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100K
UR-100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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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종류 | 대륙간 탄도 미사일 |
제작자 | 흐루니체프 |
사용자 | 소련 |
첫 발사 | 1969년 |
도입 | 1970년–1990년 |
생산 댓수 | 420발 |
대당 가격 | 2.95억 루블 (57억원) |
제원 | |
추진 | 2단 액체 추진 로켓 |
발사 중량 | 50,100 kg (110,400 lb) |
길이 | 18.95 m (62.17 ft) |
직경 | 2.00 m (6.50 ft) |
사거리 | 350 kt: 10,600 km 1.3 Mt: 12,000 km |
상승한계 | 1,000 km (600 mi) |
탄두 | 탄두중량 1200 kg 350 kt 핵탄두 3개 1.3 Mt 핵탄두 1개 |
유도 | 관성항법 |
발사대 | 사일로 |
UR-100K는 소련의 ICBM이다. UR-100 시리즈 핵미사일이다. 나토명은 SS-11 Sego Mod.3이다.
역사[편집]
1965년 개발을 시작했다. 1969년 최초의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1970년 1월 3일 실전배치가 시작되어 1972년 12월 28일 배치가 완료되었다. 1990년 퇴역했다.
대한민국[편집]
2018년 발사예정인 한국의 한국형발사체 시험발사체는 무게 53톤의 2단 액체 연료 로켓이다. 무게 50톤의 2단 액체 연료 로켓인 소련의 UR-100K ICBM과 무게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