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 레프스키 국립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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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 명칭 | Национален стадион „Васил Левск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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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불가리아 소피아 |
| 좌표 | 북위 42° 41′ 15.30″ 동경 23° 20′ 7.60″ / 북위 42.6875833° 동경 23.3354444° |
| 개장 | 1953년 7월 5일 |
| 확장 | 1966년, 2002년, 2012년, 2015년 |
| 소유 | 불가리아 체육부 |
| 운영 | 불가리아 체육부 |
| 표면 | 천연잔디 |
| 규모 | 105 × 68 m |
| 수용 인원 | 43,230 |
| 사용처 | 불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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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 레프스키 국립 경기장(불가리아어: Национален стадион „Васил Левски“)은 불가리아 소피아에 위치한 다목적 경기장으로 수용 인원은 43,230명이다. 경기장 이름은 불가리아의 혁명가이자 국가 영웅인 바실 레프스키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주로 불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불가리아컵 결승전, 불가리아 육상 선수권 대회가 이 곳에서 열린다. 가끔은 콘서트장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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