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폰 프로이센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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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크 프리드리 폰 프로이센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프린츠 폰 프로이센(독일어: Georg Friedrich Ferdinand Prinz von Preußen, 1976년 6월 10일 ~ )은 호엔촐레른가(家)의 수장이다. 1918년 독일이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배하면서 망명한 빌헬름 2세의 현손자다.


독일 초대 황제 빌헬름 1세의 7대손이며, 영국의 빅토리아 (영국)와 러시아의 니콜라이 1세의 7대손이다. 그는 조피 요한나 마리아 프린체신 폰 이젠부르크와 결혼하여 3남 1녀를 두었다. 게오르크의 자녀들은 웨일스 공 윌리엄의 자녀들과 14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