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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영화감독 <br /> 영화 편집감독 <br /> 영화 각본가 <br /> 영화 각색가 <br /> 영화 기획가 <br /> 대학 교수 <br /> 기업가 <br /> 前 배구 선수 <br /> 前 연극배우 <br /> 前 영화 조연출가 <br /> 前 영화 조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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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8일 (금) 20:5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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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남 高榮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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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진석모 陳錫模 |
출생 | 1935년 2월 22일 일제 강점기 충청북도 중원군 수안보면 |
사망 | 2003년 9월 1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68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영화감독 영화 편집감독 영화 각본가 영화 각색가 영화 기획가 대학 교수 기업가 前 배구 선수 前 연극배우 前 영화 조연출가 前 영화 조감독 |
활동 기간 | 1950년 ~ 2000년 |
학력 | 홍익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
배우자 | 有 |
자녀 | 슬하 2남 2녀 장남 진형태(영화감독) |
수상 | 1989년 황금영화상 특별상 수상 |
고영남(高榮男, 본명 진석모(陳錫模), 1935년 2월 22일 ~ 2003년 9월 17일)은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영화 편집감독, 영화 각본가, 영화 각색가이다.
일제 강점기 충청북도 중원군 수안보면 출생이며 충청북도 중원군 충주읍에서 성장했다. 첫째아들 진형태도 영화감독이다.
주요 경력
- 1950년 배구 선수로 활동하기 시작.
- 1956년 배구 선수를 단념.
- 1956년 연극배우 데뷔.
- 1959년 연극배우를 단념.
- 1959년 영화 《육체의 길》로 영화 조연출가 데뷔.
- 1964년 영화 《천안 삼거리》로 영화 조감독, 영화 편집감독 데뷔.
- 1964년 영화 《잃어버린 태양》으로 영화감독 데뷔.
- 1968년 영화 《심판》을 감독, 이 영화로 영화 각본가 데뷔.
- 1982년 영화 《사랑의 노예》를 감독, 이 영화로 영화 각색가 데뷔.
- 1994년 영화 《무거운 새》로 영화 기획가 데뷔.
- 2000년 마지막 작품인 영화 《그림일기》를 감독.
소속
- 前 Art Cinema 사장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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