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철도: 두 판 사이의 차이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Shaleoil (토론 | 기여)
Shaleoil (토론 | 기여)
219번째 줄: 219번째 줄:
--[[사용자:PuzzletChung|Puzzlet Chung]] ([[사용자토론:PuzzletChung|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07:56 (KST)
--[[사용자:PuzzletChung|Puzzlet Chung]] ([[사용자토론:PuzzletChung|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07:56 (KST)


: 잠깐 찾아본 결과, [[:Шаблон:Маршрутная карта|러시아어판]]에서 시험 중인 게 있는 모양입니다(두 가지 의미에서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지만……). 틀:노선도 및 그 하위 틀은 애초에 가지고 오면서 약간 커스터마이징을 거쳤는데, 그게 지금 독이 된 것 같네요. 노선도 틀의 근간 구조 자체는 결국 표를 써서 아이콘 및 설명을 원하는 자리에 배치하는 것이고 틀 문법의 한계 탓에 저런 괴이한 구조가 된 것이니만큼 더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되도록 조기에 도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사용법이건 구조건 머리에 쥐나기 딱 좋으니 말이죠. - [[사용자:IRTC1015|IRTC1015]] ([[사용자토론:IRTC1015|talk]]) 2014년 1월 13일 (월) 21:42 (KST)
: 잠깐 찾아본 결과, [[:ru:Шаблон:Маршрутная карта|러시아어판]]에서 시험 중인 게 있는 모양입니다(두 가지 의미에서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지만……). 틀:노선도 및 그 하위 틀은 애초에 가지고 오면서 약간 커스터마이징을 거쳤는데, 그게 지금 독이 된 것 같네요. 노선도 틀의 근간 구조 자체는 결국 표를 써서 아이콘 및 설명을 원하는 자리에 배치하는 것이고 틀 문법의 한계 탓에 저런 괴이한 구조가 된 것이니만큼 더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되도록 조기에 도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사용법이건 구조건 머리에 쥐나기 딱 좋으니 말이죠. - [[사용자:IRTC1015|IRTC1015]] ([[사용자토론:IRTC1015|talk]]) 2014년 1월 13일 (월) 21:42 (KST)


== 구주소 삭제 제안 ==
== 구주소 삭제 제안 ==

2014년 1월 15일 (수) 17:13 판

그림 수정좀 도와주세요!

File:Lines from Tokyo Station (ko).svg와 같이 그림 번역을 했는데 깨져서 나옵니다. 제발 수정해 주세요..--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22:14 (KST)[답변]

들머리 이달의 사진이 몇달째 안 바뀌는 거 같은데 새로 선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Revi|토론|WD 2013년 6월 17일 (월) 17:43 (KST)[답변]

총의가 없으니까 과감하게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00:01 (KST)[답변]
공용에서 사진을 찾아 보겠습니다. --레비|토론|WD 2013년 7월 5일 (금) 00:13 (KST)[답변]
들머리:철도 바꿨는데,저한텐 양식이 깨져 보이네요. 다들 이런가요? 그렇다면 고쳐주세요... --레비ReviDiscussGlobal Account 2013년 7월 7일 (일) 21:23 (KST)[답변]
완료PC로 처리했습니다. --레비ReviDiscussGlobal Account 2013년 7월 8일 (월) 16:02 (KST)[답변]

용어 정리

수도권 전철에서 1, 3, 4호선의 경우 서울 지하철 N호선과 수도권 전철 N호선과의 관계를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우선 전 위의 정리대로 문서를 몇 개 정리하였습니다.

맞나요?--125.132.155.139 (토론) 2013년 6월 23일 (일) 20:02 (KST)[답변]

더 뜻이 명확한 것 같네요.--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23일 (일) 20:23 (KST)[답변]

후쿠토신 선 연장 관련

아실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후쿠토신 선이 도큐, 도부, 세이부와 직결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하는 것인데 관련 노선 문서에 이를 적용시켜야 하나요?--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25일 (화) 23:43 (KST)[답변]

일단 적용해 보는 게 좋을 듯한데요. -半月 (·) 2013년 6월 26일 (수) 06:33 (KST)[답변]
일단 요코하마 역 문서에는 적용되어 있습니다.

Error: No text given for quotation (or equals sign used in the actual argument to an unnamed parameter)

일단 아는것 인내의 경우 위와 같이 적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26일 (수) 23:29 (KST)[답변]

주오신칸센 문서 보강했습니다

주오 신칸센 문서 보강을 했습니다만 오역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검증 부탁드립니다. 원 소스는 영어 위키백과로 해당 문서를 번역했습니다. 50분 걸렸네요.--콩가루 (토론) 2013년 7월 5일 (금) 22:40 (KST)[답변]

약간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 보이는 부분이 있는 거 같은데, 제가 모바일이라 수정이 어렵네요. 내일 낮 전에 만지겠습니다.그나저나 제 시험 성적은.... --레비|토론|WD 2013년 7월 5일 (금) 22:45 (KST)[답변]
일단 시험성적부터 해결하시고 하시는 것이 매우 좋겠습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7월 5일 (금) 23:15 (KST)[답변]
성적은 급한 대로 땜질해결 했으니 대충 손 보겠습니다. --레비ReviDiscussGlobal Account 2013년 7월 8일 (월) 16:04 (KST)[답변]

서울시 철도중심시대

이거 누가 해설좀 해주세요 ㅎㅎ 문외한이 봐선 썩 좋은 계획인지 몰겠네요~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5일 (목) 09:47 (KST)[답변]

심심하면 공용분류 틀좀 넣어주세요

{{공용분류}}를 넣으면 철도 문서에서 관련된 사진으로 접근하기 편리해집니다. 그냥 틀만 넣으면 되요. 공용의 분류명은 위키데이터에서 자동으로 가져와 줍니다. 심심하실 때 한번씩 해 주세요. 일단 주오-소부 완행선, 주오 쾌속선, 도카이도선은 다 했는데 나머지는 엄두가 안 나네요.--콩가루 (토론) 2013년 7월 26일 (금) 22:08 (KST)[답변]

그렇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내일부터 보는 대로 추가해 볼게요. 근데 위키데이터에 분류가 없으면 추가해줘야겠네요. --레비ReviDiscussSUL Info 2013년 7월 27일 (토) 00:30 (KST)[답변]
일본철도 노선 중에서도 벽지 노선의 경우 역 분류가 없는 경우도 있음을 주의해 주세요.--콩가루 (토론) 2013년 7월 27일 (토) 06:25 (KST)[답변]
주의할 것으로는, 공용분류 틀을 사용했을 때 오른쪽처럼 링크가 걸리지 않는 경우는 위키데이터에 관련 분류가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때 분류를 추가해 주면 됩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7월 27일 (토) 11:52 (KST)[답변]

정보 일단 제가 완료한 것은 JR동일본의 도카이도선, 주오 쾌속선, 주오-소부 완행선, 게이힌도호쿠선, 요코하마선입니다. 참고해서 작업해 주세요.--콩가루 (토론) 2013년 7월 27일 (토) 13:31 (KST)[답변]

표준 일본어 표기법에 따르면, し+い가 장음일 때는 '시이'라고 적지 않고 '시'라고 적습니다. 香椎도 かしい이며 か/しい이므로 장음에 해당합니다. 그러므로 가시 역이 올바른 표기가 됩니다. 또한, 도쿄에 椎名町(しいなまち)라는 역도 '시나마치 역'이라고 적습니다. 가시이 역가시 역으로 바꿔야할까요? -- P3 ; 負けないで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기여목록) 2013년 7월 30일 (화) 10:03 (KST)[답변]

JR 3사 문서명 이동 총의 수립과정 안내

조만간 이루어질 큐슈여객철도의 문서명 변경(토론:규슈 여객철도 참조)과 함께 서일본여객철도, 동일본여객철도를 공식 표기에 의거해 띄어쓰기를 붙이려고 합니다. 여기에 대한 총의를 각 토론장에서 묻고 있습니다. 철도 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0월 1일 (화) 13:34 (KST)[답변]

공식 표기의 근거는 어디 있나요?--콩가루 (토론) 2013년 10월 2일 (수) 01:12 (KST)[답변]
JR큐슈에 대해서는 토론:규슈 여객철도의 긴 문단 속에 JR큐슈측의 공식의견 확인 과정이 들어가 있어 확인이 가능하며, JR서일본과 JR동일본은 자사 출판 웹사이트와 관광자료 모두 붙여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0월 2일 (수) 04:18 (KST)[답변]

완료 세 문서 모두 찬성 이외에 반대 의견이 없어 문서이동요청을 하였습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0월 8일 (화) 19:53 (KST)[답변]

이의는 없지만... 아직 전 찬성 틀을 쓰지 않았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0월 8일 (화) 23:20 (KST)[답변]

큐슈여객철도의 선로와 역사명에 대한 총의수립을 합시다

이제 상당히 잘못되어 있던 큐슈여객철도가 드디어 바로 잡히게 되었습니다. 이제 JR큐슈 소속 선로와 역사명에 대한 변경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이런 것입니다.

"JR큐슈의 공식 표기 명칭대로 JR큐슈가 관할하는 선로명과 역사명을 정한다. 다만 위키프로젝트:철도/표제어 정하기의 결정 사항은 그대로 유지한다."

구마모토 역이라고 하지 않고 쿠마모토 역으로 하고, 규슈신칸센이 아니라 큐슈신칸센으로 하자는 것이죠. 다만 일반명사는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이 기조에서 제외하자는 것이 제 제안의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서 카고시마추오 역이 아니라 카고시마 중앙역을 선택하고, 카고시마혼센이 아니라 카고시마 본선으로 정하자는 것이죠.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02:24 (KST)[답변]

반대 해당 총의는 "큐슈여객철도"에 국한된 총의입니다. 그리고 JR규슈에만 예외를 적용할 경우 일관성이 없어집니다. 문서 내의 병기라면 모를까 이동은 반대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19:21 (KST)[답변]
아 빼트린 부분이 있었습니다. 동일본여객철도의 경우도 일부 역에 통용표기적 공식표기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JR큐슈 이외의 문서를 아직 변경하지 않는 것이 '큐슈여객철도' 문서에만 한정된 부분이라서 그랬던 건데 반대의 첫번째 이유로 그걸 들면 주장에 일관성이 없지 않나요? - Ellif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21:41 (KST)[답변]

제 말솜씨가 부족하여 의견 전달이 잘 안된 것 같습니다. 1. JR규슈의 노선•역에만 다른 표기법을 적용할 경우 다른 역•노선과 일관성이 없습니다. 만약 다른 노선에서 같은 오류가 있으면 철도 프로젝트 결정안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2. '큐슈여객철도'는 JR규슈에서 공식사명이라는 답변이 있는 만큼 공식 사명으로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경우 즉 가고시마주오 역을 카고시마중앙역으로 표시할 경우 가고시마 시의 카고시마중앙역으로 표기되어 일어 지식이 없는 독자들은 '가고시마'와 '카고시마'를 다른 지명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바꾸려면 모두 '카고시마'로 바꾸어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23:29 (KST)[답변]

  1. 토론:큐슈여객철도에서부터 이야기했듯이 해당 사측이 쓰고 있는 한글 공식 표기가 있으면 이를 전부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 제 오래된 주장입니다. 그래서 JR동일본타카사키 역도 전부 존중하자는 입장이고요. 즉 JR큐슈에만 한정짓지 말자는 것을 JR큐슈에 한정시켜서 처음에 주장했던 것은 제 실수입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2. 그렇게 추단하리라고 생각할 필요가 있나요? 치바 현지바 마린스가 있다고 하더라도 헷갈릴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긴카쿠지킨카쿠지가 구분이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네버려 두는게 문제죠. 귀하의 주장대로라면 1)다수의 한국어 사용자들이 일본어를 이해할 능력이 없다. 2)그러한 사실을 알아차릴 수 없는 시각적 표지가 없다가 문제의 핵심인데, 1)여기에 대해서는 팩트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단순한 추단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고, 2) 어느 쪽을 제목으로 선택하든 다른 표기들을 넘겨주기 문서로 만들고 문서 첫머리에서 다른 표기를 분명히 제시해야 합니다(백:표기#표기에 논란이 있을 때)라고 되어 있으므로 맨 앞 머리말에 <카고시마 중앙역, 또는 가고시마 주오역은…> 식으로 하면 보완되어 해결될 문제가 됩니다.
일단 상호 논란의 소지를 확실히 인지했으니, 지금부터 대화를 나누기 시작해보죠. - Ellif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00:36 (KST)[답변]
고려해볼 것 중 하나는 과연 철도회사의 한글표기를 신뢰할 수 있느냐 입니다. 여러 가지 고려를 통해 정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한국인 사원 한 명이 임의로 정했을 수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라면 전 공식 표기라도 신뢰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철도회사에 한국어 공식표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IGR이라던지 아오이모리철도에는 없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한국어 표기가 있는 곳에는 공식표기, 없으면 한국어 위백표기를 사용하는 것은 일관성이 없습니다. (다만 회사명은 고유명사로 보아 예외로 합니다). 그리고 그럴 경우 환승역에서 회사마다 한국어 공식표기가 다른 경우 a회사역, b회사 역을 설명할 때 한 문서 내에서 두가지 표기가 혼동되어 일관성 없는 표기가 사용되게 됩니다. 이러한 바로 저는 한국어 철도 프로젝트의 기준을 존중했으면 하는 바입니다. 물론 백:표기가 바뀌어 지명•철도역 모두 표기가 바뀐다면 저는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01:35 (KST)[답변]
제가 문제라는 것은 '지바 현'의 '치바 역' 같은 것을 문제삼는 것이지 카고시마주오든 카고시마중앙이든 이를 문제삼는것은 아닙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01:40 (KST)[답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현재 표기를 지지하는데 근거는 조금 있다가 남기겠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10:34 (KST)[답변]
  1. 그 부분에 대해서는 큐슈여객철도가 공식 입장으로 여러번이나 저희가 공식적으로 쓰는 표기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토론:큐슈여객철도#나눔2 참조). JR3사 중 JR서일본은 공식표기에 기해서 표기하는 것 같고, JR동일본의 경우 물어보면 될 부분입니다.
  2. 일관성이 없더라도 각 회사나 단체의 공식 표기를 인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한 차이에 대해서는 문서의 첫 문단에서 설명하면 될 문제입니다.
  3. 프:철도의 기준보다도 백:표기의 기준이 더 우선시 되어야 하는 건 아닐까요? 그리고 현재 공식표기를 붙잡고 계시는 분들은 몇몇 사용자 그룹이지, 백:표기의 책임은 아닙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12:13 (KST)[답변]
저는 일단 현재 표기가 익숙해서 현재 표기를 지지하지만 만약 백:표기가 개정된다면 그에 따를 것입니다. 다만 익숙해진 표기를 바꿀 경우 이를 수정하는데 많은 서버자원이 소모되는 것이 염려되긴 합니다.
그리고 일관성이 중요한 이유가 한국어 공식 명칭이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현재 표기를 지지하는 것은 제 의견이며 만약 전체 표기법이 바뀐다면 이에 따를 것입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13:22 (KST)[답변]
백:표기는 분명히 이렇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외국어 고유명사를 표기할 때 널리 사용되는 표기(통용표기)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일관성에 따르는 표기 결정 시대는 이미 지나 있습니다. 이미 개정되어 있으니 그에 따르시면 됩니다. 백:표기의 개정(?)을 원하시는 것은 현재 상태를 다시 과거의 상태로 되돌리시기 원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Ellif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15:39 (KST)[답변]
여러 주요 역이나 노선을 제외하고는 한국어 화자 사이에서 통용되는 표기가 있을까요?--콩가루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16:05 (KST)[답변]
그래서 일본어 통용표기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지요. 실제로 공식 출판물 중에서 일관되게 통용표기를 사용하는 출판물도 있고 그렇습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16:21 (KST)[답변]
질문 도카이도 본선이나 도호쿠 본선은 "토" 표기보다는 "도"표기가 많이 쓰이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에는 문서명이 유지됩니까?--콩가루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16:08 (KST)[답변]
이 경우는 JR서일본이나 JR동일본, JR동해 모두 공식표기가 일정해서 문서명을 유지해야 할 것 같네요. 물론 큐슈신칸센은 다른 문제입니다만. - Ellif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16:21 (KST)[답변]
"JR규슈에서 한국어로 된 공식 표기를 여러 문서에서 일관적이고 지속적인 사용이 있는 경우"에 한해서,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해결되는 경우에 한해서 찬성합니다.
문제점은 회사별로 표기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인데 이렬 경우 표제어를 어떻게 정할지에 대한 문제입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17:16 (KST)[답변]
그리고 저만 찬성한다고 옮길 것이 아니라 여러 사용자가 동의하는 경우에만 옮기시기를 부탁드립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17:17 (KST)[답변]
1) 아 일관적으로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되는 거죠? 네이버 JR큐슈 공식 블로그 들어가셔서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충 검색만 해도 용례가 쫙~
2) 관할회사의 표기에 따르면 된다고 봅니다.. JR서일본이 아무리 규슈신칸센이라고 해도 JR큐슈큐슈신칸센이라고 하면 큐슈신칸센으로 표기하면 됩니다. 다만 양 사의 접경지대에 있는 열차가 문제인데, 도쿄역이나 신오사카역, 마이바라역 같은 대부분의 역은 통용표기나 공식표기(?), 그리고 '정식표기'까지 동일한 것으로 확인하면 됩니다. 나오에츠역 같은 애매한 경우도 있지만 이건 JR동일본 확인해보고요.
3) 총의는 한 사람이 문제를 제기하고 다른 사람들이 크게 반발이 없다면 성립된 것으로 봅니다. 여러명의 동의가 있어야 총의가 성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백:총의 문서 제대로 읽어보시고 개념체크해보세요. - Ellif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23:34 (KST)[답변]
질문 IGR이나 아오이모리 철도와 같이 한국어 공식표기가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17:18 (KST)[답변]
{{답변}] 백:표기는 통용표기의 기준으로 한국어 공식표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했지, 반드시 한국어 공식표기만을 사용해야 한다고 지정한 적이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구글 등의 2차 출처를 찾아 결정하면 될 문제입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23:34 (KST)[답변]

콩가루님의 질문 중에서 정책 문서의 내용이나 정신을 모르고 질문하시는 경우가 다수 발견되네요. 백:표기 등의 정책 문서를 제대로 읽고 문제를 제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23:34 (KST)[답변]

역사 개통 반영 관련 지침 세우기

현재 관련 지침이 없어 혼동이 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미래 철도 역문서 생성에 대해서는 1년전쯤이 좋다 생각합니다만, 이는 이 토론에 요점이 아니므로 재외하겠습니다. 틀을 재외한 다른 문서(노선 문서, 개통하는 역의 , 새로 개통하는 역이나 새로운 노선이 개통해 환승역이 되는 역의 역 문서)는 당일 반영을 원칙으로 해야 하며 이는 당연한 사항이므로 생략하겠습니다. 이번에 의견을 구하는 내용은 아래를 참조해 주세요 --분당선M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07:01 (KST)[답변]

노선 틀의 신설 예정역 기재

{{분당선}} {{경춘선}}

  • 1안)철도 영업거리표 기준으로 갱신되면 각 노선 틀에 반영 (모두 철도 영업거리표에 등재되었다.)
  • 2안)중간역 신설역은 영업거리표 갱신되면 반영, 연장 개통 노선은 1달전에 0월 0일 개통 예정으로 반영.
  • 3안)개통 이전까지 반영 금지/개통 당일 반영

--분당선M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07:01 (KST)[답변]

개통 예정일로부터 약 1달 이상 남은 역은 역명이 대부분 "가칭"이고 역명이 수정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생성할 경우 문서를 다시 이동시켜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있어서 제 생각에는 2안이 가장 적절할 것으로 보입니다. --커뷰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18:24 (KST)[답변]
저는 1안 쪽입니다. 문서를 이동하는 것이 생각보다 번거로운 작업도 아니고 변경 사항이 있으면 오히려 문서 역사로 남기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0월 17일 (목) 00:55 (KST)[답변]
위 틀에서 압구정로데오역 문서를 보시면 알겠지만 위 역은 과거에 공사 당시에는 "청담역", "신청담역" 등의 가칭으로 불리다가 "청수나루역"으로 확정했었는데 주민의 반발로 인해 다시 "압구정로데오역"으로 변경이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역사" 문단이 아니라 "역명 제정 논란" 문단으로 빠져나와 있지요. 이런 예가 있기 때문에 현재 '가칭'으로 지정된 역에 대해서 문서 생성하는 것은 뭔가 꺼림칙합니다. 여기는 "백과사전"인데 불확실한 명칭인 "가칭" 명칭으로 역 문서를 생성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커뷰 (토론) 2013년 10월 18일 (금) 06:05 (KST)[답변]
1안의 철도 영업거리표 기준이라 함은 법적으로 효력이 있는 고시 단계까지 넘어간 겁니다. 가칭이 아니라 확정 역명이지요. --안우석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4:44 (KST)[답변]
저는 2안을 지지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0월 17일 (목) 08:49 (KST)[답변]
차라리 1주전 이라든지 수치로 정하는 것도...? 저는 3안 우선이지만 2안에 딱히 반대하진 않습니다. 그나저나 개통 예정 역 목록 문서를 만드는 방법도... -- Jytim (토론)_기여 5000회! 2013년 10월 24일 (목) 00:26 (KST)[답변]

고시 시행일부터 그 역은 개・폐업이 된 겁니다. 실제로 개통・폐쇄를 하는지 여부는 상관 없이요. 따라서 1안대로 가는 것에 찬성합니다.--안우석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4:42 (KST)[답변]

미래에 생길 역 항목도 따로 만들지 않는 쪽으로 갑시다. 그냥 노선 문서에 지금까지의 공사 현황을 단락 하나 만들어서 적으면 그만입니다. 국토해양부 고시에 철도 노선 공사에 대한 것이 뜨면 그 노선에 대한 문서를 만들고, 영업거리표 개정 고시까지 뜨면 그제서야 개별 역문서를 만들고 노선(역목록) 틀 수정・생성으로--안우석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4:48 (KST)[답변]
그렇게 본다면 각 역문서별 개업일을 영업거리표 갱신일로 바꿔야 해야 형평성이 맞지 않을까요? 1안으로 하더라도, 개업했는데 무정차통과 이런식은 반대하겠습니다. 1안으로 갈경우 "철도영업거리표에 등제되었지만, 미개통"이라고 적는것이 가장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7:22 (KST)[답변]
그럼 서원주역도 역사 완공할 때까지, 아니 여객열차 정차할 때까지 미개업으로 돌리셔야지요. 폐역은 고시 기준으로 하면서 개업은 고시 기준으로 하지 않으면 무엇을 기준으로 개업일으로 봐야 할까요? 수도권 전철역이라서 정차하지 않으면 왠지 개업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태백선이나 충북선 같은 노선이었다 생각해 봅시다. 여객 업무 개시 여부는 역의 개업과 전혀 상관 없어요. 석불역도 무궁화호가 재정차 할 때까지 임시 폐역 상태인가요? 아니잖습니까. --안우석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15:31 (KST)[답변]
그렇다면 이걸 원하시는 건가요? 어느쪽으로 가든 반발이 많을듯 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08:31 (KST)[답변]
개업이라는 말이 주는 어감도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서원주역처럼 아직 제대로 된 역도 없는데 신호소 역할만 해도 개업이라고 보는 곳이 있는 반면, 분당선은 정식개통 이전에 시험운행 등으로 열차가 다니고 그 때 (여객 취급은 안 해도) 역으로서 역할을 해도 개업이라고 하면 뭔가 이상해 보이고... 일단 폐역은 폐지고시 시행일로 보는 건 이견이 없는 거죠?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0:59 (KST)[답변]
흠... 이럴바에는 영업거리표 등재일 영업 개시일 등등으로 분리해도 되긴 하겠군요.--분당선M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1:14 (KST)[답변]

기본적으로 노선도 틀은 현재 운영 중인 역을 중심으로 했으면 합니다. (따라서 수인선이나 경춘선처럼 노선이 새로 만들어진 경우, 구 경춘선, 구 수인선 틀을 별도로 만들었으면 하고요.) 역 문서는 미리 만들 수 있지만 노선도 틀에 반영하느냐 마느냐는 개통 시점에서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분당선의 망포역에서 수원역 사이의 역은 "틀:분당선"에 개통일에 추가해도 됩니다. (당일에 하느냐, 하루 일찍 하느냐 정도는 그냥 운영의 묘에 맡기고요.) 통과역인 마곡나루역 같은 경우는 좀 더 의견을 모을 여지가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15:55 (KST)[답변]

수인선은 노선틀과 수도권 전철 틀이 이미 따로 있으니까 상관 없을 것 같고, 경춘선은 노선틀과 수도권 전철 틀이 분리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경춘선에 수도권 전철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ITX-청춘) 수도권 전철 경춘선이 경춘선만 다니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렇게 해서 수도권 전철 틀과 노선 틀을 분리하고, 수도권 전철 틀에는 실제 정차역만 적고 미개통 역은 적지 않게 하는 겁니다. 노선 틀에는 모든 법적 개업한 역을 다 적고요. 다만 분당선이나 일산선, 과천선, 안산선과 같이 노선 틀과 수도권 전철 틀을 따로 만드는 것이 지나치게 비효율 적인 경우(다시 말하면 폐역이 해당 노선에 전무하며 노선의 기점부터 종점까지 전철 운행 계통에 완전히 포함되는 경우)에는 따로 노선 틀을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법적 개업이지만 미개통역은 따로 적을 필요가 없어지니까 위의 분당선의 경우도 괄호 속은 개통일까지 적지 않게 되고, 경춘선 틀은 노선 틀의 경우 망우부터 춘천까지 폐역 폐선구간 포함 다 적고, 수도권 전철 틀에는 광명대부터 춘천까지(광명대-상봉의 괄호 구분 삭제) 다 적게 됩니다. 마곡나루역도 9호선 틀에서 삭제하고요.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 이 제안을 적용했을 때의 틀을 첨부합니다. --안우석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17:28 (KST)[답변]

일단 영업거리표 기준으로 하면, 개업일(안우석님이 주장하시는 용어) 등에서 혼동의 여지가 있고, 실제 여객 취급 개시(안우석님이 주장하시는 용어)일 기준으로 하면 서원주역등등의 문서하고 일치 하지 않겠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문단에서 토론을 했으면 합니다. 개*폐업일 문제는 따로 다루죠.--분당선M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08:34 (KST)[답변]

이게 개폐역이라는 것과 연관성이 많은 주제인 것 같습니다. 동시에 안 하면 또 나중에 말이 나올 거 같은데... 아직 개업의 기준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업되면 이러저러 적습니다》라고 해도 아무 의미가 없죠.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0:59 (KST)[답변]
전라선의 경우는 열차 통과역에 *표 처리되어 있습니다. 공시가 뜨면 열차 통과역 형태로 표시하고 실제 영업을 하면 *표를 제거하는 형태도 괜찮다 봅니다. 또한 연혁에는 공시 뜬 날짜와 실제 영업 개시 일자를 둘 다 적는 것이 명확합니다. 잠실나루역의 경우도 역명 변경 고시일과 실제 시행일이 다른데 둘 다 표시되어 있습니다. --147.46.119.189 (토론) 2013년 12월 9일 (월) 10:45 (KST)[답변]
서울특별시의 도시철도 역의 역명변경 사례는 철도공사랑 조금 다릅니다. 철도공사는 고시 시행일에 맞춰서 역명판 공사를 끝내는데 서울시는 고시 시행일과 실제 역명판 수정에 차이가 있습니다. 미아사거리역 역명 개정 고시엔 아예 역명판 수정 공사 완료 예정일을 따로 고시했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00:26 (KST)[답변]
단순히 "안내시설 공사 완료 예정일"이 따로 있다면 그것을 주석에 부차적으로 표기(현재 미아사거리역 형태)하고, "실제 시행일"로 따로 공시했거나 언론에 보도했다면 잠실나루역처럼 고시일과 시행일을 둘 다 주된 내용으로 적어야 한다 봅니다. 안내시설 공사는 역명이 변경된 것을 반영한 상태이지만, 실제 시행은 역명이 변경된 것을 반영하지 않은 상태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만약 운영기관에서 따로 발표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우선하여야 한다 봅니다. --147.46.119.189 (토론) 2014년 1월 2일 (목) 16:19 (KST)[답변]

노선 틀을 따로 분리해서 생각합시다. 경부본선 틀이나 경춘선 틀 같이 노선 자체의 역 목록을 보여주는 틀은 고시가 시행되면 역을 추가하고, 수도권 전철의 틀이나 무궁화호와 같은 은행계통의 노선 틀은 실제 정차하는 날 당일에 추가하면 됩니다. 이러면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1월 14일 (화) 03:54 (KST)[답변]

대전선 편집충돌 문제에 대해

현재 대전선 관련 문서들(틀:무궁화호‎, 대전역서대전역의 인접한 역 부분)에서 저와 사용자:충북선 무궁화호‎ 님 상에서 편집 충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에서 대전-서대전 간 무궁화호 열차의 표를 구매 가능하며 철도 열차시간표에도 대전-광주 무궁화호가 그대로 남아 있는데 사용자:충북선 무궁화호‎ 님은 영업정지상태라며 자꾸 대전-서대전 정보를 삭제하고 있습니다. 대전선 영업정지 건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없으십니까?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02:20 (KST)[답변]

대전-서대전 간 직통은 확인되지 않고, 대전-광주를 선택하면, 서대전-광주로 바로 연결됩니다. 안우석님이 제시하신 편성의 시각과 출도착지 편성번호 등을 알수 있을까요? 본인은 검색에 실패하였습니다.--이강철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06:27 (KST)[답변]
대전~서대전역간 경부고속철도 도심구간 공사에 따른 연계버스 운행 알림 2013년 1월 1일 이후 운행재개 소식이 올라온적이 없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06:39 (KST)[답변]
이 안내를 보면 지금 예약 가능한 것도 대전에서 서대전까지 셔틀버스로 태워주고 서대전부터 열차를 이용하는 방식일 수도 있겠군요.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10:20 (KST)[답변]
추가적으로 확인한 결과 해당 1461 편성은 12월 30일 이후에 편성이 조회되며, 예약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대전조차장 구간을 통한 우회 운행일수도 있는 만큼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현 시점에서는 영업 중지 상태로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아직 12월 30일이 되지 않았습니다.--이강철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06:49 (KST)[답변]
저 예약 가능한 것이, 파업 전에는 당일 예약도 가능했었습니다. 파업 기간에 대전-광주 열차 편성은 일시적으로 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 30일부터 예약 가능한 것이 내일도 파업이 계속되면 31일로 늘어날 겁니다. 대전선이 영업정지라서 30일부터 예약받는 게 아닙니다.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10:17 (KST)[답변]
한국철도공사 알림 한국철도공사의 파업 기간 운행 중지 고시입니다. 해당 공지에서 12월 19일~12월 22일, 12월 23일~29일분 엑셀 파일을 확인하시면, 1461,1462 편성이 서대전발 광주착 및 광주발 서대전착으로 나옵니다. 이에 미뤄보았을 때, 대전-서대전간 운행이 파업이전에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우석님 말씀대로 대전선 구간이 운행중이라고 주장하시려면 그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로써는 대전-서대전역간~연계버스 운행 알림 이후 공식적으로 대전선 운행과 관련한 코레일의 공지는 없었습니다. 안우석님 말씀처럼 시스템상 예약만 가능하고, 실제로는 여전히 버스 대체 운행 중일 수도 있습니다--이강철(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13:43 (KST)[답변]
직접 타 보는 것까진 뭐하니 코레일에 문의해 보겠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14:12 (KST)[답변]
[1] 일반열차 시간표에는 여전히 대전발착으로 되어 있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14:15 (KST)[답변]

답변이 왔습니다. 대전-서대전은 셔틀버스로 운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3:29 (KST)[답변]

철도역 연계 버스 문단 작성?

아무리 (자세한) 주변 정보를 넣지 않는다지만 버스 노선까지 안 넣는다는 건 좀 그렇습니다. 교량, 도시고속도로 문서에 통과 버스 문단이 생기는데 정차까지 하는 역에 정차 버스 문단을 실어서는 아니 되는 건가요. 특히 교통 거점이지만 환승정류장이나 터미널이 없는 경우는 더 필요해 보입니다. -半月 (·) 2013년 12월 21일 (토) 16:26 (KST)[답변]

반대입니다. 주변 시내광역농어촌 버스 노선은 지나치게 자주 바뀝니다. 그리고 버스 노선 안내는 백과사전에 실을 만한 가치가 없어 보이고(백:아님#DB), 단순한 안내서 수준의 정보입니다(백:아님#안내서). 전 오히려 교량이나 도시고속도로 문서에 버스 문단이 있는 게 이상해 보이는군요.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18:29 (KST)[답변]
과연 그럴까요? 역 문서에 현재 실려 있는 인근 장소만큼의 가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半月 (·) 2013년 12월 21일 (토) 21:19 (KST)[답변]
인근 장소 정보도 그리 가치 있어 보이지 않네요. 여행안내서 같습니다. 그러나 인근 장소 정보의 제공은 해당 항목으로 이동하기 편하다는 장점이라도 있지, 버스노선 정보는 위키백과가 개별 버스노선별로 문서를 만드는 것도 아니니...... 역 문서에 그 역에 정차하는 모든 열차의 시간표와 요금표까지 적지 않는 것처럼, 적당히 적읍시다. 주변 교통 정보는 네이버지도의 상세보기에나 있을 “안내 정보”입니다.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3:57 (KST)[답변]
만약 평범한 건물에 연계 버스를 적었다면 지우자 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역에 적는 것은 교통 시설에 접속하는 교통 수단을 적는 것이라서 단순한 안내 정보는 아니라 생각합니다만. -半月 (·) 2013년 12월 23일 (월) 19:58 (KST)[답변]
철도역 문서든 다른 일반 문서든 단순 안내 정보라는 점에서는 변함 없어 보입니다.--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23:04 (KST)[답변]
전 찬성합니다. 백:아님#DB의 3개 조항에서 버스 노선 안내를 넣지 말라는 말은 없기도 하고, 백괴사전에 어울리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18:53 (KST)[답변]
참. 의견을 정하기가 힘들군요... 참고로 토론토 지하철 역들은 모두 버스 노선 안내가 있습니다.--M (토론) 2013년 12월 22일 (일) 11:16 (KST)[답변]
백:아님#DB의 하위 문단은 “무분별한 정보”의 구체적인 예를 드는 것이지, 저기 없다고 “무분별한 정보”가 아닌 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 세상 어떤 백과사전에 주변 버스노선까지 알려주는지 궁금하군요.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3:57 (KST)[답변]
백:아님#DB의 하위 내용은 무분별한 내용의 성립 조건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요? 또한, 도대체 어느 백과사전에서 철도역 문서가 있겠습니까. 위키백과니까 있는 것 아닌가요. 애초에 철도역 문서가 있는 이상 연계버스 정보를 넣어도 될 것 같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23:53 (KST)[답변]
아무리 위키백과라도 백과사전이라는 기본적인 것은 지켜야죠. 주변 정차 버스 노선 같은 잡다한 정보는 리그베다 위키에 어울리는 정보입니다.--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23:01 (KST)[답변]
주변 버스 노선이 잡다한 정보인가요? 주변에 연계되는 교통을 나열해 둔다면 꽤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온라인 백과사전이므로 분량 면에서 많아서 문제될 것은 없죠. --콩가루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23:20 (KST)[답변]
"교량, 도시고속도로 문서" 등에서 통과 버스 문단을 빼는게 맞는 방향 아닐까요? 특별히 언급할만한 대상이 아닌 경우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3:36 (KST)[답변]
그래서 교량보다는 오히려 철도역에 실어야 하는 게 옳지 않나 하는 취지로 쓴 글이었는데, 생략하다 보니 이렇게 됐군요. -半月 (·) 2013년 12월 23일 (월) 19:58 (KST)[답변]

킹 역등을 참조하세요.--M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09:02 (KST)[답변]

[틀:노선도] 오류

11월 10일 틀:노선도틀:그림포개기2 등이 도입되면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틀:서울 2호선 표)

enwiki의 틀을 무리하게 가져온 것이 오류를 일으킨 것입니다. 틀 문법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오류를 고치려고 해도 손을 대기가 어렵습니다.

당장은 11월 10일 이전 상태로 되돌리면 제대로 동작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틀 문법을 버리고 유지보수가 쉬운 Lua를 써서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다른 언어판에서 Lua로 만들어진 사례가 있을까요?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07:56 (KST)[답변]

잠깐 찾아본 결과, 러시아어판에서 시험 중인 게 있는 모양입니다(두 가지 의미에서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지만……). 틀:노선도 및 그 하위 틀은 애초에 가지고 오면서 약간 커스터마이징을 거쳤는데, 그게 지금 독이 된 것 같네요. 노선도 틀의 근간 구조 자체는 결국 표를 써서 아이콘 및 설명을 원하는 자리에 배치하는 것이고 틀 문법의 한계 탓에 저런 괴이한 구조가 된 것이니만큼 더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되도록 조기에 도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사용법이건 구조건 머리에 쥐나기 딱 좋으니 말이죠. - IRTC1015 (talk) 2014년 1월 13일 (월) 21:42 (KST)[답변]

구주소 삭제 제안

신년부터 이제 구주소는 부동산 거래가 아니면 더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소로서의 지위를 잃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지금 역 문서의 주소 부분에 구주소가 병기되어 있는 것을 일제 정리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아직 도로명주소가 정해지지 않은 역이나 폐역은 舊를 주소 앞에 붙여서 구주소라는 것을 명시하고요.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23:46 (KST)[답변]

지번주소가 주소로의 법적 지위를 상실한다 할 지라도 일상생활에서 여전히 많이 쓰인다면 일단은 병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추후 도로명주소가 일상에서 자리를 잡게 된다면 그때 지워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23:58 (KST)[답변]
일단 백과사전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데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주소를 표기하지 않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구주소 삭제는 신주소가 자리잡은 이후에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00:01 (KST)[답변]
구주소는 택배하는 사람들이나 익숙하지, 모르는 장소의 주소를 봤을 땐 어느 것이 더 익숙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또한 구주소를 병기할 수 있는 유예기간을 몇 년이고 지났는데 언제가 되어야 “자리잡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또한 지번 주소가 정확한 역의 위치를 나타낸다고 볼 수도 없는 게, 어떤 역은 한 역이 여러 개의 주소를 갖고 있고, 또 어떤 역은 서로 완전히 다른 역인데도 같은 주소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마지막 이유로 구주소는 부동산 거래할 때만 쓰는데 위키백과를 보고 역 부지를 살 사람은 없을 뿐더러, 찾아가는 용도로는 신주소도 내비게이션에서 검색 가능하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구주소는 이제 아무 쓸모 없는 죽은 정보입니다.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00:19 (KST)[답변]
같은 근거라면 주소를 표시할 이유 자체가 부정되는 것이 아닌가요?--콩가루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00:28 (KST)[답변]
일단 기본정보니까 주소 정도는 언급해야지요. 근대 구주소는 더 이상 “주소가 아니다”라는 겁니다.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00:30 (KST)[답변]
일단 저는 콩가루님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안우석님 의견도 틀린말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일단 도로명 주소만 사용하기에는 혼용의 우려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러므로 즉시 지우지는 말고 몇달 동안 더 지켜봤으면 좋겠습니다.--M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10:15 (KST)[답변]
급히 일괄적으로 삭제할 필요 자체야 없겠지만, 다른 분들의 말씀대로 역의 지번주소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역 자체가 규모가 있는 시설물이다 보니 수 필지를 차지하는 건 흔한 일이고요(따라서 대개는 역무실 등의 위치를 기준으로 “대표” 주소를 써놓곤 하지만).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주소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 경우에 한정해서 말하자면 역을 지번으로 찾아가는 경우가 얼마나 되던가요. 기본적인 위치 정보로서 주소는 당연히 표기해야할 정보이고, 건축물의 위치 표시 용도로 법적 효력을 잃은 지번 주소 대신 “공식적인” 주소인 도로명 주소를 우선 표기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법정동 표기는 (일단은) 현 주소 체계에서도 허용되어 있으니, 병기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 IRTC1015 (talk) 2014년 1월 13일 (월) 21:31 (KST)[답변]
도로명 주소에는 행정동 정보가 빠져 있습니다. 괄호로 병기하는 방식인데, 이는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까요? 철도 프로젝트만의 기준이 아닌, 전체적인 기준이 세워졌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10:10 (KST)[답변]
도로명 주소 뒤에 병기할 수 있는 동 이름은 행정동이 아니라 법정동입니다. 이 부분도 틀린 역들이 많더군요. --안우석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15:09 (KST)[답변]

영어/일본어 위키백과의 정보를 이용, 대충 꾸미긴 했습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에만 있는 문서는 처리가 되지 않았네요. 관심있는 분은 추가 부탁드립니다. (분류:폐지 연도별 철도역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시정촌도 모두 분류를 만들었으니, 일본 쪽 작업을 하시는 분은 시정촌 분류도 함께 정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14일 (화) 15:18 (KST)[답변]

개업 년도가 틀에 들어가 있다면 틀에서 정보를 받아 오도록 작업은 불가한가요?--콩가루 (토론) 2014년 1월 14일 (화) 17:05 (KST)[답변]
틀의 정보도 이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12:55 (KST)[답변]
영어판과 일본어판의 정보가 서로 달라서 중복으로 처리된 문서도 꽤 많이 보이네요. 게다가 그 정보들과 한국어판의 틀의 정보도 다른 것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도 어떻게 안 될까요? --안우석 (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14:33 (KST)[답변]
건물 완공 기준 또는 영업 기준으로 처리되어 이중으로 분류가 붙은 경우도 많습니다. 정보 틀이 없는 경우도 있으니 본문을 봐야 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14:39 (KST)[답변]

싱가포르의 전철역

영어 위키백과는 땡땡땡 MRT 역과 땡땡땡 LRT 역 식으로 되어있네요. 그걸 굳이 구별해 놓으면 한글 자판에서 입력하기 불편하고 구별자를 붙여 놓지 않으면 세계 온갖군데에 있는 역과 동명이역이 생길지 모릅니다. en:Newton Station 여기 싱가포르 MRT 노스사우스 선 뉴턴 역과 동명이역인 역을 모아봤는데 그래서 표제어를 정해 놓고서 역 목록을 붙여넣으려 합니다. --Shaleoil (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16:5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