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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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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
본명이법성
국적대한민국
출생1950년 2월 13일(1950-02-13)(74세)
대한민국
활동 기간1968년~ (TBC 4기, KBS 10기)
소속한국방송 성우극회(프리랜서)

주희(朱姫, 1950년 2월 13일~ )는 대한민국성우이다. 1968년 TBC 4기 성우로 입사했으며, 언론통폐합으로 인하여 현재는 KBS 10기로 분류된다. 한국방송 성우극회 소속이다. 주요작품은《달려라 하니》, 《개골개골 마법사》의 멜로디가 있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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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력·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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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년 TBC 4기로 입사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 가장 소중한 역할로 1978년에 방영된 외화 작품인 《6백만불의 사나이》의 제이미 소머즈 역할을 꼽았다.[1]

출연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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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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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글씨는 주인공 또는 메인캐릭터.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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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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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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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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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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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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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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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커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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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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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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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성우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작품입니다. 웬만큼 활동하다 성우를 그만둘까 하던 차에 맡았는데,
    당시 최고의 인기였던 그 작품으로 큰 힘을 얻어 지금까지 성우를 계속하고 있으니까요.〉 스포츠서울 인터뷰 Archived 2006년 5월 19일 - 웨이백 머신 中에서.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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