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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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로마자 표기 | On Byung-Hoon | |||||
출생일 | 1985년 8월 7일 | (38세)|||||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
키 | 176cm | |||||
포지션 | 미드필더 | |||||
청소년 구단 기록 | ||||||
1998-2000 2001-2003 2004-2005 |
중동중학교 중동고등학교 숭실대학교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2006-2007 2008-2009 2010-2011 2013 2013 |
포항 스틸러스 전북 현대 모터스 대구 FC 대구 FC 김해시청 |
8 (1) 31 (1) 4 (0) | 0 (0) ||||
국가대표팀 기록‡ | ||||||
2005 | 대한민국 U-20 | 7 (0) |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11년 6월 18일 기준임. ‡ 국가대표팀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10년 7월 25일 기준임. |
온병훈(溫炳勳, 1985년 8월 7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다.
클럽 경력[편집]
포항 스틸러스[편집]
온병훈은 20세 이하 청소년 대표 출신으로 2006 신인 드래프트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였으나,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하고 2년 동안 리그 컵 두 경기 출장에 그쳤다. 그러나 2군 리그에서는 MVP를 차지하였다.
전북 현대 모터스[편집]
2008 시즌을 앞두고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했고, 프리 시즌 경기에서 해트트릭까지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했지만 선발이나 교체로 출전할 때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곤 하였다.
대구 FC[편집]
수비수 펑샤오팅을 상대로 현금 트레이드되어 대구 FC에 이적하였다. 2010년 3월 6일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대구 FC에서의 첫 리그 경기를 치렀고, 골을 기록했다. 2010 시즌 온병훈은 리그에서 총 23경기에 출전하며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011년 7월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방출당하였다. 하지만 이는 당시 같은 팀 소속 선배였던 장남석의 거짓 증언으로 인한 누명이 씌워진 것이였고 항소심에서 밝혀지면서 무죄로 풀려나 2013년 대구 FC와 다시 계약을 맺고 복귀하였다.[1] 하지만 2013년 7월 이적 시장이 열린 후 팀에서 다시 방출됐고, 김해시청 축구단에 입단했다.
국가대표 경력[편집]
온병훈은 20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 출신으로 2005년 수원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도 참가하였다.
각주[편집]
- ↑ 김현회 (2013년 2월 5일). “승부조작 누명 벗은 온병훈 "미친 듯이 뛰고 싶다"”. 네이트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