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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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 (도쿄) | |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1938 1938년 1월 1일  |
| 창립자 | Nozomu Matsumoto |
| 시장 정보 | 도쿄: 6773 |
| ISIN | JP3780200006 |
| 산업 분야 | 전기 기기 |
| 본사 소재지 |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사이와이구 신오구라 1번 1호 |
| 매출액 | 연결: 5,016억 76백만 엔 단독: 2,858억 35백만 엔 (2015년 3월 기준) |
| 연결: 146억 32백만 엔 단독: △ 57억 65백만 엔 (2015년 3월 기준) | |
| 자산총액 | 연결: 3,282억 77백만 엔 단독: 3,224억 43백만 엔 (2015년 3월 31일 기준) |
| 주요 주주 | 미쓰비시 전기 7.49% NTT 도코모 6.92% 일본 마스터 트러스트 신탁은행 (주) (신탁구) 6.29% 일본 트러스티 서비스 신탁은행 (주) (신탁구) 5.72% 체이스 맨하탄 은행 지티 에스 쿠라이안쯔 계정 에스크로 3.05% (2015년 3월 31일 기준) |
종업원 수 | 연결: 19,404 명 단독: 2,993 명 (2015년 3월 31일 기준) |
| 자본금 | 917억 31백만 엔 (2015년 3월 31일 기준)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파이오니아 주식회사(영어: Pioneer Corporation, 일본어: パイオニア株式会社 파이오니아 가부시키가이샤[*])는 일본 가와사키시에 본사를 두고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제품을 전문으로 하는 일본 굴지의 음향기기 제조업체이다. 1938년 1월 도쿄도에서 라디오, 스피커 수리업체 후쿠인 상회 전기 제작소(福音商会電機製作所)로 설립되었다. 1961년 6월부터 파이오니아라는 이름을 사용하였고, 오늘날 파이오니아는 소비자 전자기기 산업에서 진보한 기술을 갖춘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1972년 말 도에이 플라이어즈 인수를 검토했으나 구단 가질 필요 없다고[1] 결론내렸으며 니시데쓰 라이온스 인수 물망에도 올랐지만[2] 무산됐다.
해외 진출[편집]
현재 이 문단은 주로 대한민국에 한정된 내용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2014년 1월) |
대한민국[편집]
파이오니아는 1973년 11월 롯데알미늄과 합작으로 롯데파이오니아(롯데전자)를 설립하여[3] 처음으로 대한민국에 진출하였으며, 1990년 롯데와의 합작 관계가 청산된 이후[4] 대리점을 통하여 한국에 오디오 및 비디오 제품을 판매하다가 2004년 12월 한국지사인 파이오니아 코리아를 설립하여[5] 대한민국에 직접 진출, 판매를 시작하였다.
외부 링크[편집]
- (영어) 파이오니아 홈페이지
- (영어) 파이오니아 글로벌 네트워크
- 파이오니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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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일) 프로野球(야구) 구단양도交涉(교섭) 파산”. 동아일보. 1972년 10월 24일. 2024년 3월 10일에 확인함.
- ↑ nerimamo (2020년 5월 24일). “【ライオンズ70周年】福岡野球株式会社”. note. 2024년 3월 14일에 확인함.
- ↑ 이한구 (2023년 10월 17일). “[월간중앙 특별기획시리즈] 다시 기업가정신이다-한국 경제의 개척자들(11)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회장”. 월간중앙. 2024년 3월 10일에 확인함.
- ↑ 김의태 (1990년 4월 25일). “오디오 "尖端(첨단)무장"高品質(고품질)경쟁”. 경향신문. 2024년 3월 10일에 확인함.
- ↑ 정은아 윤건일 (2005년 2월 17일). “차량용 멀티미디어시장 전운 감돈다”. 전자신문. 2024년 3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