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 'Till the Sun Shines, Nel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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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 'Till the Sun Shines, Nellie〉
작곡가 해리 본 틸저와 작사가 앤드류 B. 스털링이 삽입된 1905년도 악보의 표지
발매일1905년
장르팝 스탠더드
작사가앤드류 B. 스털링
작곡가해리 본 틸저

Wait 'Till the Sun Shines, Nellie〉는 해리 본 틸저가 음악을 담당하고 앤드류 B. 스털링이 가사를 담당한 1905년 대중가요다. 수차례 녹음되었고 현재는 팝 스탠더드로 간주된다. 가장 이른 녹음은 바이런 G. 할런해리 톨리가 녹음한 것이다.[1]

빙 크로스비메리 마틴이 1941년 영화 《버스 오브 더 블루스》에서 부르고 1942년 3월 13일 데카 레코드의 음반에 취입했다.[2] 해리 제임스는 1941년에 컬럼비아 36466으로서 녹음한다.

뉴욕 증권거래소플로어 트레이더들은 전통적으로 매년 마지막 거래일 및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 노래를 부른다.[3] 최소 1934년 전까지 주식 거래의 송가로 사용된 바 있다.[4][5] 이발소 음악에서도 애창된다.

1940년 여름 골든 메모리 보이스가 녹음한 것이 컨트리 음악의 히트로 기록됐다.

1959년 사망하기 전 버디 홀리가 뉴욕 시의 자택에서 녹음한다.

로저 워터스의 음반 《Amused to Death》 가운데 최종 트랙 〈What God Wants (Part III)〉에서는 노래의 일부가 출연한다.

각주[편집]

  1. Whitburn, Joel (1986). 《Pop Memories 1890-1954: The History of American Popular Music》. Menomonee Falls, Wisconsin: Record Research, Inc. 602쪽. ISBN 0-89820-083-0. 
  2. “A Bing Crosby Discography”. 《A Bing Crosby Discography》. 2015년 12월 20일에 확인함. 
  3. “Stocks advance in light, Christmas Eve trading”. 《Associated Press》. 2008. 2008년 12월 25일에 확인함. Floor traders, as they do every year on Christmas Eve and New Year's Eve, gathered for a moment at the New York Stock Exchange to sing "Wait Till the Sun Shines, Nellie." The song is about waiting for the rain to end, and the Big Board tradition has roots going back to the Great Depression.  [깨진 링크]
  4. “Along The Highways of Finance”. 《New York Times》. 1934년 6월 24일. 2008년 12월 25일에 확인함. The Stock Exchange anthem, by common consent, has been for many years "Wait Till the Sun Shines, Nellie." In recent years "The Wearing of the Green" has ... 
  5. “State of the Market”. 《Time magazine》. 1934년 7월 20일. 2010년 11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12월 25일에 확인함. Floor favorites as "Wait Till the Sun Shines, Nellie" or "The Wearing of the G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