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므르비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막심 므라비차
(Maksim Mrvica)
기본 정보
출생1975년 5월 3일(1975-05-03)(48세)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의 기 유고슬라비아 크로아티아 공화국 시베니크
성별남성
국적크로아티아의 기 크로아티아
직업피아니스트
장르서양 고전 음악, 크로스오버
악기피아노
학력프란츠 리스트 음악원
배우자Ana
웹사이트http://www.maksim.co.uk/

막심 므르비차(크로아티아어: Maksim Mrvica, 1975년 5월 3일 ~ )는 크로아티아피아니스트이다. 그는 9세의 나이로 피아노에 입문하여 1993년 자그레브 국제 음악 콩쿨에서 우승을 시작으로 1999년에는 연주자들의 선망의 무대인 니콜라이 루빈슈타인 피아노 콩쿨에서, 2001년에는 프랑스파리에서 개최된 퐁트와즈 피아노 콩쿨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이다.[1]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와 사운드, 정열적인 연주로 유명한 막심의 빠른 템포의 속주 피아노 연주 스타일은 유키 구라모토나 이루마 같은 서정적인 피아노 음악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현대 연주계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냈다.[2] 현란한 테크닉과 비트가 강한 리듬, 테크노 음악적인 분위기로 환상적이고 매혹적인 무대를 꾸미는 막심은 록 콘서트를 방불케 해 특히 대한민국일본, 타이완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2003년에 발표한 첫 크로스오버 앨범인 《The Piano Player》 이후 2011년에 발표한 앨범 《Appassionata》까지 그의 앨범들은 항상 장르와 음악적인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도전을 제시하며 관심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생[편집]

1975년아드리아해 연안에 위치한 도시인 [시베니크]에서 태어났으며 9살때부터 피아노 레슨을 받기 시작하였다. 그는 같은 해 첫 연주회를 가졌으며, 3년 후에는 오케스트라와 하이든 피아노 협주곡 C장조 협연을 하였다.[3]

그가 15살 때 크로아티아에서 전쟁이 발발하였고 매일 같이 폭탄이 쏟아졌다. 막심이 회상하길, 매일 1000개 이상의 수류탄이 떨어졌으며 일주일 내내 지하실에 숨어있어 햇볕을 보지 못한 적도 많았다고 한다.[4][5] 그 때 그를 지탱시켜 준 것은 피아노였다[6]. 그는 지베니크 음악학교 지하에서 사사 마리아 세크소로부터 레슨을 받으며 전쟁에 관해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고, 이러한 살벌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1993년막심크로아티아 공화국의 수도인 자그레브에서 열린 콩쿠르에 도전하여 우승하였다.[7][8] 그 후 막심은 5년간 자그레브에서 아르투로 베네데티 메켈란젤리의 제자인 블라디미르 크르판 교수를 사사하고, 이후 1년간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리스트 음악원에서 보냈으며, 2000년에는 파리로 옮겨 이고르 라츠코를 사사하였다.

크로아티아로 돌아왔을 때 막심은 자신이 언론의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TV 출연과 인터뷰에 등장했고, 얼마 뒤엔 데뷔 앨범 「Geste/Gestures」의 작업을 끝냈다. 크로아티아 현대 작곡가들의 피아노 곡을 연주한 「Geste/Gestures」는 크로아티아에서 단기간에 가장 많이 팔린 클래식 음반중 하나가 되었고, 크로아티아의 그래미라 할 포린(Porin) 어워즈의 최우수 클래식 앨범을 포함하여 모두 4개부문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9]

2001년에 막심은 크로스오버 현악 4중주단인 본드의 앨범에서 몇곡을 작곡했던 음악가이자 작곡가인 톤치 훌지크의 눈에 띠어 매니저 멜 부시를 소개받게 된다.[10] 멜 부시는 클래식과 팝의 크로스오버 시장을 개척할 만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피아니스트를 찾고 있었는데, 막심을 만난 후 그의 카리스마에 매료되어 한 곡 연주만으로 막심을 적임자로 지목하였다. 이 후 EMI에서 2003년에 발표한 막심의 첫 크로스오버 앨범인 「The Piano Player」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2004년에 발매된 「Variation I&II」, 2006년에 발매된 그의 세 번째 앨범인 「A New World」역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의 인기는 크로스오버 콘서트와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클래식 연주를 함께 한 아시아 투어를 거치면서 더욱 빠르게 상승하였다. 2007년 4월, 아시아, 보스니아, 슬로베니아, 런던, 크로아티아에서 피아노 솔로 콘서트 투어를 하였고, 8월에는 중국에서 CCTV 필름 어워드에 참가하였다. 또한 2008년 일본,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중국 투어를 하였을 뿐 아니라 베이징 올림픽 축하연주에 초청받았으며 2010년에는 그의 가장 최근 앨범인 「Appassionata」를 녹음하였다.[11]

막심은 「The Piano Player」의 홍보를 위해 2003.6.30일 내한 이래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하였으며 가장 최근에는 2011년 3월에 창원, 대구, 서울, 대전에서 내한 공연을 하였다.

앨범[편집]

The Piano Player[편집]

The Piano Player
막심 므라비차의 앨범
발매일2003년 12월 23일
녹음2001-2003
장르크로스오버
길이55:07 (13 트랙)
레이블EMI
프로듀서Mel Bush
Jeff Wayne
Ian Wherry
Tonči Huljić
Niksa Bratos
Remi Kazinoti

The Piano Player는 2003년 발표된 막심의 크로스오버 장르 데뷔 앨범으로 바네사 메이, 본드를 키운 멜 부시가 기획하였다. 이 앨범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작곡가인 톤치 훌지크는 크로아티아의 현대 음악가로 총 13개의 트랙 중 4,5,8,10,11,13번 트랙이 그의 작품이다. The Piano Player에는 막심의 대표곡인 The Flight of the Bumble-Bee(왕벌의 비행)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 곡에서 선보이는 강렬한 연주는 '신이 내린 손가락'이란 찬사를 받고있다.[12] The Piano Player는 홍콩에서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한데 이어 대만, 한국, 싱가포르, 크로아티아에서는 플래티넘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에서는 골드를 기록하였다.[13]

트랙
CD1 01. The Flight Of The Bumble-Bee

02. Grieg's Piano Concerto In A Minor
03. Exodus
04. Claudine
05. Wonderland
06. Handel's Sarabande
07.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08. Hana's Eyes
09. Chopin's Revolutionary Etude In C Minor
10. Cubana
11. Croatian Rhapsody
12. Dance Of The Baroness

Bonus Track 13. Cubana Cubana

Variations Part I & II[편집]

Variations Part I & II
막심 므라비차의 앨범
발매일2004년
장르크로스오버
레이블EMI
프로듀서Orion
Whiteburn
Tolga Kashif
Simon Kiln

Variations Part I & II은 2004년 12월에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피아노로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두 부문으로 나누어 담고 있는데, Part1은 막심 스타일의 역동적인 일렉트릭 사운드를 담고 있고, Part2에서는 막심의 본향인 클래식의 분위기를 내고 있다. 막심이 직접 편곡한 파가니니의 'PagRag'를 비롯해[14], 그룹사운드 퀸의 명곡 '보헤미안 랩소디', 리스트 '죽음의 춤',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3악장',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이 대표적이다.

트랙
Part Ⅰ 01. Kolibre (Tonci Huljic)

02. Tchaikovsky: Piano Concerto No.1, 3rd movement
03. R. Sakamoto: Merry Christmas Mr. Lawrence
04. Liszt: Totentanz
05. David Essex: Olympic Dream
06. Tonci Huljic: Amazonic
07. Tonci Huljic: LeeLoos tune
08. Ippolitov-Ivanov: Procession of the Sardar

Part Ⅱ 09. Freddie Mercury: Bohemian Rhapsody

10. Mussorgsky: Pictures at an Exhibition
11. Scriabin: Etude in D sharp minor 'Patetico'
12. Chopin: Nocturne in E flat major Op.9 No.2
13. Bach: Aria from Goldberg Variations
14. Paganini: PagRag (arr. Maksim)

A New World[편집]

A New World는 속주와 격정적인 연주를 표현했던 1집, 클래시컬한 트랙들을 보강했던 2집과 달리, 서정적이고 로맨틱한 앨범이다. 'Somewhere In Time'과 'Debora's Theme', 'Blue Balloon' 등의 영화음악들을 재해석한 트랙들과 다양한 오페라 클래식 명곡들의 재해석이 담겨있다.

트랙
01. New World Concerto

02. Nostradamus
03. Dido’s Lament
04. Tosca
05. Desert Skies
06. Intermezzo
07. Somewhere in Time/ The Old woman
08. Ride of the Valkyries
09. Still Waters
10. Blue Balloon
11. Mojito
12. The Flower Duet
13. Deborah's Theme
14. Kolibre - backing track
15. Claudine - backing track
16. Nostradamus - backing track

Electrik[편집]

Electrik은 전자 사운드를 강조하였다. 보너스로 삽입된 클럽 믹스 4곡은 막심 음악의 가장 현대적인 면모를 담고 있으며 정규곡은 총 13곡이다. 'The Gypsy Maid'와 'Requiem'은 베르디의 작품의 코러스를 차용하여 한층 웅장하고 격정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Nathrach'는 켈틱 사운드를 비롯한 아랍 음악, 'Tangl in Ebony'는 탱고를 차용하여 더욱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15]. 'Prelude in C'는 이 앨범의 성격을 가장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곡으로 클래식적인 면을 배제하고 온전히 일렉트로니카를 구현하고 있다. 피아노는 그저 효과음으로만 쓰이는데, 재미있게도 그의 신작 뮤직비디오에는 이 음악에 맞추어 그의 데뷔앨범의 타이틀곡이었던 '왕벌의 비행'의 라운드하우스 실황에 등장하는 '꿀벌 복장의 무희'가 등장하여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16].

트랙
CD1 01. The Gypsy Maid

02. Requiem
03. Child In Paradise
04. Anthem
05. Hall Of The Mountain King
06. Nathrach
07. Beyond Rangoon / Waters Of Irrawaddy
08. March Of The Icons
09. Tango In Ebony
10. Carmen Entr'acte
11. Prelude in C
12. In Paradisum
13. The Way Old Friends Do

CD2[Bonus Remix] 01. The Gypsy Maid - club remix

02. Prelude in C - club remix
03. Requiem - breaks remix
04. Child In Paradise - co-fusion mix

Greatest Maksim[편집]

막심이 발표한 총 4장의 정규앨범에서 선곡된 막심의 히트곡을 모은 베스트 앨범이다. 1집 7트랙, 2집 5트랙, 3집 4트랙, 4집 2트랙으로 총 18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트랙
1. Wonderland

2. Kolibre
3. Cubana
4. The Gypsy Maid (from Il Trovatore)
5. Requiem
6. New World Concerto
7. Exodus
8. Bohemian Rhapsody
9. Claudine
10. Intermezzo (from Cavelleria Rusticana)
11. Sarabande
12. Totentanz
13. Merry Christmas Mr. Lawrence
14. Dido's Lament (from Dido And Aeneas)
15. Nostradamus
16. Amazonic
17. Croatian Rhapsody
18. The Flight Of Bumble-bee

Pure[편집]

국제적으로는 EMI에 의해 2007년 11월 22일 발매된 막심 므라비차의 6집 앨범이다. 국내에는 미발매되었으나 2009년 3월 내한 공연 때 Pure 수록곡을 연주하였다[17].

트랙
1. Dies Irae

2. Hall Of The Mountain King
3. Exodus
4. Croatian Rhapsody
5. Passionata
6. Somewhere In Time
7. Yellow River
8. Cubana
9. Claudine
10. New World Concerto
11. Poseidon's Tale
12. Child In Paradise
13. Flight Of The Bumble-bee

Appassionata[편집]

Appassionata
막심 므라비차의 앨범
발매일2010년
녹음2009-2010
장르크로스오버
레이블EMI

막심이 2011년 발매한 정규앨범으로 멜 부시와의 5년만의 인연을 선보이며 특유의 화려한 연주와 일랙트로닉 사운드가 돋보이는 앨범이다.

트랙
01. Carnival

02. Habanera
03. Tramuntana
04. The Swan
05. Serengeti Plains
06. Aquarium
07. Dumka
08. Appassionata
09. Varadero
10. Brahms Sonata Maestosa
11. Anas Dream

내한 공연[편집]

2004-2007년[편집]

막심 므라비차는 2004년 4월 15일 첫 내한 공연을 가졌다.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쳐진 이 공연에서는 현란한 조명, 스포츠 중계를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카메라 촬영, 무용수들의 등장 등 기존의 콘서트와는 확연히 다른 컨셉을 보여주었다.[18] 뿐만 아니라 16명이 넘는 스태프와 각종 시스템을 이용하여 입체감 넘치는 무대를 보여주었다.[19]

2005년에 막심 므라비차는 4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내한 공연을 하였다.
우선, 2005년 4월 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심은 그의 두 번째 내한공연을 가졌다. 이 무대에서 그는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그룹 퀸의 히트곡 '보헤미안 랩소디' 등을 선보였다.[20]
2005년 12월에는, 13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처음으로 협연 아닌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21] 그는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신세계로부터'를 편곡한 '뉴 월드 콘체르토', 판타지풍의 '노스트라다무스', 데뷔음반 수록곡 '왕벌의 비행' 등 그동안 발표한 세 장의 음반에 담긴 곡들을 중심으로 연주하였고, 색다른 분위기를 위해 관객들에게 검정의 드레스 코드를 요구하였다.[22]

2006년 9월 9일,10일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막심은 네 번째 내한 공연을 가졌다. 그 전 내한공연에서 녹음된 음악을 배경으로 연주했던 것과 달리 드럼, 전자기타, 현악 5중주단 등 그의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올라[23] 관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연주를 선사했다. 또한 발매 예정이었던 4집 음반 The Electrik의 수록곡을 세계 최초로 이 무대에서 공개하였다.[24]

막심 므라비차의 5번째 내한 공연은 2007년 4월 25,26일에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으며 4집 Electrik의 수록곡을 주로 연주하였다.[25] 이 공연에서 막심은 화려한 무대 장치와 조명 효과 외에도 대형 비디오 스크린을 무대 뒷편에 설치해 더욱 웅장하고 환상적인 무대를 꾸몄다.[26]

2009년[편집]

지난 5차례 내한 공연을 모두 매진시켰던 막심은 2년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2009년 3월 18일 그는 서울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가졌으며 12인조 밴드와 함께 내한해 역동적인 무대를 꾸몄다.[27] 또한 국내에 발매되지 않은 새 앨범 Pure의 수록곡도 이 무대에서 선보였으며, 앨범을 현장 판매하여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28]
2009년 10월 11일, 7개월 만에 막심은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7번째 내한 공연을 가졌다. 이 공연은 앙상블이나 화려한 무대장치보다 오롯이 그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솔로로 기획됐다.[29] 1부에서는 브람스의 랩소디와 쇼팽의 스케르초 등 클래식 4곡을, 2부에서는 영상을 결합한 엑소더스, 빅토리 등 크로스오버 음악 6곡을 연주하였다.[29][30]

2011년[편집]

2011년 막심은 3월 4일 창원 성산아트홀을 시작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6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8일)까지 이어지는 첫 전국투어 솔로무대를 가졌다.[31] 이 공연에서 막심은 국내에 발표되지 않은 앨범 수록곡을 비롯하여 1부에서는 차이콥스키의 Dumka, 스크랴빈의 Etude 등 정통 클래식 위주로 선보이고, 2부는 그의 대표곡인 Kolibre, The Flight of the Bumble-Bee 등 일렉 피아노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레퍼토리를 연주하였다.[32] 앵콜 포함 총 14곡을 연주했으며, 연주곡은 다음과 같다.

프로그램
Flight of the Bumble-Bee

Kolibre
Carrival(from carnival of the animals)
Tramuntana
The swan(from carnival of the animals)
Carmen
Dumka
Etude 'Patetique'
Rachmaninoff paganini variations
Exodus
Claudine
Child in Paradise
Nostradamus
Hall of the mountain king

수상 경력[편집]

  • 1993년 자그레브 국제 음악 콩쿨 우승
  • 1999년 니콜라이 루빈슈타인 피아노 콩쿨 우승
  • 2001년 프랑스 파리 퐁트와즈 피아노 콩쿨 우승
  • 2002년 크로아티아 포린 어워즈 최우수 클래식 앨범상 포함 4개 부분 수상

각주[편집]

  1. 전성진 (2011년 1월 26일). “격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다이내믹한 속주‘막심 므라비차 내한공연'. 문화저널21. 2018년 1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5월 2일에 확인함. 
  2. 한상미 (2009년 3월 16일). “꽃미남 속사포 피아니스트 막심, 새앨범 들고 한국 나들이”. 노컷뉴스. 
  3. “새로운 클래식을 추구한다-막심의 피아노 앨범 'The Piano Player!'. http://blog.dreamwiz.com/imokja. 2003년 12월 9일. 2014년 5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4월 30일에 확인함.  |출판사=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4. 이승형 (2004년 4월 13일). "파격적 크로스오버 진수 피아노 선율로 느끼세요". 문화일보. 
  5. “Maksim biography”. maksim.co.uk. 2012년 4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5월 3일에 확인함. 
  6. 황수정 (2005년 4월 12일). “퓨전클래식 피아노 즐겨볼까”. 서울신문. 
  7. 전지현 (2007년 4월 4일). “막심 "피아노는 포성도 잊게했죠". MK뉴스. 
  8. “아티스트 소개-막심 마라비차”. yes24.com. 2012년 4월 30일에 확인함. 
  9. “Maksim biography” (영어). maksim.co.uk. 2012년 4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5월 3일에 확인함. 
  10. “He is the prince of the piano, the magician of melody. Maksim, the piano player produced by legendary Mel Bush.” (영어). samon promotion. 2012년 5월 1일에 확인함.  |제목=에 라인 피드 문자가 있음(위치 55) (도움말)
  11. “Maksim Mrvica Croatian pianist” (영어). croatian world network. 2010년 11월 1일. 
  12. 김리선 (2011년 2월 24일). “건반으로 현으로...새봄맞이 공연행진”. citydaily.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13. 양형모 (2009년 10월 10일). “‘신 내린 손가락’ 막심 므라비차의 신들린 공연”. DongA뉴스.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5월 3일에 확인함. 
  14. 박상숙 (2004년 12월 17일). “일렉트릭 팝과 클래식의 만남”. 서울신문. 
  15. "Electrik" Maksim”. yes24.com. 2012년 5월 1일에 확인함. 
  16. “Electrik 앨범리뷰”. bugsmusic. 2012년 5월 1일에 확인함. 
  17. 강경지 (2009년 2월 5일). “플래티넘 피아노 막심 온다‥'순수'. NewsIs. 
  18. 이보연 (2004년 4월 21일). “크로스오버 공연에 에티켓은 없다?”. 세계일보. 
  19. 김고금평 (2004년 4월 12일). “막심 므라비차‘환상적 피아노쇼’”. 헤럴드경제. 
  20. 김고금평 (2005년 3월 16일). “막심, “이번엔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의 무대””. 헤럴드경제 생생뉴스. 
  21. 이지형 (2005년 12월 2일). “정통클래식으로 돌아온 일렉트릭 피아니스트”. 매일경제. 
  22. 이윤영 (2005년 11월 8일). “일렉트릭 피아니스트 막심 내한공연”. 연합뉴스. 
  23. 신기원 (2006년 8월 27일). “일렉트릭 피아니스트 막심, 내달 내한공연”. 연합뉴스. 
  24. 신기원 (2006년 9월 8일). “<인터뷰> 일렉트릭 피아니스트 막심”. 연합뉴스. 
  25. 강경지 (2007년 3월 15일). “크로아티아 막심, 그가 다시 온다”. NewsIs. 
  26. 정순민 (2007년 4월 18일). “막심 “피아노의 폭풍 속으로…””. 파이낸셜뉴스. 
  27. 전혜원 (2009년 2월 16일). “격정의 피아니스트 막심 “2년만에 내한””. 아시아투데이. 
  28. 곽명동 (2009년 2월 18일). “일렉트릭 피아노 핵폭풍 막심 온다”. 포커스신문사. 
  29. 김혜경 (2009년 9월 22일). “격정적 피아노 속주의 제왕 "막심 므라비차 내한 공연"”. 한국일보.  다음 글자 무시됨: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909/h2009092222304484310.htm ’ (도움말)
  30. 양형모 (2009년 10월 10일). “‘신 내린 손가락’ 막심 므라비차의 신들린 공연”. DongA뉴스.  다음 글자 무시됨: ‘http://news.donga.com/3//20090929/8815347/1 ’ (도움말)
  31. 이인선 (2011년 3월 4일). “막심 므라비차 내한공연”. 한국일보.  다음 글자 무시됨: ‘http://weekly.hankooki.com/lpage/arts/201103/wk20110304044938105110.htm’ (도움말)
  32. 정민아 (2011년 3월 1일). “막심 므라비차 8일 대전 공연”.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