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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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균

申良均 Shin Yang-Gyun

신양균(배우)

본명신양균 SHIN YANG GYUN
출생1956년 9월 18일 (음력)
대한민국 전라남도 [[강진군]]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배우]]
활동 기간1980년 ~ 현재

전 / 사단법인 한국 영화인 총 연합회 서귀포시 지 회장 현 / 사단법인 한국 영화배우 협회 정회원

현 / 세븐 트리 필름(주) 대표
수상1999년 인천예총 "우수상" (제99-1732호)“김치국씨환장하다"

1999년 전국연극제 "낙화암" 장려상 수상 1997년 인천광역시장 예술인 표창장 (제3227호)

1993년 인천동부경찰서장 감사장 (제13호)

신양균(申良均)(1956년 ~)은 대한민국의 영화배우다. 본관은 평산(平山)이고 데뷔 초기에는 신승환이라는 예명으로 잠시 활동했다가 현재는 신양균 본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1980년 영화로 데뷔하였고 연극영화 방송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븐트리 필름(주) 영화제작 영화기획 공연기획 법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출연 작품[편집]

드라마[편집]

연극[편집]

  • 나그네설음
  • 김치국씨환장하다
  • 낙화암 - 전국연극제 장려상수상
  • 이별의인천항구
  • 놀부뎐(총감독)
  • 버림받은육신 - 1985년

광고[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