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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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채'''는 계절에 따라 나오는 싱싱한 채소를 익히지 않고, [[초장]]·[[고추장]]·[[겨자장]] 등으로 무친 것이다. 조미에 [[설탕]]과 [[식초]]를 사용하여 달고 새콤한 맛을 낸다. 재료는 [[무]]·[[배추]]·[[상추]]·[[오이]]·[[미나리]]·[[도라지]]·[[더덕]]·[[산나물]] 등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채소]]들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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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3일 (월) 07:50 판

생채는 계절에 따라 나오는 싱싱한 채소를 익히지 않고, 초장·고추장·겨자장 등으로 무친 것이다. 조미에 설탕식초를 사용하여 달고 새콤한 맛을 낸다. 재료는 ·배추·상추·오이·미나리·도라지·더덕·산나물 등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채소들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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