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비아젬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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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비아젬스키
Anne Wiazemsky
1969년 영화 《인간의 자손》에서
출생1947년 5월 14일(1947-05-14)
독일 베를린
사망2017년 10월 5일(2017-10-05)(70세)
프랑스 파리
직업배우
활동 기간1966년 ~ 1988년
배우자장뤼크 고다르 (1967년 ~ 1979년)

안 비아젬스키(러시아어: Anne Wiazemsky, 1947년 5월 14일 ~ 2017년 10월 5일)는 프랑스의 배우, 소설가이다. 류리크 가의 후손이며 소설가 프랑수아 모리아크 외손녀이기도 하다. 로베르 브레송 감독의 1966년 영화 《당나귀 발타자르》[A], 장뤼크 고다르 감독의 1967년작《중국 여인》[B] 등에 출연하였다.[3][4]

출연 작품[편집]

각주[편집]

내용
  1. ↑ 《당나귀 발타자르》(Au Hasard Balthazar, 1966): 학대를 겪은 당나귀의 시점에서 인간군상을 그렸다.[1]
  2. ↑ 《중국 여인》(La Chinoise,1967): 마오쩌둥주의에 대하여 공부하는 프랑스 학생들이 소모임에서 혁명을 위한 테러를 논의한다.[2]
출처
  1. ↑ u.a. (n.d.). “Au hasard Balthazar (1966)”. 《IMDb》. 2017년 10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0월 6일에 확인함. 
  2. ↑ u.a. (n.d.). “La chinoise (1967)”. 《IMDb》. 2017년 10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0월 6일에 확인함. 
  3. ↑ Gwilym Mumford (2017년 10월 5일). “Anne Wiazemsky, French actor, novelist and muse to Jean-Luc Godard, dies aged 70”. 《TheGuardian》 (영어). 2017년 10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0월 6일에 확인함. 
  4. ↑ SAM ROBERTS (2017년 10월 5일). “Anne Wiazemsky, Film Star, Wife of Godard and Author, Dies at 70”. 《TheNewYorkTimes》 (영어). 2017년 10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0월 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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