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영유권 주장 목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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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6일 (토) 02:52 판

남극의 연구 지역과 영유권 (2002년 기준)
남극의 영유권과 그 주장 국가들

현재 총 일곱 국가가 남극을 여덟 개의 영토로 나누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 국가들의 영유권 주장 이유로는 남극의 자국 영토에서 과학적인 관측 목적이나, 조사 등의 목적이 있다.

영유권 주장

1961년 이전부터 7개의 주권 국가들은 남위 60도 이하의 남극에 위치한 영토의 영유권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영토는 각자 자신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나라들 사이에서 인정받는다. 페테르 1세 섬을 제외한 모든 영토는 부채꼴 모양이며, 토착민 인구가 거의 없다. 사우스오크니 제도은 아르헨티나와 영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사우스셰틀랜드 제도는 아르헨티나, 칠레, 영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상태이다. 영국,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노르웨이는 자신들이 주장하는 영토가 겹치지 않는다는 내에서 서로 인정한다.[1] 1962년 이전부터 영국령 남극 지역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와 같이 있던 포클랜드 제도에 속하면서 영국의 영토가 되었다. 이후 남극 지역은 남극 조약을 맺음에 따라 해외 영토에서 제외되었다. 사우스조지아 샌드위치 제도는 1985년 남극과 같이 해외 영토에서 제외될 때까지 포클랜드 제도에 속한 채로 남아있었다.

공식적인 주장

서로 중복되는 영유권

비공식적인 주장

비영유권

과거의 주장

미래의 영유권 주장

미래에는 또다른 나라가 영유권을 주장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다. 미국러시아 (소련계승 국가) 는 영유권을 주장했던 적이 있고, 브라질 또한 비공식적으로 서경 53도부터 서경 28도까지 (칠레령이 이들과 중복되는 것처럼) 아르헨티나, 영국령 남극 지역이 중복되는 지역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2]

주석

  1. Rogan-Finnemore, Michelle (2005년). 〈What Bioprospecting Means for Antarctica and the Southern Ocean〉. Von Tigerstrom, Barbara. 《International Law Issues in the South Pacific》. Ashgate Publishing. 204쪽. ISBN 0-7546-4419-7. 
  2. The international politics of Antarctica. 119 ~ 1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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