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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4일 (수) 10:45 판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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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9년 12월 1일(한게임 주식회사 창립) 2013년 8월 1일(NHN엔터테인먼트로 기업분할) |
창립자 | 김범수 |
산업 분야 | 컴퓨터 게임, 온라인 게임, 스마트폰 게임 |
서비스 | 게임 개발, 게임 퍼블리싱 |
전신 | NHN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45번길 16 (삼평동 629) 플레이뮤지엄 |
사업 지역 | 전 세계 |
핵심 인물 | 김범수, 이은상, 이준호 |
제품 | 한게임 |
모기업 | 네이버 주식회사 |
자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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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http://www.nhnent.com |
NHN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의 게임 서비스 회사이다. 대한민국 인터넷 기업 NHN의 게임사업부문이 2013년 8월 1일 분할되어 설립된 회사이다. 전신인 '(주)한게임커뮤니케이션'은 1999년 12월 1일 설립되었으며[1] 2000년 7월 검색포털 네이버컴(주)와 합병한 바 있다. 2013년 3월 게임과 포털 각 사업부문의 전문성 제고와 핵심경쟁력 강화를 위해 분할 결정하여 같은 해 6월 28일 주주총회에서 분할이 승인되어 8월 1일 분리하였다.[2]
역사
전신인 한게임 커뮤니케이션은 대한민국에 인터넷이 보급되던 시기인 1999년 김범수와 그가다니던 직장인 삼성 SDS의 동료 및 주위 지인들과 함께, 한양대학교앞 PC방에서 운영과 개발을 시작하여 12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국내의 인터넷 포탈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발전하였다. 2006년 6월 네이버컴(현 네이버 주식회사)과 합병을 하여 NHN 주식회사를 설립하게 된다.[1] 이후 12년간 합병상태를 유지해 오다 2013년 8월 1일 법적으로 기업분할을 하였으며 29일 KOSPI에 상장될 예정이다.[2]
기업구조
한게임주식회사로 출범한 이후 네이버컴과 합병을 하면서 NHN의 게임본부 조직으로 분류되었었다. 2013년 8월 1일 NHN 엔터테인먼트로 법인분할을 하게 되었으며, 기존의 NHN 계열사 중 주로 게임관련 계열사들이 NHN엔터테인먼트 산하 계열사로 연결되었다. 그러나 법적으로는 NHN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모두 네이버 주식회사의 계열사에 속하기도 한다.[3]
사업영역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이 주요 영역이다. 기존에는 퍼블리싱 위주로 사업을 진행했으나 법인분할 시점을 전후로 웹보드 게임의 비중으로 줄이고 자체 개발인력 위주의 스마트폰 게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4]
바깥 고리
주석
- ↑ 가 나 꿈같은얘가기 비즈니스모델, 그래서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 신동아 2003년 6월 통권 525호
- ↑ 가 나 NHN, 사명 '네이버'로 변경…한게임과 분할(종합) 연합뉴스 2013-08-01 13:21, 2013-08-09 확인
- ↑ 이유혁, '네이버-한게임' 각 계열사 살펴보니...,지디넷코리아, 2013년 8월 1일
- ↑ 둘로 나뉜 NHN 홀로서기 성공할까 서울경제 2013-08-01 17:29, 2013-08-09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