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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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나섬(일본어: 水納島/みんなじま, みんなしま)은 오키나와현 미야코군 다라마촌 다라마 섬의 북쪽 12km에 위치한 섬이다.
지리
[편집]1961년에 미야코섬에서 주민들이 이주를 했다. 분교도 위치해 있다. 현재 이 섬은 1세대, 인구는 6명이 거주한다.
미디어
[편집]교통편
[편집]- 민나섬과 오키나와 본섬을 오가는 정기 여객선은 없고, 인근의 다라마섬에 소재한 항구인 마에도마리항에서 부정기 연락선이 가끔마다 운항하게 된다. 해당 선박은 차터편 전용 여객선인 "시라하마호"(しらはま)가 운항하게 되며, 소요시간은 약 20분 걸림.
- 헬리포트는 긴급한 상황이 벌어질 때 해상보안청 소속 구급 헬기만 이용하는 것이 전부이지만, 민간용 전세 헬리콥터의 이용 실적도 역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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