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투르크메니스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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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llang|tk|mary}})는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제일 큰 [[도시]]이자 [[마리 주]]의 [[주도]]이다. 인구는 123,000명([[1999년]] 기준)이다. [[메르브]], 메루, [[마르기아나]]라고 불리기도 한다.
'''마리'''({{llang|tk|Mary}})는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제일 큰 [[도시]]이자 [[마리 주]]의 [[주도]]이다. 인구는 123,000명([[1999년]] 기준)이다. [[메르브]], 메루, [[마르기아나]]라고 불리기도 한다.


== 역사 ==
== 역사 ==

2013년 12월 19일 (목) 17:34 판

마리(투르크멘어: Mary)는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제일 큰 도시이자 마리 주주도이다. 인구는 123,000명(1999년 기준)이다. 메르브, 메루, 마르기아나라고 불리기도 한다.

역사

1884년 러시아 왕조가 메르브 오아시스를 점령하였고 이를 계기로 판즈데 사건이 일어났다. 오늘날의 정착은 러시아의 정치와 행정 개편으로 그 해 이후에 시작되었다. 소비에트 연방 때에는 관개 시설 확장을 통해 목화 재배 중심지로 개발되었다. 1968년에는 이 곳에서 서쪽으로 20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천연 가스가 발견되었다.

자매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