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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3일 (토) 19:54 판
로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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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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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프랑스 |
데파르트망 | 모젤 주 뫼르트에모젤 주 뫼즈 주 보주 주 |
아롱디스망 | 19 |
코뮌 | 2,337 |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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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명 |
인구밀도 | 99명/km² |
인구순위 | 11 |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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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km² |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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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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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프랑스어: Lorraine, 독일어: Lothringen 로트링겐[*], 조선말: 로렝)은 프랑스의 레지옹 중 하나이다.
역사
로렌은 카롤링거 왕조의 로타르 1세의 왕국으로 탄생했으며, 동생들에게 서프랑크 왕국(프랑스)와 동프랑크 왕국를 분할하고 남은 로타르 왕국의 중심지였다. 로타르 왕국이 사라진 뒤 로렌은 다시 분할되었다가, 결국 신성로마제국의 로렌 공국이 되었다. 로렌 공국은 신성로마제국의 중요한 일부였으나 프랑스의 문화적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오일어군와 게르만어파의 경계가 로렌을 가르고 있었다.)
이후 프랑스가 천천히 이 지역에 대한 영향을 늘려왔는데, 이는 앙리 2세의 메스, 툴, 베르됭 합병으로 시작되었다. 신성로마제국 황제 카를 4세의 결정으로 로렌은 일시적으로 폴란드의 쫓겨난 왕 Stanislas Leszczyński의 영지가 되었고, 그의 죽음과 함께 1766년 프랑스에 양도되었다.
1870년부터 1940년 사이 기간에 로렌은 프랑스에 문화적으로 동화되었다. 그럼에도 독일과의 영유권 분쟁은 이어져, 1871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 패배함으로써 로렌의 일부 지역이 독일 제국에 복속되었다. 그러나 제 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 제국이 패배하면서 다시 프랑스령이 되어 오늘에 이른다.
경제
문화
바깥 고리
- (프랑스어) 로렌 지방의회 홈페이지
- (프랑스어) 로렌 여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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