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0년 제4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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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의 설정에 대해[편집]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창작물의 설정에 대해 별다른 등재기준을 적용하고 있지 않으므로,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졌는가"의 일반적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이에 따라 창작물의 설정과 관련된 문서들은 2차 출처에서다루어지지 않았다면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저도 이것이 위키백과의 근본적 규칙이라 여겨왔는데, da:Hogwarts의 경우 1차 출처만으로도 문서가 작성되어 좋은 글에 등재되는 등 각 언어별 위키백과에서 총의를 통해 충분히 논의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지침에서는 제3자가 출판한 정보에 서술된 내용만 위키백과에 서술할 수 있었으나, 창작물의 설정에 대해서도 이를 적용하는 것은 넌센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창작물의 설정에 대해 그 창작물의 내용을 제시한다면 1)확인가능성은 당연히 보장되는 것이며, 2)창조물에 대한 창작자의 직접적 증언이니 신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에 따라 창작물의 설정에 대한 내용을 작성할 때에는 1차 출처도 "신뢰할 수 있고" "확인 가능한" 출처로 간주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것이 첫 번째 의견입니다.

둘째로는, 유명인들의 주장에 대해 서술할 때에도 이들을 문서에 활용할 수 있는 1차 출처로 간주하는 것에 대한 제안입니다. 이들의 주장을 fact로 서술하자는 것이 아니라, "본인은 생일을 ~라 말한다", "본인은 ~라 말한다" 등의 내용을 서술할 때에 유튜브나 브이로그, 블로그 등의 내용을 가져와 그 주장에 대한 1차 출처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말입니다. 이들이 이러한 "주장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도 1)확인 가능성과 2)신뢰성 둘 모두 당연히 보장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안은 아니지만, 의견을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만일 어떤 창작물을 대다수의 사람들이 안다면 그 설정에 대해 1차 출처도 notability의 기준으로 적용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국내에서 해리 포터는 1500만부 이상판매되었고 영화는 매번 3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상영중에 돈을 지불하고 관람했습니다. 반지의 제왕은 영화로는 5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관람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창작물에서 수십차례 언급되는 설정, 예를 들어 간달프나 덤블도어, 사우론과 같은 설정에 대해 도와 같은 규모의 인구가 인지하는 것으로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결국 이 둘과 버금가는 창작물들의 설정에 대해서는 1차 출처 만으로도 그 등재기준이 성립된다고 볼 여지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 기준은 충분히 높게 설정해야겠습니다.――사도바울||X 2020년 12월 1일 (화) 11:13 (KST)[답변]

찬성합니다. 완전히 같은 생각입니다. 명확히 되어있는 것을 되어있다고 서술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만약 어떤 창작물이 굉장히 유명하여 2차 출처에 자주 등장하였고 대다수의 사람이 안다면 창작물 내에 다회 출현하는 창작물 내의 설정도 충분히 서술 가능하며 그 설정에 대해 1차 출처를 출처로 삼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цrrОr토론 2020년 12월 1일 (화) 11:34 (KST)[답변]
1차 자료 인용이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공개 발표된 1차 자료는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잘못 사용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1차 자료로만 구성된 문서의 경우 {{1차 자료}} 틀을 부착하여 2차, 3차 자료의 보강 도움을 구할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20년 12월 1일 (화) 12:33 (KST)[답변]
1차 자료 인용이 이미 가능하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습니다만, "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공개 발표"되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있으며 백:신뢰가 참고 문서로 붙어 있는데 정작 백:신뢰는 창작물의 인용 가능성에 대해서는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1차 자료를 단순히 인용 가능하게 해달라는 주장이 아니라, 창작물을 신뢰 가능하고 확인 가능한 출처로 간주할 수 있을지에 대한 총의를 구한 것으로 이해해주시면 되겠습니다.――사도바울||X 2020년 12월 1일 (화) 12:59 (KST)[답변]
1차 창작물에 대해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출판사나 기관에 의해 출판된 1차 창작물에 한정한다면 동의합니다. 그러나 참고 문헌 단락 하나에 "삼국지 X권" 이런 식으로만 적어놓고 출판 정보는 전무한 경우를 많이 보았는데, 이런 경우라면 백:확인 가능에 위배되므로 반대입니다. 이렇다면 사도바울님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ted (토론) 2020년 12월 1일 (화) 13:55 (KST)[답변]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사도바울||X 2020년 12월 1일 (화) 14:08 (KST)[답변]
창작물의 설정 관련해서는 이미 예전부터 1차 자료 인용을 해 왔습니다. 가아라 영어판 문서를 비롯한 수많은 나루토 관련 항목이 그를 방증하기도 하고요. 한국어판에서는 활동이 적어 이런 부류의 편집이 더디었을 뿐이지, 없지는 않습니다. 물론 단독문서화 되려면 2차 자료에서 다뤄져야겠지만요 (안 그랬다가는 카트라이더의 카트 목록이라거나, 달팽이 (메이플스토리)같은 트리비아 문서가 양산될 것이 뻔하니).
두 번째 역시, 현재도 유명인들의 발언을 제한적으로 1차 자료에서 인용할 수 있습니다 백:생존#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는 해당 인물에 한해 자비 출판 출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다음 문단에서 '사생활에 대한 흥미 위주의 기사가 반복되지 않게 하세요'라고 제한 조건을 달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문맥상 불필요한 내용 이것저것 끌어다 오지 말라는 거죠 (뜬금없이 어떤 스트리머가 양배추나 콜리플라워 좋아한다는 내용 같은 것을 끼워넣는다거나). 릴카 문서가 좋은 예시가 되겠네요.--Reiro (토론) 2020년 12월 1일 (화) 21:12 (KST)[답변]
영어, 프랑스어 등 타 언어 위키백과에서 그리 하던데, 한국어판에서는 창작물을 사용하여 문서를 채우는 것이 말씀처럼 활성화가 안되어 있기도 하고, 사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으며 확인가능한 출처로서 인정하지 않는 듯한 느낌이어서 이렇게 글 쓰게 되었습니다. 신뢰 정책과 확인 가능 정책 문서를 조금 손보는게 좋겠네요.
사소한 문서가 양산되는 것에 대해선 저도 반대합니다. 따라서 만일 등재기준을 세운다면 1)굉장히 높은 판매부수를 가지고 2)창작물에서 수십번 이상 언급되는 대상으로 한정짓는 등 까다로운 조건이 필수적일 것입니다. 양 경우의 notability에 대해 대화를 나누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언제나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로 쉽게 안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사도바울||X 2020년 12월 2일 (수) 11:52 (KST)[답변]
@사도바울: 결국은 인구 수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기도 하니 조금 더뎌 보일 수는 있겠지요. 다만 확실한 것은 충분한 2차 자료가 뒷받침되어 있는가, 라는 겁니다. 단순 작품이 많이 팔렸다고 해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단독문서화할 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거든요. 리그 오브 레전드라고 해도 공식 스토리북 등 설정집이 있어 세계관 문서를 만들 수는 있겠지만, 헤카림이나 파이크 같은 챔프 문서를 만들기엔 뭔가 애매하죠 (기사에서는 단순 출시 또는 성능 소개 뿐이라...) 그래서 보통 영어판 둠피스트처럼 외부 평가가 많으면 문서화하기 유리합니다. 2차 출처의 양에 따라 때에 따라서는 폴아웃 시리즈의 한 npc에 불과한 개 문서가 생겨나기도 하죠. 그래서 저명성 정책까지는 아직 회의적으로 봅니다. 작품의 범위도 범위거니와. 특성도 달라서 정량화할 수 있는 근거가 부족해요.--Reiro (토론) 2020년 12월 3일 (목) 15:26 (KST)[답변]

현대차 관계자들이 수많이 광고성 문서들을 찍어냈습니다.[편집]

2019년부터 꾸준히 광고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나무위키에서도 이랬습니다. 할말이 없네요... GTX1060 (토론) 2020년 12월 1일 (화) 12:15 (KST)[답변]

이제 슬슬 협회 문서 지워도 될 것 같습니다.[편집]

그동안 여러 토론을 거쳐왔고, 지난주 즈음 이의 신청이 있긴 했습니다만 (위키백과:사랑방/2020년 제46주#협회문서 다시) 이제 더 미룰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가령 해당 이의제기에서 예시로 든 한국사립미술관협회백:회사#보도의 깊이에서 다루던 '관례적인 보도'뿐인 문서였으며, 검색 결과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단순 입장 표명 및 오찬 행사가 저명성 근거로 채택된다면 문체부 문서는 아마 공식 일정 출처만으로 미어터지겠지요. 또한 협회 관련 삭제 토론이 4개월 가까이 되고, 그동안 기준과 리스트가 여러번 수정되었던 만큼 이제 충분히 지워도 될 것 같습니다.--Reiro (토론) 2020년 12월 1일 (화) 20:51 (KST)[답변]

협회나 단체 관련 문서에서 이런 내용의 기사가 보도자료를 가져다 썼으니 빼야 한다, 어떤 단체가 주최한 단순 행사 개최 관련 보도는 빼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사실상 모든 협회 관련 문서는 '논란' 문단밖에 남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지도에 비해 '논란이 없다'는 이유로 삭제되는 억울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우려하고도 있는데, 특히 이번 백:삭제 토론/한국사회공헌협회의 삭제 토론을 보면서 우려하고 있고요. 계속 말씀드리지만, 일단 삭제가 시급한 문서와 '반대 의견이 분명히 있는 문서'들을 '내가 반박했으니 괜찮다'라며 함께 삭제하자고 하시는 것은 굉장히 유감스럽습니다. 꼭 삭제가 필요한 문서를 먼저 삭제토론에 회부한 뒤, 단체나 협회 관련 문서에 대해 새로운 총의 토론을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삭제 토론은 물론, 삭제 신청마저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문서가 쓸려나가는 것은 공동체의 신뢰성 면에서도 굉장히 좋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12월 2일 (수) 11:26 (KST)[답변]
Reiro님의 말씀은 문서 내에서 출처로 삼지 말자는 내용이 아니라 등재기준을 판단하는 근거로 삼기에 부족하다는 말씀으로 읽힙니다. 우려하시는 문서 내용의 부실화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Reiro님께서 올려주신 문서 대부분의 삭제에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trainholic님처럼 회사 정책 자체나 Reiro님의 정책 해석에 공감하지 않는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시다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삭제 토론을 여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관례적 보도"에 대한 판단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요.――사도바울||X 2020년 12월 2일 (수) 11:55 (KST)[답변]
@Trainholic, 사도바울: 백:회사에 이렇게 반박이 달릴 것이라곤 생각을 안 해 봤네요. 우선 몇 가지만 남기자면
1. '어떤 단체가 주최한 단순 행사 개최 관련 보도는 빼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사실상 모든 협회 관련 문서는 '논란' 문단밖에 남지 않습니다.' : 이런 논리는 주어를 일반 회사, 학교, 심지어는 스트리머로 바꿔도 무방합니다. 단순 행사 개최 보도를 저명성 근거로 치지 않는 이유는, 그야말로 너무 흔하기 때문입니다. 저런 게 인정된다면 입학/졸업/개교/폐교식이 보도된 학교는 전부 등재 가능하겠죠. 방과후 활동이나 교육부 인사 한 번 왔다갔다면 더 그럴 듯할 거고요. 그런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개교/입학 정보만 있는 문서가. 그럴 거면 전화번호부 만들었겠죠. 저런 논리대로면 중소기업도 '우리 회사 신제품 출시 기사 나왔는데 왜 인정 안 해주냐' 이런 말은 당연히 나올테고요. 그것도 다 받아주실 건가요?
2. 참고로 2017년에만 '신설'법인 갯수가 9,3330쯤 된다는군요[1]. 위키백과 있던 사단법인 문서 한 2천개 가까이 봤고, 개중 대부분 삭제한 사람으로서 그런 부류에 문서를 보면, 발대식은 물론 자원 봉사 같은 통상 업무 등이 기사화되는 경우는 상당히 많아요. 어디든 간에 자체적으로 행사도 열고 이름 잘 붙인 상도 줍니다. 그런 문서 태반이 행사 말고는 쓸 게 없어요 (물론 정부 기관과 같이 주최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건 방과후 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다못해 삼성이 지원하는 방과후활동 학교만 91곳은 돼요[2]). 그런 관례적인 것들도 인정해 달라고 한다면 차라리 한 해에도 수백건씩 나오는 강동경찰서 범인 검거 기사들 역시 인정받아야겠지요. 1년에 수십개는 추가될 거고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3. 또한 학회 또는 협회 난립에 대한 비판 기사는 (심지어 학술지를 냈거나, 정부 산하 법인이라고 해도)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3] [4] 특히 이 기사에서는 미래부 산하 법인이 고위관직자 퇴직금용으로 전용된다며 구조조정을 요구하고 있네요. 이래서 단순 행사 개최 같은 것을 저명성 근거로 두면 안 된다는 겁니다. 조작이 너무 쉽거든요.
4. 그리고 하나하나 삭제토론이라니, 한해 10만개 가까이 생기는 협회 문서 하나하나 일일이 제가 삭제틀 붙일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게 한다고 해서 다른 소리가 안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지금 문체부 900개 가까이 되는 것도 1분씩만 할애한다 쳐도 900분인데, 제가 그렇게까지 시간이 한가한 것도 아니고, 이미 검토도 3번 거친 것을 단지 보도자료 있으니까 유지하자는 요구는 더더욱 받아주기 힘드네요. 관리자들이 협회 문서에만 매달릴 수도 없고, 저렇게 처리할 경우 지대한 행정력 낭비만 부를 뿐입니다. 여러 삭제토론 등을 거쳐 겨우 이뤄낸 백:회사#보도의 깊이에 이의가 있다면, 최소한 근거가 명확해야 하지 않은가요.--Reiro (토론) 2020년 12월 3일 (목) 16:36 (KST)[답변]
저는 백:회사백:회사#보도의 깊이에 이견이 없습니다. 오해가 있으신 듯 하여 말씀드립니다. ――사도바울||X 2020년 12월 3일 (목) 22:29 (KST)[답변]
@사도바울: 제가 두 분 다 걸고 글을 적다 보니 이렇게 받아들여졌군요. 저도 님이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제까지의 판례로 어느 정도 정립된 '관례적 보도'에 대해서는 확실히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핑을 보냈습니다. 요지는, 한 해 10만 곳 가까이 신설되는 법인 문서가 생길 때마다 하나하나 삭토할 수는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참고로 협회 및 단체 문서 정리가 끝나면 행정기관 쪽도 조금 손 볼 생각입니다. Reiro (토론) 2020년 12월 3일 (목) 23:02 (KST)[답변]
등재기준을 미달하는 모든 문서에 대해 삭토를 열 수는 없는 일이 맞습니다. 관례적 보도의 기준을 더욱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Trainholic:님과 함께 백토:회사에서 보도의 깊이에 대해 대화 나누시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사도바울||X 2020년 12월 3일 (목) 23:10 (KST)[답변]
@사도바울: 어느 정도의 의견 차이라면 모르겠는데, 이제껏 합의되어 온 '관례적인 보도 제외'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결국 토론해봐야 공회전이죠. 부탁건대 관리자 분들의 결단이 필요해 보입니다.--Reiro (토론) 2020년 12월 5일 (토) 19:25 (KST)[답변]
무엇이 "관례"인지에 대해서 생각이 다른걸로 보이는데, 저랑 대화하시는건 별 의미가 없을 것 같고 만일 의견 필요하시면 trainholic님 태그해서 대화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사도바울||X 2020년 12월 5일 (토) 21:38 (KST)[답변]
@Trainholic: 위의 사도바울님 말도 그렇고, 현재 '관례적인 보도' 자체에 대해 의견이 갈리는 것 같으니 그 부분을 자세히 들어 보고 싶습니다.--Reiro (토론) 2020년 12월 5일 (토) 21:52 (KST)[답변]
넵... 여러모로 그런 부분에서 갈리는 것이긴 합니다. 우선 레이로님께서 이렇게 명단을 만들어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공동체에 크게 기여가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일부 문서들은 통합이나 삭제가 옳은 해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관례적인 보도의 범위가 너무 넓은 것 또한 문제입니다. 가령 지난번 얘기드렸던 몇몇 협회 및 단체장의 문체부 장관과의 대담 일정은 문체부 풀 기자단이 동행한 대담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정 사안의 문제 해결을 위해 문체부 장관이 해당 협회장과 대담을 가질 정도, 더욱이 그것이 기자실 출입기자까지 동행한 일정이라면, 해당 협회가 실제로 해당 업계에서 어느 정도의 저명성을 갖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사례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보정이 상당수 필요하다는 이야기이고요. 앞서 이야기했듯 '범용적인 내용'을 너무 넓게 잡으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간 벗어난 이야기이긴 한데, 협회 사업 중에서 산하, 또는 관련 기관이나 업체 중에서 범용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 있는 경우(앞서 말씀드렸던 몇몇 사업들이 있겠죠), 기관이나 협회, 단체의 사업이 국가의 업무를 대리하는 경우(이는 기술사나 학자 관련 단체에서 흔히 있는 일입니다. 당장 법률 부칙이나 시행령 등을 보아도 상당하고요)에도 역시 저명성에 대한 보정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당장 법률 시행령이나 부칙 등에 기재된 협회나 단체의 문서가 있었는데 '저명성 문제'로 사라졌다면, 이것이야말로 위키백과의 신뢰성을 낮추는 원인이 되겠죠. 결론적으로는 이런 대량의 문서 삭제에는 특히 빡빡하게 대신 넉넉하게 보았으면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12월 7일 (월) 15:39 (KST)[답변]
@Trainholic: 보아하니 한국사립미술관협회 문제인 것 같은데,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관례적인 보도' 자체로는 저명성 근거가 되기 어렵습니다. 장관 회담은 이런 기사처럼 비슷비슷한 곳 여러 군데 불러 진행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내용이 크게 공허해집니다. ('저명한' 문체부 문서에 저런 류의 기사 출처 허용하면 문서 어떻게 될까요?) 다만 추가 조사 결과 사립미술관협회는 구글 측에 가상 도서관 자료도 제공하는 등 영향력이 있네요. 다음부터 저명성을 입증하려면 이런 류의 기사를 가져와 주시는 것이 판단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됩니다. '범용적인 내용'이 가치가 낮은 데엔 이유가 있습니다. 10대 재벌 총수들이 기업인 행사에 한 해에 몇 번쯤 왔다갈까요? 그걸 전부 문서에 기재하면 과연 독자에게 도움이 될까요.
사업이나 정부 업무 대리는 항상 저명성을 보장한다 볼 수는 없습니다. 당장 철거민이랑 싸우는 업체도 '용역'이에요. 행사 주관은 너무 많아서 솔직히 필요 없을 정도고요 (자잘한 행사가 한둘이 아니니). 그리고 법률 시행령이나 부칙 기재 여부로 저명성 보장하자는 말은 터무니없네요. 모든 공무원, 하다못해 동사무소 동장조차 법률에 따라 임명합니다. 그럼 관공서 전부 등재해야 할까요. 저명성의 취지는 그냥 존재한다는 사실 외에 특별히 적을 것이 있는가를 가리는 것입니다. Reiro (토론) 2020년 12월 7일 (월) 20:53 (KST)[답변]
그러니까 말씀하신 내용대로라면 '사고가 터지거나 대형 사건을 낸 협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잘 운영해오고 있는 협회가 '사건사고가 없다는 이유로 등재될 수 없다면 너무한 일'이라고 앞서 이야기했듯이 관례적인 보도, 그리고 저명성 기준의 허들을 높이시는 것은 저 역시도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앞서도 이야기했듯이 레이로님이 설정한 높은 허들에 모든 문서를 맞추어서 '이것을 모두 삭제해주세요!'라고 하시기보다는, 최소한 모두가 인정할만한 '가장 낮은 허들'을 통과하지 못한 명단을 만들어주시는 것부터 시작하셨다면 이렇게 강한 반대도 나오지 않았겠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 번만 더 추려서, '이 문서들은 명백히 등재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거나, 다른 문서에서 서술이 가능한 문서'를 내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12월 8일 (화) 13:23 (KST)[답변]
@Trainholic: 이 시간에도 묵묵히 일하는 한 집안의 가장들 제치고 지하철에서 라면 끓여 먹다 방송 탄 bj가 저명성 얻는 게 새삼스럽지 않은 곳이 위키입니다. 그 인터넷 방송인 중에도 (얼마나 영향력 있는지는 제가 잘 아는데도) 언론을 통한 근거가 없어서 제가 못 만드는 사람도 있어요. 그냥 잘 운영된다, 심지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등재해 주는 책을 보통 전화번호부라고 하죠. 분야는 다른데 예전 버스 노선 만드시던 분들도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존재한다' 이외에 적을 거 없는 거면 굳이 위키백과에서 다뤄야 할까요.
그리고 기준도 제 자의적인 것이 아니라, 백:회사나 다른 분들의 토의를 통한 것입니다. 이제까지의 기준에서 그렇게 벗어나는 것도 아니고요. 아까부터 사고가 터지거나 대형 사건을 낸 협회'만' 살아남는다고 주장하시는데, 숲사랑소년단처럼 중앙일보나 연합뉴스 같은 언론에서 역사나 활동 잘 다뤄주면 살 곳은 다 삽니다. 님처럼 발대식 다 끼워넣으면 저 문서는 행사 출처만 20개는 넘게 달릴 거예요. KBO까지 안 가더라도, 비온뒤무지개재단처럼 언론 자주 타면 더더욱 확률 높아지고요[5]. 저기 있는 것들은 그것조차 없으니 문제입니다. 외람컨대 정책과 상관 없는 추측은 그만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Reiro (토론) 2020년 12월 8일 (화) 16:29 (KST)[답변]
@Trainholic: 혹시나 더 의견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저도 언제까지고 협회 문서에 붙잡혀 있을 수 없는 노릇이라, 백:저명성을 벗어나는 내용 (단순 행사 보도를 저명성 근거로 인정해 달라거나)이나 많은 시간 요구하는 것 아니면 합의를 바라는 마음도 있고요. --Reiro (토론) 2020년 12월 12일 (토) 22:49 (KST)[답변]
  • 계속적으로 빠른 삭제를 주장하시고 계신데, 관리자 입장에서 안건 나올 때마다 계속 반대 나오는 건을 삭제 토론 없이 처리하기에는 부담이 크니, 합의를 보시던지, 각 문서마다 판단하여 공식적으로 삭제 토론에 회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regards, Revi 2020년 12월 7일 (월) 15:48 (KST)[답변]

수필만들기[편집]

저 수필을 만들고싶은데 만들어도 되나요? 그런데 수필 만드는법을 모르는데 알려주실수있나요?로블이 (토론) 2020년 12월 2일 (수) 20:51 (KST)[답변]

@로블이: 수필이라고 하면 수필 문서를 말씀하시나요, 아니면 위키백과:수필을 말씀하시나요? 후자인 것 같은데 들어가보시면 쓰는 법이 나와 있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20년 12월 2일 (수) 20:44 (KST)[답변]

인터페이스 개선 브레인스토밍 회의[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의 인터페이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수집하기 위하여 온라인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참석하실 수 있는 날짜를 골라 주세요.

설문에 답변하기

Motoko C. K. (토론) 2020년 12월 2일 (수) 17:39 (KST)[답변]

질문 방 문제및 개선 사항[편집]

요즈음 질문방에 질문이 쏟아져 내립니다. 그에 따라 답변하는 사람도 많아지겠죠. 하지만 요즈음 질문 답변의 질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초보가 초보에게 가르쳐 준다던가, 질문 답변자가 또 다른 사용자에게 지적을 받는다던가합니다. 초보 사용자는 명확한 해답을 얻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서 저는 질문 답변을 제한을 둬야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답변 기준은 관리자 피선거권입니다. 덧붙이거나 의견 반대의사는 밑에 남겨주세요;)--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2일 (수) 17:47 (KST)[답변]

(추신) 윗 문단의 답변한 사람이 밑문단의 질문자가 되는 기이한 상황과 허위 답변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2일 (수) 17:51 (KST)[답변]

찬성 정확한 기준은 모르겠지만, 답변이 너무 느려지지 않는 선에서 제한이 어느 정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토론을 여는 게 맞는 걸까요? --𝖣𝖽𝗑𝖿𝗑 2020년 12월 2일 (수) 17:58 (KST)[답변]
많은 사람의 의견이 모이는 곳인 여기에다 올리는게 합당하다 봅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2일 (수) 17:59 (KST)[답변]
질문이 올라왔는데 답변으로 "저도 모르겠어요 ㅜㅜ"와 같은 유형의 글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답변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답변하시는 사용자분들이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Daedan 2020년 12월 2일 (수) 18:03 (KST)[답변]
찬성하는바입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애매하게 대답해주는건 해주나 마나 입니다. ㅡ Gangju (토론) 2020년 12월 2일 (수) 18:30 (KST)[답변]
'저도 모릅니다'라는 발언을 한 적 있었는데 반성해야겠군요. 잘 알고 답변해야겠습니다.-- TøŃý-łłłł 2020년 12월 2일 (수) 19:45 (KST)[답변]
질문방 참여 자격에 제한을 두기보다는 숙련된 사용자 분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건 어떨지요... 제한을 두어도 자격이 되는 분들이 아무도 답변을 안 하면 소용이 없으니까요. 지금 질문방 상황이 그렇네요. --닭살튀김 (토론) 2020년 12월 2일 (수) 20:42 (KST)[답변]
저도 그런 사용자를 본 게 한 두번이 아니어서 동의를 가지고 있기는 하나, 피선거권보다는 선거권이 나을 것 같습니다. 피선거권으로 정해놓으면 위키백과에서 답변의 자유가 사라질 것 같습니다. — 특수:기여/PArangSae; 2020년 12월 2일 (수) 20:45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보장되는 자유는 딱 3개밖에 없습니다. 백:표현의 자유#요약.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 regards, Revi 2020년 12월 7일 (월) 15:52 (KST)[답변]
장기인증이 맞다고 봅니다.--Whachadoin (토론) 2020년 12월 2일 (수) 20:49 (KST)[답변]
저도 장기인증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White.t. 2020년 12월 2일 (수) 21:05 (KST)[답변]
@용인 학생: 그런데 이러한 제한에 대한 총의가 모인다고 해서, 기술적으로 그걸 제한할 수 있는 것도 아닐텐데요? --White.t. 2020년 12월 2일 (수) 21:06 (KST)[답변]
백:부분 차단이나 답변만 할 수 있는곳을 만들어 장기인증보호를 할 수 있죠.--Y.S. (토론, 위치 추적)2020년 12월 3일 (목) 07:28 (KST)[답변]
장기 인증 이상으로 답변 요건을 제한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아이피 사용자도 숙련된 사용자일 수 있으며, 그들의 참여를 막을 이유가 없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12월 3일 (목) 15:32 (KST)[답변]
맞습니다. 저는 질문방 상단과 편집 안내에 메시지를 추가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 Daedan 2020년 12월 3일 (목) 16:45 (KST)[답변]
단순 안내 메시지로 충분하다 봅니다. --Reiro (토론) 2020년 12월 3일 (목) 16:48 (KST)[답변]
조금 제한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서유 💙 ( D , C ) 2020년 12월 3일 (목) 22:01 (KST)[답변]

딱히 제한을 할 필요성은 없다 생각됩니다. 편집 안내나 가이드라인 만들어도 답할 사람은 답 하더라고요, 단지 쓸때없는 답 안 달도록 여러분부터 실천해 주세요. 아 그리고 쓸때없는 답변 달았다고, 거기에 답글의 답글로 코멘트 달지 말고, 그냥 사토에 최대한 정중히 남겨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Youngjin (토론) 2020년 12월 3일 (목) 23:54 (KST)[답변]

기술적으로 장기이용사용자에 한정해 답변을 하게끔 막을 수 있긴 한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12월 6일 (일) 09:12 (KST)[답변]

질문과 답변을 아얘 분리하는 것이 쉽지 않을 듯 합니다. — Daedan 2020년 12월 6일 (일) 09:15 (KST)[답변]
새 문서 버튼을 이용해 질문을 하는 것을 제외하고 편집을 편집 필터로 제한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𝖣𝖽𝗑𝖿𝗑 2020년 12월 6일 (일) 10:47 (KST)[답변]
그렇게 하면 질문자가 자신이 한 질문의 오타 수정, 추가 질문, 감사 인사 등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吳某君 (·) 2020년 12월 7일 (월) 02:33 (KST)[답변]
그렇네요. --𝖣𝖽𝗑𝖿𝗑 2020년 12월 7일 (월) 15:40 (KST)[답변]
기술적으로 불가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Youngjin (토론) 2020년 12월 10일 (목) 22:09 (KST)[답변]
@용인 학생: 대안이 있으시면 제시를 해 주시고, 없으시면 종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Daedan 2020년 12월 9일 (수) 10:03 (KST)[답변]
저는 편집 안내를 추가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부실한 답변은 경고를 해주고요.--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0일 (목) 08:07 (KST)[답변]

A/B test for the Reply tool[편집]

Hello. 당신의 언어로 번역해 주세요.

The mw:Editing team is building the Reply tool. This new tool was requested during the mw:Talk pages consultation 2019. If you want, you can turn it on now at Special:Preferences#mw-prefsection-betafeatures.

The Editing team would like to test the tool. They want to study whether it works better, especially for new editors. In the test, they will turn on the Reply tool for half of editors sometime during the week of 14 December 2020. They will not change preferences for the other editors. You will still be able to turn it on or off yourself in Special:Preferences.

The test will run for several weeks. The results will be posted at mw:Talk pages project/replying#Metrics in late January or February. The test results will help Wikipedia editors and the Editing team decide whether the tool should be turned on for everyone.

If your Wikipedia does not want to participate in this test, please contact me as soon as possible. Thank you. Whatamidoing (WMF) (토론) 2020년 12월 3일 (목) 07:30 (KST)[답변]

안녕하십니까?
mw:편집 팀이 응답 도구를 만들고 있다. 이 새로운 도구는 mw:토크 페이지 상담 2019. 원하는 경우 Special:에서 지금 켜십시오.기본 설정#mw-prefection-betafeatures.
편집 팀은 도구를 테스트하려고 한다. 그들은 특히 새로운 편집자들을 위해 그것이 더 잘 작동하는지 연구하기를 원한다. 테스트에서, 그들은 2020년 12월 14일 주 중에 편집자의 절반에 대해 응답 도구를 켤 것이다. 그들은 다른 편집자들의 선호를 바꾸지 않을 것이다. Special:에서 직접 켜거나 끌 수 있음:우선권
시험은 몇 주 동안 계속될 것이다. 결과는 mw:에 게시된다.토크 페이지 프로젝트/회신#메트릭스(1월말 또는 2월) 시험 결과는 위키백과 편집자와 편집팀이 모든 사람들을 위해 도구를 켜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만약 당신의 위키피디아가 이 시험에 참여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가능한 한 빨리 나에게 연락해라. 감사합니다.
기계에 돌렸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TøŃý-łłłł 2020년 12월 3일 (목) 07:51 (KST)[답변]

안녕하세요.

mw:Editing team답변 도구(토론 도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도구는 mw:Talk pages consultation 2019에서도 요청되었습니다. 이 도구가 필요한 사용자는 특수:환경설정#mw-prefsection-betafeatures에서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위키미디어 편집 팀은 도구를 시험하려고 합니다. 특히 신규 사용자들을 위해 기능이 더 잘 작동하도록 노력할 겁니다. 2020년 12월 14일 전후에 절반의 사용자들에게 이 도구가 활성화될 것이며, 이 도구의 사용을 원치 않는다면 여전히 특수:환경설정에서 활성화 및 비활성화가 가능합니다.

시험은 몇 주 동안 계속될 것이며, 이 시험에 대한 결과는 mw:Talk pages project/replying#Metrics에, 내년 1~2월 안에 게시될 것입니다. 시험 결과는 위키백과 편집자와 편집 팀, 이 모든 사용자가 기본적으로 이 도구를 활성화시켜야 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언어의 위키백과가 이 실험에 참여하지 않기를 원한다면 저에게 연락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Daedan 2020년 12월 3일 (목) 08:02 (KST)[답변]

Update:  The test will start in January 2021 instead.  Thank you for your understanding, Whatamidoing (WMF) (토론) 2020년 12월 19일 (토) 02:49 (KST)[답변]
This test is starting today. Thank you for your patience. Whatamidoing (WMF) (토론) 2021년 2월 13일 (토) 06:16 (KST)[답변]

도입부 편집 지침 정책 들여오기[편집]

한위백에서는 이제까지 알찬글좋은글 토론을 수 없이 거쳐왔습니다. 그러나 이상한 점이 있지요. 분명 선정 기준은 있는데, 그 기준을 뒷받침하는 정책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알찬글인데도 해리엇 터브먼처럼 도입부가 눈에 띄게 부실한 문서도 눈에 띄지요. 맞춤법이 틀린 곳 역시 종종 존재하고요. 사용자들도 참고할 것이 없으니 좋은 문서를 봐도 선뜻 선정하기 어려워 합니다. 이는 위키백과 내부 문제뿐 아니라, 차후 위키백과 교육을 위한 작문 수업 프로그램 부실화도 초래하는 등, 어떻게 보면 기본적이면서 황당한 상태입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전에 편집 지침 중 하나인 도입부 부분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여기엔 도입부의 구성, 쓰는 법, 형식, 첫 문장 규칙 등 다양한 문법적 판단 기준이 담겨 있습니다. 물론 한국어판의 상황 역시 반영하여 겹괄호꺾쇠 말고도 큰따옴표를 권장하거나, 한자 병기 관련 내용 역시 첨가하였습니다. 이로서 앞으로 올라올 문서들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며, 정책 통과를 위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고자 합니다. 토론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iro (토론) 2020년 12월 5일 (토) 21:16 (KST)[답변]

A/B test for New Discussion Tool[편집]

Hello. 당신의 언어로 번역해 주세요.

The mw:Editing team is building the New Discussion tool. This new tool was requested during the mw:Talk pages consultation 2019. You can turn on "토론 도구" now at Special:Preferences#mw-prefsection-betafeatures. It changes the "새 주제" button. It makes "새 주제" work more like the [답변] button. It has both visual and wikitext source modes. It will add your signature automatically.

The Editing team wants to test the New Discussion tool. Your Wikipedia helped with the study about the 답변 tool. That study was useful and had clear, positive results. They ask you to help again with a new test. They want to learn whether the New Discussion tool works better, especially for new editors. In the test, they will turn on the New Discussion tool for half of editors. They will not change preferences for the other editors. You will still be able to turn it on or off yourself in Special:Preferences.

The test will run for several weeks. It will probably start in November 2021. The results will be posted at mw:Talk pages project/New discussion. The test results will help Wikipedia editors and the Editing team decide whether the tool should be turned on for everyone.

If your Wikipedia does not want to participate in this test, please contact me as soon as possible. Thank you. Whatamidoing (WMF) (토론) 2021년 10월 8일 (금) 06:19 (KST)[답변]

This will be very similar to 위키백과:사랑방/2020년 제49주#A/B test for the Reply tool. This tool makes new ==Sections== instead of individual comments. Whatamidoing (WMF) (토론) 2021년 10월 8일 (금) 06:28 (KST)[답변]
This has started. Thank you for your patience. Whatamidoing (WMF) (토론) 2022년 1월 28일 (금) 05:59 (KST)[답변]
The results have been posted. You can read the report. Short answer: It is better for new editors than the old form. The Editing team would like to turn this on here. If you do not want to use it, you can turn it off at Special:Preferences#mw-prefsection-editing-discussion. Thank you for helping us test this new tool. Whatamidoing (WMF) (토론) 2022년 4월 30일 (토) 04:4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