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7년 9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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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Yong (토론 | 기여)
WonYong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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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원인 : (주)웹 젠 | 상품분류 : 15302 | 상태 : 거절결정(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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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id="{{{User|WonYong}}}" class="plainlinks" style="color:#002bb8">[[User:{{{User|WonYong}}}|{{{User|WonYong}}}]] ([[User talk:{{{User|WonYong}}}|토론]] <small>•</small> [[Special:Contributions/{{{User|WonYong}}}|기여]] <small>•</small> [http://tools.wikimedia.de/~river/cgi-bin/count_edits?user={{urlencode:WonYong}}&dbname=kowiki_p <span style="color:#002bb8">총편집횟수</span>])</span> 2007년 9월 20일 (목) 06:26 (KST)


== 각주->주석 ==
== 각주->주석 ==

2007년 9월 20일 (목) 06:26 판

틀:사랑방보존

틀:항목 필요가 새로 생겼습니다.

저 혼자서의 독단적인 사용은 과한 반발을 일으키기 때문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 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큰스님 2007년 9월 1일 (토) 18:51 (KST)[답변]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틀의 모양. 현재 상태로는 {{Commons}}와 같은 외부연결 틀과 혼동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리고 틀의 용도를 조금 바꿔서 “해당 항목의 지엽적인 부분만 다루고 있으므로 가필이 필요합니다”와 같은 용도로 쓰면 좋겠네요. -- 정한솔 2007년 9월 1일 (토) 21:24 (KST)[답변]

문서의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충을 요구하려면 본문에 틀을 삽입하기보다, 토론 페이지를 이용하면 되지 않나요? --Sjhan81 2007년 9월 1일 (토) 21:36 (KST)[답변]

비슷한 용도의 틀:부분 토막글이 이미 있습니다. -- ChongDae 2007년 9월 1일 (토) 21:38 (KST)[답변]

다음부터는 어떠한 틀을 만드실때 비슷하거나 같은 역할을 하는 틀이 이미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내용을 부족해서 채워주기를 바랄때에는 토론을 이용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크렌베리 2007년 9월 2일 (일) 02:29 (KST)[답변]

제 시각으론 전혀 안 비슷합니다. 이 틀은 필요한 부분을 지적하는 틀이고, 부분 토막글 틀은 있는 항목의 내용을 지적할 때에 사용됩니다. 토론을 이용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아 보여서 이 틀을 만든 것입니다. 너무 그렇게 보수적으로 말씀하지 마세요. --큰스님 2007년 9월 2일 (일) 18:21 (KST)[답변]
저는 틀:부분 토막글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만(실제로도 별로 쓰이지 않네요[1]), Vgs16님께서는 틀:부분 토막글이나 토론 페이지를 이용해보셨던 적이 있었는지요? 실제로 토론 페이지를 사용하는 것이 불충분했었는지 궁금합니다. --Sjhan81 2007년 9월 2일 (일) 18:35 (KST)[답변]
토론 페이지에 뭐가 부족한다고 쓴들, 위쪽 구석에 숨어있는 토론 버튼을 눌러보지 않는 이상 발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운좋게 눌렀다 해도 그에 관한 지식이 없다면, 그냥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항목에 대한 지식이 있더라도 쓸 생각을 하지 못하고 나가는 일도 있습니다. 일종의 홍보효과를 위해서는 부족한 사항에 대한 노출이 필요하고, 이것이 그 방법의 일종입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2일 (일) 18:39 (KST)[답변]
그렇다고 틀을 쓴다고 해서 참여가 높아지지 않습니다. 해당 틀을 보자니, 문서의 바닥에 두게 될것 같고, 오른쪽에 치우져 있으니 못보고 지나칠 확률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중앙에 두고 문서의 최상단에 놔두면, 반드시 보게 되므로 참여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틀:부분 토막글을 잘안쓰는 이유가 주로 위에서 아래로 순차적으로 작성하기 때문일겁니다. --크렌베리 2007년 9월 2일 (일) 22:03 (KST)[답변]

안내 데스크

위키백과에서 원하는 내용을 찾지 못한 독자들을 위해 위키백과의 관련 내용을 안내해주는 안내 데스크 같은 곳을 만드는 건 어떨까요? 참고 en:Wikipedia:Reference desk -- 정한솔 2007년 9월 1일 (토) 21:15 (KST)[답변]

상당히 좋습니다! 이걸 상상하고 있었는데! --큰스님 2007년 9월 2일 (일) 19:22 (KST)[답변]
아직 우리 한국어 위키백과는 따로 위키백과:안내 데스크를 운용할만한 역량은 못 되는 것 같아요. 일단은 지금처럼 위키백과:사랑방을 안내 데스크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Sjhan81 2007년 9월 2일 (일) 21:32 (KST)[답변]

위키백과:안내소도 그리 활성화되지 않았지요. --Puzzlet Chung 2007년 9월 2일 (일) 23:48 (KST)[답변]

안내소는 안내 데스크 역할이 아니라 위키백과 사용방법과 편집방법을 질문하는 기능만 하기 때문에, 안내 데스크 대신으론 사용하진 못하죠. -- 정한솔 2007년 9월 3일 (월) 01:56 (KST)[답변]

예전에는 사랑방에서 안내소, 안내데스크 역할을 다 했었는걸요. 점차 사람이 불어나고 체계가 복잡해지면 그때가서 분리해도 늦지않아 보입니다. 물론 준비는 하고 있어야겠지만요. -- ChongDae 2007년 9월 4일 (화) 15:40 (KST)[답변]
위키백과:안내소/2006년를 보시면 안내소의 네번째 질문은 지식 질문입니다. 안내소 쪽에서 수용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7년 9월 7일 (금) 01:08 (KST)[답변]

최근 바뀜에서 '★★★의 버전으로 되돌림'은 어떻게 표시하나요?

궁금했던 것인데 좀 알려주세요. BongGon 2007년 9월 2일 (일) 02:11 (KST)[답변]

위키백과:안내소; 역사 기능을 보면 (편집 취소)라는 링크가 있습니다. 눌러보세요. -- 정한솔 2007년 9월 2일 (일) 02:15 (KST)[답변]

일본어판의 정부또는 기업측에서의 편집에 대한 기사

일본어판에서는 정부측이나 기업측 관련자가 자기 조직의 관련된 문서를 건드는군요. 한국어판은 언제쯤 정부나 기업측의 사람들이라도 이해를 제대로 하고 참여해줄지 의문스럽습니다. 가끔씩 있긴했으나, 자사의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고스란히 퍼오는 성의없는 기여만 있었죠.

그나저나, 위키백과에서 편집했을때 그 기여자가 어디서 쓴건지 추척하는 프로그램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크렌베리 2007년 9월 2일 (일) 02:25 (KST)[답변]

조금 무서웠던 건 기관 아이피를 이용하는 편집자가 기동전사 건담이나 일곱빛깔★드롭스 관련 문서를 편집하고 있었다는 2ch 스레드(번역)였습니다.(...) -- Lunchadmit 2007년 9월 2일 (일) 02:37 (KST)[답변]
저 '프로그램'을 위키스캐너라고 부릅니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위키백과에만 조회가 가능합니다. -- iTurtle 2007년 9월 2일 (일) 08:59 (KST)[답변]
(...) 쓰고 나니 뒷북이었군요. -- iTurtle 2007년 9월 2일 (일) 09:02 (KST)[답변]

'깎아 내리는' 위키백과

요즘 위키백과를 보노라면 원래의 존재 목적인 '살을 붙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붙어있던 살을 '깍아 내리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목표가 영어 위키백과인듯 그쪽의 삭 삭제되는 모습을 따가는 것도 같습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언어적 특성과 규모를 생각한다면 영어 위키백과와 같은 모습이 될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까워 보입니다. 이런 소규모적 모임에서는 무조건적인 관료적 정책보다는 인정으로 개인의 사정을 살피는 풍경을 조성해야합니다. 도시 학교에서는 40~50명이 한 교실에 있으므로 아무리 한 학생이 아파서 숙제를 안 해왔다 해도 그 사정을 다 봐주려면 교실 분위기가 엉망이 됩니다. 그러나 섬 학교에서 반 학생이 5명일 때에는 한 학생이 숙제를 안 해와도 이해가 되고, '다음에는 해와라' 식으로 해도 일이 해결됩니다. 특별히 무슨 일이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급변적인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만은 뭔가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2일 (일) 18:35 (KST)[답변]

지엽적인 문서 때문에 하시는 말씀인지요? 그 때문이라면 오히려 정반대로 생각해야합니다. 우리는 영어판 위키백과보다 문서의 수가 적기 때문에, 영어판에는 존재하는 문서라도, 경우에 따라 한국어판에서는 지엽적일 수 있습니다. 단지 인정넘치는 위키백과를 만들자는 말씀이라면, 대찬성입니다. :) --정안영민 2007년 9월 2일 (일) 19:00 (KST)[답변]

정안영민님이 생각하시는 발전 모델은, 나무와 같습니다. 더 성장한 나무는 그 줄기 분화도 많고 잔가지도 많습니다. 그러나 작은 나무는 뻗어나간 줄기도 별로 없고, 큼직한 가지만 몇개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모델은 그물과 같습니다. 그 크기가 크든 작든, 그물의 세밀함은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작은 그물이 더 세밀할 수도 있지요. :) --큰스님 2007년 9월 2일 (일) 19:03 (KST)[답변]

귀하의 일련의 편집과 토론 모습을 보면서, 이른바 '기존'의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한 불만이 느껴집니다만, 실제 토론에 참여하시면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생각보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동질적이지 않습니다. 무슨 뜻이냐면, '기존 체제' 식으로 규정지을 수 있지 않다는 겁니다. 다양한 의견을 갖는 다양한 개인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참여하고 있을 뿐이지 그들을 '내 생각에 반대하는 기존의 위키백과, 기존의 사용자 집단'으로 묶어서 따지는 것은 곤란합니다. 존재하는 것은 다만 이처럼 다양한 사람들의 참여 와중에 위키백과를 위키백과로 유지해 나아가기 위한 다섯 원칙과 더불은 최소한의 정책, 지침이죠. 귀하의 예처럼 말하자면, 인원 수가 적은 섬 학교 한 반에서 몇 학생이 학칙을 무시함에도 인정으로써 사정을 살핀다면 오히려 나머지 학생들의 수업 참여 의지와 태도, 나아가서 반의 수업 분위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리라고 생각합니다. --Sjhan81 2007년 9월 2일 (일) 19:11 (KST)[답변]
귀하가 지칭한 '무시'는 비유하자면 숙제는 안 했지만 수업에 열심히 참여해 결국 시험에서 100점을 맞은 것에 비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더 큰 대의를 따르기 위하여 작은 것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뭉뚱거려 전체를 욕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상대방을 대충 평가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2일 (일) 19:15 (KST)[답변]
혼자 수업에 열심히 참여해서 시험에서 100점을 맞는 것보다, 전체 수업 분위기를 바르게 이끄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니까요.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귀하를 대충 평가한다고 매도는 하지 마세요. 귀하가 뭉뚱그려 전체를 욕하려 했다고 말하지 않았거든요. --Sjhan81 2007년 9월 2일 (일) 19:46 (KST)[답변]
'따진다' 심하게 말하면 욕한다고 표현할 수도 있지요. 그리고 '선생님, 비록 숙제를 하지는 못했지만 수업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해 왔습니다' 가 바로 위키백과의 모습이 아닐까요? --큰스님 2007년 9월 2일 (일) 20:17 (KST)[답변]
큰스님처럼 말한다면, 큰스님이 가장 자주 많이 욕하고 있군요. 스스로를 돌아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흠 수업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해왔다고 수업 분위기를 바르게 이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물론 숙제를 해왔다고 수업 분위기를 바르게 이끈다는 보장도 없지요). 그런데 숙제와 예습 복습이 왜 나온 이야기인지요? --Knight2000 2007년 9월 2일 (일) 21:05 (KST)[답변]
'따지다'를 '따져 묻는다'는 뜻으로 쓴 것이 아니라 '헤아리다, 구별하다'는 뜻으로 쓴 것이라는 건 문맥상 쉽게 유추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따져 묻는다'를 '욕하다'로 해석하는 것도 무리고요. 아무튼, 위키백과가 어때야 하느냐는 것에 대해서 각자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바라보고 느낀 위키백과는 귀하께서 느끼고 생각하신 것과는 좀 다르네요.
위키백과의 여러 안건 또는 문제에 대해서 형성되곤하는 '컨센서스' 즉, 사용자들의 합치되는 의견은 일정하지 않을 뿐더러, 개인의 의견 역시 사안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을 익히 봐 왔습니다. 물론 '익숙한 것'을 고수하려는 시도나 '새로운 것'을 도입하려는 시도는 늘 있어왔지만, 그런 시도에의 부응과 반대는 단순히 '기존이기 때문에 기존이고자 함' 또는 '기존이 아니기 때문에 새롭고자 함'에 따라 갈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컨대, 지엽적인 문서를 두는 것에 여러 사용자들이 반대하거나, 3류 만화 등의 문서와 관련한 토론에서 보이는 귀하와 다른 사용자간의 의견 불일치는 단순히 귀하가 기존에 속하지 않고 다른 사용자들이 기존 사용자여서가 아니라, 위키백과가 어때야 하는가에 대해서 서로가 다른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귀하께서, 위키백과를 바라보는 기본적인 관점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계시하고 계신만큼, 더 이상은 '(귀하의 의견에 반대하는) 다수에 속하는 기존의 사용자들'을 규정하지 말아 주세요. 귀하에게 그것이 가능하다면 (또, 그래야만) 서로간의 더 발전적인 토론도 가능해 보입니다. --Sjhan81 2007년 9월 2일 (일) 21:07 (KST)[답변]
'말꼬리 잡는다'라고 하나요? 그런 소리를 많이 들어서 말이죠. 그렇담, 말꼬리 잡지마세요. (저도 이 말을 싫어합니다만은, 다른 분들이 저에게 자주 하시는 말씀인지라, 저도 써 보렵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말이 꼭 제가 직접 겪었기 때문에 감정에 복밭혀 흥분에 겨워 키보드를 두드리는 것이 아님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제가 있었던 상황, 그 이상의 상황까지도 모조리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가자는 것입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3일 (월) 16:44 (KST)[답변]
지금 누가 말꼬리를 잡고 있는 거죠? -_-; --Sjhan81 2007년 9월 3일 (월) 16:53 (KST)[답변]
그런 소리를 많이 들어서 본인도 '말꼬리 잡지 마세요'라고 쓴다고요? '말꼬리 잡지 말라'는 말은 써야할 때가 있고 안써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식의 반응은 올바른 토론의 태도와 거리가 멉니다. vgs16님. 다른 분들의 의견에 그런 식의 대응을 계속한다면, 결국 누구도 vgs16님의 의견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될 겁니다. '감정에 복받혀 키보드를 두드리는 것이 아님'을 생각하라고 하는데, 도대체 무엇을 보고 생각을 하란 말입니까. 머리를 식히고 토론에 임하셨으면 좋겠군요. -- tiens 2007년 9월 3일 (월) 17:05 (KST)[답변]
본인이 사용한 때는 무조건 옳은가 생각은 해보셨나요? 제가 그때 그점을 지적했을 때에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거나, '-_-' 식의 대답이었지요. 저는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지엽적인' 부분의 지적을 하심으로써 저의 반응의 환경을 간접적으로 조성한다는 생각은 해보신 적 없으십니까. Tiens님은 자주 3류 만화에서의 제 모습을 언급하며 어찌보면 소모적인 대답을 하십니다. 사람이야 바뀔 수 있는 것이고 전례를 자주 뒤집어 보는 것은 가면 갈수록 실효성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본인은 문체는 차분해 보일지 몰라도 머리를 식히라라는 말을 하는 것이 토론에 어울린다고 보십니까? 무슨 자격으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까? Tiens님은 저에게 '토론에 어울리지 않는다' 식의 극단적인 발언까지 하신 적이 있습니다. 제가 Tiens님을 대하는 시선이 곱지 않음은 당연한 것입니다. 저는 그때 토론을 그만두려는 Tiens 님을 말리려다가, 문서수정을 보고 크게 실망했습니다. 지금 안건과 관계 없는 말씀은 자제해 주세요. 일만 커지고, 서로 관계만 나빠집니다. 더이상 일을 벌리기 싫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제가 사적인 일로 머리 속이 복잡합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3일 (월) 17:16 (KST)[답변]
확실히, 지나가는 제 댓글은 본 토론하고 별 관계가 없는 듯 합니다. 제가 vgs16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은 당연한 말이지만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동등한 입장에서의 조언입니다. 본인이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다른 문제인 듯 하네요. 이후 입을 다물도록 하지요. -- tiens 2007년 9월 3일 (월) 17:33 (KST)[답변]

원래, 새 글을 만드는 것 보다, 남이 새 글 만들면 찾아와서 이래저래 삭제하고 고치고 하는게 훨씬 쉽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1회의 기여를 하는 것이니까, 기왕이면 노력이 덜 드는 1회의 기여를 택할 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새 글이 많이 만들어지고 자꾸 글이 더 보충되는게 바람직한 방향일 겁니다. 자꾸 지워지고 뭐하고 하는 건 좀 문제가 있죠.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3일 (월) 16:24 (KST)[답변]

확실히, 새 글을 만드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따라서 주제의 선정에 대해서도 심사숙고가 필요하겠지요. -- tiens 2007년 9월 3일 (월) 16:28 (KST)[답변]

두가지 삭제토론 종결 해주세요

이거 벌써 수개월이 지난 거 같은데, 종결되어야 겠네요. 삭제를 하던 유지를 하던 미뤄질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2일 (일) 19:27 (KST)[답변]

일부 위키백과인들은

일부 위키백과인들은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것이 봉사임을 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소중한 시간을 떼어내서 위키백과에 기여하고, 소중한 지식을 위키백과에 부어 주는 분들의 수고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입니다. 위키백과는 지적되는 것 처럼 너무 보수적이고 폐쇄적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는 마음에 안 들어요' 라는 물음에 그것을 해결할 생각보다는 '그러는 당신은 기여를 했나?' 라는 식으로 물어봅니다. 위키백과에는 교도소가 없습니다. 차단은 말글대로 지식 발전에 도움을 줄 생각이 없는 자가 오히려 그것을 망칠 때에 벌하는 방식이고, 그 외에는 모두가 동등한 기준입니다. 기여가 1000번이 넘은 사용자의 의견이 옳은 것은 아닙니다. 기여가 한번도 없었던 사람의 의견역시 틀린 것이 아닙니다. 관리자분들의 말도 무조건 옳은 것도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조금은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기는 합니다만은) 그런 곳에서, 그 사용자의 그 전 편집을 들먹거리며 현재의 편집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은 조금은 우스운 행동이며 흔히 '지식인'이라 불리는 자들의 말투를 사용하면 자신의 기본적인 토론 예의를 지키는 것인 양 행동하는 것 역시 옳지않습니다. 이 글에는 지금까지의 경험상으로 곱지만은 않은 반응들이 달릴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겠죠. '왜 이 녀석은 이런 글 만 올리는 거야? 어디가 모난 거 아니야?' 하고요. 그리고는 '혹시 xxxx 때문에 그런신건가요. 그렇다면…' 식의 쓸모없는 소모적인 반응이 달릴지도 모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것은 뭔가가 바뀌었으면 하는 것인데,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도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3일 (월) 16:38 (KST)[답변]

'일부 위키백과인들'이라고 또 귀하만의, 실체도 없는 대상을 상정하고 계시는군요. 귀하와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도 (이런 이유로 편집에 참가한 게 아닌 이상)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쪼개서 기여하고 있습니다. 변화를 바란다고요? 위키백과는 계몽의 장소가 아닙니다. 너무 많은 것을 공들여 바라지 마세요. 그리고 다른 사용자의 반응을 미리 '소모적'인 말싸움 거는 걸로 여기기 전에, 귀하가 먼저 다른 사용자들이 충심으로 하는 발언을 매도하고 폄훼한 적은 없었나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Sjhan81 2007년 9월 3일 (월) 16:51 (KST)[답변]

그럼 그 사람들의 이름을 다 열거할까요? 그럼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 감정 싸움이 안 일어나도록 일부러 단어를 골라가며 썼는데 그러시면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계몽의 장소'라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까. 위키백과가 동질성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 저는 이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일부 (이 역시 위와 마찬가지입니다) 사용자들은 제 활동을 주시하시는데, 그분들은 저와 생각이 다르신 분들입니다. 토론을 먼저 일으켜도 그분들이 하시고, 그분들은 대부분 저와 반대편의 입장에 서십니다. 아무리 그것이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한 것이라 해도, 거의 매번의 편집마다 그런다면 저와 같은 생각이 들 겁니다. 저는 현재 정식으로 규정이 없는 내에서 모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상대방도 저에대한 존중이 필요하지만 제 눈에서는 찾아볼 수 가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발언은 일종의 역시사지적 발언이신데, 그렇다면 제가 전에 바닥에 쓰레기를 무심코 버렸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버리는 것을 막는다면 그것이 잘못입니까? 그럼 '아 내가 전에 버리긴 했으나, 그래도 저 사람이 버리면 바닥이 더러워진다. 막을까? 아냐. 나도 전에 버렸는데' 하면 바닥만 더러워 질 뿐입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3일 (월) 17:05 (KST)[답변]

그리고 한가지 첨부해서 말하자면, 귀하의 발언은 아예 그 출발부터 싹을 자르는 행위입니다.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을 바라시는 게 아니군요. --큰스님 2007년 9월 3일 (월) 17:06 (KST)[답변]
바로 그런 발언이 다른 사람의 발언을 매도하는 거라는 말입니다. 어째서 '위키백과는 계몽을 하는 곳이 아니라'는 제 뜻이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을 바라지 않는다'로 해석될 수 있습니까?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을 유지하는 데 제 시각이 마땅치 않다고 생각하셨더라면 '출발부터 싹을 자르는 행위'식으로 매도하실 일이 아니라, 마땅치 않다는 의견과 이유를 말씀하셨어야지요.
귀하의 일련의 편집마다 시비가 붙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귀하가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마찰이 있은 뒤에,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에서 작성된 (현재 위키백과:삭제 토론에 올라와 있는) 귀하의 글들, 토론이나 편집 충돌로 인해 고까운 일이 있을 때마다 사랑방에 귀하가 쓰는 글들에서 귀하는 귀하에 반대하는 위키백과 사용자들을 지속적으로 '다수', '기존', '일부' 식으로 상정하고 있습니다. 토론:3류 만화이후 문서 내용을 충실히 하는 등 좀 개선된 모습을 보이시다가는 또다시 이렇게 사랑방에 투정을 늘어놓고 계시잖아요. 귀하에 반대하는 사용자들이 귀하의 시각에 자꾸 어떤 '집단'으로 인식되는 것은 귀하의 그런 처사에 기인한 것이라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쓸데없는 토론으로 시간낭비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귀하가 소중한 시간을 쪼개서 위키백과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여하는 것 만큼이나, 다른 사용자들도 같은 마음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느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더 이상 투정하지 마세요. --Sjhan81 2007년 9월 3일 (월) 17:28 (KST)[답변]

이걸 투정으로 받아들이시는 귀하의 태도가 불손합니다. 상대방의 일상적 발언을 매도로 '매도'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만드시는군요. 이것은 일반적인 논리적 추론에 불과한 평범한 발언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는 그 일상적인 말마저 부정하는 그런 토론 태도가 옳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서 내용을 충실히하다 라는 말의 기준조차 없는 이 상황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은 거의 이유가 없다시피한 일방적인 시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위키백과가 사람에 의해 돌아가는 사회인 만큼 인정을 중요시합니다. 그런데 공격적인 삭제 위협은 그것을 깨는 가장 최후에 사용되어야만 할 극단적인 조치인데, 남용되는군요. '진심으로 느끼시길' 같은 발언은 저보다 높은 스승의 입장에서 저에게 충고할 만한 말입니다. 상대방을 그렇게 누르는 것이 옳은 토론이라 생각하신다면 개인 위키나 만들어서 거기서 왕 노릇이나 하세요. 저는 진심으로 위키백과의 발전을 바라는 것입니다. 백:선의. 참 좋은 지침입니다. 저기서 쓴 '일부 위키백과인'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더 나은 위키백과에 대한 갈망이 중요한 겁니다. 그런데 지엽적인 내용을 가지고 남의 성격 및 토론 태도는 물론이거니와 사고 방식 자체 운운하는 것은 귀하가 가지신 결정적인 결함입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3일 (월) 17:39 (KST)[답변]

이제 저는 더 이상 귀하와 말씀을 나눌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다른 분들과 더 발전적인 토론을 하시길... --Sjhan81 2007년 9월 3일 (월) 18:17 (KST)[답변]
아네 수고하세요 :) 이런 식으로 갑자기 공격적으로 시비를 거신 후 필요를 못 느낀다며 빠진다면, 발전적인 토론은 고사하고 싸움밖에 안됩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3일 (월) 20:37 (KST)[답변]
네^^ --Sjhan81 2007년 9월 3일 (월) 20:40 (KST)[답변]
참고로, 위의 vgs16님이 묘사한 '일부 사용자들'의 행동 가운데에는, 이유야 어쨌든 결과적으로 vgs16님이 이렇게까지 태도를 보이시게 되는데에는 제 발언의 일부 미숙함도 한 몫 이유를 할 겁니다. 보다 더 현명하게 토론에 임해야 했을 것을 ... 하며 늘 개인적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T.T vgs16님이 무엇이든 본인이 생각하고자 하는 것을 위키백과를 통해 드러내시려면, 본인의 글 투고와 글들에 대한 토론을 통해서 보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누구이든 vgs16님이 올린 내용에 대해서 그대로 받아들이리라 예상하지는 않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이런데서 길게 썰을 푼들, 결국은 별 쓸데없는 논쟁이 되고 맙니다. -- tiens 2007년 9월 3일 (월) 18:24 (KST)[답변]
아이고, 전 지금까지 Tines 님이 저에대해 나쁜 감정만 가지고 계신 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저는 3류 만화이후로는 토론이라면 지긋지긋합니다. 히스테리가 생겼습니다. 전 단지 사람들이 제 의견 그 자체만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3일 (월) 20:37 (KST)[답변]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vgs16님의 글만을 보고 판단할 뿐입니다. 혹 미처 놓치고 있었던 것이 있다면,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잘 못 하고 있다 생각되는 것이 있으면 솔직하게 시인을 하고, 타당치 않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계속 의견을 남길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의견이 그 자체만으로 받아들여지기는 어렵습니다. 그 사람의 평소의 행위, 특정 이슈에 대한 태도 및 발언을 총체적으로 보고 판단할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아무리 글을 지우려 한들, 과거 기록이 전부 고스란히 남습니다. 이런 면에서 각 사람의 편집행위에 대해 그 책임감과 무거움이 남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토론은 필수불가결입니다. -- tiens 2007년 9월 3일 (월) 21:13 (KST)[답변]
전 나긋나긋한 토론을 원합니다…. 매도니 뭐니 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닌 순수한 토론을 말이지요. --큰스님 2007년 9월 3일 (월) 21:15 (KST)[답변]
왜 '매도'와 같은 강력한 지적이 나오는가에 대해 잘 생각하고 그런 말을 듣지 않도록 설득력있는 논리를 전개하면 될 일입니다. -- tiens 2007년 9월 3일 (월) 21:21 (KST)[답변]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귀하가 설득을 잘 해 주셔서 알겠습니다만, 제가 솔직히 짜증을 내는 점은 정작 제가 말한 이야기에 대한 의견은 없다는 점입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3일 (월) 21:26 (KST)[답변]
위에 맨 처음 vgs16님이 올린 글에 달린 다른 분들의 의견이 있을텐데요. 어떤 식의 의견을 듣기를 바라시는 것이었습니까. -- tiens 2007년 9월 3일 (월) 21:37 (KST)[답변]

아닙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계몽이니 뭐니 할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 피곤하니 저도 빠져야 겠습니다... ㅜ --큰스님 2007년 9월 3일 (월) 21:39 (KST)[답변]

vgs16님이 올린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의 세 글이 전부 삭제 토론에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만, 또 새로운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의 글이 올라왔군요. 아직 다른 글들이 그 존재여부에 대해 토론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또 새로운 네임스페이스 글을 올리는 것은, 글 올리기에 대해 신중함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위의 세 글에 대해서 토론에 참여하는 편이 더 신중하지 않았을까 하는데요..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 급 글은, 정책 또는 지침으로 발전할 수 있는 내용의 글이니만큼, 글을 작성하기 전에 사랑방을 통해서 '이런 것들이 어떻겠느냐'하고 의견을 제시하여 대략이나마 의견을 수렴한 후에 진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tiens 2007년 9월 3일 (월) 21:42 (KST)[답변]

저 세 토론 중인 글들은, '굳이 이게 또 있어야 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이유 하에 토론중입니다. 이 글은 최근에 문제가 된 만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쓰게 된 것입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3일 (월) 21:43 (KST)[답변]
이유와는 관계없이 계속해서 네임스페이스 글이 한 사람에 의해 올라올 경우(앞의 세 글이 삭제토론 중인데도) 그 신뢰성을 의심할 사람이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이점은 인정하시죠?) 그리고 최근에 어디에서 이 내용이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대략이나마 짐작이 갑니다만, 다른 분들은 알지 못합니다. 그 점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것입니다. -- tiens 2007년 9월 3일 (월) 21:47 (KST)[답변]

틀:기권의 삭제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3일 (월) 21:47 (KST)[답변]

그럼 그 틀:기권이 삭제 토론 하에 그 의미가 검증되고 있는 단계인 것이군요. 이 틀을 포함해 찬성/반대를 제외한 나머지 틀들에 대해 내용을 명확히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의견을 하고 싶었다면, 토론이 벌어지고 있는 곳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 맞지 않았을까요? 혹 삭제될 지도 모를 틀과 연관되어 별도의 지침/정책이 될지도 모를 글이 올라오는 것은, 불확실성을 내포한 글을 하나 더 내놓는 결과를 불러 일으키지 않을까요? -- tiens 2007년 9월 3일 (월) 21:50 (KST)[답변]
저는 그쪽 일을 정리하기 위하여 썼을 뿐 입니다. 사용자 여러분들의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3일 (월) 21:53 (KST)[답변]
'그쪽 일을 정리한다'라는 것이, 찬성/반대 외의 투표 관련 틀인 기권/보류/중립 에 대해 명확한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라면, 해당 삭제 토론 글에,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글을 만들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식으로 설명을 달고, 토론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tiens 2007년 9월 3일 (월) 21:56 (KST)[답변]

완료했습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3일 (월) 21:58 (KST)[답변]

제발 개인적 의견을 위키백과: 를 통해 주장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중립이 다수결에 +1이라는 건 어디 셈법입니까? -- ChongDae 2007년 9월 4일 (화) 01:35 (KST)[답변]
의견을 냈으니, 고치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요즘 왜 이렇게 대뜸 공격적으로 말을 하십니까? 위키백과:통합적 투표자격 도 같은 방식 아니었습니까? --큰스님 2007년 9월 4일 (화) 15:28 (KST)[답변]
어떤 이슈에 대해서 본인이 자신의 개인적인 의견을 주장하려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그에 대해 필연성을 설명하고, 자신의 의견이 그에 부합함을 단계적으로 설명하며 양해를 구하는 식이었어야겠지요. 마치 '의견 냈으니까 너네들이 고쳐봐라'는 식으로 보일까 좀 그렇군요. 그리고 '중립이 다수결에 +1이다'라는 식은 제가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군요. -- tiens 2007년 9월 4일 (화) 17:02 (KST)[답변]
다른건 묻지 않을테니, 어떻게 중립이 다수결에 +1가 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로 들수 있는 사례를 알려주십시오. --크렌베리 2007년 9월 4일 (화) 18:50 (KST)[답변]

'말이 안된다' 식으로 몰지 말고, 왜 말이 안되는 지 부터 설명을 해 주시길바랍니다. 저도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해서 넣은 항목은 아닙니다만, 저는 일단 일을 해결하고 싶어서 이런 것입니다. 이런 긍정적 시도에 반박만 붙는다면 아무도 이런 시도는 하고 싶지 않을 겁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4일 (화) 21:35 (KST)[답변]

투표는 자기의 생각의 표현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립이면 자신의 의지를 보인게 아니라 아무 결정 나는대로 따라는것이기 때문에, 중립이 다수결의 +1이 될수 없습니다. 일을 하려면, 어느정도는 진지하게 생각해야 되는데, 스스로 "진지하게 생각해서 넣은 항목은 아니다"라니, 다른 사람이 볼때 장난으로 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큰 일일수록 신중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해결될수 없습니다. 전 계속 냉정하게 vgs16님의 행적을 두고 보도록 하죠. --크렌베리 2007년 9월 4일 (화) 22:25 (KST)[답변]
장난이 아닙니다. 진지하게 안 했다는 말은 일단 쓰기는 써야 했고, 다른 분들의 의견은 막연한 상태였으니 임의로 정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행적을 왜 두고 보시죠? 스토커인가요? --큰스님 2007년 9월 4일 (화) 22:31 (KST)[답변]
'일단 쓰기는 써야겠다는 것'은 본인의 의지로 (그것도 조급한 의지) 보이는데, 그걸 먼저 다른 사용자들과 협의를 하여 공론화시키는 것이 먼저였습니다. 본인이 임의로 정했다고 하신 것은, 스스로 본인의 주장을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의 글에 반영한 것을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그 주장에 무리가 있으니 다른 분들의 의견이 있고, 그것이 계속 반복되고 있으니 크렌베리님처럼 vgs16님의 행적을 두고 본다는 의견이 나오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vgs16님을 계속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마 관리자 분들도 계속 주시하고 있을 겁니다.) 본인의 행동에 의해 본인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본인은 '-_-', '애초에'에 대해 그리 거부감을 보이며, 다른 분에게 '스토커'란 단어를 쓰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앞의 두단어와 달리 '스토커'는 범죄적인 의미가 일상으로 통용되어 있는 단어입니다. 또한 본인은 이 글을 올리는 시도에 대해 '이런 긍정적 시도에 반박만 붙는다면 아무도 이런 시도는 하고 싶지 않을 겁니다'란 발언을 하였는데, 본인의 행동을 '긍정적 시도'로 좋게 보는 것은 본인의 자유이나, 의도에 대해 일부 필요성을 인정하더라도, 생각이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충돌은 피할 수 없습니다.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09:02 (KST)[답변]
그리고 논점의 발단을 제공한 것은 vgs16님입니다. vgs16님의 의견에 이의를 거는 분들에게 '왜 말이 안되는지 설명해주길' 바라는 것 보다는, 먼저 본인의 의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이 막연하여 본인의 생각을 임의로 정했다'가 vgs16님의 '중립이 다수결에 +1이 되는' 이유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09:05 (KST)[답변]
상대방이 그에 상응하는 발언을 했기 때문에 한 말이긴 합니다만은, 죄송합니다. 그러나 '+1을 인정할 수 없다는' 말만 부드럽게 하면 될 것을 ChongDae 님이 '어느 나라 셈법입니까' 식으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만한 발언으로 시작 하셨기 때문에 저는 이 토론에 대한 이미지 자체가 시작하자마자 급격히 하락했습니다. 그래서 반응도 짜증에 찬 상태입니다. 여러분이 상대하는 것은 글자 덩어리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감정이 있단 말입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5일 (수) 16:37 (KST)[답변]
그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ChongDae님의 태도에 대해서 제가 뭐라 할 자격은 없으므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확실히 서로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한번 해보실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한 토론은, 불행히도 삭제토론이 열리고 있는 듯 하니 그쪽에서 하도록 하지요.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17:05 (KST)[답변]
  • 근데, 발제글의 논점이 뭡니까? 지금 이 제목의 논의에서 논의하는 주제가 뭔가요?
  • 서로 사사로운 것으로 티격태격하는 거 같은데, 기권 중립 뭐 기타등등이 뭐가 큰 대수일까요? 굉장히 사사로운 다툼이며, 아무 의미도 없는 그냥 다툼으로 보입니다. 기권 중립 보류 찬성 반대 어쩌고 저쩌고 틀이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떻다고 그러십니까?
  • 굳이 이게 있어야 할 필요가 있는가? 하고 삭제회부를 하신 거 같은데 굳이 이게 없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수많은 사용자가 다들 알아서들 자발적으로 기여를 합니다. 다 생각이 다 다르겠죠. 결국 반드시 없어져야만 할 문서가 아니라면 그냥 올리든 말든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아주 사사로운 거 하나 올렸다고 그걸 다 트집잡아 싸움판으로 만들면, 상당히 의미없는 싸움만을 일삼는 공동체가 되는 것이겠죠.
  • 위키백과:기권과 중립과 보류 이것을 올리셨던데, 말그대로 지침이나 정책으로 제안을 한 것입니다. 그럼 관심없으면 지나치면 그만이고, 관심있으면 찬성인지 반대인지 컨센서스의 의사표시를 해주면 그만입니다. 제안한 것을 왜 아무논의도 없이 삭제신청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상당히 타사용자를 배려하지 않는, 무례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 뭐, 아주 작은 사안으 놓고 티격태격 하다가 결국 중립이 다수결+1이냐 하는 논의도 보입니다만, 이거 하나 간단히 언급한다면, 세상은 소수결의 독재와 다수결의 민주주의 두 체제가 있습니다. 독재는 1인 독재나 몇몇의 위원회 독재가 있겠고, 귀족주의와 같은 좀 넓은 지배세력의 독재도 있을 수 있겠죠. 민주주의는 다수결입니다. 다수결은 당연히 과반수를 말하며 과반수란 정확히 1/2보다 한 표 더 많은 것을 말합니다. 큰스님 사용자의 이야기도 이 이야기겠죠. NPOV냐 아니냐는 것은 결국 다수결로 판정이 되며, 결국 1/2 보다 한 표 더 많은 의견이 답이 되겠죠. 뭐 그런 이야기로 봅니다.
  • 근데, 논의를 할 때는, 도대체 이 논의를 하면 정확히 "어떤 실익"과 "어떤 변화"가 생기는가를 고려해 보시고, 뭐 크게 중요한 거 같지 않다고 할 때는, 어느 한 쪽이나 아니면 양 쪽이, 그냥 ㅋㅋ ㅎㅎ ^^ 뭐 이런 가벼운 마음에서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그냥 적당히 의사만 주고받고 적당히 양보하고 물러나야지, 아주 쓸데없는 논쟁. 예를들어 여기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아니다 쉼표다 아니다 공백이다 이런 걸로 이래저래 말다툼을 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이번 일을 봅시다. 이번 일의 시작은 누구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을까요? 그것은 삭제 회부네 이걸 왜 올렸냐? 이게 필요하냐? 식으로 그냥 놔둬도 별 문제도 없을 것을 괜히 이다 아니다의 논쟁으로 끌어들여 싸움을 확대한 이가 문제의 첫 단추를 끼운 것으로 봅니다. 뭐 문서를 크게 삭제하거나 크게 이상한 사진으로 변경하거나 기타 "훼손" "파괴"가 아닌 이상, 그냥 뭐 하나 만들어 올리고 하는 것은 그것으로 큰 문제가 생길 일이 아닌 경우에는 논쟁화 하는 것은 매우 소모적이고 비생산적인 일이라고 봅니다.
  • 중요한 일만 깊게 논의하고, 가벼운 일은 그냥 바로바로 다수결 투표로 하루만에 처리해도 됩니다. 그 시간에 새 문서를 만드는게 훨씬 생산적이겠죠?
  • 장황하게 썼는데, 새 문서를 쓰지 않고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다음에 다른 사용자 분들이 논의 회부나 논의에 임하는 자세를 취하실 때 도움이 되시라고, "총론"적인 이야기를 좀 길게 하였습니다.
  • 모두들 가볍게 위키백과를 즐겨주세요. 심각하게 인상쓰면서 서로 막 크게 화내며 싸우러 오시지 말고, 가볍게, 별 일 아니게, 웃는 마음으로 그렇게 프로젝트에 임해주시면, 훨씬 좋은 인터넷 공간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 모두들 편집할 때 여러번 웃으면서 편집하고 계시죠? 웃으면, 편해지고, 심각해지지 않고, 화도 내지 않게되며, 즐거워진답니다.
  • 이상으로 위키피디홀릭 사용자의 "명연설"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자~, 모두들 기립박수!! 박수박수!! ㅋㅋ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4일 (화) 21:56 (KST)[답변]
    • 음, 저는 여기 경험으로 하나 배웠는데, 타사용자가 자꾸 별 거 아닌 것으로 시시비비를 걸어오면, 대수롭지 않은 것은 그냥 져주면 된답니다. 그럼 간단하게 아무 일도 아닌게 되죠. 심각해지고 우울해지고 화나는 곳으로 빠지지 않고, "가볍게" 위키백과를 즐길 수 있답니다. 몰랐죠? 몰랐죠? 이게 바로 "나만의 노하우"라는 거!! 음하하하하하 (썰렁~~...에구구...극도의 자화자찬...왕자병...ㅋ)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4일 (화) 22:22 (KST)[답변]

WonYong님은 논점을 흐트리는 발언은 자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00:39 (KST)[답변]

일반 투표에서 기권은 중립으로 처리하거나, 중립을 기권으로 처리합니다. 둘 다 유효표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이런 까닭에 굳이 새로운 틀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으면, 기권이며, 이것은 곧 중립으로 처리합니다. 굳이 중립이라고 하고 싶다면, 의견 틀을 이용하여 중립임을 밝히면 됩니다.

또한 과반수란 유효표 가운데 절반을 넘어야 하며, 이것은 절반+1과는 다릅니다. 유효표가 9표라면 절반+1은 5.5표(곧 6표)입니다. 그런데 과반수는 5표이면 충족하죠. --Knight2000 2007년 9월 9일 (일) 17:28 (KST)[답변]

혼인결혼으로 옮기자는 제안

토론:혼인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Acepectif 2007년 9월 4일 (화) 10:29 (KST)[답변]

Preparation of Fundraiser 2007

위키백과토론:사랑방에서 가져옴. --Puzzlet Chung 2007년 9월 5일 (수) 10:42 (KST)[답변]

Hi, this is just a first introduction message to tell you: there is more to come. I am dealing with the Project Management of the Fundraiser 2007 and therefore will search for contacts of wikimedians who can help us to do our tasks on all projects. I am actually also building the structure for the fundraiser on Meta. We will need people who help to design buttons, translate texts of buttons, documents, sitenotices etc. Should you feel you want to co-operate please let me know. You can reach me on my meta user page or by e-mail at scretella (at) wikimedia (dot) org. If you wish to notify us that you would like to co-operate on translations, it would be nice if you used e-mail and copied the e-mail to me and Aphaia (aphaia (at) gmail (dot) com).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and I hope to meet you soon! Cheers :-) -- 4 September 2007 Sabine

Original research의 번역에 대하여

Original research와 관련된 지적이 종종 나옵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아직 original research의 게재를 금지하는 정책 또는 지침이 명문화되어 있지 않아서, 백:아님#사견에 준하여 고유 연구 내용 게재를 금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몇몇 사용자들께서 해당 정책을 명문화할 필요성을 느끼고 정책안을 번역중입니다(Tiens님, Johyeongryeol님 등) . 저도 비슷한 필요를 느껴 정책안과 별개로 일단 original research가 의심되는 문서에 붙일 수 있는 {{고유연구}}{{고유연구?}}를 생성해두었습니다. 이런 상황과 관련해서, 정책안이 마련되기 전에 ‘original research’를 한국어로 어떻게 번역해야 마땅할지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묻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혹시 익숙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짧게 설명드리면, original research는 신뢰할만한 매체를 통해서 아직 공개적으로 발표된 바 없는 연구 성과를 의미합니다. 신뢰할만한 매체에 대한 엄밀한 정의도 필요하지만, 일반적으로 논문, 책, 학술 저널 등을 포함합니다. Original research의 게재를 금지하는 것은 '중립적인 시각'과 '검증할 수 있어야 함' 등과 함께 위키백과 내용에 관한 중요한 정책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어판 등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 이미 명문화되어 있는 정책을 참고해 주십시오.

다음과 같은 번역이 제안된 상태입니다만 다른 의견도 좋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를 알아봅시다.

  • 독자적 연구
사용자:Tiens/독자적 연구는 안됩니다에 제안된 사용자:Tiens의 번역.
  • 독자연구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에 제안된 사용자:Johyeongryeol의 번역.
  • (기여자) 고유의 연구 성과
틀:고유연구, 틀:고유연구?등에 제안된 사용자:Sjhan81의 번역.

이 밖에,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독자연구, 중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원창연구로 표현하고 있답니다. (Airridi님의 토론 페이지 참조) --Sjhan81 2007년 9월 5일 (수) 15:12 (KST)[답변]

참고로 예전에 있었던 Original Research 의 한국어명에 대한 토론 내용[4]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15:22 (KST)[답변]
논외지만, original research 단속은 영어판보다 반 이상 느슨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5일 (수) 16:21 (KST)[답변]
논외이므로, 토론하고 싶다면 별도의 쓰레드를 작성해서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울러 거기에는 느슨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도.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16:26 (KST)[답변]

저는 '고유연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독자적'이라는 말에는 무엇가를 '혼자서' 한다는 의미가 있는데, 둘이 같이 해도 original research가 아닌 건 아니니까요. --Acepectif 2007년 9월 6일 (목) 11:32 (KST)[답변]

고유는 distinct나 unique에 가까운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독자'는 개인 한 사람 뿐만 아니라, 비슷한 부류의 그룹 하나, 아무튼 어떤 대상에서 의견을 같이 하는 사람들 또한 지칭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생각이 다른 두 사람이 토론을 통해 뭔가를 한다 해도, 그것이 널리 알려지지 않고 검증되지 않는다면, 둘 만의 탁상공론이고, 그것도 또한 그들만의 '독자적인 공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tiens 2007년 9월 6일 (목) 17:52 (KST)[답변]
'독자적'이라는 말은 '남들을 신경쓰지 않고 자기 주장대로 한다'는 느낌을 줍니다. 실제로 tiens님은 '탁상공론', '독자적인 공론'이라는 표현을 쓰고 계신데, 영어의 original research는 결코 부정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의미를 생각해 직역하자면 "독창적인 연구"라고 해야겠죠. ('독창적인'과 '독자적인' 사이에 엄청난 어감의 차이가 있는 걸 느끼시겠지요.) 저는 original research의 금지가 '그런 애들 장난을 위키백과에 왜 올리냐' 보다는 '여기는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곳이 아니니까 전문적인 학술지나 언론사에 보내는 게 어떻겠습니까'여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런 관점에서 비교적 덜 부정적인 어감의 '고유연구'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Acepectif 2007년 9월 6일 (목) 18:06 (KST)[답변]
하시려는 말씀은 잘 알겠습니다. 에궁. 지금 일본 간토 지방에 태풍이 올라옵니다. 얼른 정리하고 집에 가야할 것 같아서 나중에 쓸게요. ^^; -- tiens 2007년 9월 6일 (목) 18:15 (KST)[답변]
확실히, '독자적'이라는 말에는 '남들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내세움'이란 의미가 있습니다. 남들의 의견과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의견을 내는 것도 '독자적'이므로, 비록 제가 '탁상공론', '독자적인 공론'이란 용어를 어쩌다가 쓰게 되어 '독자적'과 중첩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이것이 부정적이냐 긍정적이냐 하는 것하고는 관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때마침 최근에 original research 관련하여 벌어진 몇가지 토론의 영향으로, 조금 부정적인 뉘앙스를 제가 풍긴 모양입니다. 그러나 여러 많은 '독자적'이라 불리는 이슈들이, 설령 그 자체로는 의미가 있거나 부정/긍정과는 관계가 없다 하더라도, 이곳 위키백과를 통해서 이런 것들이 올라오는 것은, 위키백과의 질에는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위키백과를 어떻게 보고 있느냐의 제 관점이긴 합니다만). 다른 분들도 '독자적'에 그런 부정적인 뉘앙스가 풍겨지고, 더 나은 단어를 고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저도 '독자적' 외의 다른 단어를 생각해보겠습니다. 밑의 '비검증 연구'도 괜찮아 보이는군요. 한편, 원 내용을 토대로 자신의 주장을 넣어 올리려는 시도 또한 'original research'의 한국어로 번역된 단어의 범주로 봐야 할까요? -- tiens 2007년 9월 7일 (금) 12:12 (KST)[답변]

'비검증 연구'는 어떨까요. Original research라는 단어를 그대로 번역하기 보단 그 뜻(Original research (OR) is a term used in Wikipedia to refer to unpublished facts, arguments, concepts, statements, or theories. - en:WP:OR의 첫 문장서 발췌)을 가지고 단어를 만드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hnc197 2007년 9월 6일 (목) 18:15 (KST)[답변]

신규 연구, 새 연구, 미출판 연구도 검토 대상으로 제안합니다. --Kjoonlee 2007년 9월 7일 (금) 01:12 (KST)[답변]

讀者 연구도 제안합니다. --Kjoonlee 2007년 9월 11일 (화) 11:27 (KST)[답변]

이미 출판된 것도 신뢰성이 없다면 출처로 채택될 수 없습니다. 블로그 등의 인터넷 출판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자 연구'나 '자기 주장'이 괜챦을 듯합니다. jtm71 2007년 9월 7일 (금) 22:04 (KST)[답변]

신뢰성은 original research와도 어느정도 관련이 있지만 verifiability랑 더 관련된 사항 같습니다. --Sjhan81 2007년 9월 8일 (토) 20:09 (KST)[답변]

전에도 적은 적이 있지만, ‘자체 연구’는 어떤가요. --Puzzlet Chung 2007년 9월 8일 (토) 20:18 (KST)[답변]

제안된 표현들

  • 기여자 자신(자신이 속한 집단을 포함)의 연구 성과라는 점을 좀 더 부각하는 용어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제안되었습니다. (띄어쓰기는 임의로 했습니다.)
    • 독자 연구 (독자적 연구)
    • 독자 연구 (讀者의 연구)
    • 고유 연구 (고유의 연구)
    • 자체 연구
    • 자기 주장
  • 검증되지 않은 점을 좀 더 부각하는 용어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제안되었습니다.
    • 비검증 연구
  • 공개되지 않은 점을 좀 더 부각하는 용어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제안되었습니다.
    • 신규 연구 (새 연구)
    • 미출판 연구

영어판 위키백과에서는 original research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Original research (OR) is a term used in Wikipedia to refer to unpublished facts, arguments, concepts, statements, or theories. The term also applies to any unpublished analysis or synthesis of published material that appears to advance a position — or, in the words of Wikipedia's co-founder en:Jimmy Wales, would amount to a "novel narrative or historical interpretation."

또한 같은 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도 있습니다.

Wikipedia:No original research (NOR) is one of three content policies. The others are Wikipedia:Neutral point of view (NPOV) and Wikipedia:Verifiability (V). Jointly, these policies determine the type and quality of material that is acceptable in articles. Since the policies complement each other, they should not be interpreted in isolation from one another, and editors should try to familiarize themselves with all three.

위의 내용을 참고로 하면, original research의 개념에서, OR에 해당되지 않으려면, 어떠한 내용이 verifiability(검증될 수 있어야 함)의 조건인 reliable sources(신뢰할만한 출처)에 발표되었어야 함은 당연하지만, 그것 보다는 OR의 개념 자체로써는 공개적으로 알려진 바 없음(unpublished)을 강조하고, verifiability와 관련된 내용은 따로이 정책으로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가능하다면, 독자적인 연구 성과라는 점과 (신뢰할만한 매체에) 아직 발표된 바 없는 연구 성과라는 점을 동시에 나타낼 수 있는 표현(예를 들어, 알려지지 않은 독자적 연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개념을 설명하는 데에는 반드시 verifiability를 만족해야 함을 명시하고요. --Sjhan81 2007년 9월 9일 (일) 10:40 (KST)[답변]

수고 많으십니다. 이상의 제안들 가운데 어느정도 의견이 결집되면, 그 글을 주제로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의 글을 신규 작성하고, 내용은 영문판의 OR을 비롯해 관련 정보들을 넣는 식이 되어야겠죠? -- tiens 2007년 9월 10일 (월) 12:23 (KST)[답변]

자동 번역

사용자토론:222.225.181.44[5]를 보면 자동 번역을 한 결과 문서를 위키백과내에 삽입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GFDL에 따르면 번역도 2차 저작물을 생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GFDL에 적용을 받습니다. 그런데, 자동 번역기가 번역물에 대한 저작권을 갖는다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군요. 국내 저작권법에서는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혹은 관련 판례가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영어 위키백과의 번역지침에 보면 자동번역기의 품질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자동 번역으로 인한 저작권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 개굴 2007년 9월 5일 (수) 15:20 (KST)[답변]

직접 관련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6]의 ' 아니! 이런 것도 저작권침해?' 부분에서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자동번역시스템을 개발한 A사는 일본의 한 사이트로부터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항의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자동번역 시스템을 사용하여 번역을 한다면 저작권 중 번역권 침해에 해당됩니다. 일본어의 번역 완성도가 높아 특히 그렇습니다.
한편, 영한자동번역기의 경우는 번역이나 배열이 일본어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번역하고자 하는 이의 작업이 추가된다.
그렇게 되면 저작권의 동일성유지권도 침해되는 것입니다.
한편, 정당이용의 측면에서 보면, 개인적 차원의 번역프로그램 사용은 공정이용의 범위에 들어갈 가능성이 사안에 따라서 있을 수도 있으나,
상업적 이용은 명백한 저작권 침해가 될 것입니다.

그 외에 다른 부분은 찾아보면 있을 듯 하군요.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15:33 (KST)[답변]

이것은 원문의 저작권자가 권리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자동번역기 회사가 주장하는 것이 아니지요. 당연히 원문의 저작자는 번역물에 대해서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지요. 번역의 방법이 사람이든 기계든지 관계 없겠지요. 지금 논의하려는 것은 영어 위키백과나 일본어 위키백과에 있는 GFDL상의 문서를 번역한 결과를 단순히 자동번역을 했다는 이유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을 금지당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른 결정인지 따져보는 것입니다. -- 개굴 2007년 9월 5일 (수) 15:42 (KST)[답변]
아 그렇군요. 좀 더 찾아봅시다.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15:43 (KST)[답변]
  • 어떤 자동 번역기 서비스 회사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내용입니다만( [7])
제20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① "몰"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몰"에 귀속합니다.
② 이용자는 "몰"을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몰"의 사전 승낙 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 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이 내용은 이 회사의 번역기를 사용한 정보를 이 회사의 승락이 없이 함부로 이용하는 것에 대한 언급으로 보입니다. 번역기는 한 언어와 다른 언어의 단어 및 구문의 매핑 정보를 가지고 있으니, 번역기를 이용한 놈은 번역기를 이용해서 얻은 정보겠지요.. 즉, 번역기 제공처가 어떻게 저작권에 대해 언급하고 있느냐에 따르지 않을까 보입니다.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15:49 (KST)[답변]

자동번역기 제조사가 그러한 권리를 주장해서 과연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제가 찾는 것은 국내에서 자동번역기 제조사의 2차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인정한 판례입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한 언어와 다른 언어의 단어 및 구문의 매핑 정보' 중의 일부가 '사전'에 들어가 있습니다. 사람이 사전을 이용해서 번역을 했을 때에도 사전의 제조사가 번역물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인데, 상식에 어긋납니다. 언급하셨던 것 중에 '구문'의 정보는 전통적인 사전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재 일영 번역에서 구문 정보는 매우 빈약하고 번역의 결과가 어색한 것이 많아 번역후 교정을 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구문 정보에 대한 기여가 줄게 됩니다. 저는 GFDL상의 원본 문서를 일한 번역기를 통해서 얻은 저작물을 교정하여 의미있는 번역물을 만들어 냈다면 이것은 GFDL에 적용을 받는다고 보는 것이 법리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 개굴 2007년 9월 5일 (수) 16:03 (KST)[답변]
사전도 넓게 보면 번역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사전의 경우는 그 사전에 기술되어 있을 용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금 말장난이 될지도 모르겠는데, 사람이 사전을 통해서 본인이 알고 있는 특정 언어에 대한 다른 언어의 매핑 정보 및 그 다른 언어의 '일반론적 정보'까지 저작권으로 잡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 사전에 기술되어 있는 정보의 내용 중 각 단어의 설명 수준을 넘어 '조금은 긴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거나 하는 경우는 문제가 있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사전책의 내용을 참고로 똑같은 내용의 사전을 만들어놓았다고 허용되는 것이 아닌 것 처럼요. 그리고 사전을 사람이 찾기 위한 수고를, 번역기는 일정부분 기계화를 해주니까(거기에 번역기에 부속된, 사람이 기억하는 것 이상의 다량의 정보들을 사람이 하나하나 찾는 것 보다 빠른 속도로로 매핑시켜주니까).. 역시 다른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특성화된 번역기의 경우는 품질이 향상될 여지가 있고, 그 부분에서 저작권 언급 부분이 있겠죠.
그리고 역시 정확한 판례의 경우는 판례집을 뒤져보는게 낫겠네요.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16:18 (KST)[답변]
'저는 GFDL상의 원본 문서를 일한 번역기를 통해서 얻은 저작물을 교정하여 의미있는 번역물을 만들어 냈다면 이것은 GFDL에 적용을 받는다고 보는 것이 법리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분인데요.. GFDL 상의 원본 문서를 번역기를 통해 얻은 중간 결과물을 의미 파악을 위해 참고하여, 본인이 처음부터 새롭게 작성을 하였다면 누가 뭐라 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간 결과물을 소스로 편집을 수행해 더 나은 결과물을 얻었다..고 한다면 그 수준에 따라서 걸리고 안걸리고 할 문제가 나올 듯.. 즉, 어느선까지가 괜찮을지는 사실 좀 판별하기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개개인의 양심에 맡길 문제라 보고 있습니다만.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16:24 (KST)[답변]
일본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OCN의 번역 서비스 홈페이지([8])의 이용규약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本翻訳サービスはユーザの個人的かつ非営利な目的(以下「私的利用」といいます)のために提供されるものであり、本翻訳サービスによる翻訳結果は、私的利用の範囲を超えて、公表、コピー、引用、送信、頒布、改変等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본 번역 서비스는 사용자의 개인적 또는 비영리적 목적(이하 '사적이용')을 위해 제공되는 것이므로, 본 번역 서비스에 의한 번역 결과는, 사적 이용의 범위를 넘어서 공표, 복사, 인용, 송신, 배포, 변경 등을 할 수 없습니다.) (중략)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15:57 (KST)[답변]

일본 사용자들이 주장하는 근거가 여기에 있군요. 찾아 주셔서 감사. 이것은 그 무료 번역 서비스의 약관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기계 번역 소프트웨어에 적용이 되는 저작권법 적용 사항이 아닌 것 같습니다. 상용 번역 소프트웨어 중에 이렇게 약관을 정하는 제품이 있는지도 궁금해 집니다. -- 개굴 2007년 9월 5일 (수) 16:09 (KST)[답변]
상용이라면, 패키지의 내용을 봐야 알겠으나, 필경 그에 준한 약관이 존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16:10 (KST)[답변]
본 위키백과의 자동번역 결과 사용 금지는 번역 서비스의 약관의 문제이지 저작권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OCN과 같은 약관을 가지고 있지 않은 구글의 영한 번역기로 영어 위키백과를 번역하고 그 결과를 한국어 위키백과에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일영 번역 소프트웨어가 위와 같은 약관을 정하고 있지 않는다면, 저작권에 대한 우려로 인해 이를 금지하고 있는 것은 부당한 금지에 해당할 것 같습니다. -- 개굴 2007년 9월 5일 (수) 16:36 (KST)[답변]
좀 읽기 어렵지만, 구글도 규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9] 천천히 읽어보고 구글은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죠.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16:43 (KST)[답변]

죄송하지만 잠깐 off-topic성 질문입니다. 좀 헷갈리는데... 기계 번역은 저작권 문제를 떠나 그 번역의 품질 때문에 당연히 위키백과 같은 곳에 올려서는 안되는 것 아닌가요? 현재 번역기 중 번역 결과물을 딱 보고 "이런 이거 기계가 했군!" 하는 걸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품질이 좋은 번역기가 있기나 한 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번역자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일단 기계로 초벌 번역을 하고 이를 다듬어서 사람이 제정신으로 읽을 수 있는 번역을 만들었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방식의 유용성에 상당히 회의적입니다. 번역이 제대로 되었는지 알려면 어차피 원문을 한줄 한줄 읽고 이해해야 하는데...) 원래의 기계 번역과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그래서 도저히 "원래 기계 번역기를 썼군!" 하는 걸 알 수 없을 정도로 번역을 충실히 다듬었다면 더 이상 "번역기의 저작권"은 주장할 수 없게 되지 않을까요? Atreyu 2007년 9월 5일 (수) 16:38 (KST)[답변]

그 번역 결과물의 품질에 관한 것은 교정을 잘 하지 않는 편집자에 대해서 권고해야 하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사용자의 품질 요구에 따라 만족도가 많이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일한/영한 번역기는 꽤 쓸만합니다. 초벌 번역용으로써 상품성을 가진 제품들이 몇 개 있습니다. -- 개굴 2007년 9월 5일 (수) 16:44 (KST)[답변]

이러한 발언은 일본에서의 문서 훼손은 방조할 것이 되는데 말도 안됩니다.222.225.181.44는 일본에서 발신되어 있습니다.----hyolee2♪/H.L.LEE 2007년 9월 6일 (목) 15:00 (KST)[답변]

본 논의는 자동번역을 이용하는 것이 저작권에 관련한 법적인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편집에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되는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적법한지 법률적 검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유용성이나 남용에 대해서는 별도로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개굴 2007년 9월 6일 (목) 16:35 (KST)[답변]


답변

  • 제가 답변을 드립니다.
  • 사용자토론:222.225.181.44에 보면,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기계 번역으로 작성된 문서를 올릴 수 없습니다. 기계 번역으로 작성된 문서는 각 번역 소프트웨어의 저작권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기계 번역으로 작성된 문서를 올릴 수 없다는 건, 최초에 누가 이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군요. 법률 잘 아는 분이 아닐 겁니다. 그러나, 여하튼 이게 이렇게 최초에 주장되어 현재 관행으로 못 올립니다.
  • 아니! 이런 것도 저작권침해?

7.2. 자동번역서비스는 저작권침해?

자동번역시스템을 개발한 A사는 일본의 한 사이트로부터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항의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자동번역 시스템을 사용하여 번역을 한다면 저작권 중 번역권 침해에 해당됩니다. 일본어의 번역 완성도가 높아 특히 그렇습니다. 한편, 영한자동번역기의 경우는 번역이나 배열이 일본어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번역하고자 하는 이의 작업이 추가된다. 그렇게 되면 저작권의 동일성유지권도 침해되는 것입니다.
한편, 정당이용의 측면에서 보면, 개인적 차원의 번역프로그램 사용은 공정이용의 범위에 들어갈 가능성이 사안에 따라서 있을 수도 있으나, 상업적 이용은 명백한 저작권 침해가 될 것입니다.

  • 위에서 공정이용이 나옵니다. 역시 공정사용 문제입니다.
  • 저작권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공정사용이 나온답니다. 기본 상식이죠. 저작권법 제1조에 나옵니다. 저작권과 공정사용.
  • 즉, 자동번역을 한 경우에도, 공정사용에 해당한다면, 저작권 침해가 아닙니다. 이것도 상식입니다. "공정사용에 해당하면 저작권 침해가 아닙니다." 약방의 감초라서, 저작권 문제를 이야기할 때는 반드시 이 한줄은 기본으로 쓰시면 됩니다. 좀 웃기는 말 같죠? "저작물의 공정한 사용이라면 저작권 침해가 아닙니다." 당연한 소리 같죠? 그러나, 상당히 복잡한 역사를 가진 이야기입니다. 항상 이 한 줄은 외우고 계세요.
  • 뭐냐? 그럼 정리를 해야겠죠? 자동번역한 내용이 공정사용에 해당하는 경우, 위키백과에 올려도 저작권 침해는 없습니다. 그럼 올려도 되는가? 글쎄요. 좀 싸워야 할 겁니다. 저작권 침해는 아닌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결론은, 두가지로 요약됩니다.
  • 자동번역을 해도, 공정사용이면 저작권 침해가 아니다.
  • 자동번역을 한 것은 공정사용이건 아니건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못 올린다.
  • 참고로, 저 인용문 맨 마지막에 상업적 이용은 명백한 저작권 침해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전문가 답변으로 보기엔 좀 그렇군요. 틀린 말입니다. 상업적 이용은 공정사용이 아니라면 저작권 침해가 될 것입니다. 이게 정확한 답변입니다.--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6일 (목) 00:40 (KST)[답변]
GFDL인 다른 위키백과의 글을 자동번역하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습니다. GFDL 저작권을 가지지 않은 저작물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 공정사용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 개굴 2007년 9월 6일 (목) 16:26 (KST)[답변]
모든 문제를 공정사용에 어떻게든 끼워맞추려고 하지 마십시오. 멀뚱씨. --WaffenSS 2007년 9월 8일 (토) 09:36 (KST)[답변]

영문 위키피디아에서는

안녕하세요, 위치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영문 위키피디아에는 “위키피디아에서는 기계 번역은 사용하지 않습니다”라고 돼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Kjoonlee 2007년 9월 7일 (금) 01:14 (KST)[답변]

정책인가요, 지침인가요, 재단 정책입니까? 링크를 걸고, 원문을 번역해 주시면 좋겠군요. 그럼 여기서 정책으로 논의해 볼 수도 있을 겁니다. 사실 기계번역은 사용하지 않죠. 그러나 못하는가? 이건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 별로 큰 이야기는 아니라서 저는 크게는 관심이 없습니다만.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7일 (금) 07:00 (KST)[답변]
정책도 지침도 제안도 아닌 essay였습니다. en:WP:10 --Kjoonlee 2007년 9월 7일 (금) 09:42 (KST)[답변]
en:Wikipedia:Translation#What_to_remember_when_translating에는 "general consensus of Wikipedia contributors is that an unedited machine translation, left as a Wikipedia article, is worse than nothing"라는 문장도 있습니다. -- ChongDae 2007년 9월 7일 (금) 10:03 (KST)[답변]
번역 문서의 저작권 문제에 대해서 단정적인 견해를 밝히셨던 글에 대한 링크가 맨 위에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다시 입장을 밝혀주세요. 위키백과의 정책과 관행에 대한 관리자의 의견은 매우 중요합니다. 원본이 GFDL과 GFDL이 아닌 것에 대해서 구분해서 GFDL인 경우에 국한해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개굴 2007년 9월 9일 (일) 19:27 (KST)[답변]
저는 관리자가 아니지만.. GFDL 문서를 바벨피시를 사용해서 기계번역한 후 배포하는 것은 GFDL 위반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Kjoonlee 2007년 9월 10일 (월) 05:10 (KST)[답변]

오리지널 리서치의 규제 강도에 대한 토론

사용자:Vgs16/이야기방/토론방 1에서 합니다 :) 많은 참여바랍니다. 더불어 이번에는 서로 따지는 듯한 말은 줄이고, 즐거운 기분으로 토론에 임합시다. --큰스님 2007년 9월 5일 (수) 17:06 (KST)[답변]

Juniuswikiæ입니다.

사용자:Juniuswikia와 제 사용자 페이지, 그리고 위키백과:사랑방/2007년 7월#새 글을 쓰거나 편집할 수가 없습니다를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과학, 수학, 음성학 프로젝트 및 통합 분류에서 매우 많은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물론 이전과 같은 문제가 또 발생하지만 않는다면요. --어니야 2007년 9월 5일 (수) 21:00 (KST)[답변]

싸이커를 다시 쓰려고 합니다.

그때 삭제된 이유가 내용이 부실하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내용을 알차게 넣어 게임과 규칙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다시 쓰려고 합니다만, 괜찮겠습니까? --큰스님 2007년 9월 6일 (목) 16:53 (KST)[답변]

삭제토론에서 그 글이 지워진 것은, 위키백과에 올라오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지엽적인 내용'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압니다. 따라서 쓰지 않기를 적극 권고합니다. 차라리 요번에 지워진 트리비아 문서라도, 새롭게 써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 tiens 2007년 9월 6일 (목) 17:03 (KST)[답변]
왜 지엽적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명확하지않고, 지엽적인 내용이 있어서는 안된다라는 절대적인 규정 역시 없으며 싸이커가 무엇인가라는 사용자의 질문에 답할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 더 낫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6일 (목) 17:24 (KST)[답변]
왜 자꾸 위키백과의 기본 원칙(지엽적 내용은 올릴 수 없음)을 본인 마음대로 판단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이 글은 삭제토론을 거쳐 삭제로 결론이 난 글입니다. 그걸 다시 뒤엎으려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납득할 이유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있을지 없을지 애매한 사이커가 무엇인가에 대한 사용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본인의 작성글의 삭제 토론 및, 8월 사랑방에서 있었던 본인이 시작한 토론 [10] 을 보면 알겠지만, 다른 곳에서 하는 편이 낫습니다. -- tiens 2007년 9월 6일 (목) 17:42 (KST)[답변]

공정한 인용에 대해 자세히 기술된 서적

대한민국 저작권법 관련 도서를 몇 권 찾아보았는데,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부분은 소략되어 있어 내용을 파악하기 힘들더군요. 혹시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기술된 서적에 대해 아시는 분께서, 책 좀 추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천어/토론 2007년 9월 6일 (목) 21:00 (KST)[답변]

공정사용 관련 무료 논문들

  • 진작에 저한테 물어보시지 그랬어요? ^^
  • 공정 사용에는 제가 아예 관련부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단행본이며 저자이름도 아래 있을 겁니다.
  • 공정 사용에 인용한 부분으로 영 성이 안 차신다면, 아래의 방대한 논문들도 있답니다. 아이고!! 엄청난 분량!!!
  • 뭐, 저도 읽어본 적은 없습니다만, 제가 위키백과내에서는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학학사학위가 어디 써먹을데가 있나 했더니, 이런 곳에 쓰일 줄이야! ㅋㅋ
  • 도서관 보다도, 인터넷에서 무료로 자세한 논문을 볼 수 있답니다.
  • 리스포유에서는 논문 제목 옆에 "원문보기"라는 아이콘에 빨간줄이 그어져 있으면 무료 논문입니다.
  • 교육부가 지원한다는 리스포유를 애용해 주세요. 위키피디아 작성시에 매우 좋은 참고문헌 사이트랍니다.
  • 법학말고 다른 분야도 논문 무지 많지요. ^^
  • 아,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해야 한답니다. 설치를 요구하는 무슨 플러그인도 좀 있습니다. 여하튼 무료에요. 프린터 있으시면 관련 페이지만 인쇄하시면 좋겠죠. 전 7년간 무지 논문이네 뭐네 많이 뽑아 본 프린터 몇 달전에 완전히 고장났는데, 새로 살 돈이 없군요. 아이고!! ^^
  • 다음은 리스포유 무료 공개논문 중 학술지 논문입니다.
  • 뭐 대략 다음의 키워드로 검색하시면 될 겁니다. 그런데, PDF라서 검색이 좀 안 되네요 ㅜㅜ
    • 공정사용
    • 공정이용
    • 공정 사용
    • 공정 이용
    • fair use
    • 저작권의 제한

저작권침해소송에서의 기본 공격방어방법 (Basic Skills for Copyright Infringement Case) 박익환 (法學硏究, Vol.4 No.-, [2001])

지적재산권의 보호에 관한 고찰 (A Study on the Protection of the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박승용 (論文集, Vol.18 No.-, [2004])

인터넷상의 Copyright 鄭美和 (외법논집, Vol.5 No.-, [1998]) [KCI 등재후보]

著作權에 관한 硏究 洪鳳奎 (産業硏究, Vol.10 No.-, [1998])

저작권법에 관한 연구 김승범 김영재 김윤진 김정아 (도서관 학보, Vol.- No.5, [1987])

인터넷에 있어서의 저작권의 보호 (Urheberrechtlicher Schutz im Internet) 강봉석 (法學論集, Vol.6 No.1, [2001])

창작과 상업적 가치 이중엽 (商事法 세미나, Vol.11 No.-, [2001])

  • 아래는 리스포유 무료공개논문 학위논문입니다.
  • 학위논문은 위의 학술지 논문보다 매우 분량이 많습니다. 원래 학위논문은 거의 단행본 분량을 요구하죠.
  • 공정이용 부분만 찾아서 보세요.

著作權法上의 公正利用에 關한 硏究 = A Study on the Fair Use in the Copyright Law 강명진, 건국대학교 [2006]

소프트웨어 지적재산권 남용의 규제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Regulating Abuse of Intellectual Property Right on Software 정석철, 한양대학교 [2007]

디지털 원격교육에 있어서의 저작권에 관한 연구 : 저작권 제한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Copyright in Digital Distance Education 朴勝用, 동국대학교 대학원 [2007]

P2P 파일공유 서비스내 사적복제의 공정이용 :샘플링(sampling), 공간이동(space-Shifting) 이용에 대한 저작권자와 이용자의 인식 차이를 중심으로 임이랑,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7]

著作權法上 FAIR USE 法理에 관한 硏究 = (A) study on the fair use doctrine of copyright law 임성묵, 韓南大學校 大學院 [2005]

미 저작권법상의 공정이용원리에 관한 연구 : 인터넷 시대의 공정이용원리의 적용가능성 탐색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남은하, 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 [2003]

공개소프트웨어의 法的 解釋에 관한 硏究 : GNU GPL을 中心으로 = (A) Study on the legal interpretation of open source software : GNU GPL(Gene... 정진근, 高麗大學校 大學院 [2003]

저작물의 교육목적 이용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utilization of literary works for educational purposes 김한성,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2003]

産權의 制限에 關한 硏究 羅秉俊, 慶熙大學校 國際法務大學院 [2002]

著作權 保護 및 그 利用의 抵觸問題에 관한 考察 : Parody의 著作權侵害 與否를 中心으로 = (A) study on the infringement of copyright... 이경순, 延世大學校 法務大學院 [2002]

광고사진의 저작권에 관한 연구 임숙경, 대구대학교 [2002]

인터넷상의 저작권 : 침해와 구제에 대해 = (A) study on infringement of copyright under internet and resolutions 김병수,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1]

디지털시대 공정이용 원리의 적용에 관한 연구 : 저작물의 창작성과 공공성을 중심으로 = (A) Study of the Application of Fair Use ... 김정은,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2000]

저작권의 자유이용에 관한 연구 : 저작권법의 해석론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Free Use of the Copyrighted Works : Focusing on Copyri... 최정렬, 京畿大學校 大學院 [1999]

著作物의 自由利用에 관한 硏究 = A Study on the Free Use of Works 李珍揆, 전남대학교 [1999]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6일 (목) 22:13 (KST)[답변]

감사합니다만, 제가 부탁드린건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부분에 대해 자세히 기술된 서적을 부탁드린 것이지, 그냥 사이트에서 공정이용 등의 키워드를 가지고 검색된 결과를 부탁드린 것이 아닙니다. 게다가 나열하여 주신 학위논문 및 논문의 내용을 살펴보니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부분이 제가 본 책보다 더욱 소략하여 그다지 부탁드린 내용이 아니더군요. 너무 관련된 논문의 내용이 많아서 일부 삭제하였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천어/토론 2007년 9월 7일 (금) 23:22 (KST)[답변]

좀 무례하군요. 하나, 토론란은 백과사전 문서란이 아닙니다. 토론란에서 타인의 글을 지우는게 어떤 것인지는 알고 지웠나요? 둘, 제가 대여섯 개의 글을 직접 보았는데, 상당히 깁니다. 장난 치는 거 같군요. 그 제목들 검색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렸는데, 읽어보지도 않고 지우다니요. 욕 나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무식한 행동은 하지 마시기를. 복구합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0일 (월) 11:43 (KST)[답변]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만, 읽어보지도 않고 지운건 아닙니다. 천어/토론 2007년 9월 10일 (월) 12:04 (KST)[답변]
저도 막말한 거 죄송합니다. 저거 그냥 막 검색한 거 아니랍니다. 상당히 정성들여서 꽤 오랜시간 들여서 님 답변을 해준 거에요. ^^ 뭐 도움이 안 되셨다니, 아이고!!! 이런!!! 여하튼, 무례한 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0일 (월) 12:12 (KST)[답변]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의 저작권?

임을 위한 행진곡 기사를 영문판에 번역해볼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가사의 저작권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한글판에는 가사가 통째로 실려 있고, 사실 이정도 레벨의 노래면 그 역사적 의미를 따져볼 때 이미 "공공 자료"로서의 생명(?)을 획득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그래도 역시 확인은 해봐야겠죠.

혹시 이 노래의 저작권 문제가 어찌 되는지 아시는 분이 있나요? 가사를 쓴 황석영 씨에게 직접 연락해서 부탁해야 하려나요...? Atreyu 2007년 9월 7일 (금) 00:35 (KST)[답변]

대한민국의 저작권 법에 따라 특정판삭제가 필요.----hyolee2♪/H.L.LEE 2007년 9월 8일 (토) 08:55 (KST)[답변]
컥, 아예 말을 꺼내질 말걸 싶군요. 이런 식으로 사람들의 의견도 구하지 않고 "저작권 위반이니까" 하고 기사의 대부분을 "싹둑"해 버려도 되는 겁니까? 저작권 위반은 그렇다 쳐도, "당시 전남대 국사교육학과 3학년"은 왜 지우시나요? 기사 하나 토막글로 격하시키는 와중에 그냥 기분상 좀 더 날려준 건가요? Atreyu 2007년 9월 8일 (토) 11:28 (KST)[답변]
황석영은 생존중이므로 게재불가. 연락의 필요성도 없습니다.----hyolee2♪/H.L.LEE 2007년 9월 8일 (토) 13:12 (KST)[답변]
만약 황석영님이 위키백과의 조건에 충족하는 저작권사용을 허용한다면 게제 가능입니다. 설사 그럴 가능성이 낮더라도 "연락의 필요성"이 없다고 하심은 지나친 말씀이십니다.--Alfpooh 2007년 9월 8일 (토) 13:19 (KST)[답변]
황석영 씨가 생존중인 것과 연락의 필요성이 없다는 말 사이엔 어떠한 논리적 연관관계 전무.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이 이렇게 반응할 거라고 제3자가 임의로 재단하는 행위로 명예훼손 가능성 있음. 본인의 파괴적 취향을 일반적 사실과 섞어 말하면 곤란. 앞으로 저는 사용자:Hyolee2 님을 매우 지능적인 반달로 간주할 예정.
또한 저작권 위반을 핑계로 저작권과 전혀 무관한 글의 일부 멀쩡한 내용을 제거하였음. 심지어 특정판 삭제 요청까지. 이렇게 되면 나중에 되돌리고 싶어도 되돌릴 수도 없게 됨. 다른 분들이 알아서 판단하시가 바랍니다. Atreyu 2007년 9월 9일 (일) 17:25 (KST)[답변]

제 꼬락서니가 한심해서 지웠습니다. 뭐 세살짜리 애들 쌈박질도 아니고. 눈살을 찌푸리게 해서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Atreyu 2007년 9월 10일 (월) 12:24 (KST)[답변]
효리님은 일본 분이신데, 사실 법률은 잘 모르시는 분 같습니다. 일본 저작권법도 한국 저작권법과 같습니다. 따라서, 일본에서도 공정 사용이 인정되고 있죠. 가사 번역 문의를 하자, 효리님이 한국 저작권법 위반으로 삭제하셨는데, 신중한 삭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인용의 요건에 해당하면, 가사를 올릴 수 있습니다. 전문을 다 올려도 됩니다. 물론 번역도 됩니다. 저작권자 동의는 필요없구요. 미국에서는 인용이라고 안하고 공정 사용이라고 하는데, 거기 요건에 해당하면 삭제되지 않고 올려도 됩니다.
세계 각국에서는 저작권법에 두가지 상반되는 권리를 인정합니다. 하나는 저작자의 권리인 저작권. 하나는 저작권자가 아닌 이용자의 권리인 공정 이용권. 이 두가지 권리의 조화는 저작권법 체계의 핵심개념이자 기초개념으로서, 한국, 일본, 미국, 영국, 기타 저 인권도 모르네 악의 축이네 뭐네 하는 북한의 저작권법에도 저작자와 이용자의 상반된 권리가 보장되어 있답니다. 저작권의 남용도 거부되며, 이용권의 남용도 거부됩니다. 즉 공정저작권이며 공정이용권이 규정되어 있죠. 공정이용권의 행사는 각 국의 법률과 관행에 따라 각기 좀 다른데, 여하튼, 그 조건을 만족하면, 저작권자가 죽었든 살았든, 내 저작물은 단 한 줄의 인용도 허락 없이는 못한다느니 GFDL이니 CC니 뭐 기타 뭘 갖다대도, 그냥 무시하고 저작권자 허락없이 저작물을 이용할 권리를 보유합니다.
결론은, 제가 보기에, 가사 번역 하셔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러나, 인용공정 사용 문서에서 그 권리 행사시의 조건들은 잘 숙지하시구요. 그럼 별 문제 없을 겁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0일 (월) 12:44 (KST)[답변]

"그러나 항상 인용하는 저작물이 일부분이어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짧은 문구나 시, 가사, 사진 등은 그 전부를 인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게 우리 저작권법에 의해 설립된 저작권보호센터에서 하는 안내글 내용입니다. 인용문서에 있는 내용인데, 출처 링크가 깨졌군요.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0일 (월) 12:50 (KST)[답변]

냉전시절...

국가별 1인당 국민소득을 리스트별로 알 수 있게 편집했으면 합니다. 혹시 이 글보는 외국인(특히 영어권)들도 이 글 봐서 자료올려주면 더 좋구요... 196~70년대 사회과부도나 지리부도는 솔직히 접하기가 어려워서요.

cf.일본은 그 당시(196~70년대)엔 헝가리,체코슬로바키아,동독(속된 말로 돌독)에도 1인당 소득 뒤졌더군요. 하긴야 한국은 한창 못살았지만...

틀:쉽게 품을 만들었습니다.

틀:쉽게 품



전문적인 용어를 설명하는 문서는 그 방면에 문외한인 사람들은 하나도 이해할 수 없게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문서들에는 가장 아래에 그 내용을 전문용어 없이 설명하는 문단을 넣고, 그 문단에 그걸을 넣는 것입니다. 어떻나요? --큰스님 2007년 9월 7일 (금) 20:06 (KST)[답변]

중간에 껴들어서 죄송한데 최근의 큰스님님의 행보는 위키백과와 너무 동떨어진 것 같습니다. 항상 다수가 옳다고는 장담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주욱 지켜본 제 입장에서는 다른 사용자들의 입장을 너무 고려하지 않는 채 독자적인 행보를 한다는 것이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BongGon 2007년 9월 8일 (토) 01:53 (KST)[답변]
아니오. 한국어 위키백과가 보수적인 면이 강한 것입니다. 적어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 발상이 악한 것도 아닌데, 동조하는 분이 거의 없다시피하다는 것이 그 증거가 되겠죠. --큰스님 2007년 9월 8일 (토) 11:51 (KST)[답변]
보수적이요? 물론 공정 사용 등에서 보수적인 면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큰스님님의 행동은 그럼 무조건 진보적인 것인가요? 개념이 실종된 것 하고 진보적인 것은 구분해야합니다. 저도 나름 위키백과를 보수적이라고 느끼지만, 그렇다고 해서 큰스님과 같은 그런 '기발한' 발상을 생각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BongGon 2007년 9월 9일 (일) 00:47 (KST)[답변]
위키백과링크는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니 참고해주세요. --Kjoonlee 2007년 9월 8일 (토) 02:52 (KST)[답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링크를 타고 갔을 때에도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있다면요? 그래서 아무런 정보를 얻지도 못한 체 "이게 뭐야!" 하는 목소리가 나온다면? --스님 2007년 9월 8일 (토) 19:37 (KST)
그러면 그 링크를 타고 간 문서를 고쳐야죠. 아니면 토론란에 설명을 부탁하거나요. 당연한 일입니다. -_- --Kjoonlee 2007년 9월 8일 (토) 23:31 (KST)[답변]
발상 자체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애초에 백과사전(Encyclopédie)라는 것의 출발이 교양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을 계몽하기 위한 것이었음을 생각하면 말이지요. --hnc197 2007년 9월 8일 (토) 07:40 (KST)[답변]
"전문용어를 배제한"이 아니라 "쉽게 풀어 쓴"이라고 하는게 더 적당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쉽게 풀어 쓰더라도 정확한 내용이어야 합니다. --Alfpooh 2007년 9월 8일 (토) 13:16 (KST)[답변]
물론입니다. 그리고, 내용을 고치겠습니다. 정상 사용을 해도 될까요? --큰스님 2007년 9월 8일 (토) 13:18 (KST)[답변]

“쉽게 품”이 아니라 “쉽게 풂”입니다. 그리고 그것보다는 “쉬운 풀이”가 더 나아 보입니다. --Knight2000 2007년 9월 8일 (토) 15:15 (KST)[답변]

영어 번역 도움 부탁

The winning club gets possession of the trophy at the awards ceremony, but must return it to UEFA headquarters two months before the following year's final.

저 위에서 two months는 어떻게 해석하는게 좋을 까요? 다음 해의 결승전 두달 전 까지로 해석하는게 옳은걸까요? BongGon 2007년 9월 8일 (토) 02:00 (KST)[답변]

우승 클럽은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갖게 되지만, 다음 해 결승전 두달 전 UEFA 본부로 트로피를 반납하여야 한다, 입니다. --Kjoonlee 2007년 9월 8일 (토) 02:54 (KST)[답변]
보다 까지가 맞는것 같은데요. Yeom0609 2007년 9월 8일 (토) 06:32 (KST)[답변]
아닙니다. I was there two months before he was. 이러면 정확히 두달 전에 먼저 했다는 뜻입니다. --Kjoonlee 2007년 9월 8일 (토) 23:12 (KST)[답변]
어쨌든 두 분 모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BongGon 2007년 9월 8일 (토) 18:26 (KST)[답변]

미디어 위키 설치 후 디자인 바꾸는 방법은?

미디어위키를 설치 랬는데~ 디자인은 어떻게 바꾸죠?

구글어스에서 영문판 위키백과를 악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소행 추정)

구글 어스를 설치해서 실행하면 한반도가 우선 뜨는데(ip를 통해서 사용자 위치 파악하는 듯)

화면에 지구를 가득하게 한 뒤 작은 한반도에서 별표로 표시된 SEOUL을 클릭하면 (때로는 클릭 안 한 상태에서도) Korea Under Japanese Rule 이라는 링크가 뜨고 이걸 클릭하면 영문판 위키피디아의 관련 문서가 뜹니다. (http://en.wikipedia.org/wiki/Korea_under_Japanese_rule)

구글 어스를 통해 한반도를 지나치기만 해도 한반도는 일본 식민지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제가 지금 대입을 늦게 준비하고 있는 20대 후반의 개인적으로 아주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임에도 이 문제가 수 주일여 동안 계속 해결되지 않고 있는 걸 보고도 좌시할 수가 없어서 사랑방을 찾아왔습니다.

Korea Under Japanese Rule 이라는 문구는 단지 대한제국(Korea)이 일제 하에 있었다는 의미 뿐 아니라, 대한민국(Korea)가 일본 식민지라는 말도 됩니다. 이 위키피디아 문서를 쓴 사람은 일본인으로 추정됩니다.

대한제국은 1897년 독립협회의 권고로 고종황제가 선포했는데, 이 문서에서는 1880년대의 조선도 KOREA라고 표현을 해서 특히 의혹을 갖게 만들고 있습니다. 1880년대는 대한제국이전의 조선 왕조 시대이죠. Joseon Dynasty.

조선과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을 KOREA라는 용어로 혼용해서 그 전부가 일본 식민지라는 늬앙스의 문서 내용이 전개되고 있고, 제목이 우선 그렇습니다! 의도적으로 오해를 유발하려는 목적이 뻔히 보입니다.

얼마든지 편집은 가능하지만 역사와 영어를 좀더 잘 아시는 분, 그리고 구글어스에서 해당 링크를 지우는 방법을 아시는 분이 나서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구글어스에서 링크가 생긴 거는 이번에 처음봐서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심각하게 공론화해야 합니다!!! 각자 블로그가 있으면 이 문제가 잘 검색에 노출되도록 제목을 센세이셔널하게 해서 잘 스크랩해주세요!!

구글어스 SEOUL ★ 표에서 Korea under Japanese Rule 링크를 지우는 것이 급선무! 그 다음 영문 위키피디아의 본문 내용 오류를 바로잡는 것이 그 다음입니다.

구글에서 Korea under Japanese Rule 를 검색하면 326만개 이상의 검색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 증가하지 않도록 구글 어스부터 수정해야합니다. 전세계인이 착각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한국이 일본 식민지라는 식으로. 여러 의견 주세요.

K.. u.. J.. R.. 요 문구는 언제는 나오고 언제는 안나오고 그렇습니다. 제가 구글 어스 인터페이스 파악이 완전히 안된 상태라 그렇습니다. http://earth.google.com/ 확인해보시구요. 공론화 부탁드립니다! 다음 아고라에도 올리는 것이 좋을 듯 하군요. 잘 안가던 곳이기는 한데 생각이 났습니다!!!

구글어스에서 다시 보이면 이미지캡쳐해서 올릴게요. -- Mustapply 2007년 9월 8일 (토) 20:33 (KST)[답변]

안녕하세요. 지금 제가 구글 어스를 켜서 Seoul를 클릭해보니까 "Capital of Republic of Korea, Population 10924870"이라는 내용이 들어간 말문구만 표시됩니다. 혹시나 해서 여러 번 껐다 켰다를 반복하고, 서울 구석구석을 찾아봐도 Korea under Japanese rule이라는 위키백과 링크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혹시 구글 어스 4.2 버전을 사용하고 계신지요. -- iTurtle 2007년 9월 8일 (토) 19:31 (KST)[답변]
그림 캡쳐 성공했습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 빨리 시정해야 합니다. Seoul 옆에 단 하나의 설명이 있는데, 그것이 '일제통치하'라는 문구라니요!!! 심각하죠!
Mustapply 2007년 9월 8일 (토) 20:33 (KST)[답변]
그림:kujr2.jpg
Korea under Japanese Rule 클릭하면 뜨는 위키피디아(내용은 캡쳐가 안되었네요. 구글 어스 내부 캡쳐기능인데, 아무튼 내용은 식민통치에 관한 것입니다.
그림:kujr.jpg

백:선의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Kjoonlee 2007년 9월 8일 (토) 23:14 (KST)[답변]

일단 캡처한 그림은 저작권 위반이니깐 곧 지우겠습니다. 그리고 "Korea under Japanese Rule"는 번역하자면 "일제 치하의 한국"입니다, 일제 강점기의 설명일 뿐이니 위키백과 문서에는 문제가 업습니다. 구글 어스에 일제 시대의 설명 링크가 달린 문제는 위키백과가 아닌 구글 어스 쪽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 ChongDae 2007년 9월 8일 (토) 23:17 (KST)[답변]
저거 왜 있는지 이상하긴 하네요. -- 정한솔 2007년 9월 8일 (토) 23:19 (KST)[답변]

가끔씩 "영어가 나오면 다 욕이야!" 식으로 반응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 해당 위키 문서는 "한국의 일제강점기"를 다룬 문서입니다. -_-;;; 그걸 "한국은 일본의 지배 하에 있음!"이라고 해석하시는 건 매우 심각한 오해이구요, 구글어스에 들어간 건 그냥 시간이 남아 도는 누군가의 고약한 장난일 뿐입니다. 확대해석하지 말아주세요.

일제시대에 대한 영어 문서가 웹에 널리 퍼지는 게 싫으신가요? 음 글쎄 그 문서들을 (지울 수 있을리도 없거니와) 혹시 누군가 지운다면 분명히 또 누군가는 "일본인들이 일제시대의 만행에 대한 자료를 인터넷에서 삭제하고 있습니다! 이를 널리 퍼뜨려 공론화해야 합니다!"라고 얘기할 걸요... Atreyu 2007년 9월 9일 (일) 17:31 (KST)[답변]

이거 아닙니까? --WaffenSS 2007년 9월 9일 (일) 18:18 (KST)[답변]

리퍼러 기록을 따라 여기까지 왔네요... 구글어스에서 위키피디아를 악용한게 아니라 구글어스의 문제입니다.http://lstyle.tistory.com/100 <- 제 포스트입니다. 이글을 보시다시피 역사설명을 위해 위키피디아를 링크시킨것이며, 이게 다만 구글어스에서 뒤에 안표시된 부분이 서울을 클릭하면 표시가 되게 해놨기때문(말로 설명하기 힘드네요 -_-;) 입니다. 문제는 링크를 건것이 아니라 서울을 클릭했을때 'Korea under Japanese Rule'이 나오는 구글어스 문제입니다. 총정리판 :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322481--Happycom 2007년 9월 9일 (일) 18:50 (KST)[답변]

ChongDae님의 횡포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등 기타 다음과 같은 행동들에 대하여, 응당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8일 (토) 23:15 (KST)[답변]

덧붙여, 저와 관련된 편집들이 모두인데 그렇다면 이는 공정성을 특히 더 잘지켜야 할 관리자가 특정 사용자에 대하여 편대를 하는 행위로 보여질 수 있으므로 더욱 강하게 대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8일 (토) 23:15 (KST)[답변]
ChongDae님의 횡포라고 보기는 힘드네요. 예를 들면 토론:윌슨의 내용은 억지 주장이 아닙니다. 배구공 윌슨은 영화로 연결할 수도 있음에도 윌슨이라는 문서를 따로 만드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보는 사람도 있고, 그 가운데 한 사람이 ChongDae 님이었을 뿐입니다. 물론 너무 빡빡하게 여겨지는 점이 없잖아 있습니다. --Knight2000 2007년 9월 9일 (일) 17:18 (KST)[답변]
물론 한가지 관점에서 본다면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한 사용자가 한 행동이 중첩된다면 관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9일 (일) 17:19 (KST)[답변]
그건 정말 그렇습니다. (ChongDae님 건에 대해서 하신 말씀에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요.) --Sjhan81 2007년 9월 9일 (일) 17:20 (KST)[답변]

각주로 게시판 링크나 구글 캐쉬 링크를 올리실 때

되도록이면 부득이한 경우에만 올리고, 올리고 난 후에도 애프터 서비스라고 해야 하나요? 링크가 사라지지 않는지 확인해보고 사후에 같은 내용을 담은 언론사 기사 링크 등으로 대체를 했으면 합니다.

2007년 탈레반 한국인 납치 사건 초기에 언론사 보도와 네티즌들의 주장이 상이하였기 때문에 네티즌 주장을 뒷받침하는 게시판 글과 블로그 포스팅, 구글 캐쉬 링크들이 각주에 올라왔습니다. 당시로서는 부득이했었지만, 불과 두달도 안되어 문서 가운데 세 번이나 인용된 한토마 게시판 글[11]이 지워져 링크가 에러 페이지로 이동하고, 구글 캐쉬[12] 역시 사라졌습니다.

뉴스 인용에서도 가능한 경우라면 네이버나 다음 등의 포탈 링크보다는 언론사의 직접 링크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온신협이 포탈의 기사 저장 기간을 7일로 줄일 것을 요구하는 등 앞으로 링크가 영구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13] -- 록 2007년 9월 9일 (일) 07:53 (KST)

  • 반대 그 부분은 저도 한 번 평가해 보았던 부분입니다. 네이버 링크가 나을까? 해당 뉴스사 링크가 나을까? 답은 간단했죠. 네이버 링크가 훨씬 났습니다. 뉴스기사 저장기간을 7일로 줄이는 것이 확실하다면, 유감이죠. 링크는 달지 않게 될 겁니다. 인터넷 초보자도 아니고 상당히 사용해 봤지만, 언론사 사이트라는 것은 한마디로 삼류 사류입니다. 네이버는 일류죠. 뭐가? 속도겠죠. 거기다 언론사 사이트는 각각 무슨 플러그 인을 설치하라느니, 뉴스 옆에 야한 이야기네 광고가 뜨는 곳도 있고, 뭐 엉망입니다. 무엇보다 링크가 아예 접속 안되거나 매우 늦게 로딩 되거나 해서, 수많은 뉴스를 클릭해 보는데, 바로바로 떠도 많은데, 그렇게 느려서야, 그냥 컴퓨터 꺼버리죠. 검색? 검색엔진도 각 언론사 검색엔진은 삼류 사류입니다. 그렇다고 구글이나 네이버 다음 등의 통합검색엔진에 검색이 되게 하는가? 그게 되면 말 안하겠죠. 여하튼, 천양지차인 각 언론사의 삼류 사류 오류 육류(? ^^) 사이트와 관리자와 광고와 로딩속도와 검색기의 열악함...짜증 그 자체입니다. 어디는 로그인까지 요구하던군요. 한마디로...전 네이버 뉴스링크 아니면 안 답니다. 가끔 엠파스나 다음도 있지만, 거기도 영 아닙니다. 전 무조건 네이버 뉴스죠.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9일 (일) 10:38 (KST)[답변]
네이버가 그다지 1류로 빠르진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되도록이면 언론의 직링(?)을 달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직링 기사가 없어졌을 때-_-에는 네이버를 달고 있읍니다. 천어/토론 2007년 9월 9일 (일) 16:40 (KST)[답변]
네이버는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는 일반 검색보다는 자사 사이트 검색을 우선으로 하는데, 이것을 외부 링크로 허용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네이버의 행태로 보건대, 타인의 저작권은 교묘히 침해하면서, 자사의 권리는 최대한 지키려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Knight2000 2007년 9월 9일 (일) 17:12 (KST)[답변]
제가 글을 오해가 있게 쓴 모양이네요. 제 글의 요지는 소제목이 말하듯이 처음부터 금방 사라질 가능성이 큰 링크는 대체 링크가 있는지 살펴 보자는 것입니다. 투표를 원한 것도 아니고요. 네이버냐 직링이냐 어느쪽이 일류냐는 이것과는 좀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온신협이 요구하긴 했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은 것을 괜히 덧붙여서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 시사성 있는 문서를 작성할 때 가끔 일어날 법한 일이라 사랑방에 올린 것일 뿐 다른 예를 찾은 것도 아니고요. 사라진 게시판 링크와 구글 캐쉬 링크를 올리신 분과 대화해 보거나 직접 문서를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록 2007년 9월 9일 (일) 18:27 (KST)
금방 사라질 가능성이 큰 링크는 대체 링크가 있는지 살펴 보자 좋은 지적입니다. 관련된 지침을 하나 만드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0일 (월) 08:23 (KST)[답변]

사랑방 외에도 의견 교환장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랑방에서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사랑방 길이도 쓸데없이 늘어나고 문서를 찾기도 어렵습니다. 용도에 따라서 안방이라거나 아랫방이라거나 여러가지를 만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9일 (일) 17:21 (KST)[답변]

개인별 토론을 위해 각 사용자의 사용자토론, 그리고 각 표제글에 토론 링크가 있어 토론을 할 수가 있습니다. 공통화제를 위해 사랑방이 있는 것이고요. 그 외에 어떤 용도가 있어 다른 것을 만들고 싶은겁니까? -- tiens 2007년 9월 9일 (일) 17:28 (KST)[답변]
그 외의 용도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공통화제를 세분화 하는 겁니다. 공통화제가 얼마나 많습니까. 복잡합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9일 (일) 17:33 (KST)[답변]
검색 효율면에서는 지금처럼 몽땅 한 문서(달별로 구분)로 묶어두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로딩이 길어지는 불편은 있지만요. --Sjhan81 2007년 9월 9일 (일) 17:40 (KST)[답변]

검색 효율면이 어떻게 좋아지나요? 검색 란에 찾고싶은 단어를 넣으면 상관없이 다 나오지 않습니까? 제가 이 건을 제안하는 것은 정책 제의나 편집 관련 사건 공론화 등등 용도에 따라 분류해서, 그 방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일종의 유인(?)해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를 함은 물론, 문서가 위 아래로 너무 길어지면 사용하기도 불편하다고 생각해서입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9일 (일) 17:44 (KST)[답변]

어, 저는 귀하께서 "문서를 찾기도 어렵습니다"라고 하셔서 드린 말씀인걸요. --Sjhan81 2007년 9월 9일 (일) 17:48 (KST)[답변]
그에 대한 답변은 제가 한 상단 발언의 서두에 있고, 그 뒷부분은 덧붙인 말입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9일 (일) 17:56 (KST)[답변]
네?@_@ --Sjhan81 2007년 9월 9일 (일) 17:58 (KST)[답변]

옛날에 정책 사랑방을 따로 만든적이 있었지만(위키백과:사랑방 (정책)) 활용도가 크지 않아 닫았었습니다. 아직은 더 세세하게 나눌 정도로 사랑방이 긴 것 같지 않고요. --Klutzy 2007년 9월 9일 (일) 17:59 (KST)[답변]

활용도가 높지 않은 것은 곧 보수적인 성향을 나타내는 것 아닐까요? 새로운 정책이 제안되고 쓸모 없는 정책은 사라지는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9일 (일) 18:06 (KST)[답변]

최근들어 더 길어졌습니다. 8월은 비정상적으로 긴 것 같은데요. --큰스님 2007년 9월 9일 (일) 18:04 (KST)[답변]

위키백과:IRC 대화방을 사용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여하튼, 채팅은 매우 좋은 수단입니다. 뭐, 매번 쓸 것도 아니죠. 그냥 켜놓고 있으면, 채팅창에 "WonYong, 거기 있어요?" 식으로 대화방의 제 별명만 타이핑 치면, 띵똥! 하고 스피커 소리가 난답니다. 따라서, 저를 부를 때만 소리가 나니까, 응? 뭔데뭔데?? 하고 쳐다보면 되죠. 그밖에 저를 특별히 지정해서 부르지 않아도, 누군가 한마디라도 쓰면, 땡떙! 하고 소리나게 설정할 수도 있고, 소리가 나면 안된다? 그럼 아래 태스크바에서 깜빡깜빡하게 설정할 수도 있답니다. 편하죠. 다만, 영어판 IRC는 좀 사람이 많은데, 여기는 썰렁하다는 거... ^^ 혹시, 썰렁한 거 싫으시면, "WonYong, 거기 있어요?" 하고 치세요. 그럼 응?? 누구지?? 하고 제가 대답할 지도 모릅니다. ^^ 전 윈도우에서는 xchat 우분투에서는 gaim을 씁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0일 (월) 08:19 (KST)[답변]

IRC는 그러나 말그대로 채팅이며, 공론화를 할 수 없습니다. 그 기록역시 남지 않고 다른 사용자들의 참여를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10일 (월) 08:28 (KST)[답변]

Allen님이 떠나신 듯 합니다

여기서 Allen님이 토론방에 남기신 글을 다들 봐주셨으면 합니다. 한국어 위키에 대해서 뭔가 뒤통수를 확 쳐주셨네요. 상기할 바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BongGon 2007년 9월 9일 (일) 17:36 (KST)[답변]

앗? 저도 등장인물로 나오네요? 오~~ ^^ 등장인물 많네요...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0일 (월) 08:13 (KST)[답변]
'몇 개월 간'을 '떠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jtm71 2007년 9월 10일 (월) 18:30 (KST)[답변]
하지만 주요한 위키 편집자가 몇 개월 간이라는 것은 사실상 완전한 퇴장을 의미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BongGon 2007년 9월 10일 (월) 22:26 (KST)[답변]
본인의 이야기를 듣기 전에는, 뭐라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라 사료되옵니다만. -- tiens 2007년 9월 11일 (화) 09:03 (KST)[답변]

enwp의 2백만 항목 돌파

영어판 위키백과 200만 항목 돌파 완전 부러워요. 하지만 항목수보다 더 부러운 건 영어판 위키백과의 자리잡인 체계. 우리의 한국어판 위키백과도 화이팅입니다! --Sjhan81 2007년 9월 9일 (일) 18:15 (KST)[답변]

체계를 잡는 것은 지금이라도 사용자 모두가 합심하면 되지 않을까요? BongGon 2007년 9월 9일 (일) 18:40 (KST)[답변]

볼라퓌크 위키백과..

등록 사용자 200명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몇천개씩 문서가 늘어나고 있네요. 봇일까요? -- 정한솔 2007년 9월 9일 (일) 19:11 (KST)[답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만든다거나? 천어/토론 2007년 9월 9일 (일) 19:20 (KST)[답변]
정말이네요. vo:Special:RecentChanges... 한 사용자 계정이 1분에도 3~4개씩 새 글을 만들고 있습니다. 봇의 주인인 vo:Geban:Multichill(de:Gebruiker:Multichill를 보면 vo-0이 적혀있는데, 무슨 일일까요. 제가 착각했네요. '사소한 편집'의 표시인 P를 새 글 표시로 착각했습니다. (;;) 아무튼 어제 날짜로 글이 '양산되기는' 했네요.. vo:Special:Newpages. --Luciditeq 2007년 9월 9일 (일) 19:22 (KST)[답변]
무슨 문서들인가 했더니, 한국으로 따지면 '무슨무슨 군의 무슨무슨 읍'들을 다 문서로 만든 것 같더라구요. 영어판이야 예전에 저런짓 해놓고도 워낙 사기급으로 막강한 곳이다 보니 어떻게든 굴러가지만, total speakers가 30명도 안된다는 언어에서 대체 어쩔 생각인지. --Acepectif 2007년 9월 10일 (월) 10:32 (KST)[답변]
정말로 vo:Special:Newpages를 보니까 Acepectif님 말씀처럼 행정구역에 관한 문서를 만들고 있네요. -- iTurtle 2007년 9월 10일 (월) 20:46 (KST)[답변]

왜 그렇게 삭제토론을 애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된 계기는 제가 쓴 문서들이 차례로 삭제되었기 때문이겠지만, 모든 인간의 행동에는 그 계기가 있는 법입니다. 최근 상황을 보면 그 글의 문제점을 발견하면 그걸 토론을 통해 수정하기 보다는 삭제 토론으로 몰아가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게 저 위의 '깎아내리는 위키백과'의 내용과 유사하지만 그 글의 내용보다는 다른 이야기가 되는 바람에 여기서 다시 씁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10일 (월) 07:52 (KST)[답변]

자신의 편집이 삭제 토론에 자꾸 회부되는 것이 불편하다면, 위키백과: 스페이스를 남용하지 말아 주세요. --Sjhan81 2007년 9월 10일 (월) 08:47 (KST)[답변]
'남용'하지 말라는 지침은 일체 없었습니다. 그리고 '남용'의 기준 역시 없고요. 그것말고 제 편집 외에도 다른 편집들도 수정되기보다는 삭제로 회부되는 것 같습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10일 (월) 09:00 (KST)[답변]
그렇다면 "삭제 토론을 애용하지 말라는 지침도 없습니다"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요. --Sjhan81 2007년 9월 10일 (월) 09:19 (KST)[답변]
삭제는 말그대로 '삭제'라는 보편적인 개념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는 위키백과에만 있는 특이한 개념이지요. 또한 저에게만 국한해서 생각하지는 마시길. --큰스님 2007년 9월 10일 (월) 09:24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게 대수입니까. 남들이 자신의 기여를 자꾸 삭제 토론에 회부하는 게 마음에 안 들면, ① 아예 기여를 하지 말아버리면 됩니다. 누군가가 기여를 그만두면 아쉬운 건 다른 사용자들이지, 귀하는 아쉬울 것 없죠. ② 혹은 삭제 토론에 회부되지 않을 기여만 하면 됩니다. 삭제 토론에 회부될만한 기여는 한국어 위키백과 말고 다른 곳에 하면 됩니다. 블로그, 언사이클로피디어, 개인 홈페이지, 네이버 지식인 등...
혹시나, 한국어 위키백과를 개혁하고자 한다면, 다른 사용자들의 마음을 얻는 일부터 시작하세요... 지금은 활동하지 않는 듯 하지만, 한오백년과 같은 모임도 있었습니다. --Sjhan81 2007년 9월 10일 (월) 09:48 (KST)[답변]
계속 이야기를 다른 곳으로 돌리시는군요. 뭔가 감추고 싶은게 있으신가요? --큰스님 2007년 9월 10일 (월) 10:01 (KST)[답변]
이야기를 돌리긴 뭘 돌리고, 감추긴 뭘 감춥니까. 듣기 싫은 소리라면 그냥 듣지 마세요. 말 돌리거나 뭘 감추려고 하는 소리 아니니까요. --Sjhan81 2007년 9월 10일 (월) 10:03 (KST)[답변]
이야기를 해놓고 듣지 말라니, 왜 했습니까? --큰스님 2007년 9월 10일 (월) 10:04 (KST)[답변]
그러게, 듣지 않을 이야기를 뭐하러 공들여 했는지, 제가 잠시 정신나갔었나봐요^^ 미안합니다 --Sjhan81 2007년 9월 10일 (월) 10:07 (KST)[답변]

참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vgs16님, 이곳에 무슨 이유로 계속 글을 추가하고 있습니까? 혹시 본인의 심정을 토로하고 남들이 들어주기 위해서입니까? 아니면 뭔가 불만이 있어서 그걸 지적하고 싶은겁니까? 지적 이전에 근원적인 문제의 발단을 생각하십시오. 왜 그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지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위키백과 활동을 계속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8월달 9월달의 사랑방 글들이 그렇게 많이 길어진 이유 가운데 본인이 시작한 글들로 인해 벌어지는 '소모적'인 토론이 한몫하고 있음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Puzzlet Chung님 하고 본인의 사용자 토론에서 말씀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말씀대로, 극단적으로 치우치지 말고, 위키백과에 도움이 될 기여를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전에도 말씀드린바 있지만, 본인이 옳다 생각하는 것에 대해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토의와 총화가 거쳐집니다. 왜 본인만 국한해서 이러느냐라고 말씀하시는데, 지금까지 거쳐왔던 과정(vgs16님 취향의 일부 지엽적 테마에 따른 글 기여, 삭제토론, 토론->소모적 인신공격, 토론부족 상태에서의 자신의 주장을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 글 투고, 사랑방에 푸념, 토론(?)->싸움)이 계속 반복되면, 자의든 타의든 주목을 받습니다. 시쳇말로 '찍히게 되는' 것이죠. 그것은 모두 본인의 행동이 발단이 된 것입니다. 본인 하고 싶은대로 방치할 수 없는 곳이 위키백과입니다. 그것이 싫으시다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사서 올바르다 생각되는 방향으로 개혁을 하시거나, 위키백과를 떠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많은 글들을 보아서는, 필경 이 말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거나 특정 단어에 말꼬리를 잡거나 할 가능성이 있겠지요.)-- tiens 2007년 9월 10일 (월) 10:18 (KST)[답변]

Tiens님이 말씀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사용자께서 상대방의 반응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행위를 저보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Tiens님도 같군요. 결국 정해진 체제에 입 다물고 적응하라는 건가요. --큰스님 2007년 9월 10일 (월) 10:24 (KST)[답변]
그리고, 훈계성 발언은 하지 않기로 하지 않았습니까? 말이 다르군요. --큰스님 2007년 9월 10일 (월) 10:25 (KST)[답변]
또한 덧붙이자면, 결국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는 내용이군요. '왜' 라는 단어에 그 의미가 함축되었다고 보입니다. Tiens님 본인이 제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심정을 토로한다는 둥 하시는군요. 왜 계속 저와 관련되어 생각하시려는지 모르겠습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10일 (월) 10:28 (KST)[답변]
역시나 말꼬리군요. 누가 이곳에 글을 올리지 말라고 했습니까? 소모적인 글쓰기의 경우는 자중하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원활한 사랑방 토론을 위해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만, 이것 또한 '훈계성'으로 받아들이겠다면, 제가 vgs16님에게 할 말은 더이상 없습니다. -- tiens 2007년 9월 10일 (월) 10:30 (KST)[답변]
Tiens님은 다른 것은 다 좋은데, '더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등등으로 너무 감정적으로 행동하십니다. 그리고 '역시나 말꼬리군요'라는 말 역시 정상적인 말투는 아니라고 봅니다. '소모적인 글쓰기'라... 그 기준이 무엇이지요? 저는 삭제보다는 수정의 길로 나가자는 말을 했습니다만, 소모적인가요? 그리고 본인의 말 전체가 훈계성이라 생각하십니까? 맨 위의 문단에 훈계성이 들어가 있을 뿐입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10일 (월) 10:35 (KST)[답변]

좋습니다.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제 편집이 옳든 틀리든 체제에 반하는 사용자이므로, 영구 차단을 면치 못할 것 같습니다. 부탁하건대, 제가 지금의 편집 스타일(말 그대로 스타일입니다. 자질구레한 하위 요소들 빼고) 을 유지하면서 정상적인 위키백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해 주세요. --큰스님 2007년 9월 10일 (월) 11:08 (KST)[답변]

마이너하기로는 제가 더 마이너한 것 같네요. 천어/토론 2007년 9월 10일 (월) 11:15 (KST)[답변]
제가 하나 방법을 제시하면, 새로운 문서를 하나 번역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토론은 당분간 안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0일 (월) 11:28 (KST)[답변]

관리자 후보를 대거 추천합니다

제가 관리자 추천을 하자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1. 이미 관리자인 사용자 제외
  • 2. 관리자 추천되었다가 가결되지 않은 사용자 제외

위키백과 통계에 발표된 기여도 TOP 49인 사용자들입니다. 맨 위가 1등이고 맨 아래가 49등입니다.

어라? 제 이름은 없군요? 아이고!! ^^

이상의 49명을 승진시켰으면 합니다. 너무 많아서 보나마나 반대겠군요. ^^

여하튼, 제가 보는 승진대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는 것이구요. ^^

물론 정식 추천은 아닙니다. 허락도 안 받았구요, 그냥 기여도로 이야기하는 거지요. ^^

참고로, 기여도는 총편집횟수를 클릭하면, Mainspace 횟수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백과사전 항목의 문서 편집만 계산한 것입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0일 (월) 16:34 (KST)[답변]

의견

반대 일일히 각 개인께 여쭤보시고 수락하시면 새로 생각해보겠습니다. -_____________- 천어/토론 2007년 9월 10일 (월) 16:53 (KST)[답변]
이런, 그냥 기여도를 칭찬 하는 내용이랍니다. ^^ 다른 위키백과 보다 관리자 비율이 높은 걸로 알고 있네요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0일 (월) 17:08 (KST)[답변]
Quality, not quantity

--Puzzlet Chung 2007년 9월 10일 (월) 17:15 (KST)[답변]

ditto. --Sjhan81 2007년 9월 10일 (월) 17:52 (KST)[답변]

의견 죄송합니다. 아직은 관리자를 할 생각이 없습니다. 위키백과에서 관리자로 활동하기에는 제가 너무 독단적입니다. 게다가 저는 지켜보기보다 제 생각을 내세우기를 좋아하며, 그 때문에 아마도 제가 관리자가 되면 분란이 많이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좀 더 지켜보는 버릇이 생긴다면 그때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Knight2000 2007년 9월 10일 (월) 18:53 (KST)[답변]

반대 제 사용자 페이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위키백과 내부에서의 모든 편집과 토론 참여를 2007년 9월 1일부터 당분간 중단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제 사용자 문서의 일부를 삭제했습니다. 제 사용자 페이지를 보셨다면 관리자 후보로 추천하시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를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서 남기고 갑니다. (참고로 언제 위키브레이크를 풀 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Peremen 2007년 9월 10일 (월) 19:17 (KST)[답변]

의견 목록에 한번도 기여한적 없는 Caffeice라는 분과 Yeom0609님의 Yeombot이 들어가있군요. --크렌베리 2007년 9월 10일 (월) 21:20 (KST)[답변]

누가 칭찬받으려고 기여합니까? --WaffenSS 2007년 9월 11일 (화) 11:29 (KST)[답변]

약간 벗어난 이야기를 하자면, ‘위키백과:칭찬합시다’라는 문서를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A라는 사람이 B를 칭찬 대상에 올려놓으면, B를 좋게 보는 사람들은 그 밑에 칭찬의 글을 다는 것입니다. 단, 칭찬 이외의 글은 쓰기를 금지하고(개인 토론 게시판 이용), B는 자신에 관련된 이야기는 언제든지 삭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칭찬이 많이 모인 사람에게는 영어판의 반스타와 비슷한 것을 달아줘도 좋겠고요. WaffenSS님 말씀처럼 칭찬받기 위해 기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칭찬받으면 더 열심히 기여하는 사용자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9월 11일 (화) 12:17 (KST)[답변]

반스타라는게 있었군요? 사용자:WonYong/반스타에 초안을 작성합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1일 (화) 14:19 (KST)[답변]

동영상 파일 재생

en:Quake#Speedruns를 보니까 동영상이 있고 바로 재생도 되는군요. 동영상 파일은 위키백과에 업로드하는 것이 불가능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_-; -- iTurtle 2007년 9월 10일 (월) 21:07 (KST)[답변]

동영상은 Ogg Theora 형식으로 올라옵니다. 재생용 Java 프로그램으로는.. Ogg Vorbis라면 jorbis가 있고 Ogg Theora라면 cortado가 있습니다. Flumotion Cortado를 쓰기로 했나보네요. --Kjoonlee 2007년 9월 11일 (화) 00:26 (KST)[답변]
참고로 공정 사용 주장은 동영상 까지 포함한 논의였습니다. 비록 무산되었지만요. ^^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1일 (화) 07:44 (KST)[답변]
en:WP:SIGNPOST 최신호에 뉴스가 떴습니다. VLC가 설치돼있으면 VLC로도 재생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mw:Extension:OggHandler에 설명이 조금 있습니다. 시험: --Kjoonlee 2007년 9월 12일 (수) 02:45 (KST)[답변]

영어 단문 번역 부탁

This was followed in 2003 when Italian giants AC Milan and Juventus FC reached the final, making it only two intra-national finals since its inception in 1955.

다음과 같은 문장인데 intra-national 등 생소한 단어들이 몇 개 보이네요. 해석 부탁드립니다. BongGon 2007년 9월 11일 (화) 21:37 (KST)[답변]

'이것은 이탈리아의 AC 밀란과 유벤투스가 결승에서 맞붙은 2003년에 일어났는데, 한 국가의 두 클럽이 결승에서 만난 것은 1955년에 이어 두번째이다.' 문맥을 몰라서 어색하니 잘 수정해서 쓰세요. intra-는 '내부의'라는 뜻으로 inter-의 반대 뜻으로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intranet(내부 전산망)이란 말이 많이 쓰이죠. --Orina 2007년 9월 11일 (화) 21:48 (KST)[답변]
이러한 (<= 아마도 "같은 나라의 클럽이 결승에서 만난 일"을 말하는 듯?) 일은 2003년에도 또 일어났는데, 이탈리아의 AC 밀란과 유벤투스가 결승에서 만났다. 1955년 XXX 대회(?)가 시작된 이후로, 같은 나라 클럽끼리의 결승전은 이렇게 단 두번밖에 없었다. "its inception"의 it은 아마도 글의 설명 대상인 특정 대회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Atreyu 2007년 9월 12일 (수) 11:15 (KST)[답변]

FR 2007 - WikiLove campaign - short translation + proof reading needed

Hello, we need some help with the Fundraiser 2007 - there are some short sentences to be translated into Korean and to be proofread by a second person. It would be really great if you could come by and help. The page on meta is: meta:Fundraising 2007/Flickr group/Korean - Thank you so much!--SabineCretella 2007년 9월 10일 (월) 20:06 (KST)[답변]

네덜란드의 어느 지명을 한글로...

Heemskerk 라는 네덜란드 지역인데

반 더 바르트 문서에 들어가 있는데 마땅히 한글로 어떻게 표기해야 할지... 부탁드립니다. BongGon 2007년 9월 12일 (수) 01:48 (KST)[답변]

  • 힘스케르그 Heemskerk
  • 헴스케르크 Heemskerk

이 중에 헴스케르크가 더 많이 쓰이고 있네요. 구글 네이버 검색--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2일 (수) 21:18 (KST)[답변]

네델란드어의 음운론에 따르면 네델란드의 어말자음은 무성음화가 되고, [ɡ]은 외래어와 유성음화 된 /k/에서만 발견된다고 합니다. ee 표기는 또 [eː]발음을 나타낸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 대충 [heːmskɛrk]로 예상이 가능합니다. 실제 발음은 들어보세요. --Kjoonlee 2007년 9월 14일 (금) 02:19 (KST)[답변]

러시아어 좀 아시는 분?

소브레메니급 구축함#건조된 함선러시아어좀 누가 한글 발음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러시아어는 일자 무식이라 도저히 어떻게 발음을 쓰지 못하겠습니다. 이것도 최초 문서 작성자가 5월 27일에 생성한 이래 단락의 "Ship"이란 제목도 번역하지 않고 내팽개쳐두었는데, 소위 백과사전이 여기만도 못하니 돌아가시겠군요. --WaffenSS 2007년 9월 12일 (수) 02:47 (KST)[답변]

어우.. 위의 링크에 함선 이름들이 다 나와있군요. 그냥 저걸로 처리하겠습니다. 러시아어는 그렇다쳐도 Ship이란 단어는 영어사전에 안나오는 어려운 말도 아닌데 대체 무슨 이유로 그냥 영어로 놔둔건지. --WaffenSS 2007년 9월 12일 (수) 02:56 (KST)[답변]

'흥미'라는 것

백과사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고리타분하고 두껍고 재미없는, 그런 것이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그런 이미지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가끔 정보는 있는데 읽을 수 없는 문서들이 있습니다. 쭉 적어놓은 적문용어와 대책없는 정보제공으로 더 이상읽을 엄두도 안나고 '뒤로'를 누르게 만드는, 그런 문서들 말입니다. 그래서 영어판처럼 일종의 '유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유머라기 보다는 원초적인 설명방법이랄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묵찌빠, 한국에서 하는 놀이인데 한국어판보다는 영어판이 이해가 훨씬 쉽습니다. en:Muk-Chi-Ba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는데, 영어판은 그 예를 적어두고 누가 이기는지 흥미진진하게 설명해서 더 읽고싶어지고 내용도 확실히 이해가 갑니다. 이런식으로 어느정도 '흥미로운' 설명방식을 요한다고 생각합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12일 (수) 13:31 (KST)[답변]

그건 유머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글의 품질의 문제입니다. 읽는 사람이 더 읽고 싶게 만드는 글을 쓰기는 굉장히 어렵고, "유머"를 섯불리 넣으려 하면 오히려 글을 망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백과사전이라면 (게다가 여러 사람이 동시에 편집하는 백과사전이라면!) 유머는 자제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영문위키에서도 항상 객관적으로 글을 쓰고 유머는 넣는 건 금기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en:Template:Uw-joke3. Atreyu 2007년 9월 12일 (수) 15:47 (KST)[답변]
생각 해 보니 유머가 아니라, 단지 흥미의 문제입니다. 유머가 없어도 흥미는 있을 수 있죠. 솔직히 말하자면 주루룩 쓰인 문서들을 보면 읽을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12일 (수) 15:51 (KST)[답변]

김구 안중근 등의 분류

김구를 보면 테러리스트로 분류가 되어 있고, 분류토론을 보면 뭐가 말이 많군요. 김구를 테러리스트로 분류한 것은 중립성 위반을 넘어섯 기본적으로 상식 위반입니다.

헌법 전문은 헌법의 이념 내지 가치를 제시하고 있는 헌법규범의 일부로서 헌법으로서의 규범적 효력을 나타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는 헌법소송에서의 재판규범인 동시에 헌법이나 법률해석에서의 해석기준이 되고, 입법형성권 행사의 한계와 정책결정의 방향을 제시하며, 나아가 모든 국가기관과 국민이 존중하고 지켜가야 하는 최고의 가치규범이다(헌재 1989. 9. 8. 88헌가6, 판례집 1, 199, 205). 우리 헌법 전문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은 3ㆍ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 … 을 계승하고”라고 하여, 대한민국헌법이 성립된 유래와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헌법재판소 2006.03.30, 2003헌마806, 판례집 제18권 1집 상, 381~401,391-391

법통을 계승한다는 것이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김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이었으며, 대한민국 정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니, 쉽게 말해 김구는 전직 대통령 같은 사람입니다.

전직 대통령을 테러리스트라고 한다면, 일본에 핵폭격을 지시한 미국 대통령과 한국 등의 침략과 민간인 학살과 고문을 지시한 일왕이 전부 테러리스트가 되는 것이고, 뭐 그럼 김일성 김정일도 테러리스트요, 전두환 노태우도 테러리스트가 되는 것인데...한마디로 웃기는 소리죠. 그게 무슨 중립성입니까?

안중근이 암살자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테러리스트나 암살자는 중립적 가치가 있는 단어가 아니며, 경멸과 모욕의 뜻으로서의 단어입니다. 암살을 했으니 암살자 아니냐? 그렇게 치면 세상에 암살자 많지요. 기본적으로 암살자란 경멸과 저주의 표현이지, 임시정부 지휘하에 전쟁을 수행한 안중근을 암살자라고 분류해 놓으면...이게 무슨?

이토 히로부미도 테러리스트라고 분류해 놓았군요. 그런식으로 분류하면 테러리스트 끝도 없죠.

컨센서스 회부합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3일 (목) 11:11 (KST)[답변]

안중근

  • 암살자 분류 삭제에 찬성합니까?

김구

  • 테러리스트 분류 삭제에 찬성합니까?

*반대 한인 애국단을 조직하고 이봉창의사와 윤봉길의사를 지원했다는 것으로 보았을 때 '배후'에 있었다 할 수 있으므로, 분류 삭제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만약 실제 테러 행위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테러리스트 분류를 뗀다면 오사마 빈 라덴의 테러리스트 분류도 떼야겠죠. --hnc197 2007년 9월 13일 (목) 22:37 (KST)[답변]

  • 님은 지금 한국의 전직 대통령을 테러리스트라고 하고 있습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4일 (금) 10:17 (KST)[답변]
    대표적인 오류(fallacy)를 범하시고 계시군요. "나의 이 주장은 양심적인 결론이다. 이에 반대하는 하는 것은 비양심적이라 아니할 수 없다"와 같은 유형이지요. --hnc197 2007년 9월 14일 (금) 22:02 (KST)[답변]
    무슨 소린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은 헌법에 명시하여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고 있다고 하고 있으며, 김구는 임시정부 주석이었습니다. 이승만도 임시정부 대통령이었던 것은 알고 계시겠죠?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4일 (금) 22:38 (KST)[답변]
    네,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바는, 임시정부 주석이건 아니건, 이것은 그의 분류와는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이 아니라는 겁니다. 전과자가 국회의원 되면 전과가 기록에서 지워지나요? 썩 좋은 비유같진 않지만 같은 이치입니다. --hnc197 2007년 9월 14일 (금) 22:51 (KST)[답변]
    김구 선생님은, 추앙받는 민족의 지도자입니다. 한인애국단은 무장독립투쟁의 일환입니다. Hnc197님은 고등학교 교육도 안 받았습니까? 지금 십만원짜리 지폐 도안에 포함될지도 모를 분인데 위키피디아에서 테러리스트로 분류된다는 건 정말 경천동지할 일입니다. 여기 초등학생판입니까? 네이버처럼? --Mustapply 2007년 9월 15일 (토) 06:34 (KST)[답변]
    위키백과는 중립적 시각에서 기술되어야 합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라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개인적으로는 저도 김구 선생을 존경합니다만 중립적 시각을 위해서는 그런 개인적인 감정은 배재해야 합니다. 초등학생 판이냐는 둥의 공격을 하시기 전에 먼저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를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hnc197 2007년 9월 15일 (토) 13:09 (KST)[답변]
오사마 빈 라덴은 젊은 시절 실제로 테러 행위에 가담했습니다. 이것은 아래 이토 히로부미와 같은 경우입니다. 이토 히로부미는 을미사변(테러 행위)의 배후이면서, 젊은 시절 정치적 목적으로 암살을 수행했습니다. --Knight2000 2007년 9월 14일 (금) 11:27 (KST)[답변]
오사마 빈 라덴이 암살을 수행했다는 내용좀 찾아 주실 수 있나요? 영문 위키백과 문서를 대충 훑어보니 직접 암살을 행했다는 것에 대해선 논란이 있는 것 같은데요. --hnc197 2007년 9월 14일 (금) 22:02 (KST)[답변]
  • 테러리스트는 정치적 폭력을 행사한 사람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UN의 정의에 따르면 "intended to cause death or serious bodily harm to civilians or non-combatants with the purpose of intimidating a population or compelling a government or an international organization to do or abstain from doing any act." 간단히, "의도적으로 민간인,비전투원을 살상하는~~" 따라서 이봉창의사와 윤봉길의사는 전투에 해당하는 행동을 한것입니다. 따라서 김구,이봉창,윤봉길의사에 대한 테레리스트 분류는 가당치 않습니다.--Alfpooh 2007년 9월 15일 (토) 03:56 (KST)[답변]
    그 정의는 'UN의 정의'라 할 수 없습니다. UN의 테러리즘에 대한 정의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UNODC의 테터리즘에 대한 학계의 컨센서스(Academic Consensus Definition)를 살펴보시면, '대표적이거나 상징적인 타깃'(representative or symbolic targets)을 향한 것 역시 테러리즘으로 규정하기 때문에 테러리스트의 분류에 넣는 것이 옳습니다. --hnc197 2007년 9월 15일 (토) 13:01 (KST) 해당 컨센서스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니 암살과의 차이가 나오는군요. 주요 인물에 대한 직접적 공격이 아니니 김구는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 + 정의의 명확화가 필요하겠습니다. --hnc197 2007년 9월 15일 (토) 13:15 (KST)[답변]
  • 찬성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이 분류를 보는것은 오류를 가져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테러리스트의 정의에 맞추어 검토해야 할것입니다.--Alfpooh 2007년 9월 15일 (토) 03:57 (KST)[답변]
  • 찬성 테러리스트의 정의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14]의 4번, '테러리스트에 대한 학계의 컨센서스' 참조) 하지만 WonYong님이나 Mustapply씨의 의견엔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hnc197 2007년 9월 15일 (토) 13:15 (KST)[답변]

이토 히로부미

  • 테러리스트 분류 삭제에 찬성합니까?

분류토론:테러리스트에 나온 근거들을 제대로 읽어 보세요. WonYong님 주장에 대한 반박은 거기에 다 있습니다. 그리고 전에도 다른 분들이 여러번 지적한 겁니다만, 투표를 시작하기 전에 관련 문서의 토론란에서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치고 반대쪽의 근거들에 대해 반박하는 게 우선입니다. 투표는 최후의 수단이에요. --Acepectif 2007년 9월 13일 (목) 12:19 (KST)[답변]

분류토론은 분류토론장에서 하시죠, 멀뚱씨. --WaffenSS 2007년 9월 13일 (목) 12:24 (KST)[답변]
근데 이토 히로부미 가 왜 테러리스트죠? (이토 히로부미가 뭘 잘했다는 얘기는 물론 아니고) 이토가 테러에 해당하는 일을 한 게 있나요? Atreyu 2007년 9월 13일 (목) 12:28 (KST)[답변]
저도 방금 그에 대해 이상하다고 쓰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영어판에는 테러리스트 분류가 없네요. 반대하시는 분 없으면 떼도록 하죠. --Acepectif 2007년 9월 13일 (목) 12:30 (KST)[답변]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 사학계에서 의도적으로 온건한 행적만을 강조해 온 인물입니다. 그는 젊은 시절에 수많은 살인(주로 메이지 유신 지사의 반대파에 대한 암살)을 저질렀죠. 특히 한국 병합과 관련해서는 그가 한국 병합을 반대했다는 등의 말을 합니다. 병합을 반대한 것이 아니라 “시기상조”(시기가 너무 이르다)라고 했을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폭력에 따른 강점을 반대한 적이 없고, 목적을 위해서는 폭력을 불사해야 한다는 폭력주의자이며, 젊은 시절에는 앞서 말한 대로 그것을 실천한 테러 행위자입니다. --Knight2000 2007년 9월 13일 (목) 12:51 (KST)[답변]
영문판을 대충 훑어보았는데, 이토 본인이 특별히 어떤 폭력행위에 가담하였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물론 영문판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말이죠.) 이토가 테러 행위나 암살을 저질렀다면 이를 분류에 추가하기 이전에 이토의 "수많은 살인"에 대해 먼저 본문에서 설명하고 근거를 제시하는 게 순서 아닐까요? Atreyu 2007년 9월 13일 (목) 13:00 (KST)[답변]
《단도와 활 - 지한과 혐한 사이》(채명석 씀, 미래엠앤비(미래M&B), 2006년), 《제국의 바다 식민의 바다》(주강현 씀,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2005년)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Knight2000 2007년 9월 13일 (목) 13:43 (KST)[답변]
Knight2000님께서 관련 내용을 추슬려서 문서에 추가해주시면 안될까요? --210.108.5.5 2007년 9월 13일 (목) 17:59 (KST)[답변]
편집을 위해 다시 책을 읽고 있습니다. 다 읽은 뒤 추가하겠습니다. --Knight2000 2007년 9월 14일 (금) 11:28 (KST)[답변]

지금까지 논의한 내용을 보니, 우선 테러리스트의 범위를 최대한 좁게 잡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설령 좁게 잡지는 않더라도 명확하게 해둘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2007년 9월 15일 (토) 15:09 (KST)[답변]

의견

투표를 왜 곧장 하시는지요... 소위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컨센서스는 이런게 아닙니다. 최종적·확정적 의사의 표명은 토론과 타협 이후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투표의 강제는 논의의 폭을 좁히며 최선의 대안을 찾는 것을 포기하자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컨센서스는 결코 투표가 아닙니다. 충분한 토론과 타협을 거쳐 도출되는 것이 컨센서스입니다. 토론참여자들에게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어야 하고 참여자들이 그 정보를 충분히 이해하여야 하고 참여자들이 충분한 숙고를 거쳐 마련한 동의와 합의가 컨센서스입니다. 분류토론:테러리스트에서 논의되고 있는 사안을 왜 투표로 성급히 결론을 내리시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Hun99 2007년 9월 13일 (목) 23:05 (KST)[답변]

제가 말하는 컨센서스는 이런 겁니다. Hun99님이 말하는 컨센서스는 제가 알 바가 아니구요, 투표기간도, 뭐 과반수 의결이네 뭐 이런 것도 없습니다. 그냥 찬성 반대 등 의사표시를 하고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이죠. 오히려 찬성 반대 표기가 없이 의견만 주고받으면, 별로 관심없는 사람들이 읽어보지도 않습니다. 어라? 찬성 의견이 많구만? 이정도로 스쳐지나가면서 보려면, 찬성 반대 표기는 매우 편하고 쓰기 좋죠. 그리고, 누가 논의에 참여하라고 강제한 적 없어요. 위키피디아는 100% 자발적인 공간입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4일 (금) 07:54 (KST)[답변]
그러니까 일방적으로 멀뚱씨 방식대로 따라하라 이거로군요? 남의 생각은 내 알 바 아니다는 태도가 컨센서스입니까? --WaffenSS 2007년 9월 14일 (금) 08:07 (KST)[답변]
위키백과의 근본적인 의사결정방식인 컨센서스를 알 바 아니라고 하시니 할 말이 없네요;; 그럼 적어도 컨센서스라는 말은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위키백과 내에서 합의된, 컨센서스라는 어휘의 의미는 원용님이 생각하는 바와 다르며, 언어의 사회성에 비추어볼 때 위키백과의 언어적 합의를 무시하고 컨센서스를 자의적으로 사용하시는 것은 언어의 오용이고 남용입니다. --Hun99 2007년 9월 14일 (금) 09:43 (KST)[답변]
할 말이 없으면 하지 마시구요, 저는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한 적 없습니다. 투표를 왜 곧장 하시는지요 왜 투표로 성급히 결론을 내리시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투표를 한 적 없습니다. 성급히 결론을 내리려 한 적도 없군요. 하지도 않은 걸 했다면서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다는데, 제가 오히려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군요. 컨센서스라는 말은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래라 저래라 하는 군요. 혹시 컨센서스가 뭔자는 아십니까? 그럼 항목이라도 좀 내용을 채워주시던가요.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4일 (금) 10:05 (KST)[답변]
"오히려 의견만 주고받으면, 별로... 읽어보지도 않습니다."라고 말씀하시고는, 자신과 다른 의견을 만나면 꼬박꼬박 "의견을 주고받고" 계시는군요. -_-;; Atreyu 2007년 9월 14일 (금) 10:52 (KST)[답변]
당연하지요, 반대의견에만 의견을 달지, 찬성하는 의견에는 별로 달 말이 없지요. 논의를 하는데, 자신과 다른 견해 특히 반대견해에 대해 반응하지, 찬성하는 견해에 일일이 토달면 쓸데없겠죠. 뭐 기껐해야! "그렇죠!" "당연합니다" "훌륭합니다" "화이팅" 뭐 이런 반응 뿐인데, 뭣하러 의견을 달까요? 그래서, 찬성 반대 표시는 어디를 주의깊게 읽어보고 어디에 답글을 달 지를 알기 쉽게 해 줍니다. 위키백과에 논의가 얼마나 많은데, 그걸 일일이 다 읽어보고 토를 답니까?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4일 (금) 11:07 (KST)[답변]

분류토론:테러리스트에서 의견을 밝혔습니다만. 테러리스트 분류에서 설정한 범위가 애매모호하고 너무 광범위하게 때문에 분류로서 적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분류의 범위를 명확하게 하거나 분류를 삭제함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Alfpooh 2007년 9월 15일 (토) 04:41 (KST)[답변]

뉴스의 위키피디아

네이버 뉴스 보면, "위키피디아"라고 검색하면 잘 나오는데, "위키백과"라고 하면 잘 안 나옵니다. 저는 한국어판의 명칭이 위키백과가 아니라 위키피디아가 났다고 주장하는지라, 뉴스 검색 결과보면...언젠가는 위키피디아로 한글 상호가 바뀌는게 좋다고 봅니다. 누가 "위키피디아"로 이상한 사이트 상호를 하나 만들면 어쩌죠? ㅎㅎ

전부터 주장하는 거지만, 외국인에게 발음해줘도 바로 알아듣고, 한국인들도 많이 알아듣고 뉴스에서도 많이 쓰고 하는..."위키피디아"라는 명칭이 "위키백과" "위키만물백과" "백과위키" "위키백과사전" "위키위키백과사전" "위키식 백과" 등 왠지 짝퉁 사이트 같은 명칭 보다는 훨씬 났다고 봅니다. ^^

제가 2004년부터 여기 한국어판 쓰는데...아직도 위키백과 하면...왠지 짝퉁스럽다는 느낌...ㅋㅋ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3일 (목) 11:42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가 커지면 해결될 별 중요하지 않은 문제입니다. --WaffenSS 2007년 9월 13일 (목) 12:23 (KST)[답변]
게다가 엠파스는 위키사전이라 쓰고 있고, 다음에서는 "위키백과"라는 단어가 그대로 노출되고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서 위키백과라는 말이 점점 퍼질 것입니다. 짝퉁스럽다는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은 객관성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WaffenSS 2007년 9월 13일 (목) 12:34 (KST)[답변]
3년 가까이 사용한 제가 아직도 그렇게 느끼는데...전혀 모르는 이들은 위키백과랑 위키피디아가 같은 건 알고는 있을지 모르겠군요. 짝퉁냄새가 난다는게 뭐 저 혼자만의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이라면, 다행이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인데, "위키피디아"라는 한글 상호는 등록을 해둬야 하지 않을까요? 상표법을 잘 몰라서, 비영리재단 이름도 등록을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미 해 놓았다면 다행이구요.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4일 (금) 10:27 (KST)[답변]
GFDL에 의해 위키피디아라는 이름 자체도 GFDL의 대상으로 봐야하지 않을 까요? 위키에서는 위키백과의 내용을 가지고 책을 만들던 씨디를 만들던 자유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때 위키피디아라는 이름을 등록상호로 봐야한다면 이용을 제한하는것이 될것입니다. --Alfpooh 2007년 9월 15일 (토) 03:47 (KST)[답변]
Wikipedia®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the Wikimedia Foundation, Inc. -- iTurtle 2007년 9월 15일 (토) 07:55 (KST)[답변]
감사합니다.--Alfpooh 2007년 9월 15일 (토) 11:18 (KST)[답변]

정책 또는 지침 제안

위키백과:토론란에 대한 지침을 지침으로 제안한 지 1달이 지났으니 문서의 토론란에 의견을 적어 주셨으면 합니다. (채택/보류, 정책/지침 여부, 수정요구 등)

그리고, 위키백과:확인 가능을 '정책 또는 지침'으로 제안하였습니다. 고칠 부분에 대해 의견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제안도 1달 정도 대기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 내용들은 최근에 있었던 일련의 일들과 관련이 있는 것이어서, 차후의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 jtm71 2007년 9월 13일 (목) 12:45 (KST)[답변]

사용자들 반응이 없죠? 원래 잘 반응하지 않는답니다. 그냥 대기한다고 글이 올라오지는 않는답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4일 (금) 07:56 (KST)[답변]
혹시 '위키백과 소식'에도 올려놓으셨나요? 목록에서 본 기억이 없어서 모르고 있었습니다. 살펴보겠습니다. -- tiens 2007년 9월 14일 (금) 14:05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tm71 2007년 9월 15일 (토) 06:23 (KST)[답변]

영어판 연도별 게임 인터위키 문제

en:Template:Vg year interwiki, 이 틀 덕분에 en:Category:1992 video games처럼 '진기한'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제가 보기엔 오히려 도움이 안 되는 틀이라고 생각하는데 (봇이 인터위키를 잘못 처리해버리는 문제도 있을 것 같네요.) 영어판 사정을 잘 아시는 분이 저를 대신해서 이 틀을 Afd에 회부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iTurtle 2007년 9월 13일 (목) 18:00 (KST)[답변]

바이마르 헌법 부분 관련 질문.

바이마르 공화국은 공화국인데, 어떻게 본문 관련에 '제국'이라는 말이 들어갈수 있나요? 제국 대통령, 제국 상원 등 제가 상식적으로 보기엔 '제국'이라는 말이 들어가지 않아야 되는데요. 만약 'Reich'를 직역해 '제국'이라 번역 한거라면 '국민', '국가' 등으로 적절한 말을 찾아 치환해야 될것입니다.--Kys951 2007년 9월 14일 (금) 17:40 (KST)[답변]

위키백과 전체가 아니라 한 문서에만 해당하는 사항은 토론:바이마르 헌법을 사용해주세요.. :> --Kjoonlee 2007년 9월 14일 (금) 18:19 (KST)[답변]

물론, 토론란에도 제가 같은 내용의 질문을 올려놨습니다. 그렇지만, 이 문제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사랑방을 썼습니다. 뭐, 전체 내용이 아니지만, 분명히 토론란에 올려놓는다면 소위 '묻혀버린다'라는 식이 될까 해서 사랑방에 올렸습니다.--Kys951 2007년 9월 14일 (금) 18:44 (KST)[답변]

잘 하셨어요. 문서 토론란은 사실 잘 안 봅니다. 특히 주시문서도 아닌 경우에는 누가 글을 올렸는지 조차 아예 모릅니다. 사랑방 또는 개인페이지 토론란 또는 주시문서에 글이 올라와야 알아차리는데, 주시문서 목록은 종종 포맷시키죠. 그런데, 제국 이야기는 잘 모르겠군요. ^^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4일 (금) 20:11 (KST)[답변]

토론란을 안봤었는데 이미 적어놓으셨었군요. 아무튼 토론란과 해당 위키프로젝트의 게시판을 우선 이용해주시고, 필요하다면 사랑방에서 링크를 하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7년 9월 15일 (토) 00:31 (KST)[답변]

빠른 삭제 봇의 사용

speedy_delete.py 이라는 봇이 새로 생겼군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원래 영어판에서는 삭제 토론 회부와 빠른 삭제 회부가 있습니다. 삭제 토론은 우리네 삭제 토론과 같이 시간 좀 길게 끌구요, 빠른 삭제(speedy delete)를 신청하면, 1주일인가 그 태그가 붙어있으면, 봇들이 찾아서 막 지워버립니다. 물론 봇은 관리자 계정 봇이겠죠.

그 봇이 바로 speedy_delete.py 라는 것인데, 아직 한국어판용으로 수정은 안 되었네요. 이거 쓰는게 매우 효율적일 거 같습니다. 이거 그냥 막 자동으로 지우는 봇으로 압니다.

관련된 지침은 이 정도가 될 수 있겠습니다.

  • 0. 삭제에는 일반 삭제(delete)와 빠른 삭제(speedy delete)가 있습니다.
  • 1. 명백한 저작권 위반, 내가 관리자라면 지금 바로 삭제키 누르고 싶은 충동이 드는 경우...이 경우에는 일반 사용자들이 틀:빠른 삭제 신청 틀을 문서나 그림에 붙입니다.
  • 2. 관리자들이 돌아다니다가 이상한 거 발견한 경우도 반달리즘이 아닌 한 틀:빠른 삭제 신청 태그를 붙입니다.
  • 3. 그리고 토론이 필요할 것은 전부
    태그를 붙여서 삭제 토론에서 다수결로 삭제결정을 합니다.
    
    • 4. 빠른 삭제는 관리자들이 돌리는 speedy_delete.py 봇에 의해 매일마다 일괄 자동 삭제됩니다.
    • 5. 일반 삭제는 삭제 토론에서 다수결로 과반수나 뭐 정족수 만족하면, 관리자가 토론을 종결하면서 수작없으로 그 문서나 파일을 삭제합니다. 토론 기간은 얼마로 딱 정해야 겠죠. 삭제가 귀찮거나 기간이 지나고 삭제가 다수의견인데도 관리자가 방치하고 있으면, 일반 사용자가 틀:빠른 삭제 신청 태그를 붙입니다. 물론 관리자도 삭제하지 않고 틀:빠른 삭제 신청 태그를 붙여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하겠죠.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5일 (토) 11:40 (KST)[답변]
    의견 빠른 삭제 틀의 필요에는 정말이지 동감합니다. 명백한 저작권 위반인데도 관리자들이 미처 신경쓰지 못하는 경우 오랫동안 방치되는 경우도 있죠. 다만, 빠른 삭제 틀이 붙어서 미처 기여자가 대응(출처 제시 등)할 사이 없이 삭제되는 억울한 경우를 방지하려면 en:Template:Hangon 틀도 함께 도입해야할 것 같습니다. --Sjhan81 2007년 9월 15일 (토) 11:49 (KST)[답변]
    의견용어로서는 바로 삭제가 타당. 그리고 명백한 저작권 위반에는 3일정도의 심의가 필요. 저작권 관련안건은 관리자의 독단에서 삭제해서는 안됩니다.----hyolee2♪/H.L.LEE 2007년 9월 15일 (토) 11:54 (KST)[답변]
    의견 명백한 저작권 위반에 심의가 필요한 게 아니라 저작권 위반이 의심될 때 심의 기간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인터넷에서 GFDL 호환 라이센스로 배포되지 않는 글을 무단으로 따와서 게시하는 경우는 즉각 삭제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Sjhan81 2007년 9월 15일 (토) 14:40 (KST)[답변]
    글쎄요. 저작권법 전문가이신가요? 수십년 법률가를 하는 대법관도 13인이 모여서 겨우 판단하고 하는데, 저작권법 전문가도 아닌데 저작권 위반 여부를 그렇게 쉽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반달리즘으로 차단회부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5일 (토) 17:15 (KST)[답변]
    의견 copy and paste 말씀이었습니다. 이른바 'GFDL 미호환 글을 긁어온 항목'는 즉시 삭제해도 무방하지 않나요? --Sjhan81 2007년 9월 15일 (토) 18:50 (KST)[답변]
    귀하께서 제시한 지침안의 1번 항목에도 "명백한 저작권 위반"이라고 쓰셨는데, 귀하께서 말씀하시는 '명백한 저작권 위반'은 좀 다른건지...--Sjhan81 2007년 9월 15일 (토) 18:58 (KST)[답변]

    원래 {{delete}}의 의도가 'speedy delete'이지 않나요? 간단한 {{delete}}가 아닐 경우를 위해 다른 {{afd}}와 같은 틀이 있는 것이고요. 그리고 어차피 speedy delete라고 해도 삭제해야 하는 것인지를 관리자가 직접 확인하는 과정은 비슷할 것 같네요. 확인이 끝난 후의 삭제는 간단해지겠지만요. 봇은 도구일 뿐 봇에 맞춰 시스템이 의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Klutzy 2007년 9월 15일 (토) 12:01 (KST)[답변]

    그리고 {{delete}}를 붙였는데 삭제가 안 되고 있다면

    • 어디선가 그 문서에 대해 토론이 벌어진 경우
    • delete 틀에 이유를 제대로 적어주지 않아 관리자가 삭제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는 경우
    • 문서가 다른 곳에서 링크되어 있거나, 틀이 다른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경우
    • 관리자의 생각이나 기존의 관례상으로는 삭제해야 하는 것인지 판단이 어려운 경우

    등등을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관리자도 사람이니 작업해야 할 게 쌓여 있으면 간단한 것부터 처리하게 된다는 점을 생각해 주시길.. :P Klutzy 2007년 9월 15일 (토) 12:06 (KST)[답변]

    관리자가 미처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위해서 봇과 빠른 삭제 틀이 필요한 듯... --Sjhan81 2007년 9월 15일 (토) 12:17 (KST)[답변]
    좋지 아니하지 않습니까? 쓸수없거나 쓸모없어진 틀과 분류들이 쌓여있고, 앞으로도 많이 쌓일겁니다. 그런걸 관리자들이 일일이 것들을 검토하고 승인할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잘못 붙여서 쓰이는게 삭제되는 문제점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 군데라도 끌어쓰고 있는지 봇이 확인해서 삭제하지 않도록 하면 되겠군요. --크렌베리 2007년 9월 15일 (토) 12:37 (KST)[답변]

    피어슨 국제공항

    이 공항은 토론토에 있는 국제공항입니다. --Abbb 2007년 9월 15일 (토) 12:50 (KST)

    위키프로젝트 컴퓨터·비디오 게임의 편집 지침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컴퓨터·비디오 게임 프로젝트의 편집 지침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현재 개별 게임 타이틀을 설명하는 문서에 대한 지침과 중립, 출처 표시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게임 관련 문서를 편집하시는 분들과 여러 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퍼플렉싱 2007년 9월 15일 (토) 13:21 (KST)[답변]


    음란물은 아니지만...

    여성의 생식 기관의 그림은 빼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다른나라 판에도 실물 사진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거북이 2007년 9월 16일 (일) 11:16 (KST)[답변]

    좀 그렇네요. 그럼 섹스란이나 포르노란의 사진은? ㅜㅜ 삭제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가이드라인에 그런 건 없나요? 그럼 이번에 하나 만들죠.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6일 (일) 12:20 (KST)[답변]

    그냥 직접 빼버리셔도 됩니다. 여성의 생식 기관이랑 성교에서 쓸데없다고 생각되는 그림은 몽땅 빼버렸습니다. --Sjhan81 2007년 9월 16일 (일) 12:53 (KST)[답변]

    특별히 뺄 정도의 사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적 목적에서도 실물의 사진이 도움이 되는 경우라고 생각하며 또한 흑백으로 처리한 점등으로 음란성 시비를 불러 일으킬 정도의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재 남아있는 그림은 오히려 교육적 목적으로 볼때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Alfpooh 2007년 9월 16일 (일) 13:04 (KST)[답변]
    근데, 지금의 사진의 유용성에 대한 논란 자체가 음란성 시비와 연계된 것 아닌가요? --Sjhan81 2007년 9월 16일 (일) 13:10 (KST)[답변]
    성기 노출은 언어도단. 편집으로 삭제했음.----hyolee2♪/H.L.LEE 2007년 9월 16일 (일) 13:24 (KST)[답변]
    성기 노출을 금하는 것은 일본에서의 기준 아닌가요? 또 일본어판 위키백과 기준을 적용하시는 게 아닌지...? ― Yes0song 2007년 9월 16일 (일) 14:53 (KST)[답변]
    대한민국의 형법에 있는데....----hyolee2♪/H.L.LEE 2007년 9월 16일 (일) 15:54 (KST)[답변]
    형법의 어느 조항인지 좀 알려주실 수 없으신지요? 성기의 노출이 형법상 제제가 되는 경우는 이러한 노출이 폭력에 해당되는 경우인 형법 245조,257조등입니다. 교육적 목적에 의해 생물학적 설명을 하는 경우를 포함시키는 것은 해당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Alfpooh 2007년 9월 16일 (일) 20:02 (KST)[답변]

    지금대로의 여성의 성기 그림은 충분히 실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학 도서에 실리는 성기 그림과의 차이를 구별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형법상의 ‘음란한 도화’(일반 보통인의 성욕을 자극하여 성적 흥분을 유발하고 정상적인 성적 수치심을 해하는 도화)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저 그림을 통해 성적 수치심을 느끼기는 어렵다고 봐야겠지요. --Hun99 2007년 9월 16일 (일) 16:14 (KST)[답변]

    토론을 시작하신 분이 "다른나라 판에도 실물 사진은 없는 것 같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여성의 생식 기관에 대응되는 영어판 문서 en:Female reproductive system (human)에는 실물 사진이 없습니다만, 여기에 연결된 en:Vagina에는 한국어판보다도 훨씬 명확히 묘사된 컬러 사진이 있습니다. 효리님은 지난번에 틀:성인정보에 관한 토론에서 법률적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 뒤 제 반박에 답변하지 않으셨는데, 이번에도 같은 주장을 하시려면 토론에 조금 더 성의있게 임해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해당 토론은 현재는 해당 틀이 삭제되어 찾아볼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틀:성인정보 참고.)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한 한가지 해결책으로, 전에 다른 언어판에서 스포일러가 기본적으로는 가려져 있지만 클릭하면 나타나는 틀을 본 적이 있는데, 이걸 응용해서 클릭하면 해당 그림이 나타나도록 하는 방식도 괜찮을 것 같네요. --Acepectif 2007년 9월 16일 (일) 16:33 (KST)[답변]

    근데, 저는 이 논의로 우연히 섹스를 봤는데...아이고!! ㅋ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6일 (일) 16:59 (KST)[답변]

    영문판 백:아님 문서를 보시면 위키피디아는 검열되지 않으며 내용이 일부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지만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되어있습니다. --Kjoonlee 2007년 9월 16일 (일) 22:59 (KST)[답변]

    위의 모든 분들께: 토론:여성의 생식 기관을 참고해 주십시오. --Acepectif 2007년 9월 17일 (월) 23:23 (KST)[답변]

    설명에 도움이 된다면 넣어야죠. 참고로 en:Labia 같은 경우를 보면... ***경고: 절대로 뒤에 누가 있을 때 열어보지 마세요!*** 이건 좀 심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죠. 그거에 비하면 택도 없는데 뭘... Atreyu 2007년 9월 18일 (화) 11:07 (KST)[답변]

    백:FA 논의 너무 지지부진합니다.

    이건 차근 차근 준비한다고도 볼 수 없는, 정말이지 완전 무관심 상태입니다. 정작 위키백과가 필요한 곳에는 이용자 분들의 관심이 없다는게 이상합니다. 오히려 토론:에스파냐같은 곳에만 다들 관심가기 바쁘시고. BongGon 2007년 9월 16일 (일) 12:59 (KST)[답변]

    저처럼 해야 할 걸요? 논의하는 방식 말입니다. 완결 초안을 내놓고 자, 바쁘고 별 관심없는데 찬반 도장이나 찍고들 가세요오오오~~ 하고 소리소리쳐야...목이 쉴 때 쯤 되서, 에이...반응 없네...접어야 겠다...하면 하나 둘 와서 도장 찍습니다. 그리고 서로다른 도장 찍었다고 손가락질 하기 시작하면서 난장판 아수라장의 토론이 생기죠. 그럼 관리자들도 두리번 두리번 하다가 와서는 줄다리기에 합류합니다. 열기가 뜨거워 지죠...이름하야...도가니탕!! 찜질방? ㅜㅜ 논의하자...뭐 이런식으로 나오면...1년 가도 논의 안 끝납니다. 제 경험이에요. ^^ 여기서 무슨 큰 법률이라도 정하는데 그렇게 시간 끕니까? 기껏해야 별 거 아닌 룰을 정하자는 건데...일주일도 쓸데없이 긴 느낌이 있죠. 질질 끌면 더욱 열기는 떨어집니다. 짧고 굵게...뜨겁게 나아가려면...초안을 100% 작성하시고, 찬반 투표나 컨센서스를 물어야 할 겁니다. 투표가 더 좋은 점은, 몇몇 친한 분 있으시면, 투표에 참여하게 해서, 내일 투표 종료되고 이대로 가면 가결된다...이래야 사람들이 좀 관심을 갖고, 난 반대인데? 하고 "논의"하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보면 강제적이라고 욕먹지만, 욕먹는 거 자체가 토론의 열기 고조겠죠. 아니면 아예 반응조차 안한답니다. 참고하시구요. 그러나, 그런 강제적 투표를 너무 자주하면, 쓸데없이 적을 너무 만들거든요? 그래서 컨센서스도 하고 일반 논의도 하고 해야겠죠. 그러나...여하튼, 룰을 하나 만들려면, 투표에 붙여야 할 겁니다. 제가 시도한 위키백과토론:공정 사용의 도가니탕을 보세요. 그렇게 와서 글쓰게 하는 거...되게 힘듭니다. 부결되서 아쉽기는 하지만, 꽤 참고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논의를 공동체의 화두로 끌어올리는 작업은 꽤 힘이 든답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6일 (일) 21:04 (KST)[답변]
    그렇다면 도움을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공정 사용도 그렇고 FA도 그렇고 굉장히 위키백과의 발전에 밀접한 사안인데 다들 무관심하다는게 쩝 이군요. BongGon 2007년 9월 16일 (일) 21:06 (KST)[답변]
    IRC 채팅에 들어오세요. 언제든지 저 보이면 이 논의를 하시면 제가 반응할 겁니다. ^^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6일 (일) 21:23 (KST)[답변]
    IRC 채팅이 뭔가요? 여태까지 이름만 들어왔을 뿐 어떻게 하는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BongGon 2007년 9월 16일 (일) 21:29 (KST)[답변]

    협력을 바라신다면 왜 어떤 일에 노력이 필요한지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세요. 그래야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갖겠죠? 위키백과:사용자 모임에 잘 보이게 등록을 하시고 사랑방에도 가끔씩 글을 남겨주시고요. 남들이 부랴부랴 억지로 끼어들게 하는 것보다는 정말 관심을 갖고 힘을 합치는 쪽으로 노력하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7년 9월 17일 (월) 03:00 (KST)[답변]

    백:선의는 그런 식으로 지침이 되었습니다. 백:과감히는 좀 늦지만요. --Kjoonlee 2007년 9월 17일 (월) 03:01 (KST)[답변]

    다음 문장 영어 번역 부탁

    두 팀 이상이 동점 상황일 때의 처리에 관한 부분인데요 번역 부탁드려요.

    If two or more teams in a group are equal on points on completion of the group matches, their places shall be determined as follows:

    1 Greater number of points obtained in the group matches between the teams concerned. 2 Goal difference resulting from the group matches between the teams concerned. 3 Greater number of goals scored in the group matches between the teams concerned (Away Goals do not apply in this stage of the competition). 4 Goal difference in all the group matches. 5 Kicks from the penalty mark if only two teams are involved and they are both on the field of play. 6 Drawing of lots.

    그리고 이 문장도 추가로 번역 부탁드릴께요.

    Pakistan is added back into the final qualifying round after Sri Lanka withdrew at the last minute

    BongGon 2007년 9월 16일 (일) 13:09 (KST)[답변]

    음, 보아하니 유로 대회에서의 동점자 처리 규정같네요.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같은 그룹 내 두 개 이상의 팀이 승점이 같았을 때의 순위 처리 규정은 다음과 같다.
    1. 해당 팀 간 승점 2. 해당 팀 간 골득실차 3. 해당 팀간 다득점 (어웨이골 우선 원칙은 이 단계(그룹스테이지)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4. 조 전체 내에서의 골득실차 (피파 월드컵에서는 이게 승점 다음으로 첫번째죠. 유로에서는 전체팀이 아니라 해당팀간 승점/골득실이 우선이었기 때문에 이탈리아가 눈물을 흘렸죠.) 5. 1~4에서도 순위를 가릴 수 없는 두 팀이 있고 그 팀들이 같은 경기장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루었다면 그 경기장에서 바로 승부차기로 순위를 가린다. (대단히 드문 경우이겠습니다.) 6. 추첨
    마지막 문장은 앞뒤 맥락이 없어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스리랑카가 마지막에 스스로 물러남으로써(어떤 일이 있는 듯...) 파키스탄이 최종 예선 라운드에 참여할 수 있었다. --Hun99 2007년 9월 16일 (일) 16:05 (KST)[답변]
    감사드립니다. 음 그리고 참고로 유로 대회가 아니고 이건 아시안컵 대회 입니다. ^^ BongGon 2007년 9월 16일 (일) 18:47 (KST)[답변]
    그렇군요. 아시안컵이 유로규칙을 따왔는 줄은 몰랐네요. 아시안컵에서는 한국경기에만 관심이 있으니;; 그런데 5번이 참 특이하긴 합니다. 추첨보다는 훨씬 더 흥미롭네요. 괜찮은 듯. --Hun99 2007년 9월 16일 (일) 20:53 (KST)[답변]

    {{AFG}}, {{PRK}}

    이상하게 ISO 코드로 나라를 넣으면 국기 그림이 나와야 할 자리에 국가명이 한 번 더 나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기 아프가니스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가 그런데, 이게 저만 그런 건지? 아니면 다른 분들도 그렇게 보이시는지? {{국기그림}}을 써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WaffenSS 2007년 9월 16일 (일) 20:42 (KST)[답변]

    위키백과 공용의 문제인 듯 합니다. 현재 영문위키에서도 다음과 같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BongGon 2007년 9월 16일 (일) 21:08 (KST)[답변]
    지금 보니 고쳐진 듯 하네요. 둘 다 깃발과 명칭이 제대로 나옵니다. -- tiens 2007년 9월 18일 (화) 12:26 (KST)[답변]

    제안맨이 제안 하나 또 합니다

    매주 시간대 정해놓고 정팅하면 어떨까요? 아주 옛날에 한 번 이거 제안했었던 거 같은데...매주 주말 오후 9시 전후해서 IRC 채팅에서 만나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 토요일이나 일요일 밤시간대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물론 논의할 게 없으면 안 하면 되겠고, 접속 안해도 되겠죠.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을 그 시간대에 많이 오게 해서, 30분 즉석투표도 하고 하면서 별로 길게 끌 일이 없는 사안들 빨리빨리 처리하면서 넘어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의견 수렴 과정없이 모든 것을 투표로 해결하려는 성향이 있는 멀뚱씨가 30분 즉석 투표를 빌미로 모든 정책을 자기 뜻대로 좌지우지하려는 건 아닌가 우려스럽군요. --WaffenSS 2007년 9월 19일 (수) 03:07 (KST)[답변]
    우려도 많군요. 많이 하세요.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9일 (수) 05:57 (KST)[답변]
    • 반대 친목을 다지는 모임은 반대할 이유가 없지만 토론기록이 안남고 위키 사용자의 보편적 접근이 어려운점등 투표및 위키백과의 결정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반대합니다.--Alfpooh 2007년 9월 20일 (목) 00:48 (KST)[답변]
    토론기록은 걱정마십시오. mIRC 프로그램에 로그기록 기능이 있습니다. 활성화시켜두면, 접속해서 나갈때까지의 기록이 보관됩니다. --크렌베리 2007년 9월 20일 (목) 01:19 (KST)[답변]

    면책 조항은 정책으로는 표시가 안되어 있군요. 정책은 아닌가요?--Kys951 2007년 9월 16일 (일) 23:09 (KST)[답변]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이 지켜야 할 '규칙'이 아니라, "위키백과는 이러이러한 사항에 대해 법적 책임이 없다"는 식의 안내문이니까요. --Klutzy 2007년 9월 17일 (월) 15:40 (KST)[답변]
    정책입니다. 안내문이라...뭐 그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그냥 단순한 안내문은 아니고, 법적 문제를 명확하게 하는 고지입니다. 그냥 정책으로 보시면 간단해요.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7일 (월) 16:17 (KST)[답변]

    축구 A 매치를 뭐라고 영문 표기 하나요?

    네이버 등을 찾아봤지만 죄다 신뢰성에 의문이 가는 지식들만 가득차서 여기에다가 묻습니다. 아시는 분은 몇달 몇년(?)이 지났더라도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BongGon 2007년 9월 17일 (월) 01:22 (KST)[답변]

    International 'A' match라고 하는가봅니다.[15] --Kjoonlee 2007년 9월 17일 (월) 06:41 (KST)[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영문판에 해당하는 문서가 없네요. 이거 해당 문서를 작성해야 할지 고민이 생기네요. BongGon 2007년 9월 17일 (월) 22:41 (KST)[답변]

    이 곳 역시 지지부진합니다. 이곳에 참여해야 될 당위성을 굳이 말씀드리자면, 비록 축구라는 작은 영역이나 위키백과 균형 잡기에 필요한 요소임은 분명합니다. 더군다나, 별도의 지식이 필요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많이들 참여해서 틀 세우는데 협조 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7년 9월 17일 (월) 23:15 (KST)[답변]

    폴란드의 지명 한글화 부탁

    Zdzisław Krzyszkowiak 라는 경기장 이름인데, 폴란드어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어떻게 한글화해야 될지 잘 모르겠네요.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BongGon 2007년 9월 18일 (화) 01:42 (KST)[답변]

    발음나는대로 비슷한 발음은 즈지스와프 크쉬슈코비악(-코비아크)입니다. 폴란드어 한글표기법이 아직 정해져 있지 않는것 같습니다만. Noropdoropi 2007년 9월 18일 (화) 10:19 (KST)[답변]

    아직 개별 언어에 대한 외래어 표기법이 규정되지 않았으면, IPA 음소와 한글을 1 대 1로 대응시킨 표에 의거해야 합니다. 제가 지금 수업에 들어가야 하니까 이따 수업 끝나고 표기를 추정해서 써보겠습니다. ― Yes0song 2007년 9월 19일 (수) 13:50 (KST)[답변]

    외래어 표기법에 폴란드어 표기법이 이미 규정돼 있군요. 그거에 따르면 즈지스와프 크시슈코비아크가 맞습니다. ― Yes0song 2007년 9월 19일 (수) 17:12 (KST)[답변]

    외래어 표기법상 이 표기의 '산출' 근거는 대강 다음과 같습니다.
    z(자음 앞)=즈, dz(모음 앞)=ㅈ, i=이, s(자음 앞)=스, ł=우*, a=아, w(어말)=프, k(자음 앞)=크, rz(모음 앞)=시*, y=이, sz(자음 앞)=슈, k(모음 앞)=ㅋ, o=오, w(모음 앞)=ㅂ, i=이, a=아, k(어말)=크.
    Yes0song 2007년 9월 19일 (수) 17:21 (KST)[답변]

    Sud Aviation Vautour

    프랑스어입니다. en:Sud Aviation Vautour 참조. 이걸 한국어로 어떻게 발음해야 하나요? --WaffenSS 2007년 9월 18일 (화) 12:46 (KST)[답변]

    "쉬드 아비아시옹 보투르" 정도가 아닌가요?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7년 9월 18일 (화) 13:14 (KST)[답변]
    프랑스어의 철자-발음 대응 규칙에 비추어 볼 때 아이리디 님의 표기가 맞는 것 같군요. ― Yes0song

    문서에 있는 "각주"

    많은 분이 각주(예: ==각주==)라고 하시는데, 그저 주석이라고 하는 쪽이 더 옳습니다. 지금 하나하나 고치고 있습니다만, 양이 너무 많네요. 아무래도 수천 개를 넘기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물론 각주가 틀렸다는 말은 아닙니다만, 그 문서를 인쇄하면 주석이 첫쪽이 아닌 다른 쪽에 나오게 됩니다 나오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럴 경우 각주라고 부르기가 애매해지죠. 그래서 그걸 주석으로 고치는 중입니다. 누군가 봇으로 처리해 주면 고맙겠네요. (안된다면 직접 시간 날 때마다 고쳐 보겠습니다.) --Knight2000 2007년 9월 18일 (화) 14:05 (KST)[답변]

    봇을 돌리면 되지요. replace.py 라고 문자 싹 다 바꿔주는 봇이 있죠. 그런데, 한글 사용법이 있나 모르곘네요. 있으면 제가 돌려드리는데...^^ 관리자 요청을 해 보세요.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8일 (화) 14:10 (KST)[답변]

    환영 봇을 돌리면서 느끼는 건데...

    봇으로 이곳에 등록한 "모든" 사용자들에게 자동으로 틀:환영을 붙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입만 하고 기여가 하나도 없는 유령사용자가 왜 이리 많죠? 이건, 봇으로 누가 일괄 등록한게 아닌가 싶네요. ㅜㅜ 기여가 0인 사용자가 엄청납니다. 신기하네요.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8일 (화) 14:15 (KST)[답변]

    그래서, 한번이라도 제대로 기여하지 않은 사용자에게는 환영틀 안 달아주고 있지요. 환영위원회 이전에 사람들이 기여를 안하는데 말이죠. --크렌베리 2007년 9월 18일 (화) 14:36 (KST)[답변]
    봇이 바로 그거 하는 거에요. 한번이라도 기여안 한 사람은 자동으로 뺀답니다. ^^ 편리한 봇! 봇봇봇!!! ^^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8일 (화) 14:59 (KST)[답변]

    두 문서 모두 MOT=못에 대해서 다루고 있지만 둘이 서로 비슷하다보니 어디서 토론을 시작할지도 망설여지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 Lunchadmit 2007년 9월 18일 (화) 21:05 (KST)[답변]

    같은 밴드에 대해 비슷한 내용의 두개의 글이 있군요. 하나로 통합을 시켜 거기서 토론을 할 일이겠지요. -- tiens 2007년 9월 19일 (수) 09:55 (KST)[답변]

    원용

    http://100.naver.com/100.nhn?docid=120451 네이버 백과사전에도 나오는 항목인데, 왜 원용이 아무 통지도 논의도 없이 삭제되었죠? 저를 차단회부했던 종대님이 저랑 발음이 같아서 그런 건가요? 복구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내용이 빈약하면 토막글을 불이던가 하시지. 네이버 백과사전에도 짧게 나옵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9일 (수) 11:11 (KST)[답변]

    틀:ENGf의 국기가 안 나옵니다

    다른 나라 국기는 다 고쳐진 듯 한데 잉글랜드는 아직 안 고쳐진 모양인듯 하네요. BongGon 2007년 9월 19일 (수) 18:37 (KST)[답변]

    지금은 나오네요. ― Yes0song 2007년 9월 19일 (수) 21:36 (KST)[답변]

    상표를 위키피디아로 바꿔라!!

    사용자:WonYong/위키피디아 여기에 위키백과라는 상호 대신 위키피디아로 바꾸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찬반 의사표시를 부탁합니다.

    컨센서스를 모으고 있습니다.

    뭐, 저야 오래전 부터 사용자 페이지에 올려놓았던 이야기구요, 우연히 제 사용자 토론란에 요청이 있어서 여기다 발제글을 띠웁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9일 (수) 18:43 (KST)[답변]

    백과사전이라는 이름이 없어져서 백과라는게 확실히 인식이 안 될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이미 인터넷에 위키피디아라는게 어느정도 퍼진 상황이라서 백과를 없애도 굳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7년 9월 19일 (수) 18:46 (KST)[답변]

    전 솔직히 위키백과라는 이름 자체가 마음에 들기도 하고, 단지 듣기 좋으냐 나쁘냐 때문에 바뀐다면 다시 '위키백과'라는 글자를 모조리 '위키피디아'로 바꾸는데 얼마나 노력이 필요할까요. 소모적인듯 합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19일 (수) 18:47 (KST)[답변]

    뭐, 그거야 replace.py 봇을 돌리면 다 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사용자:BongGon 님이 논의를 하자고 하셔서 하기는 합니다만, 전 크게 소리쳐 주장하던 이야기는 아닙니다. 바꾸면 좋기야 하겠죠. 뭐 이정도 입장입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9일 (수) 18:51 (KST)[답변]

    아. 봇을 돌리면 되는군요. --큰스님 2007년 9월 19일 (수) 18:52 (KST)[답변]

    저기 '상호(商號)'는 기업체에만 쓰는 말입니다만? ― Yes0song 2007년 9월 19일 (수) 21:30 (KST)[답변]

    아...그런가요? 트레이드 마크가 우리말로 상호 아닌가요? Wikipedia는 미국에 등록된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9일 (수) 21:55 (KST)[답변]
    어이쿠! 상호가 아니라 상표군요. 제목 고쳤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9일 (수) 21:57 (KST)[답변]

    잠깐 딴소리이기는 하지만, 야후에서 위키를 특허청에 상표등록했군요. [16] 다른 곳이 아니고 야후라는 사실이 좀 놀랍네요. --Hun99 2007년 9월 20일 (목) 00:28 (KST)[답변]

    몇 년 전에 논란이 되었던 내용이죠. 한국어 위키의 목록 (문서 개수 순)에서의 각주로 달려있는 c2:YahooRegisteredWiki 문서를 읽어보면 꽤 흥미롭습니다. --Klutzy 2007년 9월 20일 (목) 01:09 (KST)[답변]

    다음은 한국에 위키로 검색된 상표들입니다. 위키백과는 아직 상표등록도 안 되어 있군요.

    위키위키 치킨 하우스 위키위키
    출원번호 : 4120050004705 (2005.03.03)
    출원인 : 구자삼   |   상태 : 포기(등록료 미납)
    위키
    출원번호 : 4019960002237 (1996.01.22)   |   등록번호 : 4003687700000 (1997.07.14)
    출원인 : 주식회사 해우   |   상태 : 등록결정(일반)
    롯데 비키위키
    출원번호 : 4019960035808 (1996.08.14)   |   등록번호 : 4004018660000 (1998.04.23)
    출원인 : 롯데제과주식회사   |   상태 : 등록결정(일반)
    위키
    출원번호 : 4120040003204 (2004.02.14)   |   등록번호 : 4101187760000 (2005.07.14)
    출원인 : 야후! 인크.   |   상태 : 등록결정(일반)
    위키
    출원번호 : 4120040005373 (2004.03.11)
    출원인 : 주식회사 드림픽쳐스이십일   |   상태 : 거절결정(일반)
    위키
    출원번호 : 4120050002939 (2005.02.07)
    출원인 : (주)웹 젠   |   상태 : 거절결정(일반)
    위키북스
    출원번호 : 4120070000872 (2007.01.11)
    출원인 : 박찬규|김윤래   |   상품분류 : 15302   |   상태 : 신청
    위키북스
    출원번호 : 4020070001724 (2007.01.11)
    출원인 : 박찬규|김윤래   |   상품분류 : 15302   |   상태 : 거절결정(일반)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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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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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원인 : 주식회사바른손|박소연   |   상태 : 등록결정(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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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원인 : 야후! 인크.   |   상태 : 등록결정(일반)
    WIKI
    출원번호 : 4120050003160 (2005.02.14)
    출원인 : (주)웹 젠   |   상태 : 거절결정(일반)
    WIKI
    출원번호 : 4120050002940 (2005.02.07)
    출원인 : (주)웹 젠   |   상태 : 거절결정(일반)
    WIKI The Master of Tales
    출원번호 : 4020050023811 (2005.05.25)
    출원인 : (주)웹 젠   |   상품분류 : 15302   |   상태 : 거절결정(일반)
    

    -- WonYong (토론 기여 총편집횟수) 2007년 9월 20일 (목) 06:26 (KST)[답변]

    각주->주석

    누구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어쨌든 공개 요청에 따라 변환을 실시하였고, 총 1286개 문서에 대해서 변환이 완료되었습니다. --퇴프 2007년 9월 20일 (목) 02:25 (KST)[답변]

    사랑방 글이 너무 많습니다.

    한달동안 쌓아두기엔 너무 양이 많지 않나 합니다. 월 기준으로 전기와 후기로 나누어서 저장해야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합니다. 이제 20일인데 벌써 글이 한가득이네요. --퇴프 2007년 9월 20일 (목) 02:27 (KST)[답변]

    우리 위키백과

    안녕하세요, “한국어 위키백과”라는 표현과 더불어 사용할 수 있는 말로 “우리 위키백과”는 어떨까요.

    “우리”라는 말이 사람들이 “우리 vs. 남”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폐쇄성을 조장하므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는데, 이는 근거 없는 낭설의 왜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위키백과 어떤가요. --Kjoonlee 2007년 9월 20일 (목) 03:5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