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42번째 줄: | 42번째 줄: | ||
* 2009년 6월1일 통합회사 olleh kt 회사를 출범시키고, 합병시너지 상품인 FMC를 출시하고 스마트폰 시대를 예고했다. |
* 2009년 6월1일 통합회사 olleh kt 회사를 출범시키고, 합병시너지 상품인 FMC를 출시하고 스마트폰 시대를 예고했다. |
||
* 2009년 11월 아이폰을 도입하며 국내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으며, [[와이파이]]망 확충, [[와이브로]] 전국망 확대 등으로 무선 데이터 폭발시대를 대비해 데이터 요금의 파격적인 인하를 제시하여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개화를 촉진하였다. |
* 2009년 11월 아이폰을 도입하며 국내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으며, [[와이파이]]망 확충, [[와이브로]] 전국망 확대 등으로 무선 데이터 폭발시대를 대비해 데이터 요금의 파격적인 인하를 제시하여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개화를 촉진하였다. |
||
* 2009년 3월 KT의 민영화 이후 최초의 관료 출신 사장으로 선임됐고, KTF와의 합병에 따른 CEO 명칭 변경의 건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됐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2575298&sid1=001</ref> |
* 2009년 3월 KT의 민영화 이후 최초의 관료 출신 사장으로 선임됐고, KTF와의 합병에 따른 CEO 명칭 변경의 건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됐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2575298&sid1=001}KT-KTF 합병 사실상 확정(종합)] 연합뉴스 기사입력 2009-03-27 10:41 확인 2014-02-07 12:28</ref> |
||
* 대표이사시절 무궁화위성을 해외에 불법매각하고, kt자산을 헐값에 외부매각하고, 임원급여를 되돌려받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하였으며. |
* 대표이사시절 무궁화위성을 해외에 불법매각하고, kt자산을 헐값에 외부매각하고, 임원급여를 되돌려받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하였으며. |
||
* 친척이 운영하는 부실회사를 인수하는 등의 수법으로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혐의로 검찰에 의해 수사를 받고 있다.<ref>[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884674|검찰 '이석채 고발' 관련 KT 본사 등 16곳 압수수색] 중부일보 2013.10.22 2014.2.7 확인</ref> |
* 친척이 운영하는 부실회사를 인수하는 등의 수법으로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혐의로 검찰에 의해 수사를 받고 있다.<ref>[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884674|검찰 '이석채 고발' 관련 KT 본사 등 16곳 압수수색] 중부일보 2013.10.22 2014.2.7 확인</ref> |
2014년 2월 7일 (금) 12:29 판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
이석채(1945년 9월 11일 ~ , 경북 성주)는 경북 성주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전직 정보통신부 장관이다. KT의 대표이사로도 재직했다.
이력
경력
- 1969년 : 행정고등고시 합격
- 경제기획원 예산실장
- 청와대 경제비서관
- 농림수산부 차관
- 재정경제원 차관
- 정보통신부 장관
- 1996년 ~ 1997년 :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 미국 미시간대 NTT 초빙교수
- 2003년 :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 2007년 : SK C&C 사외이사
- 2008년 : 영국 BT 고문
-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자문위원
- 2009년 ~ 2013년 : KT 대표이사 회장
- 2009년 ~ 2013년 : 부산 KT 소닉붐 구단주
- 2012년 ~ 2013년 : KT 위즈 구단주
수상 내역
- 1987년 : 홍조근정훈장
- 1997년 : 청조근정훈장
- 2010년 : 한국통신학회 올해의 정보통신대상
- 2011년 :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산업리더상
- 2011년 :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최고경영자상
- 2012년 :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상
- 2012년 : 제11회 아시아 최고 경영자 대상
- 2013년 : 한국의 경영자상
일화
-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으로 있을 때에는 이원종 당시 정무수석과 함께 국정을 떠받쳐 '좌원종 우석채'로 불렸다.[1]
- 정보통신부 장관 시절 개인휴대통신(PCS) 3개사 선정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유리하도록 청문 심사 배점 방식을 변경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2001년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2006년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 2009년 KT 대표이사에 취임한 지 6일 만에 KTF와 통합을 발표하고 3개월만에 정부로부터 합병 승인을 얻어냈다.
- 2009년 6월1일 통합회사 olleh kt 회사를 출범시키고, 합병시너지 상품인 FMC를 출시하고 스마트폰 시대를 예고했다.
- 2009년 11월 아이폰을 도입하며 국내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으며, 와이파이망 확충, 와이브로 전국망 확대 등으로 무선 데이터 폭발시대를 대비해 데이터 요금의 파격적인 인하를 제시하여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개화를 촉진하였다.
- 2009년 3월 KT의 민영화 이후 최초의 관료 출신 사장으로 선임됐고, KTF와의 합병에 따른 CEO 명칭 변경의 건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됐다.[2]
- 대표이사시절 무궁화위성을 해외에 불법매각하고, kt자산을 헐값에 외부매각하고, 임원급여를 되돌려받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하였으며.
- 친척이 운영하는 부실회사를 인수하는 등의 수법으로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혐의로 검찰에 의해 수사를 받고 있다.[3]
주석
- ↑ “이석채 KT 사장 "젊은이들과 소통…새 기회 잡았다"”. 매일경제.
- ↑ 합병 사실상 확정(종합) 연합뉴스 기사입력 2009-03-27 10:41 확인 2014-02-07 12:28
- ↑ '이석채 고발' 관련 KT 본사 등 16곳 압수수색 중부일보 2013.10.22 2014.2.7 확인
전임 김태수 |
제38대 농림수산부 차관 1994년 5월 23일 ~ 1994년 12월 25일 |
후임 박상우 |
전임 김용진(재무부 차관) 강봉균(경제기획원 차관) |
초대 재정경제원 차관 1994년 12월 27일 ~ 1995년 12월 20일 |
후임 이환균 |
전임 경상현 |
제42대 정보통신부 장관 1995년 12월 21일 ~ 1996년 8월 7일 |
후임 강봉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