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 앤섬

UEFA 챔피언스리그의 개막식과 폐막식, 또한 시합이 시작하기 전에 연주되는 대표곡이다.
UEFA 챔피언스리그 앤섬 (영어: UEFA 챔피언스리그 Anthem, 프랑스어: Ligue Des Champions)은 UEFA 챔피언스리그의 대표곡이다. 주로 경기가 시작하기 전과 개막식, 폐막식 때 연주하는 곡이다.[1]
역사[편집]
1992년, 왕립음악대학 출신 토니 브리텐 (Tony Britten)이 지은 곡이다.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클레식 음악처럼 비슷한 곡을 하나 지어달라고 UEFA가 요구했다. 영국 런던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음악을 연주했으며, 영국 런던의 세인트 마틴 인더 필즈 아카데미 실내 관현악단이 가사를 불렀다.[1]
가사[편집]
이 곡은 UEFA의 대표 언어인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 가사가 번갈아 섞여져 있다.
각주[편집]
- ↑ 가 나 “UEFA Champions League anthem”. 《UEFA.com》. 2016년 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