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 J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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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앤 자스
W & JAS

기본 정보
장르모던 록,
일렉트로니카, 신스팝,
발라드, 애시드 재즈
활동 시기2001년 ~ 현재
소속사오피스에이트피쉬
관련 활동코나 (Kona; 그룹 전신)
구성원
배영준 (Guitar; 리더),
한재원 (Keyboard),
김상훈 (Bass & Drum),
자스 (Vocal; 2012년 영입)
이전 구성원
웨일 (2006 ~ 2012)

더블유 앤 자스(영어: W & JAS)는 전자 음악 장르 중 하나인 일렉트로니카를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전자 음악 그룹이다. 소속사는 플럭서스 뮤직이다.[1][2][3]

발자취[편집]

W(더블유, Where the Story Ends)는 Kona(코나)의 배영준을 중심으로 한재원, 김상훈과 함께 2001년에 결성된 그룹이다. 이미 오랜 코나 시절의 팬들부터 마니아들 사이에선 꽤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였다. W로 정규 음반 2집까지 발매하였고, 2006년 제3회 한국 대중 음악상 그룹 부문 올해의 가수상, 최우수 팝 앨범상을 받았다. W의 2집 타이틀 곡 "쇼킹 핑크 로즈 (Shocking Pink Rose)"는 TV 드라마《내 이름은 김삼순》의 삽입곡으로 쓰였다.[1][2][3]

2006년, 새로운 보컬로 웨일(Whale)을 영입하면서 W & Whale(더블유 앤 웨일)으로 그룹 이름을 변경하였다. 2008년 9월, SK브로드밴드브랜드 론칭 광고 음악으로 "RPG Shine"을 개사한 CM송이 쓰이면서 국내에 널리 알려졌다.[1][2][3] 2012년에 웨일이 싱글 가수로 전향하면서 탈퇴하자 자스를 영입해서 W & JAS(더블유 앤 자스)로 이름을 변경했다.

음반 목록[편집]

정규 음반[편집]

  • 2001년 W 1집《안내섬광》
  • 2005년 W 2집《Where the Story Ends
  • 2008년 W & Whale 1집《Hardboiled》(웨일 영입)
  • 2013년 W & JAS 《New Kid In Town》

비정규 음반[편집]

  • 2009년 W & Whale 1.5집《Random Tasks[4]
  • 2009년 W & Whale 디지털 싱글〈Born To Rock〉
  • 2011년 W & Whale EP《CIRCUSSSS[5]
  • 2015년 W & JAS 《But We Have To Go》
  • 2015년 W & JAS 《We Can`t Dance But!》

참여 음반[편집]

W & Whale
W & Jas

같이 보기[편집]

참조[편집]

  1. 노컷 뉴스 - 2008년 10월 기사 "고래와 함께 돌아왔다, 밴드 W & Whale"
  2. 아시아 투데이 - 2008년 11월 기사 "W & Whale, 실험 밴드의 진화는 계속된다"
  3. 조이 뉴스 24 - 2008년 12월 기사 "W & 웨일, CM 송이 대표 이미지 될까 걱정" Archived 2014년 2월 22일 - 웨이백 머신
  4. 아시아 투데이 - 2009년 3월 기사 "W & Whale, 1.5집 랜덤 테스크(Random Tasks) 발매"
  5. 시티신문 - 2011년 8월 4일 "13년간 쉼없이 일렉트로닉 대중화 이끈 'W&Whale'"[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