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고트 발스트룀
마르고트 발스트룀(Margot Elisabeth Wallström[1], 1954년 9월 28일[2] ~ )은 스웨덴의 사회민주노동자당 정치인이자 외교관이다. 발스트룀은 2014년 10월 3일부터 외교부 장관을 역임하고 있다.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유럽 환경위원, 2004년부터 2009년까지는 외교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 위원을 역임했다. 27개국이 참여한 바로소 위원회에서 제일 처음으로 유럽 위원회 부통령을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역임했다.[3]
각주[편집]
- ↑ “Margot Elisabeth Wallström, 64 år i Hammarö på Västra Takene 315. Adress, telefon, inkomst, bostadsvärdering och bakgrundskontroll från Mrkoll”. 2019년 3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3월 24일에 확인함.
- ↑ Address of Margot Wallström to the European Parliament conference on the Northern dimension europa.eu
- ↑ “Stop Rape Now – Features”. 2016년 1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3월 10일에 확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