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포르투갈령 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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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년부터인가 아니면 1887년부터인가[편집]

마카오의 역사를 보면 1557년부터 포르투갈인들이 들어와서 살고 있다가 정식으로 식민지로 삼은 것은 1887년 부터라고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 해석대로라면 포르투갈령 마카오는 1887년부터이고 그 이전까지는 중국의 주권 하에 있었다는 말이 되며, 본 문서에서 처럼 1557년 부터라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판단이 되는. 즉, 입장이 서로 충돌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포르투갈령 마카오의 시작시기에 대한 부분을 토론을 해서 정할 필요성이 있다 판단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6월 13일 (토) 22:15 (KST)[답변]

마카오 정부 웹사이트에 역사 부분에 대한 서술이 있을까 해서 찾아봤지만, 이 부분에 대한 정보는 없어서 토론 엽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6월 13일 (토) 22:18 (KST)[답변]

1554년 포르투갈-명 조약과 뒤이어서 1557년 명나라가 항구에 대한 공식적인 영구 임대(사실상 조차)를 허용하며 이 때서부터 마카오에 총독이 배치됩니다. 즉 사실상 1557년부터 통치가 시작되고 1887년에는 리스본 조약과 중국-포르투칼 조약에 따라 마카오의 영토가 중국으로부터 명목상으로도 완전히 분리되어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엄연히 통치권을 행사한 조차지(당시에는 조차란 개념은 없었으므로 사실상의 할양)이므로 1557년을 마아코의 시작으로 봐야 한다고 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6월 15일 (월) 00:02 (KST)[답변]
이제야 좀 이해가 가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6월 15일 (월) 00:0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