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트 호프먼
앨버트 호프먼(Albert Hofmann, 1906년 1월 11일 ~ 2008년 4월 29일)[1][2]은 LSD의 환각성 약물을 합성, 섭취를 한 최초의 사람으로 알려진 스위스의 과학자이다. 호프먼은 실로시빈 버섯의 주요 화합물인 실로시빈과 사일로신을 분리, 합성하고 명명한 최초의 사람이기도 하다.[3] 《LSD: Mein Sorgenkind》를 포함한 100건이 넘는 과학 논문과 수많은 책을 썼다.[2] 2007년에는 텔레그래프 신문이 출판한 100명의 위대한 천재 목록에서 팀 버너스리와 나란히 1위에 등재되었다.[4]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Albert Hofmannf”. Multidisciplinary Association for Psychedelic Studies. 2008년 4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4월 29일에 확인함.
- ↑ 가 나 “Obituary: Albert Hofmann, LSD inventor”. London: Daily Telegraph. 2008년 4월 29일. 2008년 5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4월 29일에 확인함.
- ↑ Hofmann, A. "Psilocybin und Psilocin, zwei psychotrope Wirkstoffe aus mexikanischen Rauschpilzen." Helvetica Chemica Acta 42: 1557-1572 (1959).
- ↑ “Top 100 living geniuses”. 《The Daily Telegraph》 (London). 2007년 10월 30일.
외부 링크[편집]
- (영어) 앨버트 호프먼 재단
- (영어) LSD: My Problem Child Career Autobiography
- (영어) Insight Outlook A book by Albert Hofmann
- (영어) Watch Hofmann's Potion, a documentary on the origins of LS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