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3년 11월/Jesusmas: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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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tim (토론 | 기여)
Peremen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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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 ===
=== 반대 ===
<!-- 2013년 11월 18일 이후에 참여 가능합니다 -->
<!-- 2013년 11월 18일 이후에 참여 가능합니다 -->
# 비록 잘 모르는 분이기는 하지만, 활발한 활동과 도움이 되는 활동을 구분하지 못하는 모습에 실망하여서 반대 한 표를 남깁니다. --[[사용자:Peremen|Peremen]] ([[사용자토론:Peremen|토론]]) 2013년 11월 22일 (금) 15: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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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립 ===
=== 중립 ===

2013년 11월 22일 (금) 15:52 판

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선출


후보: Jesusmas

Jesusmas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필명: 라노워엘프
  • 선거 기간: 2013년 11월 18일 (월) 0:00 (KST)부터 2013년 12월 2일 (월) 24:00 (KST)까지 (15일)
  • 피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첫 기여 후 120일이 경과하고 100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첫 기여 후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60%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10표 이상]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추천인: Jytim, Asadal, 아드리앵

질문과 답변

  • 질문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공통 질문입니다.
    라노워엘프입니다. 지난번 중재위 보궐 선거에 처음으로 참여하였습니다. 1982년생, 직장인이면서 대학원생이기도 한 사용자입니다. 대학원에서는 행정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23:59 (KST)[답변]
  • 질문 중재위원으로 나선 포부를 밝혀주세요. - 공통 질문입니다.
    이번 선거에는 사실 다른 좋은 분들께서 중재위원을 맡아 주시기를 기대하고 나왔지만, 후보자로 나서시는 분들이 적어서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비록 예전만큼은 활동을 못하겠지만, 적어도 중재에 빠지지 않고 참가하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23:59 (KST)[답변]
  • 분당선M의 공통 질문 모든 중재위원 후보들께 아래의 질문을 드리오니, 성실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번 질문 : 중재를 해보시거나 참여하신 경험이 있었습니까? (해당 질문은 연임이 아닌 새로 나오시는 분들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 2번 질문 : 중재위원회에서 어떤 사건에 연관되어 있어서 2명 이상의 중재위원들이 기피되는 경우가 발생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기피 신청이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중재위원의 자질을 의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혹은 중재위원들은 어떤 상황에서든간에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중재위원이 기피의 대상으로 된다면 중재에 차질이 있게 됩니다. 따라서 중재위원은 기피가 되는 일이 가급적 없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분쟁에서 극단적으로 어느 한 쪽의 편에 서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도 분쟁당사자가 되는 일을 피해야 하며,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해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19:37 (KST)[답변]
    • 3번 질문 : 현 중재위원회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그것에 대한 개선 방안이 있습니까?
      현 중재위원회는 중재 절차만을 철저하게 따를 뿐 여전히 분쟁 당사자들의 마음을 돌리는 데 실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금 더 분쟁 당사자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할 필요가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19:37 (KST)[답변]
    • 4번 질문 : 중재위원이 되신다면 어떤 중재위원이 되시고 싶으십니까?
      조금 더 온화한 중재위원이 되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19:37 (KST)[답변]
    • 5번 질문 : 중재위원회를 보는 시각 중, 관리자를 견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이 시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세요.(9월 보궐 선거때 Sotiale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중재위원회는 관리자를 견제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견제가 없다면 관리자의 잘못을 바로잡을 수 없게 됩니다. 관리자는 다른 관리자와 상호 견제를 하며, 관리자와 중재위원회 간에도 상호 견제가 존재하며, 중재위원회는 내부적으로 중재위원간에 견제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19:37 (KST)[답변]
    • 6번 질문 : 중재위원은 언제나 최대한의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공동체의 기대를 받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재위원이 공동체의 어떤 분쟁에 일반 사용자로서 참여할 때, 또는 조정 과정에 참여할 때, 토론의 관련자가 되어 중재에서 제척되거나 기피 신청을 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사용자로서의 토론에 적극적 참여를 자제해야 한다는 시각과, 이는 과도한 의무 부과라는 시각이 존재합니다. 이 시각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주세요. 대안이 있으시다면 제시해주셔도 좋고, 제3의 시각을 제시해주셔도 좋습니다.(9월 보궐 선거때 Sotiale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주로 중재위원들이 분쟁에서 해야 할 일은 서로간에 합의와 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일입니다. 조정에서 직접적으로 조정자가 되는 일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재위원 그룹 외에도 조정자 그룹이 활성화 되어서 훌륭한 분들이 조정자로 나서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19:37 (KST)[답변]
    • 7번 질문 : 중재가 지체되는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9월 보궐 선거때 이강철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2인 이상의 합치를 해야 하는 의사 결정에는 합의 비용이 들게 마련입니다. 현재의 중재위원회는 특별히 중재를 미뤄 놓는 일은 좀처럼 없으나 행동에서 소극성을 보입니다. 대체로 분쟁 상황에대한 인식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간에 견해 차이가 거의 없으나 어떤 방향으로 중재를 해결할지에 대해서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재위원들은 분쟁 상황을 해결하기 위하여 어떠한 절차를 진행해야 할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합의에 이르러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19:37 (KST)[답변]
    성실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11:05 (KST)[답변]

의견

투표

찬성

  1. 찬성--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1:12 (KST)[답변]
  2. 찬성--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1월 18일 (월) 12:13 (KST)[답변]
  3. 찬성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2:14 (KST)[답변]
  4. 찬성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4:18 (KST)[답변]
  5. 찬성 행정학을 공부중이시라니 전공을 잘 살리셔서 임해주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4:44 (KST)[답변]
  6. 찬성--Eggmoon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4:48 (KST)[답변]
  7. 찬성--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8일 (월) 18:02 (KST)[답변]
  8. 찬성 --DFSM Talk·Con 2013년 11월 18일 (월) 18:43 (KST)[답변]
  9. 찬성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20:36 (KST)[답변]
  10. 찬성 이 분은 잘 하실 것 같습니다. -- P3 ; 駅名記憶向上委員会韓国支部長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기여목록) 2013년 11월 18일 (월) 22:40 (KST)[답변]
  11. 찬성 --커뷰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22:59 (KST)[답변]
  12. 찬성 중재위원회에 보물 같은 사용자입니다. 최근 접수된 분쟁 사건들을 공정하면서도 책임감 있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매우 신뢰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23:40 (KST)[답변]
  13. 찬성 --Hijin6908(토론) 2013년 11월 19일 (화) 19:36 (KST)[답변]
  14. 찬성--아리엘황제(토론) 2013년 11월 20일 (수) 00:35 (KST)[답변]
  15. 찬성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21일 (목) 11:34 (KST)[답변]
  16. 찬성 -- 타이호 (토론) 2013년 11월 21일 (목) 11:49 (KST)[답변]
  17. 찬성 048272 :) '공'정하게 '사'안을 '빨리처리'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2일 (금) 00:00 (KST)[답변]

반대

  1. 비록 잘 모르는 분이기는 하지만, 활발한 활동과 도움이 되는 활동을 구분하지 못하는 모습에 실망하여서 반대 한 표를 남깁니다. --Peremen (토론) 2013년 11월 22일 (금) 15:52 (KST)[답변]

중립

  1. 기권 해당 사용자를 잘 알지 못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8일 (월) 22:19 (KST)[답변]
  2. 기권 잘 모르는 분입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1월 18일 (월) 23:59 (KST)[답변]

무효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