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용주사 동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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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로 만들었으며,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몸체에 비천상과 삼존상(三尊像)이 새겨져 있는데 모두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는 형태이다. 높이는 1.44m이며, 지름은 87cm이다.
구리로 만들었으며,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몸체에 비천상과 삼존상(三尊像)이 새겨져 있는데 모두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는 형태이다. 높이는 1.44m이며, 지름은 87cm이다.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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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화성 용주사 동종 01.jpg|삼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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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3일 (목) 16:23 판

용주사 동종
(龍珠寺 銅鍾)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국보
지정번호 국보 제120호
(1964년 3월 30일 지정)
소재지 경기도 화성시 용주로 136,
용주사 (송산동)
제작시기 고려시대
소유자 용주사
수량 1구
비고 유물 / 불교공예 / 의식법구 / 의식법구

용주사 동종(龍珠寺 銅鐘)은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에 있는 범종이다. 1964년 3월 30일 국보 제120호로 지정되었다.

구리로 만들었으며,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몸체에 비천상과 삼존상(三尊像)이 새겨져 있는데 모두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는 형태이다. 높이는 1.44m이며, 지름은 87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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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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