, 본인도 해명하지 못하는 잘못에 대해서 적반하장식으로 사과를 요구하는 행태가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10:50 (KST)[답변]
  3. 찬성 멜번 문서 관련해 제가 앞서 이야기한 내용이, 비록 총의를 완전히 확보한 것이 아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관리자는 이 것을 되돌릴 때, 단지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언급만 하고, 그 당일 저에게 추가 총의를 묻지도 않고 되돌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제기된 사건을 볼 때, 여러 관리자 권한을 남용하거나 이를 이용해 협박한 사건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모두 감안 할 때, 감정적인 방향으로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되며, 해당 관리자는 즉각 사퇴하거나 그 권한이 회수되어야 할 것입니다. Mailzzang+aus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13:38 (KST)[답변]
  4. 찬성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관리자임이 확실합니다.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관리자 권한 회수가 필요합니다.--Lhrdrth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14:03 (KST)[답변]
  5. 찬성 사용자들의 이러한 토론란을 통한 비판을 무시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회수 의무 토론이 있다는 것은 회수 당사자와 다른 분 간의 토론을 통해 더 나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일것입니다. 하지만, 관인생략 님은 토론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사용자들의 모든 의견, 회수를 찬성한다는 의견 뿐만 아니라 잘못된 회수 찬성 의견이 아니냐 하는 의견 및 회수를 반대하는 의견조차도 무시하고 계십니다. 즉 어떠한 말을 해도 듣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소통을 거부하는 관리자는 관리를 할 자격이 없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14:28 (KST)[답변]
  6. 찬성 저도 가끔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관리자는 사용자 위에서 군림하지 못합니다. 사용자보다 아래에서 많은 일들을 처리한다는게 맞을까요. 다른 건 잘 모르겠는데, 회수 토론에 참여하지 않으시는 것은 자충수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16:27 (KST)[답변]
  7. 찬성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곳 뿐만 아니라 위키데이터에서도 정책과 지침, 기본적인 도움말 등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위키데이터의 타 관리자들에게 지적을 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4월 18일 (금) 16:51 (KST)[답변]
  8. 찬성 위키백과 관리자로서 사용자 분들과 여러 차례 마찰을 빚으셨으며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관리자가 사용자 위에서 '군림하려고' 하는 태도는 옳지 못합니다. --니즈군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17:19 (KST)[답변]
  9. 찬성 [6] No comment (이러한 관리자를 관리자로서 신임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19:39 (KST)[답변]
  10. 찬성 1차 회수 토론 벌어지고 많이 바뀐줄 알았는데 컴백하고서도 계속 마찰을 빚으셨군요. 사람이 한번은 실수한다고 해서 봐줄 수 있지만 계속 문제를 일으킨 점과 제가 경험한 상으로도 자기 주관이 너무 강해서 관리자보다는 그냥 파워유저로 남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Footwiks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22:04 (KST)[답변]
  11. 찬성 더 이상의 할 말은 없네요. --Dranosaur (토론·기여·메일) 2014년 4월 18일 (금) 23:32 (KST)[답변]
  12. 찬성 1차 때처럼 사용자의 의견과 요지를 파악하지 못한 점으로 봤을 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아라는 다 알아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00:56 (KST)[답변]
  13. 찬성 #권한 회수 사유 정리에 정리해본 결과 관인생략님의 권한을 회수하는 것이 공동체를 위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10k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01:07 (KST)[답변]
  14. 찬성 예수님의 피흘려 죽으심과 불분명한 세월호 탑승 승객들의 행방, 그리고 나 자신부터 하나님 사랑-사람 사랑이 없다는 점, 그리고 위키백과 관리자들의 지속적 폭력적 관리 관행을 저의 죄로 통감하며 관인생략의 회수에 연이어 찬성합니다. 죄를 회개하는 것은 잘못된 상황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19일 (토) 01:09 (KST)[답변]
  15. 찬성 이 사용자는 지난번에 권한 회수 투표에서 비록 의결 정족수인 2/3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과반수가 회수에 찬성한다는 투표 결과를 보고도 아직도 자신이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는 것 같고 반성의 기미가 없습니다. 사용자 위에 군림하는 관리자는 협업 공동체인 위키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Freebiekr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01:55 (KST)[답변]
  16. 찬성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1) 중재위원회의 결정을 따르지 않고, (2)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용자에게 차단 요청을 넣고, (3) 공동체의 총의 위에 군림하려는 관리자를 더 이상 신임할 수 없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04:14 (KST)[답변]
  17. 찬성 지난 번에는 반대했지만(규정에 어긋나서 무효처리된 건 안 자랑) 위에서 거론된 내용 및 제시된 증거로 보아서는 더 변호의 여지가 없습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05:09 (KST)[답변]
  18. 찬성 위키백과의 관리자는 정책과 지침을 따라야 하며, 정책과 지침은 위키백과 총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총의에 대한 인식이 올바르지 않다고 판단된다면, 공동체가 부여한 공적 도구의 사용 권한을 회수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위키백과:정직에 대한 의심이 있고 이를 해명/반성하지 못한다면 공동체의 신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07:19 (KST)[답변]
  19. 찬성 관리자는 사용자의 위에 서서 사용자를 관리하는 게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시스템적인 관리를 사용자를 대리하여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관리자가 사용자의 위에 서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잘못으로 여겨집니다. --Knight2000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09:16 (KST)[답변]
  20. 찬성 --한림(瀚林) 토론·기여 2014년 4월 19일 (토) 10:57 (KST)[답변]
  21. 찬성 최근 일들이 터지기 전부터 관인생략님의 관리 권한 오남용과 특권 의식에 대해 지적해왔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제 지적에 대해 아무도 귀담아 듣질 않았었는데, 그때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말려줬으면 이렇게까지 왔을까 싶네요. 아쉽습니다.--NuvieK 2014년 4월 19일 (토) 11:09 (KST)[답변]
  22. 찬성 저번 투표때 찬성 찍은 사람들은 대부분이 다중계정을 썼다 하는 말에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일처리가 주먹구구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긴말 않겠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19일 (토) 18:35 (KST)[답변]
  23. 찬성 앞으로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Tsunami 2014년 4월 19일 (토) 18:36 (KST)[답변]
  24. 찬성 1차 투표 당시 저는 관인생략님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중립'에 투표했는데, 위의 사항들을 주의깊게 읽고 보니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사람으로서, 꼭 한 나라의 '정부'만이 아니더라도, 어디에서든지 민주주의는 지켜져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위의 내용들에 따르면, 관인생략님은 다른 관리자들께서 민주적으로 결정하려 하시는 위키백과의 정책 추진을 방해함으로써, 위키백과의 민주주의를 저해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 분이 제게 한 잘못이 없다고 해도 제가 과격한 발언을 했거나 또는 막말을 한 것 같다면 죄송하지만, 그분이 제가 한 잘못이 있건 말건, 진정한 민주주의는 모두의 참여로 이루어집니다. 만약에 "나만 잘 되면 땡이지"라는 생각으로 이러한 문제에 대해 신경조차 쓰지 않고 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환경은 오염될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아, 민주정부》라는 노래밖에 안 나오네요. 어쨌건 이런 사람을 관리자로 두는 것에 반대하므로, 탄핵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투표에 기어이 찬성합니다.--SouthSudan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21:23 (KST)[답변]
  25. 찬성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0일 (일) 15:45 (KST)[답변]
  26. 찬성 관리자는 높이 올라서 위에 있는 사장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동안 여러 총의나 중재위원회 결정 같은 것을 무시하거나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옳지 않은 행동입니다. --twotwo2019 (토론) 2014년 4월 20일 (일) 18:44 (KST)[답변]
  27. 찬성 1차투표때와 제 입장 변한 것 없습니다. 회수되어야 마땅합니다. --제로스톤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15:14 (KST)[답변]
  28. 찬성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15:48 (KST)[답변]
  29. 찬성 두번째니까요. --거북이 (토론) 2014년 4월 22일 (화) 16:10 (KST)[답변]
  30. 찬성 --지식공유자 (토론) 2014년 4월 22일 (화) 23:56 (KST)[답변]
  31. 찬성 --Junh821 (토론) 2014년 4월 23일 (수) 20:00 (KST)[답변]
  32. 찬성 1차 투표 때에는 아직 제가 해당 관리자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중립에 투표하였습니다. 그러나 한 차례 관리자 권한 회수 투표에 회부되었던 분이 또 한 차례 권한 회수 투표에 회부되는 사태가 초래되고, 많은 사용자분들이 해당 관리자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으며, 자신과 의견을 달리하는 타 관리자와 편집분쟁을 일으킨 후 차단신청을 하고 심지어 중재위원에게까지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 것을 볼 때, 백:아님#싸움 정책을 적극 지지하는 사용자로서 본인도 해당 관리자의 권한 회수에 찬성할 수밖에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4년 4월 24일 (목) 06:47 (KST)[답변]
  33. 찬성 --닭살튀김 (토론) 2014년 4월 24일 (목) 17:32 (KST)[답변]
  34. 찬성 --StarryKnightDiscussion 2014년 4월 24일 (목) 18:10 (KST)[답변]

회수 반대

  1. 반대 토론이 완료될 때까지는 회수 투표 반대입니다 문제 요소인 것과 아닌 것을 구분하고 문제인 것을 택하여 그러한 안건을 상정한 다음 투표를 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토론을 봐도 어디까지가 문제이고 어디까지가 문제가 아니고 어떤 것이 관리자 권한 문제이고 어떤 것이 관리자 권한 문제가 아닌지 구분이 되지 않고 토론이 진행 중인 것도 있습니다 특히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관인생략 (2)#권한 회수 토론에서 주의할 점에서 제안된 것이 여러 찬성도 있고, 아직 그 토론이 마무리된 것도 아닌데 갑자기 그 토론이 무시되고 이렇게 투표가 시작된 것에 대해 우려를 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관인생략 (2)#권한회수의 판단 대상이 될수 없는 사안에 대한 고려에서 제기된 것 중 판단 대상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한 사안을 고려해달라는 요청이 있는데 어떤 것이 판단 대상인지 아닌지도 논의되지 않고 해당 요청에 대해 토론이나 논의 고려가 마무리가 되지도 않은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그 외 다른 토론도 아직 진행 중입니다 권한 회수를 반대한다는 뜻은 아니고 여기서 권한 회수가 반대되더라도 위의 토론이 충분히 진행되고 다시 권한 회수 투표를 할 수 있으므로 투표 반대의 뜻으로 투표 보류 차원의 반대입니다Seemorewiki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15:27 (KST)[답변]
  2. 반대 위 사유들에 대해서 무슨 뜻인지 숙지했으나 전 반대입니다.--커뷰 (토론) 2014년 4월 22일 (화) 03:06 (KST)[답변]
  3. 반대 --RhapsoDJ (토론) 2014년 4월 23일 (수) 13:17 (KST)[답변]

중립·기권

기권 --"밥풀떼기" 2014년 4월 19일 (토) 17:26 (KST)[답변]
보류 충분한 예방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결과또한 발생한것이 사실이기에 반대는 하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재위의 결정을 지키지 않은 정책위반과 이후에도 일부 초과총의형성적인 모습을 보인 부분을 사유로 생각합니다.앞으로는 좀더 정책위반에 엄정하고 예방노력에도 충실한 위키가 되기를 바랍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23일 (수) 22:25 (KST)[답변]
  • 기권 토론 내용도 길고 오랜만에 위백에 와서 뭐가 뭔지 모르겟으니 기권 하겟습니다. --Awgt76 (토론) 2014년 4월 24일 (목) 18:46 (KST)[답변]
  • 기권 한 사람만이 뭐라 하는 거면 그냥 그 사람하고 사이가 안 좋은가 할 수도 있지만 여러 사람이 동시 다발적으로 뭐라 그러는 거면 스스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시간이 있으면 소신있는 반대라도 내볼 수도 있겠지만 그러질 못하니 기권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Leedors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19:54 (KST)[답변]
  • 중립 위에 토론 내용들을 확인하였고, 관인생략님은 분명 문제적 행동들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관인생략님의 어마어마한 기여를 볼 때, 그가 위키공동체를 영영 떠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차마 찬성을 하기엔 마음이 약해지네요(관리자 권한이 회수된다고 위키에 접속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서 저는 좀 실용적인 입장에서 중립을 지키려고 합니다. 1. 이미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찬성을 하셨으니, 관인생략님의 관리자 회수는 불가피해보입니다. 2. 이 상황에서 찬성을 하기엔 제가 마음이 여리고, 반대를 하기엔 잘못이 너무 분명하시니 반대를 하기에도 실익이 없습니다. 3. 그래서 저는 제 마음이라도 편하고자 그냥 중립에 서겠습니다. 다만.. 이번 일로 관인생략님이 사람들에게 지나친 미움을 받거나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무효

  • 찬성 나는 관인생략 사용자의 관리자 권한 회수를 해야 하는 증거를 댈 수 있으나, 위 사용자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생략하겠다.— 이 의견은 BAMIP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3월 28일 (목) 17:51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기여수 부족.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15:47 (KST)[답변]
    혹시 이분은 BANIP을 사칭한 계정인가요. 아니면 다중 계정인가요. --아라는 다 알아 (토론) 2014년 4월 22일 (화) 02:14 (KST)[답변]
    총 2회의 기여중 2건 모두 이 투표에 한 기여이기 때문에, 사칭인지 다중인지 알 수 없습니다. 다검을 해봐야 알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14:4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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