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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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6월1일 통합회사 olleh kt 회사를 출범시키고, 합병시너지 상품인 FMC를 출시하고 스마트폰 시대를 예고했다.
* 2009년 6월1일 통합회사 olleh kt 회사를 출범시키고, 합병시너지 상품인 FMC를 출시하고 스마트폰 시대를 예고했다.
* 2009년 11월 아이폰을 도입하며 국내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으며, [[와이파이]]망 확충, [[와이브로]] 전국망 확대 등으로 무선 데이터 폭발시대를 대비해 데이터 요금의 파격적인 인하를 제시하여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개화를 촉진하였다.
* 2009년 11월 아이폰을 도입하며 국내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으며, [[와이파이]]망 확충, [[와이브로]] 전국망 확대 등으로 무선 데이터 폭발시대를 대비해 데이터 요금의 파격적인 인하를 제시하여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개화를 촉진하였다.
* 2009년 3월 KT의 민영화 이후 최초의 관료 출신 사장으로 선임됐고, KTF와의 합병에 따른 CEO 명칭 변경의 건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됐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2575298&sid1=001</ref>
* 2009년 3월 KT의 민영화 이후 최초의 관료 출신 사장으로 선임됐고, KTF와의 합병에 따른 CEO 명칭 변경의 건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됐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2575298&sid1=001}KT-KTF 합병 사실상 확정(종합)] 연합뉴스 기사입력 2009-03-27 10:41 확인 2014-02-07 12:28</ref>
* 대표이사시절 무궁화위성을 해외에 불법매각하고, kt자산을 헐값에 외부매각하고, 임원급여를 되돌려받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하였으며.
* 대표이사시절 무궁화위성을 해외에 불법매각하고, kt자산을 헐값에 외부매각하고, 임원급여를 되돌려받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하였으며.
* 친척이 운영하는 부실회사를 인수하는 등의 수법으로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혐의로 검찰에 의해 수사를 받고 있다.<ref>[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884674|검찰 '이석채 고발' 관련 KT 본사 등 16곳 압수수색] 중부일보 2013.10.22 2014.2.7 확인</ref>
* 친척이 운영하는 부실회사를 인수하는 등의 수법으로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혐의로 검찰에 의해 수사를 받고 있다.<ref>[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884674|검찰 '이석채 고발' 관련 KT 본사 등 16곳 압수수색] 중부일보 2013.10.22 2014.2.7 확인</ref>

2014년 2월 7일 (금) 12:29 판

틀:논란중

이석채(1945년 9월 11일 ~ , 경북 성주)는 경북 성주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전직 정보통신부 장관이다. KT의 대표이사로도 재직했다.

이력

경력

수상 내역

  • 1987년 : 홍조근정훈장
  • 1997년 : 청조근정훈장
  • 2010년 : 한국통신학회 올해의 정보통신대상
  • 2011년 :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산업리더상
  • 2011년 :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최고경영자상
  • 2012년 :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상
  • 2012년 : 제11회 아시아 최고 경영자 대상
  • 2013년 : 한국의 경영자상

일화

  •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으로 있을 때에는 이원종 당시 정무수석과 함께 국정을 떠받쳐 '좌원종 우석채'로 불렸다.[1]
  • 정보통신부 장관 시절 개인휴대통신(PCS) 3개사 선정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유리하도록 청문 심사 배점 방식을 변경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2001년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2006년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 2009년 KT 대표이사에 취임한 지 6일 만에 KTF와 통합을 발표하고 3개월만에 정부로부터 합병 승인을 얻어냈다.
  • 2009년 6월1일 통합회사 olleh kt 회사를 출범시키고, 합병시너지 상품인 FMC를 출시하고 스마트폰 시대를 예고했다.
  • 2009년 11월 아이폰을 도입하며 국내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으며, 와이파이망 확충, 와이브로 전국망 확대 등으로 무선 데이터 폭발시대를 대비해 데이터 요금의 파격적인 인하를 제시하여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개화를 촉진하였다.
  • 2009년 3월 KT의 민영화 이후 최초의 관료 출신 사장으로 선임됐고, KTF와의 합병에 따른 CEO 명칭 변경의 건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됐다.[2]
  • 대표이사시절 무궁화위성을 해외에 불법매각하고, kt자산을 헐값에 외부매각하고, 임원급여를 되돌려받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하였으며.
  • 친척이 운영하는 부실회사를 인수하는 등의 수법으로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혐의로 검찰에 의해 수사를 받고 있다.[3]

주석

  1. “이석채 KT 사장 "젊은이들과 소통…새 기회 잡았다". 매일경제. 
  2. 합병 사실상 확정(종합) 연합뉴스 기사입력 2009-03-27 10:41 확인 2014-02-07 12:28
  3. '이석채 고발' 관련 KT 본사 등 16곳 압수수색 중부일보 2013.10.22 2014.2.7 확인
전임
김태수
제38대 농림수산부 차관
1994년 5월 23일 ~ 1994년 12월 25일
후임
박상우
전임
김용진(재무부 차관)
강봉균(경제기획원 차관)
초대 재정경제원 차관
1994년 12월 27일 ~ 1995년 12월 20일
후임
이환균
전임
경상현
제42대 정보통신부 장관
1995년 12월 21일 ~ 1996년 8월 7일
후임
강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