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전문 용어의 표기/보존1: 두 판 사이의 차이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Elyr (토론 | 기여)
31번째 줄: 31번째 줄:
:뭡니까? 이게. 관련자들끼리 토론해서 건건이 자기들끼리 합의하고 토론애 이렇게 토론해서 이동했다고 쓰고. 이거 너무 폐쇄적입니다. 차라리 사용잘이 건건이라도 합의한다고 하세요. [[사용자:Jytim|Jytim]] ([[사용자토론:Jytim|토론]]) 2013년 7월 16일 (화) 00:07 (KST)
:뭡니까? 이게. 관련자들끼리 토론해서 건건이 자기들끼리 합의하고 토론애 이렇게 토론해서 이동했다고 쓰고. 이거 너무 폐쇄적입니다. 차라리 사용잘이 건건이라도 합의한다고 하세요. [[사용자:Jytim|Jytim]] ([[사용자토론:Jytim|토론]]) 2013년 7월 16일 (화) 00:07 (KST)
:: 무슨 말이신지. 모든 토론이 '관련자들이 합의'하는 것입니다. 의견을 내면 관련자가 되는거구요. --[[사용자:거북이|거북이]] ([[사용자토론:거북이|토론]]) 2013년 7월 16일 (화) 09:44 (KST)
:: 무슨 말이신지. 모든 토론이 '관련자들이 합의'하는 것입니다. 의견을 내면 관련자가 되는거구요. --[[사용자:거북이|거북이]] ([[사용자토론:거북이|토론]]) 2013년 7월 16일 (화) 09:44 (KST)
:::[[토론:디렉터리]]를 보면, 2번에서 말하는 '확인' 방법에 관한 의견 불일치 때문에 말씀하신 '건건이 합의'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은데요. 편집자 대부분이 동의할 만한 우선순위 정도는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제 의견으론 기술용어사전 등의 표기, 혹은 관련분야의 학술지나 출간된 서적, 혹은 보도자료 등의 객관적이고 공신력을 가진 문건 등이 순위가 가장 높다고 생각되고, 구글 검색결과나 업계/커뮤니티 용례 등의 자료는 '통용표기로 인정할 수 있는 표기가 여러 개이되, 앞서 언급된 출처들 간에서도 해당 용어의 표기에 관해 서로 견해가 비등하게 엇갈리는 경우'에 한해서 참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용자:Elyr|elyr]] ([[사용자토론:Elyr|토론]]) 2013년 7월 24일 (수) 02:10 (KST)

2013년 7월 24일 (수) 02:10 판

이동

백:표기의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일부 내용이 "위키백과:전문용어의 표기"로 옮겨졌습니다. 다음의 내용이 아직 합의되지 않아 토론으로 이동하게 되었음을 양해 바랍니다. --Ykhwong (토론) 2012년 9월 25일 (화) 11:24 (KST)[답변]

이것이 실제로 해당 학계나 업계에서 표준적으로 쓰이고 있는지는 개별 사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제 합의하면 될 거 같은데요. 정말 쓰이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IT용어면 클리앙이나 다른 커뮤니티에서만 봐도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9월 25일 (화) 11:40 (KST)[답변]

컴퓨터 용어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정보통신용어사전을 참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TTA에 따르면 "정보통신용어사전은 정보통신 관련 학계ㆍ업계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편찬한 표준사전으로 컴퓨터, 일반ㆍ인터넷 용어는 물론 전기통신ㆍ방송ㆍ전파통신ㆍ정보기술ㆍ데이터 통신용어 등 2만여 용어를 수록한 최신사전입니다."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학계ㆍ업계 전문가 심의를 거쳐 편찬한 표준사전이고 이를 따르면 되는 것인데, 굳이 학계ㆍ업계에서 표준적으로 쓰이는 개별 사례를 별도로 일일이 확인할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Ykhwong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02:32 (KST)[답변]

전문가들이라고 다 신뢰했다가 발생하는 문제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디렉터리도 그중 하나이구요. 그리고 사실상 표준을 무시한 작업들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이 무척 많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09:39 (KST)[답변]
실례지만, 데 팍토 표준(사실상 표준)은 "전문 용어의 사실상 표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배적인 위치에 놓인 제품이나 시스템, 기술 따위에 쓰이는 용어입니다. 예를 들면, 사운드 카드들이 일상화되면서 사운드 블라스터가 시장을 지배하게 되었는데 업계에서 공식 표준으로 정하지는 않았으나 컴퓨터 오디오의 사실상 표준이 되었던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을 다 신뢰했다가 발생하는 문제들이 있고, 또 이러한 문제들이 "무척 많다"고 하셨는데, 디렉토리가 아닌 "디렉터리"로 쓴다고 하여 어떠한 수많은 문제를 일으켰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특별히 디렉터리냐 디렉토리냐로 인해 학계나 업계에서 골머리를 쓴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언중이 덜 사용한다" 정도로는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디렉터리" 또한 엄연히 쓰이고 있는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Ykhwong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12:37 (KST)[답변]
"개별 사례 확인"이라고 하셨는데, 이곳에서 구체적인 사례 확인 방법을 제시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번에 하신 것처럼 새로운 정보를 창출하는 오리지널독자 연구로서의 "직접 조사"에는 반대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주관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특정 표본을 대상으로 자신이 조사한 연구를 임의적으로 내세운다면, 이는 객관적인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논란을 예방하려면 어떠한 경우에라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근거로 해야 합니다. 저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서 학계, 업계의 표준화 단체에서 표준으로 정한 바를 존중하고 있습니다. --Ykhwong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12:48 (KST)[답변]
오리지널 연구는 뭐고 비오리지널 연구는 뭔가요. 사실상 표준을 무시한 사례로 대표적인건 액티브엑스가 떠오릅니다만.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14:33 (KST)[답변]
original research, 즉 독자 연구를 의미합니다. 명확성을 위해 상기에 적은 바를 수정합니다. --Ykhwong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14:34 (KST)[답변]
독자연구 아닌건 뭔가요. 결국 국어원이나 TTA가 해야 독자연구가 아닌게 되나요. 그야말로 권위에의 호소 아닙니까.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14:41 (KST)[답변]
전문 용어를 참조할 사항으로 국립국어원과 TTA 등이 지침 안에 언급되어 있으니 말씀 드린 것이며, 저의 언급이나 취지가 권위에의 호소와 관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유 기술인 액티브엑스는 "사실상 표준"을 무시했다기 보다는 "웹 표준화 단체들에서 정한 웹 표준"에서 벗어난 것이므로 이곳에서 언급할 예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Ykhwong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15:00 (KST)[답변]
외부압력에 의해 다수가 싫어하는 시스템이 뭔가 강요되고 있으니 사실상 표준을 무시한 사례로는 딱히 부적합하다 생각진 않네요. 사실상 표준에 가시면 표준전쟁 관련 내용이 있으니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국어원이나 TTA를 참조한다는게 교조적으로 따라간다는 것은 아닙니다. 말 그대로 한번 살펴볼 대상이긴 하지요.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15:05 (KST)[답변]
액티브엑스가 "사실상 표준"을 무시하셨다고 하신 것에 대한 저의 답변과 상기의 사실상 표준의 정의를 살펴 주세요. 일단 사실상 표준이 되는 대상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액티브엑스가 사실상 표준을 무시했다면 그 사실상 표준이 되는 대상은 무엇인가요? 사실상 표준이 아닌, W3C 등이 제창한 표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요? 즉, 액티브엑스가 무시한 표준이라는 것이 사실상 표준(우위에 의해 자연스럽게 자리잡힌 표준 역할)이 아니라, 웹 표준화 단체가 직접 정의한 표준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표준화 단체에서 정한 바에서 벗어난 것이 액티브엑스가 되는 것이지요. 액티브엑스가 대한민국 웹에서의 사실상 표준이라고 언급된다면 옳은 표현이 될 수도 있겠으나(최근에는 인식이 바뀌고 있지만), 액티브엑스가 사실상 표준을 무시한다는 언급은 이해가 되지 않는 표현입니다. --Ykhwong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15:14 (KST)[답변]
논점과는 벗어난 것입니다만 액티브엑스가 없는게 국제표준이지요. 하지만 각종 규제로 액티브엑스가 강요되고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 얘기한 것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15:19 (KST)[답변]
또, 데 팍토 표준은 시장에 지배적인 위치에 놓였을 때의 표준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표준 전쟁 등 기술상 경쟁을 통해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과 언어는 태생부터 다른 존재이며, 언어의 정착은 기술 전쟁과 비교하기에는 다른 점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다수가 싫어한다"라는 의견의 출처는 어디에 있나요? 그 불특정 다수는 정확히 누구인가요? 또, 싫어한다는 것은 선호하지 않는다는 것과 다른 개념입니다. --Ykhwong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15:23 (KST)[답변]
주관적인 다수가 여기 모여있습니다. http://opennet.or.kr/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15:28 (KST)[답변]
웹사이트 메인 페이지 하나를 제공하셨네요. 글쎄요, 이는 객관적이라기 보다는 너무 주관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Ykhwong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15:30 (KST)[답변]
너무 주관적이라는 의견은 전혀 객관적이지 않네요. ㅎㅎ 어차피 증명해보자, 객관적인 설명을 부탁한다로 계속가면 출판물로 갔다가 국어원에 의존하는 결과 외엔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백:표기가 나온 것이구요.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15:45 (KST)[답변]
객관에 너무 의미를 두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 말은 중립적으로 보기에는 메인 페이지 자체가 미더운 출처가 아니라는 의미였습니다. 저는 "기준"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규제"라는 언급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규제와 비슷하게, 전문 용어의 사용을 강요하는 것처럼 들렸다면 그럴 의도는 아님을 밝힙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고 싶으신 것인가요? 개별 사례 확인에 대한 제안을 하셨으면 구체적인 안을 생각하시고 그것을 명확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무조건 반대 입장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표준화 단체의 용어들 보다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지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개별 사례를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지에 대한 논의, 또 개별 사례를 확인한다면 어떻게 확인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 등 절차적이고 건설적인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물론 저희 둘 뿐만이 아닌 여러 사용자들이 함께 이에 참여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Ykhwong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15:54 (KST)[답변]

개별 사례에 대한 확인

제가 생각하는 확인이란 이런 것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15:57 (KST)[답변]

  1. 전문용어 단체의 표기 참조
  2. 실제로 업계에서 압도적으로 쓰이는가 확인. 사용빈도.
  3. 압도적이지 않은 경우 관련자들이 건건이 합의후 토론페이지에 남김.
뭡니까? 이게. 관련자들끼리 토론해서 건건이 자기들끼리 합의하고 토론애 이렇게 토론해서 이동했다고 쓰고. 이거 너무 폐쇄적입니다. 차라리 사용잘이 건건이라도 합의한다고 하세요. Jytim (토론) 2013년 7월 16일 (화) 00:07 (KST)[답변]
무슨 말이신지. 모든 토론이 '관련자들이 합의'하는 것입니다. 의견을 내면 관련자가 되는거구요.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16일 (화) 09:44 (KST)[답변]
토론:디렉터리를 보면, 2번에서 말하는 '확인' 방법에 관한 의견 불일치 때문에 말씀하신 '건건이 합의'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은데요. 편집자 대부분이 동의할 만한 우선순위 정도는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제 의견으론 기술용어사전 등의 표기, 혹은 관련분야의 학술지나 출간된 서적, 혹은 보도자료 등의 객관적이고 공신력을 가진 문건 등이 순위가 가장 높다고 생각되고, 구글 검색결과나 업계/커뮤니티 용례 등의 자료는 '통용표기로 인정할 수 있는 표기가 여러 개이되, 앞서 언급된 출처들 간에서도 해당 용어의 표기에 관해 서로 견해가 비등하게 엇갈리는 경우'에 한해서 참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lyr (토론) 2013년 7월 24일 (수) 02:1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