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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532021년 2월 4일 (목) 21:53 차이 역사 +4,178 1411년편집 요약 없음 태그: 되돌려진 기여 시각 편집 m 모바일 웹
  • 21:522021년 2월 4일 (목) 21:52 차이 역사 +4,104 1411년권력 위해 친인척까지 제거한 태종… 신하 밟아죽인 코끼리는 살려줘                    태종실록 11년(1411) 2월 22일에 이 동물에 대한 첫 기록이 나온다. '일본 국왕이 우리나라에 없는 코끼리를 바치니 사복시에서 기르게 하다.' 사복시(司僕寺)는 조선시대 말과 마구 등을 관장하던 부서다. 담당자는 당황했다. "이것은 말과 사뭇 달라 기르기가 어렵습니다." "다리 넷 달린 것이 거기서 거기지. 먹이나 제때 주도록 하라." "다리는 다섯으로 보입니다만." 며칠 뒤 담당자는 다시 보고를 올렸다. "무한대로 먹어댑니다. 하루 콩 네댓 말은 기본입니다." "뭣이라? 일주일이 아니고?" 먹을 것이 귀하던 시절이다. 일본 국왕이 특별히 친할 것도 없는 태종에게 코끼리를 보낸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아시다시피 일본도 코끼리 산지가 아니다. 이 코끼리는 항국(港國·인도네시아)에서 일본에 선물한 것이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왕이 미운 신하를 골탕먹일 때 코 태그: 되돌려진 기여 시각 편집 m 모바일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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