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해부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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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3일 (목) 06:39 판
동물의 다리는 몸에 직접 연결되어 동물이 움직이는 것을 돕는 기관이다.
성적 신호를 보내는 여성의 다리는 남자들이 큰 관심을 기울이는 대상이다. 해부학적으로 보면 여성의 허벅다리 바깥쪽은 남성의 경우보다 훨씬 두꺼운 지방층으로 둘러싸여 있고, 때문에 어떤 시대에는 둥글고 살찐 다리가 에로틱하다고 여겨지기도 했다. 또 어떤 시대에는 다리 살을 노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적인 신호를 보낼 수가 있었다.[1]
함께 보기
주석
- ↑ 데스몬드 모리스. 〈2. 성적 친밀성을 향한 유도〉. 《접촉》. 박성규 옮김 초판. 한국: 지성사. 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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