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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남한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 탈조선이나 헬조선 처럼 휴전선 이남 한국인들도 조선을 코리아의 뜻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도 2018 광복절 경축사에서 조선 사람이란 말을 썼습니다.
- 뉴스에서 조선을 검색해도 이씨의 왕조 외의 뜻이 다수 검색됩니다.
이문서를 조선으로 이동할 것을 주장합니다. -- 2018년 8월 16일 (목) 10:54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7.176.97.23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의견남한에서 보통 조선이라고 하면 근세 조선을 뜻한다고 하는 생각은 오류로 파악되어, 위 발제문의 제안에 따라 이동을 했습니다. 구글 검색 건수를 비교하면
- "조선"+"산업" 약 59,400,000개
- "조선" "시대" 약 59,000,000개
- "조선" "왕" 약 20,100,000개
- "조선" "북한" 약 31,300,000개
- "조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5,300,000개
로 근세 조선왕조가 기본 문서가 될 만큼 널리 쓰이지는 않습니다. 문서제목을 조선 (식별자) 형태로 하면 접근성이 떨어질테니 부득이하게 조선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7월 21일 (일) 19:34 (KST)[답변]
- 고작 오늘 생성한 토론을 갖고 아무도 참여도 안했는데 문서를 막 옮기시네요? 이 이상으로 독단적으로 문서 옮길시 차단 요청 넣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1일 (일) 19:36 (KST)[답변]
- 오늘 생성된 토론이 아닙니다. 2018년 8월 16일 (목) 10:54에 27.176.97.230님이 발제하신 토론입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7월 21일 (일) 19:37 (KST)[답변]
- 뭔가 잘못아시는데 토론 참여자가 없으면 총의가 형성된게 아닙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1일 (일) 19:40 (KST)[답변]
- 침묵은 동의를 뜻한다는 규정이 있으며, 남한에서도 조선이 다른 뜻으로 많이 사용되는 이상 근세 조선이 조선의 기본문서가 되는 것은 발제문에서 토론자 분이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남한 위키백과가 아닙니다.라고 강조한 것처럼 위키백과의 정책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일로 판단하였습니다. 남한에서 다른 뜻으로 널리 사용된다는 것은 위에 검색 결과로 입증하였습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7월 21일 (일) 19:45 (KST)[답변]
- 네이버 뉴스에서 같은 검색어로 검색을 해도 근세 조선이 우위에 있지 않습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7월 21일 (일) 19:48 (KST)[답변]
- 사:양념파닭님께서 이동에 반대하신다면 근세 조선이 기본 문서가 되기에 적합한 이유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7월 21일 (일) 22:09 (KST)[답변]
- 침묵이 동의를 뜻한다는 규정좀 주실래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1일 (일) 22:35 (KST)[답변]
- 백:총의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동 반대하시는 분이 있다면 근세 조선이 기본 문서가 되기에 적합한 이유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7월 26일 (금) 10:37 (KST)[답변]
- 그 앞에 "공동체에 충분이 알려졌다면" 보이시죠? 당시도 그렇고 참여자가 둘뿐밖에 없는 지금도 이 토론은 공동체에 알려졌다고 보기 어려운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6일 (금) 12:09 (KST)[답변]
- 당시에는 공동체에 충분이 알려지지 않았을 수 있으나, 지금 시점에서는 문서 이동 요청에 노출되어 공동체에 알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7월 28일 (일) 21:58 (KST)[답변]
- 백:문서 이동 요청을 통해서는 공동체에 적절하게 알리기가 어렵습니다. 애당초 '요청'이란 말씀을 보시듯 이는 관리자에게 (이미 결정된 사항에 대한) 이동 '요청'을 하는 것이지 토론을 알리는 행위가 아닙니다. 더욱이 해당 문서가 문서 이동 요청란에 최초 올라온 날이 2019년 7월 21일 19:35입니다 반면 호남시대께서 이동을 하신 날짜는 2019년 7월 21일 19:32입니다. 결국 호남시대님께서는 '공동체에 충분히 알'렸던 상태가 아니었음에도 임의로 문서명을 이동시켜놓고서는 이제 와서 '침묵은 동의를' 뜻한다며 백:총의 규정을 악용하려하는 매우 심각한 행위를 하셨습니다. 이러한 의견 취합 과정에 있어서 레이더 같은 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7월 30일 (화) 09:24 (KST)[답변]
- '조선 + 산업'의 경우엔 '조선 왕조의 산업'을 뜻하는 경우도 많아 상당 페이지는 이씨왕조 조선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조선 + 북한'의 경우도 조선일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유조선 등이 잡히듯이 '조선' 그 자체로 잘라쓰는 페이지가 적습니다. 조선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검색어 자체에 '조선'이 포합됩니다;; 이 문서명인 '조선'은 검색 페이지들을 두루 살펴본 바 (물론 여러 뜻으로 사용되기는 합니다만) 뭐니뭐니해도 근세 조선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배를 만든단 뜻의 조선(造船)은 단독으로 쓰이기보다는 '조선업' '조선 산업' '조선소' 등의 형태로 쓰여 이씨왕조 조선과는 구별됩니다. 이는 조선의 동사형인 조선하였다 조선하다의 사용 실태를 보면 확연히 드러납니다. 결국 조선 (동음이의) 문서는 그대로 두고 이씨왕조 조선을 조선의 기본 문서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합당한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7월 30일 (화) 09:24 (KST)[답변]
- 의견 '조선업' '조선 산업'은 조선(造船)과 거의 같은 말이므로, '조선업', '조선산업'의 꼴로 쓰인 것도 조선(造船)의 용례에 포함됩니다. 또한, '관련성이 가장 높은 결과를 표시하기 위해 이미 표시된 150개와 매우 유사한 일부 항목을 생략했습니다. '가 나올 때까지 검색해 보면 '조선 왕조의 산업'을 뜻하는 페이지는 없습니다.(중요) 조선시대는 산업혁명 이전이기 때문에 "조선" "산업"의 검색결과는 거의 모두 조선을 뜻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조선(造船)은 대한민국의 주요 산업으로, 대부분 조선업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조선이라 하면 근세 조선을 뜻한다는 것은 사실 무근입니다. 근세 조선을 조선의 기본 문로 유지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7월 30일 (화) 09:33 (KST)[답변]
- 아닌데요. 조선 + 시대 + 산업이 약 22,300,000개입니다. 산업은 이런 뜻이기에 산업 혁명 이전에도 존재했습니다. 조선업이 대한민국의 주요 산업인 건 맞는데 단독으로 쓰이는 '조선'이 대부분 조선업을 의미한다는 것과는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조선업'과 '조선 산업'은 조선(造船)과 같은 말이 아닙니다. 이는 국어사전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선업' 내지 '조선 산업' 내지 '조선 공업'의 뜻이 무엇이든 '조선'과는 동음어가 아니므로 현재의 조선 문서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7월 30일 (화) 11:18 (KST)[답변]
- 조선업, 조선산업, 조선공업 모두 조선을 하는 산업, 조선을 하는 공업, 조선에 대한 업이라는 뜻으로 조선을 포함한 복합어입니다.
조선업이라는 단어 자체가 '조선'을 배를 만드는 일로 사용한다는 전제 하에 형성된 단어기 때문에 포함되는 것이 당연하지요
- 그리고 '조선' '시대' '산업'을 예로 드셨는데, '조선' '시대' '산업' 중에도 조선업의 조선을 뜻하는 검색어도 많습니다.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의 기준은 '여러 문서 중 한 의미로 월등히 많이 쓰인다면,'입니다. 산업은 산업혁명 이전에도 존재했긴 했으나, 산업혁명 이전에는 산업의 종류가 한정적이었기 때문에 굳이 산업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적어 조선시대의 산업을 언급한 페이지는 많지 않겠지요.
위에도 '관련성이 가장 높은 결과를 표시하기 위해 이미 표시된 150개와 매우 유사한 일부 항목을 생략했습니다. '가 나올 때까지 검색해 보면 '조선 왕조의 산업'을 뜻하는 페이지는 없습니다. 라고 말했는데 논지 이해를 안하는지 못하는지 하는 모습이 답답합니다.
네이버 뉴스를 보면
- 뉴스 검색 결과를 기준으로 해도 조선 시대의 조선이 월등히 많다고 보기는 도저히 무리입니다.
네이버 검색결과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몇개 페이지를 골라서 보시면 "조선" "산업"은 대부분 배를 만드는 조선이 검색된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을 겁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7월 31일 (수) 23:39 (KST)[답변]
- 일상적으로 많이 쓰이는 부분은 고려 안하시나 봅니다. 일반적으로 '조선'하면 국가로서의 조선을 떠올리지 '조선 산업'을 떠올리는 경우는 드뭅니다. 또 산업을 의미하면 보통 '조선업'과 같은 단어로 부르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31일 (수) 23:49 (KST)[답변]
- 조선업, 조선 산업, 조선 공업 모두 조선이 들어가는 단어일 뿐이지 '조선'과는 동음이의어가 아니니까요. '조선' 그 자체만 잘라 쓸 때의 사용도에 대해선 인정을 하시기에 이런 말씀을 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조선시대의 산업을 언급한 페이지는 많지 않겠지요. ' <- 아니라니깐요... 그래서 일부러 조선 + 시대 + 산업란 검색 결과를 보여드렸잖아요. 직접 두 눈으로 백: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조선 시대의 산업을 언급한 페이지가 별로 없는지를 말입니다. 150개는 6000만개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새로 제시하신 뉴스 검색 역시 마찬가지인데 조선업, 조선 산업, 조선 공업을 말할 땐 보통 그렇게 말하지 '조선' 두 글자로 잘라 말하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위키백과엔 이미 조선업과 조선 산업이 개설되어 있어 이씨조선과 구분되고 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8월 4일 (일) 09:39 (KST)[답변]
- 전 다른 의미에서 본 다의어 문서를 조선으로 이동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조선이라는 것은 고조선의 옛 국명이었던 것 부터 시작 TV조선, 조선방송 등 여러가지 의미에서도 널리쓰입니다. 더군다나 해외에서 현재 조선은 다른 의미로도 엄청 쓰고 있으니 대한제국 성립 이전의 조선만 조선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라 봅니다. Mailzzang+aus (토론) 2019년 8월 3일 (토) 12:43 (KST)[답변]
- 해외라 하면 외국인. 즉, 비한국어 인물 말씀인가요? 그것이라면 일단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니 그 부분은 논외로 치겠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귀하께서는 고조선, TV조선, 조선방송 이렇게 세 개의 예를 드셨는데 고조선의 경우 한국어권에서 이씨조선과의 비교를 위해 고조선으로 명명을 했고, 그에 따라 고조선을 조선으로 부르는 경우는 드뭅니다. 굳이 부른다면 위만조선, 단군조선 이런식으로 부르죠. TV조선, 조선방송의 경우에도 조선이라 안부르고 풀네임으로 TV조선, 조선방송 이렇게 부르지 조선이라 부르는 경우는 보질 못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이씨조선이 조선의 메인표제어에 있기에 타당하다고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3일 (토) 18:32 (KST)[답변]
- 여러가지 의미로 '널리 쓰이고 있다'는 백:확인 가능한 근거 제시 바랍니다. '그저 가리키는 경우가 있다'와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는 서로 다른 뜻입니다. 또한 여기는 '한국어' 위키인데 해외 얘기는 왜 꺼낸 것인지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8월 4일 (일) 09:39 (KST)[답변]
- en:Wikipedia:Disambiguation#Not "what first comes to (your) mind"을 보시면 "first comes to mind"는 올바른 기준이 아니며, 화자의 국적 배경에 무관해야 한다고 합니다. ( The primary topic is therefore determined without regard to (for example) the national origin, if any, of the article or articles in question. ) 다만 한국어 위키이니 한국의 것이 우선할 수는 있지만, 북측 동포나 해외동포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북한에서 Korea나 North Korea등 다른 뜻으로 널리 쓰이므로 근세 조선을 기본 문서로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또한 South Korea에서는 한국의 나라와 무관한 다른 뜻으로도 널리 쓰임은 위에 입증하였습니다.--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4일 (일) 17:24 (KST)[답변]
- 남한, 북한, 동포 다 따져도 '조선'하면 대부분이 '이씨조선'을 떠올릴겁니다. 북한의 경우 자신들의 국가를 일상에서 '조선'보다는 '공화국'으로 많이들 지칭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족과 같은 사람들도 북한을 '북조선'으로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4일 (일) 17:26 (KST)[답변]
-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를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거의 대한민국 사람인 것도 고려를 해야합니다. 북한에서 위키 쓴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4일 (일) 17:28 (KST)[답변]
- 이건 또 무슨 오류인가요? 북한의 경우 "조선의 오늘"이라는 페이지도 운영하며, 정규군이 '조선인민군'입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4일 (일) 17:32 (KST)[답변]
- 여긴 백과사전입니다. 실질적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북한주민들측 입장까지 모두 고려하기에는 리스크가 크다는 뜻입니다. 이는 지금 토론하고 있는 푸켓건도 마찬가지입니다. 백과사전이라는 것에 맞게 실제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입장이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4일 (일) 17:34 (KST)[답변]
- 대한민국에서는 또 다른 뜻이, 이미 백년전에 망한 나라인 조선에 버금갈만큼 널리 사용됩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4일 (일) 17:36 (KST)[답변]
- 조선업 말입니까? 그부분은 이미 위에 저와 술먹고님이 반박을 하셨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4일 (일) 17:37 (KST)[답변]
- 일반적으로 '조선'하면 국가로서의 조선을 떠올리지 부분은 근거도 없으며, 한국위키백과의 규칙으로 있지도 않으며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이를 지양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박을 했고요. 일반적으로 '땡땡'하면 B를 떠올린다는 주장이 있을 때, 이것은 B가 아닌 문서를 기본 문서로 채택하는 것을 막는 근거는 될 수 있어도 B를 기본문서로 올릴 근거는 될 수 없습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4일 (일) 17:39 (KST)[답변]
- 영위백 들고 오지 마세요. 여긴 한국어 위키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4일 (일) 17:40 (KST)[답변]
- 또 조선업과 조선의 관계 부분도 위에 반박을 했습니다. --호남시대 (토론)
- (편집 충돌) 그리고 "일반적으로 '땡땡'하면 B를 떠올린다는 주장이 있을 때, 이것을 B가 아닌 문서를 기본 문서로 채택하는 것을 막는 근거는 될 수 있어도 B를 기본문서로 올릴 근거는 될 수 없습니다." 이건 어디서 나온 근거인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4일 (일) 17:42 (KST)[답변]
- 전 다른 방향에서 이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https://www.unescap.org/ageing-asia/ko/country/%EC%A1%B0%EC%84%A0%EB%AF%BC%EC%A3%BC%EC%A3%BC%EC%9D%98%EC%9D%B8%EB%AF%BC%EA%B3%B5%ED%99%94%EA%B5%AD 자료 등을 참고해 볼 때 조선이라는 의미는 현대에 다른 의미로 해외에서 더 많이 쓰입니다. 따라서 전 다른 의미에서 본 다의어 문서를 조선으로 이동을 해야한다고 다시금 이야기 드립니다. Mailzzang+aus (토론) 2019년 8월 4일 (일) 18:30 (KST)[답변]
- 왜 계속 해외를 들고오시는지 모르겠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4일 (일) 18:34 (KST)[답변]
- 남한만 비교해도 월등히 요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분명한데다가 북한, 해외의 쓰임 문제도 있는데 왜 계속 반대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7일 (수) 00:42 (KST)[답변]
- 동의합니다. 그리고 위 내용이 해외라고 이야기하시는데, 그러면 대한민국은 유엔 가맹국이 아니었다는 이야기나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은 유엔 가맹국이며, 유엔군도 주둔한 적 있는 유엔 가맹국으로서 유엔이 해외라고 주장하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Mailzzang+aus (토론) 2019년 8월 10일 (토) 20:02 (KST)[답변]
- 위에 올리신 링크 봤는데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지, '조선'이 아닙니다. 지금 여기서 단순히 '조선' 이 두글자가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에 대한 토론인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어째서 언급하시는거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14일 (수) 00:17 (KST)[답변]
- 이동에 동의합니다. 윈도우즈 입력기에서 조선을 한자로 변환하면 操船이 제일 먼저 나오는 등, 일반인의 입장에서 배를 만드는 조선도 잘 알려진 단어입니다. 또 한반도를 조선으로 부르지 못하게 한 것은 북한을 괴뢰로 규정한 국무원 고시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조선중 朝鮮의 기본적인 의미는 본래는 우리나라를 일컫는 명칭입니다. 이고, 이 뜻이 북한이나 외국에서 널리 쓰임이 확인됐습니다. 또 자조적인 용법에 한정되었지만 남한에서도 근래에 부활하여 다시 적게나마 사용되고 있기는 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도 조선은 1번이 조상, 2번이 금, 3번이 배 짓기, 4번이 낚싯배, 5번이 조선이며, 5번 표제어조차도 1번째 뜻은 고조선으로 돼있습니다. 국무원 고시의 영향으로 한국을 가리키는 조선의 뜻은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없지만 유의어로 한국을 명시하고 있네요. 증명되지도 않는 근거없는 추측에 의해 원칙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을 2019년 8월 17일 (토) 17:39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03.249.67.8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실질적으로 위키백과를 사용하지 못하는 북한 주민들의 입장까지 리스크를 감수해가며 고려할 실익이 없다 위에 말씀드렸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19일 (월) 21:19 (KST)[답변]
- 操船은 배 만드는 것[造船]이 아니라 배 조종하는 것을 뜻합니다.
- 표준국어대사전의 동음이의어 배열 순서 #1, #2
동음이의어의 배열은 아래의 순서를 단계적으로 적용하여 결정한다.
…
3)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의 순으로 배열한다.
- 나) 한자어
- (1) 첫음절의 총획수가 적은 것부터 배열한다. 첫음절의 총획수가 같을 경우 부수의 순서대로 배열한다. 부수도 같을 경우 둘째 음절을 같은 방법으로 따져서 배열한다.
…
- 조선1 祖先 祖(9획) -> 조선2 條線 條(10획) 부수 木 -> 조선3 造船 造(10획) 부수 辶 -> 조선4 釣船 釣(11획) -> 조선5 朝鮮 朝(12획)
- 사용빈도 대로 번호 순서를 붙였다고 하는 그 근거없는 추측성 주장을 멈춰주세요. --180.68.3.23 (토론) 2019년 8월 20일 (화) 01:29 (KST)[답변]
- 반론이 안나오면 이동을 요청하겠습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18일 (일) 21:05 (KST)[답변]
- 호남시대 = 203.249.67.84 = X람 --58.226.164.39 (토론) 2019년 8월 19일 (월) 20:09 (KST)[답변]
- 반박을 하셨다 하시는데 위에 보니까 술먹고님 의견 밑에 귀하의 반박은 따로 보이지 않는 듯 한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19일 (월) 21:14 (KST)[답변]
- 또 의견 요청 틀도 아직 붙어있고 조선 문서가 사소한 문서도 아닌데 성급하게 이동 요청 하는 행위는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19일 (월) 21:16 (KST)[답변]
검색엔진을 이용하는 방식에 동의합니다만 간과하신 점이 있어서 의견 남깁니다. 약 59,400,000개의 검색량이 나온 "조선" "산업"은 造船에 대한 것만 검출되고, 약 59,000,000개가 나온 "조선" "시대"는 朝鮮에 대한 자료만 찾아진다. 또한 "조선" "시대" "산업"은 造船과 朝鮮 자료가 같이 나온다. 이 전제가 100% 옳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조선" "산업"에서 朝鮮에 대한 것이 나올 수 있고요. 반대로 "조선" "시대"에서도 造船에 관련된 데이터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검색엔진을 통해서 사용빈도를 측정하려고 시도한다면 위와 같은 식으로 해야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조선 and 朝鮮과 조선 and 朝鮮 -造船을 통해서는 고조선과 북도 포함될 수 있으니 더 검색해 보았습니다.
조선 and 朝鮮 and 시대 |
약 3,600,0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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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and 朝鮮 and 시대 -造船 |
약 2,960,0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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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and 朝鮮 and 시대 -고조선 |
약 2,500,000개
|
조선 and 朝鮮 and 역사 |
약 2,540,000개
|
조선 and 朝鮮 and 역사 -造船 |
약 3,030,000개
|
조선 and 朝鮮 and 역사 -고조선 |
약 617,0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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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and 朝鮮 and 나라 |
약 3,920,0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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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and 朝鮮 and 나라 -造船 |
약 3,110,000개
|
조선 and 朝鮮 and 나라 -북조선 |
약 3,540,000개
|
조선 and 朝鮮 and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약 3,420,000개
|
조선 and 朝鮮 and 나라 -북한 |
약 2,260,000개
|
조선 and 朝鮮 and 나라 -고조선 |
약 1,360,0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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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네이버에 '조선'을 검색해서 나오는 연관검색어로는 造船 대신 朝鮮, 특히 이씨조선에 대한 것들이 나옵니다. 링크, 이미지 네이버의 설명에 따르면 연관검색어 서비스는 이용자의 검색 추이도와 검색 이용 행태, 연관도 등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분석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李氏朝鮮에 우선순위를 준 지금의 상태에 큰 하자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造船 사용빈도에 대한 다른 적절한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만약, 혹시 한국어 위키백과가 대한민국 중심적으로 서술되어서 지나치게 SKPOV라고 생각한다면 다른 곳에서 새로 토론을 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80.68.3.23 (토론) 2019년 8월 19일 (월) 22:59 (KST)[답변]
180.68.3.23의 의견은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요즘 신문기사 같은 걸 보시면 국한문을 병기한 사례 자체가 극소수입니다. 주제별로 국한문을 병기하는 비율은 널뛰기처럼 달라지게 됩니다. 한자를 문자언어로 사용한 조선시대를 다루는 글에 한문을 사용한 글이 많은 것은 당연합니다
이분의 의견은 마치 전국민의 성적 지향을 전수조사한 통계는 없는데, HIV에 감염된 남자환자를 조사했더니 이성애와 동성애가 반반이라면, 남자 동성애자의 인구가 한국 남자의 절반 수준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은 황당한 오류, 왜곡입니다.
한편 이동측에서는 구글 검색에서 유사 페이지를 생략한 검색 결과가 나올때까지 끝까지 분석해본 결과라고 하시므로 이는 신뢰할 수 있습니다. 또, 네이버 뉴스는 정확한 검색건수를 제공하고 얼마든지 시간을 내면 더 많은 문서를 찾을 수 있는데 거기서 들어가 보면, 대다수 (90% 이상)는 의도한 뜻이 나옵니다.
넉넉잡아 네이버 뉴스에서 의도한 뜻이 검색되는 비율이 한쪽은 100%고 다른 쪽은 80%다라고 쳐도 한쪽이 월등해 지지는 않습니다.
연관검색어는 특정 기업의 이익을 위한 방향, 주관이 개입될 수도 있고,
고려 chosun '조선의 뜻' 대한제국 '조선 뜻' '조선 나무위키' 주식뉴스 조선왕조 '조선 한자' 朝鮮
조선일보와 관계된 뜻 도 있고, '조선의 뜻', '조선 뜻', '조선 나무위키'등은 옛국가 조선과 무관하며 , '주식뉴스'는 누가봐도 조선 산업의 조선과 관련된 검색어 입니다.
따라서 180.68.3.23님의 의견은 틀렸습니다. 또한 중립적 시각의 문제는 여기서 토론할 것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현재 대원칙 및 관례상 중립적 시각 또한 표제어에 반영이 되어야 하는 문제 입니다. 따라서 180.68.3.23님의 그 부분 의견도 틀렸습니다. --14.32.212.84 (토론) 2019년 8월 20일 (화) 11:22 (KST)[답변]
- 잘 읽어보았습니다. 반박합니다.
연관검색어는 특정 기업의 이익을 위한 방향, 주관이 개입될 수도 있고,
- -> 주관이 개입될 수도 있다는 말은 곧 주관이 개입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네이버가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놔두지 않고 연관검색어 나열에 더 직접적으로 개입했다는 증거를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제시하지 못하겠다면 글을 읽는 다른 사람들을 혼란시키기 위한 궤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선의 뜻', '조선 뜻', '조선 나무위키'등은 옛국가 조선과 무관하며
- -> '朝鮮이라는 국호의 뜻은 무엇인가요' 같은 가능성의 존재를 차단합니다. 링크, 이미지 따라서 색안경입니다. '조선 나무위키'는 造船, 朝鮮 모두 연관가능성 있습니다. 근거 없이 함부로 무관하다고 단언했습니다.
'주식뉴스'는 누가봐도 조선 산업의 조선과 관련된 검색어 입니다.
- -> '주식'이 아니라 '주식뉴스'입니다. 언론사인 朝鮮日報와 관련되었을 가능성을 간과합니다. 따라서 색안경입니다.
네이버 뉴스는 정확한 검색건수를 제공하고 얼마든지 시간을 내면 더 많은 문서를 찾을 수 있는데 거기서 들어가 보면, 대다수 (90% 이상)는 의도한 뜻이 나옵니다. 넉넉잡아 네이버 뉴스에서 의도한 뜻이 검색되는 비율이 한쪽은 100%고 다른 쪽은 80%다라고 쳐도 한쪽이 월등해 지지는 않습니다.
- -> 검색엔진 전체가 아니라 뉴스 탭의 검색 결과를 내세우는 이유는 경제 파트가 많은 뉴스를 통해 造船 비중이 크게 보이게 하기 위함입니다. 언론은 그 특성상 경제 분야 관련 기사가 비중이 다소 크기 마련입니다. 언론독자들도 뉴스에서는 造船에 대한 기사를 더 기대하고 검색합니다. 구글 트렌드에서 '조선 시대'와 '조선 산업'을 비교해 보십시오. 웹 검색으로 체크했을 때는 시대가 더 관심도가 높은데 뉴스 검색으로 체크했을 때는 두개가 비등하거나 산업이 더 크게 나옵니다. 둘 중 어느것을 판단기준으로 삼아야 하겠습니까?
- 이상으로 반박을 마칩니다. --180.68.3.23 (토론) 2019년 8월 20일 (화) 15:3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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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 조선 넘겨주기 뷰 20,735회
토론에 참여하는 분들을 위해 참고용으로 링크를 남깁니다. --180.68.3.23 (토론) 2019년 8월 20일 (화) 20:11 (KST)[답변]
- 이미 특정 문서가 기본 문서를 차지하고 있기에 조회수에서 왜곡이 생깁니다. 그리고 조회수는 기준이 아닙니다. 아울러 블로그, 카페 등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뉴스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입니다. 구글 검색 결과도, 뉴스 검색 결과도 둘이 비슷한데 빨리 이동해야 합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20일 (화) 23:03 (KST)[답변]
- 잘못 이해하고 계시네요. 카페나 블로그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은 문서 내에 어떠한 주장에 대한 근거를 카페나 블로그를 사용하지 말라는 뜻이지 이 토론은 어떤게 더 많이 쓰이냐에 따라 표제어를 결정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블로그나 카페도 근거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20일 (화) 23:31 (KST)[답변]
이미 특정 문서가 기본 문서를 차지하고 있기에 조회수에서 왜곡이 생깁니다.
- -> 造船을 생각한 채로 조선을 검색해서 발생하는 왜곡이 유의미한 결과값을 가지려면 페이지뷰에서 '조선'과 '조선 (산업)'이 같은 시기에 비슷한 폭으로 상승하는 흐름의 선형 등이 자주 발견되야 합니다. 허나 월간은 물론 일간 페이지뷰에서도 그러한 것은 찾을 수 없습니다. '조선 (산업)'이 유달리 조회수가 높았던 2018년 3월 4일에도 '조선'은 조회수 급등이 없었습니다. 또한 이는 넘겨주기 뷰에서 나타나는 차이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아울러 블로그, 카페 등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 -> 일반 대중들이 얼마나 널리 쓰고 있는지, 그 사용빈도에 대해 얘기 중인데 출처의 신뢰 여부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블로그에서 朝鮮에 대한 글을 쓰면 '조선'이란 단어를 朝鮮의 의미로 쓰지 않은 것이 됩니까? 본인께서 생각해도 말이 이상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지금하신 부류의 발언을 사자성어로는 견강부회라고 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7월 26일 즈음에 백:총의의 내용을 마음대로 자르고 비트는 발언을 한 것도 견강부회한 행동이였습니다.
조회수는 기준이 아닙니다.
- -> 조회수가 기준이 아닌 것처럼 구글 검색 결과와, 뉴스 검색 결과도 기준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규칙은 존재하지 않는다(There are no absolute rules)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제가 남긴 링크는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180.68.3.23 (토론) 2019년 8월 21일 (수) 00:30 (KST)[답변]
- 뉴스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용례도 중요합니다. 그나마도, 구글 검색과, 뉴스 모두 '전체 검색 건수' 면에서 두 조선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보이고 있으니 의미 없는 반론입니다. 또한, '조회수' 면에서 배만드는 조선이 적기는 하지만, 이 경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한국', '조선일보' 등과 근세'조선'의 조회수 차이가 적으며, 조회수는 기준에 없습니다.
- 절대적인 기준이 없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모든 기준에서 기본 문서로 공통으로 적절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사용하고, 어느것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기본 문서로 적절한 것이 없으면 기본 문서는 없는 것이 맞지요.
-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의 사용이 중요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 무엇보다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 일제 강점기 등에도 한국의 명칭으로 널리 사용된 지명 조선, 등이 있는데 굳이 또다른 한자를 쓰는 동음이의어까지도 있고 남한에서 널리 사용되는 단어임에도, 남한에서 나라 이름으로는 주로 이씨 조선을 가리킨다는 이유만으로 근세 조선을 기본문서로 하는 것은, 백:중립적 시각, 백:아님#국가 등에 어긋나 허용될 수 없습니다. 북한에서 주로 쓰이는 한국을 가리키는 뜻이, 남한에서 전혀 쓰이지 않는 뜻인 것도 아닙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23일 (금) 00:08 (KST)[답변]
- 전부터 지침을 오용하시네요.--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23일 (금) 00:54 (KST)[답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용례도 중요합니다.
- -> 이 말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신뢰할 수 없는 출처의 용례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라는 의미와 같습니다. 의도치 않게 상대방 주장에 힘을 실어 주셨으니 이건 발언에 실수가 있었던 걸로 보겠습니다.
- 그리고 다중 계정을 악용하신 의혹이 포착되었기 때문에 의혹 해소 전까지는 더 이상 생산적인 논의를 기대할 수 없다 판단하여 토론활동을 잠시 쉬겠습니다. --180.68.3.23 (토론) 2019년 8월 23일 (금) 01:18 (KST)[답변]
- 검색엔진에 잡히는 말뭉치의 빈도에서 '월등하다'고 할만한 차이도 없는데다가 중립적 시각의 위반이라는 점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론도 하지 않고 앵무새처럼 같은 주장만 반복하시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저는 배만드는 조선을 기본 문서로 사용하자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글 검색이나 네이버 뉴스에서 잡히는 건수로는 우열이 없으므로, '월등하지 못해' 당연히 동음이의 문서가 메인에 와야 하는거지요 거기에다가 북한에서 자국을 조선으로 부르고, 남한에서도 다시 한국을 조선이라고 부르는 용법이 사용된다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23일 (금) 22:49 (KST)-[답변]
-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실질적으로 위키백과를 사용하지 못하는 북한인들의 입장까지 고려하는 실익이 없다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예전부터 위키백과에서는 메인 표제어를 선정할때 많이 쓰이는 것을 메인으로 삼아 왔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24일 (토) 11:42 (KST)[답변]
- 북한인은 위키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도 사실 무근입니다. 인쇄판이나 전자자료의 형태로 퍼져 있으며, 기사 [1], 북한에 할당된 아이피가 편집을 한 기록이 엄연히 위키백과에 남아있습니다. 북한에 할당된 175.45.176.0 – 175.45.179.255 대역의 편집 기록. 자신을 조선인이나 조선민족으로 지칭하는 재일 조선인, 중국동포등은 이미 폭넓게 위키백과에 접속할 수 있지요. 아울러 동조선만, 서조선만 처럼 한국(남북한) 또는 북한이 조선임을 전제하는 지명 문서도 이미 다수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국(남북한) 또는 북한이 조선임을 전제하는 문서가 많이 있다면, 조선 문서가 이씨조선만을 다루는 것은 일관적이지 못합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24일 (토) 16:02 (KST)[답변]
- 차단된 사용자를 제외하고 1명을 제외한 대부분이 이동에 찬성하고 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위키백과를 이용한다'는 답을 한 이후로 이동 반대 사용자들이 응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동 총의가 성립된 것으로 봅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26일 (월) 22:56 (KST)[답변]
- 고작 기여 두건 가지고 북한에서 위키백과를 대중적으로 사용한다고요? 논리적 비약이네요. 그리고 올려주신 기사 또한 2010년도 기사인데 무려 9년전 기사를 보고 현재 위키백과를 북한인들이 대중적으로 사용한다는 판단 또한 논리적 비약이네요. 무엇보다 그 아이피 사용자가 진짜 북한인인지도 불분명하며, 따라서 북한인의 기여라고 볼만한 근거 또한 부족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26일 (월) 23:22 (KST)[답변]
- 북한은 아이피가 1024개밖에 안되고 폐쇄국가인 만큼, 북한에서 편집한 아이피가 북한사람이 편집한 거라는 것까지 부정하시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한 주장으로 파악합니다. 북한에서 편집한게 맞는데요. 그리고 2010년과 현재 사이에도 북한에서 위키백과를 본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30일 (금) 00:12 (KST)[답변]
- 폐쇄국가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북한에서 위키백과를 '보편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근거가 충분한데요? 그리고 위키를 보는 것과 다수의 인원이 널리 사용하는 것은 엄연히 거리가 있습니다. 또한 북한에서 편집한거라고 어찌 확신하시죠? IP 우회 가능성 충분히 염두해 둬야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30일 (금) 00:49 (KST)[답변]
- 북한내부에서 '조선'의 Korea 또는 North Korea로서의 용법은 한국의 망한 옛나라 근세조선 보다 지명도가 1000배로 높습니다. 또한 IP 우회설에 대해서는 비합리적인 의심을 주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31일 (토) 12:59 (KST)[답변]
- 염두해야 한다고 했지 100% 우회 했다고는 한 적 없습니다. 지침을 비롯해서 타인의 의견을 곡해하시는 것은 변함이 없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31일 (토) 15:39 (KST)[답변]
- 북한에서 너무 자주 조선을 북한 또는 남북한의 뜻으로 사용하며, 배만드는 조선과 근세왕조 조선은 검색수에 차이가 없으니 빨리 이동해야 합니다.--호남시대 (토론) 2019년 9월 3일 (화) 23:14 (KST)[답변]
- 구글 검색수는 단순히 참고로만 봐야합니다. 지금은 2음절짜리 '조선'에 대한 토론인데 구글 검색은 2음절 단어 외에 다른 허수가 많이 잡히기 때문입니다. 구글 "조선" "산업" 검색 1페이지 캡쳐 --180.68.3.23 (토론) 2019년 9월 4일 (수) 00:18 (KST)[답변]
- 보통 구글링은 통용 표기를 따질 때 주로 사용되는 방법이죠. 위에 아이피 사용자의 의견처럼 2음절인 '조선'의 경우 변수가 생길 확률이 당연히 높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9월 4일 (수) 20:02 (KST)[답변]
- 그런식이면 '미디어 산업', '스포츠 산업'은 '미디어', '스포츠'의 용례가 아닌가요? '조선산업'의 용례를 허수라 하시는 저의를 모르겠습니다. '조선산업'의 용례는 '조선'의 쓰임에 포함되는 것이 맞으며, 문서 이동을 방해하기 위해 타당하지 않은 의견을 내신 것으로 잠정 판단합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9월 7일 (토) 13:50 (KST)[답변]
- 용례 맞습니다. 그 의미로 썼으니까 용례인건 맞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횡설수설할지도 모르겠지만 제 말을 최대한 잘 설명을 드려볼게요.
- 일반적으로 언론인들이 기사를 만들때 그 기사의 제목은 최대한 짧게 하려고 노력한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죠. # 근데 왜 造船에 대한 기사를 쓸 때 2음절 '조선' 대신 다른 단어를 쓴 경우가 발견될까요. 더 줄일수 있었는데요. 대체 왜. MBC는 왜 헤드라인을 조선 위기 대응 엇박자라 하지 않고 조선산업 위기 대응 엇박자라고 했을까요. [2] 이 분들은 왜 피켓을 이런식으로 만들었을까요. [3] 이 기자는 가뜩이나 긴 제목인데 왜 3음절 조선업을 사용했을까요. [4] 왜 그런지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짧게 쓰기는 해야 겠는데 그냥 단순히 2음절 '조선'만 쓰면 독자들이 이게 이씨朝鮮을 말하는 건지 造船을 말하는 건지 헷갈릴테니 다른 표현을 써야겠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착각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더 좋은 제목을 만들기 위해 3음절 '조선업' 4음절 '조선산업'을 쓰는겁니다. 언론인들이 제목 쓸 때만 그럴까요? 일반 언중들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의미적으로 造船과 造船産業은 같은 뜻이 아니에요. 造船은 어떠한 행위고요 造船産業은 그것으로 말미암아 형성된 산업입니다.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이 땟목 만들면 造船인데 산업은 아닙니다. 근데 어차피 사람들은 혼동해서 쓰니까 이건 그냥 넘어갈게요. 신경쓰지 마세요.
- 여하튼 그러니까 저는, 造船을 떠올리고 2음절 단어 '조선'을 쓴 것과 造船을 떠올리고 4음절 단어 '조선산업'을 쓴 것은 적어도 이 토론 안에서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걸 말씀드린겁니다. 왜냐하면 이 토론은 2음절 조선에 대한 토론이니까요.
- 제가 다중계정 의혹을 제기한 적이 있기도 하고 여차저차해서 저를 부정적으로 보시는 것을 이해합니다. 의혹제기해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문서이동을 방해할 목적으로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정말로 아닙니다. 이씨朝鮮이 '조선'의 대표주제로 있는 지금의 상황이 문제 없다고 생각하니까 계속 의견을 내는겁니다. 이건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80.68.3.23 (토론) 2019년 9월 8일 (일) 14:44 (KST)[답변]
- 이 주장은 황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물건을 제작하는 일이 '산업'적이 아닐 수 있습니다.니다. 그 사안에 관련된 일이 조선분야의 산업으로서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조선산업이라 하는거지요. --호남시대 (토론) 2019년 9월 11일 (수) 23:58 (KST)[답변]
방글라데시와 대만을 경유하여 날아온 프록시 IP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제가 남긴 여러 기여 건에 대해 되돌리기 수행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토론 페이지에 참여했던 그 누군가로 추정됩니다. 차단 신청했습니다. 이 행태를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는 자료로 남기기 위해 링크 걸어 둡니다.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9년 제34주#46.165.250.70 외 여러 프록시 IP 차단 요청. 토론에 참여하신 다른 분들은 자신의 기여가 반달리즘 당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달러는 원하는 대로 안되면 생떼 부리는 어린아이 같은 짓하지 말고 논리와 근거로 반박하십시오. --180.68.3.23 (토론) 2019년 8월 22일 (목) 23:24 (KST)[답변]
흥미로운 주제네요. 생각해 볼만한 주제인 것 같습니다. 좀 더 넓혀서 고유명사와 일반명사가 동음이의어를 이룰 때 고유명사가 어느 정도로 널리 쓰이면 일반명사를 제치고 표제어 자리를 차지 할 수 있는가로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급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고 논거를 더 넓히고 토론 참여자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케골(토론) 2019년 8월 27일 (화) 11:07 (KST)[답변]
- 많은 남한인들이 헬조선화된 남한을 떠나 탈조선을 외치는 상황에서 문서 이동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한국의 다른 이름이고 북한에서는 아주 넓게 사용되며 남한에서도 많이 사용됩니다. 동음이의 문서를 조선으로 이동하는데 찬성합니다.
- 단순히 현재 조선문서로 조선왕조에 대한 링크가 많다는 것, 분류 대이동이 필요하다는 것은 이동을 꺼려야 할 정당한 사유가 아닌 것 같습니다. en:Template:Dablinks en:Template:Disambiguation cleanup과 같은 틀을 통해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단 문단에서 동음이의 문서를 대표 문서로 이동할 경우 조선왕조를 다룰 문서의 제목에 대해 의견제시가 없었기 때문에, '동음이의 문서를 대표 문서로 이동해야한다'는 총의가 성립한다면 조선 문서를 조선국으로 이동하고 이 문서는 조선으로 옮겨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동음이의 문서를 대표 문서로 이동해야한다'는 의견이 좀더 많긴 했지만 총의가 성립했는지는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223.62.216.89 (토론) 2020년 7월 8일 (수) 10:45 (KST)[답변]
이 문서를 '조선'으로 이동할 경우 조선왕조를 다룰 문서의 표제어[편집]
조선국으로 하자는데 특별한 이의는 없는 상태인데 혹시 이견이 있을 까봐 토론을 엽니다.--호남시대 (토론) 2019년 9월 3일 (화) 23:14 (KST)[답변]
- 허허 누가 이의가 없다고 했나요? 본인 마음대로 토론을 진행하시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9월 3일 (화) 23:24 (KST)[답변]
- 이동 찬성측, 반대측 모두 대안을 제시하진 않았습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9월 3일 (화) 23:26 (KST)[답변]
- 무슨 대안을 제시하지 않았다는거죠? 현재 그대로가 맞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었는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9월 3일 (화) 23:27 (KST)[답변]
- 이 문서를 '조선'으로 이동할 경우에 대한 조건부 의견이요, 이 문단은 조선 (동음이의)를 조선으로 이동할지와 별개입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9월 3일 (화) 23:32 (KST)[답변]
- 대체 그런 조건부 의견을 왜 따지는거죠? 지금 이동 자체를 반대하고 있는건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9월 3일 (화) 23:33 (KST)[답변]
- 이동 자체를 반대한다며 조건부 의견을 내지 않으실 경우, 이동 총의가 확인되어 이동될때 표제어에 영향을 끼칠 수 없으십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9월 3일 (화) 23:52 (KST)[답변]
- 누가 들으면 이동하는걸로 확정이라도 난줄 알겠습니다. 위에 총의도 안끝났는데 이런 토론을 여는 것 자체가 상당히 비정상적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9월 3일 (화) 23:55 (KST)[답변]
- 조선 (Q28179)의 표제어를 '조선국'으로 옮기는 것에 대한 반대편집이 토론 개시 시점(7월 21일) 이후 확인된 것으로만 3건(7월 22일 #하나, 7월 22일 #둘, 8월 26일)이 존재합니다. 특별한 이의는 없는 상태라고 단순히 치부하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180.68.3.23 (토론) 2019년 9월 4일 (수) 00:35 (KST)[답변]
- 이 문서를 '조선'으로 이동한다는 총의가 확립될 경우의 의견을 말한 것입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9월 7일 (토) 13:4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 사람들을 위한 한국어 위키 페이지이지 중국 국적의 조선족을 위한 위키백과는 더더욱 아닙니다[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남한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라고 누가 말하던데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대부분 한국어 위키백과를 편집하고 있다. 이며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조선족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조선족들은 중국 국적이므로 한글을 사용할 수 있어도 중국 국적 용 중국어 위키백과를 사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 위키백과 가 맞습니다. 한글을 쓰는 대한민국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한국어 위키백과이기 때문입니다.
대다수 한국인의 뜻을 거스르고 중국 국적인 소수의 조선족들을 위한 위키는 더더욱 아닙니다. 조선족들은 더 이상 민폐로 대한민국에 조선족 혐오를 만들지 말고 중국 국적으로서 중국인들과 중국어 위키백과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중국 국적의 사람들을 위한 중국어 위키백과 주소는 https://zh.wikipedia.org 입니다.--조선족자업자득 (토론) 2019년 9월 6일 (금) 05:38 (KST)[답변]
-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언어별로 나뉘어 있지, 국적이나 소속과는 관계없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전세계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위키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9년 9월 6일 (금) 10:26 (KST)[답변]
- 언어별로 나뉘어 있는 이유가 한글을 쓰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을 위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조선족들은 중국인이므로 중국어 위키백과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며 이것은 중국어 위키백과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다수인 한국인들의 정서에 반하면 안되며 소수인 조선족들은 살아온 자체가 쫑궈런zhongguoren이기 때문에 중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조선족자업자득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위키백과의 언어와 나라와는 다릅니다. 백:아님#국가 전세계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화자라면 편집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저도 또한 영어 위키백과를 편집해본 적이 있습니다. --Clever Raccoon Dog (토론) 2019년 9월 7일 (토) 13:58 (KST)[답변]
- 국가인종차별주의자적인 의견을 위키백과에서 전개하는 것을 삼가해주십시오. 누구든 해당 언어를 알면 그언어판 위키피디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tiens (토론) 2019년 9월 8일 (일) 14:35 (KST)[답변]
- 중국인과 한국인, 조선족은 같은 인종입니다. --223.62.216.89 (토론) 2020년 7월 8일 (수) 10:45 (KST)[답변]
- 이건 저 때문인거 같아요. 저를 중국인으로 오해하는 누군가가 있습니다. 신분증을 깔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헤이트 스피치로 눈꼴사나운 상황이 만들어져서 괜히 여러분께 도의적으로 미안한 감정이 듭니다. --180.68.3.23 (토론) 2019년 9월 8일 (일) 14:54 (KST)[답변]
- 아닙니다. 문서 편집으로 인신공격까지 하는 공격적인 태도가 잘못된 거죠. 문서 편집에 대해서 치열하게 토론하면 될 일, 토론자끼리 미워하거나 또는 누군가가 공격을 할 일이 있어야겠나요. 그런 일까지 사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Clever Raccoon Dog (토론) 2019년 9월 8일 (일) 15:10 (KST)[답변]
'조선' 문서를 원 표제어로 옮기고, 3개월간 이동을 보호합니다. ※토론:조선 (동음이의)#이 문서를 조선으로 이동(고유링크) -- 메이 (토론) 2019년 8월 26일 (월) 23:28 (KST)[답변]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 내용입니다. 새로운 토론은 새 문단에서 다뤄주세요.
- 백:KPOV
- 뉴스와 구글 검색, 학술적 중요성에서 배를 만드는 조선의 중요성을 무시하기 힘듭니다.
- 남한에서도 조선을 적어도 일제 강점기에서 한국의 다른 명칭으로 널리 사용합니다.
- 더욱이 신림역 사건을 일으켜 후속 살인, 흉기 사건의 서막을 연 대한민국 범죄사에 새로운 장을 연 조선 (범죄인)의 등장으로 더더욱 왕조 조선만을 대표 문서로 하기 무리가 따릅니다. 27.171.20.109 (토론) 2023년 8월 4일 (금) 19:53 (KST)[답변]
- 반대 이미 수년전에 위 주장에는 반박을 한걸로 기억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3년 8월 4일 (금) 23:51 (KST)[답변]
- 반대 진심으로 범죄자 조선에 그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Kid990 (토론) 2023년 8월 5일 (토) 18:08 (KST)[답변]
- 반대 다른 사람들이 이미 반박하는 의견을 내주셔서 굳이 따로 반박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Kirschtaria (토론) 2023년 8월 15일 (화) 13:45 (KST)[답변]
- 의견 현재 구글 트렌드 기준 이용자들이 검색에서 가장 많이 찾는 의미는 조선산업의 조선으로 보입니다. 또한 제주도에서는 왕조 조선에 더 관심이 많은데, 부울경과 경북, 전남에서는 배를 만드는 조선에 대한 관심이 압도적으로 더 많네요. --223.38.35.119 (토론) 2023년 8월 5일 (토) 19:38 (KST)[답변]
- 완전히 같은 철자의 단어를 구글이 어떻게 구분하는지가 의문인데요 Kid990 (토론) 2023년 8월 5일 (토) 22:19 (KST)[답변]
- 동음이의어의 우선순위를 판정할 때 기본적으로 국체가 인물보다 우선시된다는 점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7일 (월) 00:11 (KST)[답변]
- 그리고 조선 (산업)의 경우에는 조선업이라는 대안도 존재합니다. 이쪽으로 이동해봄직도 하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7일 (월) 00:13 (KST)[답변]
- 찬성 '동음이의어의 우선순위를 판정할 때 기본적으로 국체가 인물보다 우선시된다'는 주장과 달리 비교 대상중 한국의 의미와 북조선을 뜻하는 의미도 국체입니다. 우선 조선(朝鮮)의 기본 의미는 고조선에서 유래되어, 조선왕조 이외에 한국(Korea)의 다른 의미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식 약칭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위키백과는 국가적인 중립성을 절대 가치로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역이 북한에 걸쳐있는지, 티끌만큼 남한에 걸쳐있는지 애매한 동조선만, 서조선만의 경우도 논란의 소지는 있으나 『국호 및 일부 지방명과 지도색 사용에 관한 건』 에 따라 남한에서 널리 불리는 표기를 따르지 않고, 북측의 표기를 따르고 있으며, 원래 남한에서도 '조선'이 한국의 다른 명칭으로 사용되다가 『국호 및 일부 지방명과 지도색 사용에 관한 건』 에 의거하여 사용이 기피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한편,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의 기본 원칙은 더 많이 쓰이는 표제어인지와, 동음이의어중에 가장 중요한지를 따지며, 둘다에 해당되면 좋지만 적어도 하나에 해당되어야 합니다. 이는 한국어판이든 영어판이든 다적용되는 사안입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군사분계선 이북에 있는 북한(북조선) 주민들은 위키백과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북한 주민의 사용을 어떻게 반영할지가 문제가 됩니다.
- 비교 대상을 살펴보면, 한국(Korea)의 다른 의미, 조선왕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 (산업) 4가지에 신림역 칼부림 범인 조선을 들 수 있습니다.
- 마케도니아 공화국이 유명하다고 마케도니아를 국명 변경 이전에 현재의 북마케도니아로 넘겨주지 않았거나, 구유고 마케도니아가 이 없다고 지명인 마케도니아를 알렉산더 대왕으로 유명한 마케도니아 제국으로 넘겨주면 이상하듯이, 위키백과의 국가적중립성은 중요한 가치입니다. 남한에도 '조선'을 명칭에 포함하는 북한 매체와 단체명이 다수 보도되고 있고, 위키백과에도 등재되어 있으므로, 한국(Korea)의 다른 의미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모두 조선 왕조 만큼 널리쓰이는 조선의 의미로보지는 않더라도, 중요성은 국체이므로 조선 왕조와 동일한 것으로 보는게 위키백과의 원칙에 부합합니다. 국제법적으로 논란의 소지는 있으나 유엔 회원국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가입되어 있고, 남한에서도 일종의 단체로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한국(Korea)의 다른 의미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의 대표 문서'를 설정함에 있어서 조선 왕조보다는 사용도가 낮다고 볼 수도 있으나 중요도는 동일한 개념으로 보아야 합니다.
- 따라서 위키백과의 규정에 따라 조선 왕조를 조선의 대표 문서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한국인들의 사용에 있어서, 조선이라는 단어가 실제로 조선 왕조의 의미로 가장 널리, 과반수가 되는 기준선을 월등히 넘길 정도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검색 결과를 비교하면 그렇다고 보기 어려운 것으로 보이고, 구글이세계적인 IT 기업이 점을고려하면 구글에서 의미별로 검색빈도를 분류한 근거는 신뢰할 수 있습니다. 육삼만 (토론) 2023년 8월 8일 (화) 12:00 (KST)[답변]
- 따라서 북한주민의 사용을 빼면 사용도가 떨어진다고 보더라도 한국(Korea)의 다른 의미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의 대표 문서'를 설정함에 있어서 조선 왕조와 중요도가 동일하고, 조선 왕조가 다른 의미의 사용도 합보다 월등히 널리 쓰이지 않으므로 조선은 동음이의어 문서가 되어야 합니다. 육삼만 (토론) 2023년 8월 8일 (화) 12:00 (KST)[답변]
- 영어 위키백과의 규정을 봐도 A라는 단어가 다의어일때 B의 의미와 C의 의미의 중요도가 동일하고, 사용도 측면에서는 B와 D가 동일한 경우에, B가 대표 문서가 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조선은 동음이의어 문서가 되어야 합니다. 육삼만 (토론) 2023년 8월 8일 (화) 12:06 (KST)[답변]
- 또한 조선업의 조선과 업 모두 독립할 수 있는 단어이고, 영어로는 쉽빌딩 인더스트리로 표기되는 등 다른 언어로 번역하면 2개의 단어로 분리될 것인 점을 고려하면, 조선업으로 쓸 수 있으니 조선의 대표 문서 결정에서 고려하면 안된다는 점은 이상합니다. 다른 표제어로 쓸 수 있으니 비교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논리는 예를 들어 블라디미르 푸틴은 성을 갖춰 쓸 수 있으니 푸틴을 요리를 대표 문서로 해야한다는 주장과 다를바 없어집니다. 적어도 푸틴은 동음이의어 문서로 하거나 사람으로 넘겨주는게 규정에 부합하지요. 육삼만 (토론) 2023년 8월 8일 (화) 12:06 (KST)[답변]
- 국체가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렸더니 조선이란 지명을 거론하시는데, 고조선, 한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미 해당 표제어로 생성되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논외 대상입니다. 다시 말해 동음이의어가 아닙니다. 동음이의어인 상태가 아니므로 고려할 게 되지 못합니다. 북조선이란 말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이미 넘겨주기 처리되고 있어요.
- 이곳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해외 한국어 화자들이 중심이 되어 구축한 백과사전이고, 북한에 거주하는 북한 사용자는 전무하므로 그분들의 용례를 우선시할 이유는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 한국어, 한국인, 한국 문화 등의 하위 개념에서도 '한국'이란 말은 보편적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그것이 반영된 현 상황으로서는 지역명으로서의 '조선'은 '한국'을 달리 부르는 말일 뿐 동일한 취급을 할 수 없습니다. 북한 분들이 한국어 위키백과를 확실히 이용할 수 있게 된 뒤에 생각하더라도 늦지 않습니다.
- 나머지 근거의 경우도 납득할 수 없습니다.
- 마케도니아는 해당 지역명을 따서 우위를 가리기 힘든 여러 주제가 걸려 있기에 마땅히 동음이의 문서로 구분하는 것이 좋겠지만, 조선의 경우에는 이미 상기한 이유로 조금씩 달리 부를 여지가 많기에 동음이의 문서가 중심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조선의 사례가 마케도니아의 사례와 동일시되기 위해서는 한국이란 용어부터 '조선'으로 통일되었어야 합니다.
- 조선 (산업)은 조선업으로 대체할 수 있을 뿐더러 여기 한국어 위키백과 내의 타 문서에서 링크로 걸리는 경우도 극히 적습니다. 101건밖에 링크되지 않은 문서라는 건 해당 뜻으로 단어를 기술하고 검색하는 경우의 비중도 그만큼 낮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참고로 지금의 조선을 가리키는 문서는 총 9,071건입니다.
- 푸틴 (음식)이 푸틴 문서로 설정되어 있지 않은 건 그 주제의 정의가 특정 지역의 향토요리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현 표제어는 핵무기 보유국 및 안보리 상임이사국의 수장이자 20년간 집권한 정치인이자 전쟁 사범으로서 인지도가 푸틴 (음식)보다 훨씬 크고 위키백과 내에서 가리키는 횟수도 훨씬 많기에 대표로 채택된 것입니다.
-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8일 (화) 17:40 (KST)[답변]
- 의견 이용자들의 의견중 납득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고, 추가적으로 생각해볼 점도 있지만, 그럼에도 신중한 결정이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을 개진합니다.
- 동음이의어인 상태가 아니므로 고려할 게 되지 못합니다라는 견해는 납득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동명이인이 있어도 본명이 예명으로 넘겨주는 사례가 많듯이, 제목이 다른 문서도 기본 주제를 차지하거나 다른 문서가 기본주제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현재 대한은 동음이의어 문서인데 밥풀떼기님의 견해에 따르면 24절기 대한이 기본 주제였을 것입니다.
- 한글 맞춤법에 따르면 조선산업은 하나의 단어가 아니라, 여러 단어가 들어있는 용어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업은 (일부 명사 뒤에 붙어) 1.‘사업’ 또는 ‘산업’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이므로 뜻이 다르고, 업이 빠진 부분이 이미 명사 단어인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어서 의미도 다른데다가 조선업이라는 단어는 조선이라는 단어가 있다는 조건에서 만들어질 수 있는 단어입니다. 따라서 조선산업은 이미 조선이라는 단어와 산업이라는 단어를 포함한 용어이고, 조선업은 조선산업의 준말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 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쓸 수 있다.(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 예시)만성 골수성 백혈병, 중거리 탄도 유도탄
-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 예시)대한 중학교, 국립 국어원
- 우리나라의 성(姓)과 이름은 자립적으로 쓰일 수 있고 고유한 의미가 있다는 점에서 독립적인 단어라고 할 수 있다.
- 이와 같은 한글 맞춤법에 따라, 자립적으로 쓰일 수 있고 고유한 의미가 있는 것들은 하나의 단어에 해당되며, 고유명사의 이름인 조선일보나 조선대학교에 쓰인 한국의 국호 조선도 단어로 인정됩니다.
- "위키백과 내에서 가리키는 횟수"는 아직 한국어위키백과에서 채택되지 않은 기준이며, 왕조 조선은 현재 식별자가 없는 문서여서 링크를 걸기 쉬운데, 조선 (산업)은 그렇지 않은 상태입니다. 김성수 (언론인)이나 1926년 처럼 일제강점기의 조선이 본래 의도인데 잘못 링크걸린 경우도 있습니다.
- 푸틴 비유는 요리가 제2차 세계대전 후 발생한 특정 지역의 향토요리에 불과한 지금 상태의 인지도를 비교한 것이라면 육삼만님의 의견에 납득할 수 없으나, 요리 푸틴이 전세계에 좀더 널리 알려진 가상적인 상태를 기준으로 얘기 한다면 설득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중요한 건 아닐수도 있지만, 북한에 거주하는 북한 사용자는 거의 없지만 남한에 살고 있는 조선족은 수십만명이 있긴 합니다. 223.62.8.39 (토론) 2023년 8월 8일 (화) 23:41 (KST)[답변]
- 정부 수립 직후 교과서를 참고 링크로 제시합니다.
- 북한에 거주하는 북한 사용자는 적지만, 남한에서도 북에서는 한국전체나 북한을 조선이라고 부른다는 점은 아주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이미 북한에 거주하는 북한 사용자는 전무하더라도 북한의 행정구역은 북한식 맞춤법으로 표기하는데, 정작 국명을 북한식으로 표기할 수 없다는 것은 합리적인 기준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미 표제어는 북한의 정식명칭으로 되어있는데, 그 약칭을 넘겨주거나 동음이의어 문서의 기본주제 결정에 반영하지 않는 것은 이상합니다. 223.62.8.39 (토론) 2023년 8월 8일 (화) 23:41 (KST)[답변]
- 북한에 거주하는 북한 사용자는 전무하므로 그분들의 용례를 우선시할 이유는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라는 주장과 달리, 인명이나 지명에 대해서 중립적 시각에 따라 북한의 주권이나 정전협정에 따른 시정권에 직접 관계된 부분은 북한의 입장을 표제어 결정시 존중하고 있습니다.
- 덧붙여 고유명사의 이름인 조선일보나 조선대학교에 쓰인 한국의 국호 조선도 한글 맞춤법상으로 단어로 인정되고, 해당 기관의 역사를 아는 사람이면 이 조선은 왕조가 아닌 한국의 국호에서 따왔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23.62.8.39 (토론) 2023년 8월 8일 (화) 23:41 (KST)[답변]
- 따라서 남한 내에서도 조선일보나 조선대학교의 인지도를 고려했을때, 고유명사에 포함된 조선 부분도 한글 맞춤법상 공식적으로 단어로 인정된다면, 한국의 의미로도 남한 내에서도 자주 사용된다고 볼 수 있는게 아닌지 판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223.62.8.39 (토론) 2023년 8월 8일 (화) 23:41 (KST)[답변]
- 그럼에도 성급하게 이동하기 어려운 이유와 현재 상태가 위키백과의 정책상 핵심 규정에 어긋날 수 있는 이유가 공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조선을 다른 표제어로 이동하려면 배만드는 조선은 현재 산업을 식별자로 사용하고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선박, 공업, 산업등 독자가 예상하기 쉬운 식별자를 붙일 수 있는데 이 왕조 조선은 개국년도 등 예상하기 어려운 식별자를 붙이거나 조선시대, 조선왕조, 근세조선 등 국가라는 것을 나타낼수 없는 명칭이나 조선국 등 정식명칭이고 주소에 사용해도 무리가 없지만 낯선 명칭으로 표제어를 변경해야 하는 불편이 생길 수 있습니다. 표제어 변경에 따라 링크를 고치는 불편은 원래부터 다른 표제어를 적용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니 감수해야 하지만, 식별자를 예상하기 어렵거나 식별자를 뺀 표제어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 반면 현재 상태를 유지할 경우 국제사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명을 무시하게 되고, "한국의 이름으로 조선을 사용하거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으로 조선을 사용하면 안된다"는 견해를 지지하는 셈이 되어 중립적 시각에 위반될 수 있습니다. 223.62.8.39 (토론) 2023년 8월 8일 (화) 23:41 (KST)[답변]
- 답변 마지막 결론으로 하신 말씀은 지나친 비약입니다. 우선적으로 지금 '조선'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헷갈리고 계십니다. 국제사회에서 받아들여지는 북한의 국명은 '조선'이 아니라 언급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입니다. 그리고 '조선'이 아닌 '한국'으로 문서가 생성된 이유는 한국어권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해당 지역의 명칭으로 '한국'이라는 표현이 널리 사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백:제목중립에서는 일부 사람들이 편향되었다고 여겼을지라도 출처 사이에서 널리 받아들여졌음이 확인되었다면 가장 적합한 것으로 인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가지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무시한다, 사용을 못하게 하려 한다'고 말씀하시면 대단히 곤란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9일 (수) 04:45 (KST)[답변]
- 맨 처음에 하신 말씀과 관련해서 제 반대 논지를 다시 설명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 동음이의어가 아니면 고려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동명이인이 있어도 예명으로 넘겨주기하는 사례는 해당 표제어가 압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등의 합당한 이유에 기반한 것이기 때문일 겁니다. 제목이 달라도 기본주제를 차지한다는 말씀은 그 제목이 주제 전체를 월등히 대변하고 있는 경우에나 가능한 일입니다. 제가 이해한 바가 맞다면 아이유가 축구선수 등의 동명이인이 아닌 대한민국 가수로 넘겨주기된 것을 반례로 드신 것 같은데, 한국어권 출처에서 월등히 다뤄지고 있고 그만큼 관심도가 높기에 가능한 처리입니다.
- 반면 지금의 상황은 전혀 다릅니다. 가장 중점적인 근거는 '북한에서 부르는 한국의 이명'이란 용례가 심심찮다는 이유인데, 그 용례에 대한 정보는 한국 문서에 잘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북한에서 부르는 한국의 이명'에 관한 정보가 별개의 문서로 독립 서술된 것도 아니고, 다른 문서에 더부살이하고 있는 정보를 가져다가 현 조선의 용례와 동급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납득하기 어렵고 '논외 대상'이다라는 이야기입니다. '북한에서 부르는 북한의 준말'으로서의 '조선' 역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서에 잘 설명되어 있다는 점에서 동일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9일 (수) 04:58 (KST)[답변]
- 두번째로, 들어주신 예시에 대한 저의 반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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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부 수립 직후 국사교과서"
- 해방기의 '조선' 용례는 일제강점기 조선, 더 나아가 조선 말기에 쓰이던 용례의 연장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조선 말기에는 조선인들이 자국을 조선이라 부르는 것이 당연했고, 일제강점기 들어서 지역명을 '조선'으로 유지하면서 용례도 이어졌습니다. 해방기를 거쳐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는, 적어도 남에서는 자국명과 지역명을 한국으로 부르기 시작하였고 이는 특히 자국명과 지역명을 '조선'으로 부르던 북에 대한 반감과 반공주의 기조에 따라 빠르게 정착되었습니다. 따라서 해당 교과서에서 드러난 '조선'의 용례는 위키백과 내에서는 한국의 과거 용례로 해석해야 합니다.
- 2. "국명을 북한식으로 표기할 수 없다", "그 약칭을 넘겨주거나 동음이의어 문서의 기본주제 결정에 반영하지 않는 것은 이상"
- 이미 아시다시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이라서 넘겨주거나 반영되지 않는 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 두 문서 모두 약칭이 아닌 공식 국명이고 각자의 주제를 잘 나타내는 표제어이기에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고 또 유지되어야 합니다.
- 3. "북한의 주권이나 정전협정에 따른 시정권에 직접 관계된 부분은 북한의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 글과 표제어는 다른 문제입니다. 글은 서술의 여지가 넓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기반으로 중립적 시각을 따라야 할 필요가 제기되지만, 표제어는 제일 적절한 하나만을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백:제목중립을 참고해 주세요.
- 4. 조선일보와 조선대학교
- 조선일보는 일제강점기 때 창간됐고 조선대학교는 대한민국 정부수립 전 해방기에 개명한 이름입니다. 둘 다 1번에서 말씀드린 용례에 해당되며 곧 한국이란 뜻에서 사용한 바로 해석해야 합니다. '조선'일보와 '조선'대학교 그 자체로서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은 이 역시 애시당초 해당 명칭으로 문서가 생성되어 '조선'의 동음이의어가 아니므로 적절한 근거가 아닙니다.
- 5. 위키백과 내에서 가리키는 횟수
- 어디 지침 등에 채택되지 않았더라도 동음이의어 문서의 본질을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잘못 링크된 사례들은 해당 통계에 유의미할 정도의 사례들은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김성수 (언론인)의 정보상자에 조선이라 적힌 건 정말 조선이라서 링크가 걸려 있네요.
- 6. 조선 (산업) 관련
- 조선업, 조선산업이라는 말을 쓰는 이유가 옛 나라로서의 조선과 구분하기 위해서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학과명 등을 모두 제하고 단순히 조선이라고만 했을 때 배 만드는 일임을 바로 떠올리겠느냐를 생각하면 거의 확신할 수가 없습니다.
-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9일 (수) 05:33 (KST)[답변]
- 답변 대한민국이 대한으로도 불리기 때문에 대한은 동음이의어 문서로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조선으로 불림을 전제로 조선이 들어간 북한의 단체, 매체 등이 남한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보도되는데도 조선을 동음이의어 문서로 할지 정할 고려하지 않는 것은 '공정'에 위배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한자문화권 국제사회에서는 '조선'을 북한의 국명으로 널리 승인하고 있습니다. 북한 기사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조선으로 부른 표현이 인용된 기사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많이 나옵니다. 북한의 발언이 남한에 노출된 경우에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사용으로 보아야 합니다.
- 또한 순천, 순천시, 순천역 등도 중립적 시각에 따라 동음이의어 문서입니다.
- '동음이의어가 아니면 고려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라는 주장은, 틀:다른 뜻 넘어옴을 사용하는 문서가 아주 많고, 규정 본문에서 '문서의 제목이 어떤 한 의미로 월등히 많이 쓰이거나 상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여겨진다면'이므로 문서의 제목에 해당하는 철자의 의미가 특정한 의미로 널리 쓰이는지로 해석하는게 자연스러운 점, 규정 본문의 예시가 이더넷 허브와 허브 (식물)를 1:1 비교하면 허브를 동음이의어 문서로 생성해야 한다는 취지임을 고려할때 규정에 따른 근거가 없으며, 오히려 억지로 자신이 원하는 제목을 기본 주제로 선정하기 위해 다른 동음이의어 개념 문서를 옮기려는 토론이 발제되는 등 협업에 위배되는 토론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여러 동음이의어 문서를 살펴봐도, 경기가 동음이의어 문서인 등 경기도 같이 다른 제목으로 생성된 문서들은 경기의 기본 주제가 되기 어렵더라도 다른 주제가 경기의 기본 주제가 되지 못하게 하는 역할은 그대로 수행하고 있다고 할 것이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표제어가 조선이 아니기 때문에 조선의 기본 주제 결정에서 고려하지 않아야 한다, 내생각에 조선 (산업)을 조선업으로 옮겨야 하니 빈도에 반영하지 말자는 주장은 규정에 어긋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223.33.164.143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01:52 (KST)[답변]
- 자국명과 지역명을 '조선'으로 부르던 북에 대한 반감과 반공주의 기조로 인해 고시를 통해 지명을 조선으로 부르지 않도록 했다면, 이는 반대로 북한이 조선으로 불림을 남한 스스로 용인하는 내용의 고시로 풀이할 수 있고, 정치적 목적의 고시의 의도를 따라 북한이나 한국을 조선으로 부르는 사례를 무시한다면, 중립적 시각의 취지에 어긋납니다.
- 중립적 시각에 따라 조선 (산업)의 사용 빈도와 관계 없이 조선을 동음이의어 문서로 해야 하냐, 아니면 조선 (산업) 등의 다른 의미로도 사용되는 것을 확인 및 비교하고 조선일보, 조선대학교, 조선총독부 등에 포함되어 조선시대를 지칭하지는 않는 조선을 어떻게 고려할지 정한 뒤에, 한 의미로 월등히 많이 쓰이지 않는 경우에 동음이의어 문서로 해야 하냐는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223.33.164.143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01:52 (KST)[답변]
- 첫번째, 두번째 문단에 대한 답변입니다.
- 대한이 대한민국의 약칭으로 불리는 경우는 대단히 드물며 한국, 우리나라, 남한 쪽이 훨씬 많이 쓰인다는 사실을 잘 아실 텐데요. 해당 동음이의어 문서가 만들어진 이유도 '대한제국의 약칭으로도 불리기도 함'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 설령 대한민국의 약칭이란 사실을 알기 위해 '대한'을 검색한다 해도, 그대로 대한민국 문서로 들어가 관련 정보를 얻어가면 되는 일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으로서의 '조선'을 검색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서에서 찾으면 됩니다. 해당 정보가 다른 문서에서 더부살이하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아직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 북한의 발언이 남한에 노출된다고 해도 그 남한에서 생산되는 출처, 곧 한국어권의 출처 대다수는 해당국을 북한으로 소개합니다. 그리고 조선에 대해서는 조선왕조로서의 용례를 훨씬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당 주장을 뒷받침하시려면 북한의 약칭이란 용례가 조선왕조로서의 용례를 한국어권 출처에서 능가하고 있음을 보여야 합니다.
- 순천, 순천시, 순천역이 동음이의어 문서인 이유는 중립적 시각에 따라서가 아니라 각 문서들의 표제어가 정식 명칭으로 되어 있음에도 서로 중복되기 때문입니다. '조선'은 약칭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연결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 세번째 문단에 대한 답변입니다.
- 규정으로 제시하신 백:동음이의어 문서의 허브 예시 바로 아랫문단에는 "만약 문서의 제목이 어떤 한 의미로 월등히 많이 쓰이거나 상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여겨진다면, 그 문서의 제목을 기본으로 하되 동음이의어 문서는 제목 뒤에 (동음이의)를 붙여 줍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조선 (동음이의)가 그 표제어로 만들어진 이유이며 조선이 조선왕조 문서로서 유지되는 근거입니다. 이 맥락에서 저는 '(중요한) 동음이의어가 아니면 고려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다른 뜻 넘어옴}} 문서들을 잘 알고 있는 입장에서 그것들을 부정할 이유는 없습니다.
- 상기한 규칙에 따라 '억지로 자신이 원하는 제목을 기본 주제로 선정하기 위해 옮기는 토론'은 기존 표제어의 근거가 확고한 이상 제기되더라도 기각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니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04:34 (KST)[답변]
- 네번째 문단에 대한 답변입니다.
- 경기도는 정식 명칭으로 생성된 표제어로서 그 자체로 존재합니다. 경기도의 약칭으로서의 경기는 어디까지나 약칭이므로 본 문서는 경기도이기에 다른 동음이의어를 능가할 만큼의 파급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경기 문서가 동음이의 문서화 된 이유입니다.
- 반대로, 조선 문서는 조선왕조가 정식 명칭으로서 그 자체로 존재하므로 다른 동음이의어를 능가할 만큼 파급력이 존재하며 그것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의 언급 비중으로 입증됩니다. 이것은 상기한 세번째 문단 답변의 1.에서 소개해 드린 규정에 부합하며, '규정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 다섯번째 문단에 대한 답변입니다.
- 반공주의 기조와 국무원 고시를 통해 조선으로 부르지 않도록 한 것을 거론한 이유는, 오늘날 한국에서 '지역명으로서의 조선의 용례'를 한국이란 단어가 흡수하였음을 뒷받침하기 위해 말씀드린 것입니다. 흡수된 양상을 따라 한국 (내지는 한국의 나라 이름)이란 문서가 생성되었고 거기서 '북한에서 자기 지역을 부르는 명칭으로서의 용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표제어는 단 하나만 선택할 수 있기에 가장 적절한 것으로 골라야 하며, 그 기준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의 언급과 비중입니다. 이것이 백:중립적 시각의 하나인 백:제목중립입니다. 소수의 용례에 해당되는 '북한의 약칭으로서의 조선'을 조선왕조와 동급으로 취급하려는 시도는 이 규정에 반하며, 중립적 시각의 취지에 어긋나는 쪽이 됩니다.
- 여섯번째 문단에 대한 답변입니다.
- 조선일보, 조선대학교, 조선총독부의 사례에서 드러나는 '조선'은 앞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의 지역명임을 설명드렸고 그것은 한국 문서에서의 설명으로 이어지기에 고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조선 (산업) 문서 역시 조선왕조로서의 용례를 능가하지 못하다고 판단되고 있기에 현 조선 문서가 대표 주제로서 그대로 유지되어 왔던 것입니다.
-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04:57 (KST)[답변]
- 이론적 접근으로는 이상과 같고, 무엇보다도 제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실질적 측면, 특히 본 문서를 조선으로 옮겼을 때의 효용성입니다. 편집자분께서도 말씀해주셨다시피 약 9,000여개 문서에서 조선왕조의 뜻으로 링크하고 있고, 그것을 훨씬 능가하는 규모의 독자들 가운데 조선왕조를 검색하는 부류들을 배려하지 못하는 양상이 됩니다. 이렇게 큰 출혈을 감내하면서까지, 문서화되지도 않은 '북한의 약칭', '정부수립 이전의 지역명'을 우선시해야 할 이유에 공감할 수가 없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05:07 (KST)[답변]
- 해당 동음이의어 문서가 만들어진 이유도 '대한제국의 약칭으로도 불리기도 함'으로 명시되어 있는것에 대한 이유를 오해하고 계십니다. 대한문서의 기본 주제는 원래 24절기 대한이었으며, 처음에는 다른 뜻이 대한민국 하나뿐인 것으로 판단되어 기본 주제가 있으면서 표제어가 2개인 경우 동음이의어 문서를 생성하지 않던 관례에 따라 틀:다른 뜻으로만 안내하다가, 대한제국의 뜻도 있어서 24절기 대한이 기본 주제이지만 표제어가 3개인 동음이의어 문서가 되어 대한 (동음이의) 문서가 생성되었습니다. (특수:차이/7197256) 그 뒤에 대한민국, 대한제국의 약칭도 24절기 대한과 비교할 수 있는 개념이라는 것이 확인되어 24절기 대한은 기본 주제가 될 수 없어 이동 요청을 거쳐서 이동된 것입니다. 대한제국의 약칭이 대한민국의 약칭보다 중요한지 여부와는 무관하며, '대한제국의 약칭이 대한민국의 약칭보다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동음이의어 문서가 된 것이라는 주장은 거짓이며, 오히려 국가의 공식적인 약칭을 동음이의어 문서 기본 주제 설정에 고려해야 한다는 근거입니다.
- 또한 조회수를 언급하시는데, 조선총독부, 일제강점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등은 각각 1달 동안 수천건~1만건의 조회수를 보여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링크수가 더 많습니다. 오히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찾는 사용자에게 다 입력하지 않고 약칭을 거쳐서 문서로 넘어갈 수 없게 하는 막대한 불편을 끼치고 있습니다. 어차피 북한을 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들어가는 건수도 1달간 200건에 불과한데, 자동 완성이나 구글 검색으로 각자 알아서 들어갈 가능성이 커서, 중립적 시각을 무시하고 이동을 하면 안될 이유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경기를 예로 드시는데, 대구, 부산, 강원은 시도로의 넘겨주기 문서입니다.
- 원칙적으로는 조선 또한 조선국이나 대조선국의 약칭인 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과 다르지 않습니다. 조선이 조선왕조의 정식명칭이면 북한의 정식명칭도 조선으로 보아야 합니다. '북한의 약칭으로서의 조선'은 남한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이 기피되고 있을 뿐, 북한 스스로 정한 공식적인 명칭으로 자주 보도되는 이상 중요성이 같습니다. 223.38.8.84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12:24 (KST)[답변]
- 애초에 "대한 문서가 동음이의 문서화 된 건 대한민국의 약칭을 중시했기에 그렇게 된 것"이라고 말씀하시기에 반박드린 겁니다. 그런 배경이 있었다면 오히려 그렇게 주장하신 바는 틀린 셈이 되네요. 문서 이동 토론도 '여러 용례 가운데서 어느 하나 압도적으로 쓰였다고 보기 어렵다'는 게 신청 사유였는데 반해, 지금 조선 문서는 그렇지가 않다 이 말입니다.
- 조선총독부, 일제강점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각각의 표제어로서 조회수와 링크가 많은 것이지 조선이란 약칭을 의식해 도출된 통계가 아닙니다. '조선'을 검색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기대하는 사용자가 많다는 상정은 어느 통계로든 입증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막대한 불편'이라 표현하고 싶으시면 '조선' 그 자체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셔야 합니다.
- 대구, 부산, 강원은 처음부터 각각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강원도로 넘겨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문서입니다. 반면 경기 문서는 동음이의 문서를 상정하고 만들어졌습니다. 처음에 생성된 채 그대로 유지되고, 그간 별다른 이의제기 없이 잘 쓰이고 있기 때문에 그런 양상을 띄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애시당초 배경이 전혀 다른 만큼 조선이 동음이의 문서가 되어야 할 직접적인 근거는 될 수 없습니다. '얘는 이렇게 했는데 왜 이번엔 안돼' 하는 생각으로 각기 다른 배경 속에서 탄생한 예시를 끌고 오면 토론이 끝이 없게 됩니다.
- 다릅니다. 조선이 조선국이지 않은 이유는 프랑스가 프랑스 공화국, 체코가 체코 공화국 등의 정식 국명으로 쓰이지 않고 약칭으로 생성된 경우와 동일합니다. 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정식 국명으로 생성된 것은 약칭이 북한, 조선, 북측 등으로 굉장히 다양하게 갈리기 때문일 겁니다. 조선왕조 쪽이 훨씬 더 확고한 명칭을 지니고 있습니다.
- -1 덤으로, 백:중립적 시각에 따르면 '남한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이 기피되고 있는 것'과 '북한에서 본인들을 부르는 것'은 동등하게 다뤄져야 합니다. 더욱이 한국어권 출처에서의 용례 비중을 생각해본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을 조선으로 단정하는 것은 백:비중 위반입니다.
-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22:40 (KST)[답변]
- 1) 대한문서의 이동 사유로 '여러 용례 가운데서 어느 하나 압도적으로 쓰였다고 보기 어렵다'가 이동사유였다고 하시면서 조선과 관계가 없다고 하시는데, 2차 출처에서의 단어 출현율이나 검색 결과수, 구글 트렌드에 의한 주제별 검색 비교 기능 등을 이용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나 한국의 의미로 쓰인 조선의 비율을 비교하기 어렵지만 '여러 용례 가운데서 어느 하나 압도적으로 쓰였다고 보기 어렵다'고 할 것 입니다.
- 3)대구 (동음이의) 역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대구도 처음 생성될 당시에는 대구광역시로 넘겨줬으나 한달 후 동음이의어 문서가 되어 수년간 동음이의어 문서였고, 강원도는 지금은 남한의 도는 강원특별자치도로 바뀌었으나, 중립적 시각에 따라 분단 이전의 도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각각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강원도로 넘겨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문서입니다. '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른 측면이 있으며, 도로 넘겨주는 강원의 경우도 역시 대한민국을 우선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 5)"백:중립적 시각에 따르면 '남한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이 기피되고 있는 것'과 '북한에서 본인들을 부르는 것'은 동등하게 다뤄져야 합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을 조선으로 단정하는 것은 백:비중 위반입니다.'라고 하시는데, 우선 애초에 백:비중은 여러가지 설이 배타적으로 대립되는 경우의 기준이므로, 계층에 따라 동일한 개념에 대해 약칭이 다르게 사용되거나, 사용 비율이 다르지만, 공존할 수 있는 경우에 적용되는 개념이 아닌데, 밥풀떼기님은 기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관계가 없는 규정을 인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드립니다. 또한 계속 남한발 출처가 북한보다 많이 때문에 백:비중에 따라 국명 약칭 사용에 대해 대한민국의 입장을 따라야 한다고 하시는데, 이것은 중국 대륙과 홍콩과의 분쟁, 미국과 태평양/대서양 소국들의 분쟁 등에 대해 인구가 많은 쪽의 입장을 다수설로 채택해야 한다는 견해가 되어, 위키백과의 백:중립적 시각에 위배될 뿐 아니라, 'The relative prominence of each viewpoint among Wikipedia editors or the general public is irrelevant and should not be considered.'(여기서 중요도라고 함은 위키백과 편집자들이나 대중 사이에서의 상대적 중요도와는 관련이 없으며 이를 고려해서는 안됩니다.)에 위배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누구는 조선이라고 부르고, 누구는 북한이라고 부르는 것은 공존할 수 있는 사실이므로 다수설과는 관련이 없는 내용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다른 이름은 '조선', '북한'등이 있으며, 조선이 당사자 스스로 정한 공식적인 약칭인 것은 분명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조선으로 부르는걸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조선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넘겨줄 수 없더라도, 조선 문서의 동음이의어 결정에 대해서는 당사자의 공식 명칭으로 고려되어야 합니다.
- 또한 비주류 이론이라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 서술에서 조선이 후순위에 있어야 하는데, 현재 약칭 중 맨 앞에 있습니다. 223.62.203.95 (토론) 2023년 8월 11일 (금) 14:50 (KST)[답변]
- 5)다른 국가나 정부가 '역사 독점'이 될 수 있다는 등의 이유로 반대하는 명칭의 경우, 넘겨주기를 가급적 허용하지 않지만, 동음이의어 문서에서 다른 주제가 '기본 주제'가 될 수 없게 하는 역할을 인정하는 것은 중립적 시각 및 널리 쓰이는 명칭을 동음이의어 문서 결정에 고려하는 원칙에 부합하면서, 밥풀떼기님이 5번에서 주장하고 있는 내용("백:중립적 시각에 따르면 '남한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이 기피되고 있는 것'과 '북한에서 본인들을 부르는 것'은 동등하게 다뤄져야 합니다.")에 위배되지 않으며, 이렇게 해도 마케도니아(국명 변경 이전), 대한, 조선이 모두 동음이의어 문서로 됩니다.
- 2) 조선총독부는 통치하는 지역이 '조선'임을 전제로하는 제목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반영하는 것이 맞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등은 중립성 원칙과, 다른 모든 현존 국가에 있어서 정식명칭에서 정치체를 나타내는 부분을 뺀 명칭은 넘겨주기나 식별자가 없는 동음이의어 문서에서 기술하고 있는 점에 비춰도 조선의 중요성에 똑같이 반영하는 것이 맞습니다. 223.62.203.95 (토론) 2023년 8월 11일 (금) 14:50 (KST)[답변]
- 4) 대한민국-남한 (십국) 사례에서 보듯 정식명칭이나 정식약칭이 아닌 경우에도 넘겨주기 문서가 기본 주제를 차지할 수도 있으며, 정식 명칭은 표제어의 후보가 됨이 명백하고, 다른 모든 국가에 있어서 정식명칭에서 정치체를 나타내는 부분을 뺀 명칭은 넘겨주기나 메인이 되는 괄호 없는 동음이의어 문서에서 기술하는 대상이 되므로(대륙의 이름을 따온 나라인 미국은 예외) 이유 없습니다. 223.62.203.95 (토론) 2023년 8월 11일 (금) 14:50 (KST)[답변]
- 다른 것보다도, 현 조선 문서가 근세 왕조로 되어 있는 이유는 서적, 학술논문, 보도기사 등의 신뢰할 수 있는 한국어권 출처에서의 언급 비중이 우세하기 때문입니다 (백:제목중립). 구글 트렌드에 의한 주제별 검색 비교는 유입 규모를 가늠할 때 판단할 수 있는 대략적인 수치일 뿐입니다.
- 조선총독부의 조선은 한국#'조선'을 뜻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표제어로 따지면 용례가 한국으로 통합되었으므로 {{다른 뜻}}을 통한 안내글 이상으로 반영할 이유는 없습니다.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중립성이란 기계적인 중립이 아님이란 사실이 백:제목중립과 백:비중으로 명시되어 있는 반면, 계속 말씀하시는 중립성 원칙이 어느 지침에 따른 것인지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 예시로 들어주신 대구, 부산, 강원의 맨 처음 역사 (대구, 부산, 강원)에 근거해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저는 대구 (동음이의)와 강원도 문서는 거론한 적도 없습니다. 또 강원도가 남북에 치중됐는지 통틀어 부르는 것으로 되어 있는지는 이 토론에서 다룰 사항이 아닙니다. 이미 강조드렸지만 '얘는 이렇게 했는데 왜 이번엔 안돼' 하는 생각으로 각기 다른 배경 속에서 탄생한 예시를 끌고 오면 토론이 끝이 없게 됩니다.
- 남한이 대한민국으로 넘어가는 건 신뢰할 수 있는 한국어권 출처에서의 언급 비중이 우세하기 때문이고, 남한 (십국)으로 부르는 용례가 적기 때문입니다 (백:제목중립). 지금 상황에서 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IP 사용자님께서 주장하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 정부수립 이전의 조선 등은 오히려 후자인 남한 (십국)에 해당됩니다.
- 마케도니아, 대한, 조선 문서 모두 전혀 다른 배경 속에 탄생되어 다른 용례들로 쓰이고 있으므로 이들을 하나로 묶는 것은 비약입니다. 애초에 마케도니아는 마케도니아 제국, 마케도니아 공화국 등이 있을 뿐이지 '마케도니아'라는 어휘 그대로 건국된 국가가 없으며 대한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조선은 어휘 그대로 건국한 국가가 두 번이나 존재했고 그 중 하나는 후대의 것과 구분하기 위해서 고조선이란 이름으로 바뀌었을 정도입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명백한 존립조건입니다.
-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2일 (토) 21:19 (KST)[답변]
- 5번을 두 개를 달으셔서 혼동했는데 위의 5번은 나중에 달아주신 5번에 대한 답변입니다. 아래는 위쪽에 달아주신 5번에 대한 답변입니다.
백:중립적 시각에 따르면 '남한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이 기피되고 있는 것'과 '북한에서 본인들을 부르는 것'은 동등하게 다뤄져야 합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을 조선으로 단정하는 것은 백:비중 위반입니다.'라고 하시는데,
- -> 두 표현을 조금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IP 사용자분께서 말씀하시는 백: 중립적 시각에 따른 기계적 중립이라면 남한에서의 시각과 북한에서의 시각은 오히려 동등하게 다뤄져야 합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을 조선으로 단정하는 것은 북한, 북조선, 공화국 등의 다른 약칭을 생각치 않았으므로 '특정 시각을 부적절한 비중으로 서술하는 것'을 경계하는 백:비중의 시각에 위반됩니다.
우선 애초에 백:비중은 여러가지 설이 배타적으로 대립되는 경우의 기준이므로, 계층에 따라 동일한 개념에 대해 약칭이 다르게 사용되거나, 사용 비율이 다르지만, 공존할 수 있는 경우에 적용되는 개념이 아닌데, 밥풀떼기님은 기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관계가 없는 규정을 인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드립니다.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을 기존 조선의 용례와 맞먹거나 우선시하려는 시도와 관련해 백:비중에서 설명하는 시각과 반대되기에 지적해 드린 겁니다. 백: 비중에서는 "소수 시각과 관련된 문서에서는 소수 견해가 더 많은 관심과 비중을 가질 수 있으나, 그런 문서에서도 관련있는 대다수가 지지하는 관점을 적절히 참고해서 써야 하며, 소수파의 시각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바라보는 형태로 문서를 써서는 안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백:비중과 백:제목중립은 모두 동일한 백:중립적 시각의 하나입니다. 현 조선 문서가 북한의 약칭 등을 배려해 동음이의 문서로 삼지 않은 것은 중립적 시각에 위반된다라고 계속해서 주장하셨던 것이, 실제 지침에서 제시하는 시각에서 확인되지 않기에 지적해 드린 것입니다. 자의적인 해석을 지어낼 필요도 없이 정책의 구절 자체가 명백하게 적혀 있는데 이렇게 오도하시면 곤란합니다.
계속 남한발 출처가 북한보다 많이 때문에 백:비중에 따라 국명 약칭 사용에 대해 대한민국의 입장을 따라야 한다고 하시는데, 이것은 중국 대륙과 홍콩과의 분쟁, 미국과 태평양/대서양 소국들의 분쟁 등에 대해 인구가 많은 쪽의 입장을 다수설로 채택해야 한다는 견해가 되어, 위키백과의 백:중립적 시각에 위배될 뿐 아니라, 'The relative prominence of each viewpoint among Wikipedia editors or the general public is irrelevant and should not be considered.'(여기서 중요도라고 함은 위키백과 편집자들이나 대중 사이에서의 상대적 중요도와는 관련이 없으며 이를 고려해서는 안됩니다.)에 위배됩니다.
- -> 인구가 많은 것은 본 토론에서 고려할 사항이 아니며, 오히려 인용하신 정책 구절 (대중 내에서의 중요도)대로 의식하고 계십니다. 대한민국 인구가, 북한 인구가 얼마나 많든 간에 저희는 백:제목중립에 근거해, 신뢰할 수 있는 한국어권 출처에서의 언급 비중이 얼마나 많냐만 따지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의 결과가 지금의 조선 문서인 겁니다.
- 이것을 반박하기 위해선 '북한의 약칭', '정부수립 이전 한국의 이명' 등의 다른 용례가, 현 조선왕조의 용례를 능가할 정도로, 신뢰할 수 있는 한국어권 출처에서 비중이 높다는 근거를 제시하셔야 하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제시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지침에 비춰봤을 때 합당하다'를 증명할 근거 제시 없이 위키백과 내에서의 다른 문서에서 어떻게 했나만 찾는 것으로 토론이 진행되기에 결론이 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누구는 조선이라고 부르고, 누구는 북한이라고 부르는 것은 공존할 수 있는 사실이므로 다수설과는 관련이 없는 내용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다른 이름은 '조선', '북한'등이 있으며, 조선이 당사자 스스로 정한 공식적인 약칭인 것은 분명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조선으로 부르는걸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조선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넘겨줄 수 없더라도, 조선 문서의 동음이의어 결정에 대해서는 당사자의 공식 명칭으로 고려되어야 합니다.
- 다수설이 존재할 상황이 아니라 부정하시면서 '조선'을 다수설처럼 주장하고 계십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이 한두 개가 아닌 상황이 분명함에도, 조선이 독보적인 용례로서 조선왕조를 능가할 만큼의 쓰임새가 있는 것처럼 상정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그리고, 조선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넘겨주지 못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에서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나라 조선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조선 문서가 왜 근세 왕국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는지를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2일 (토) 21:47 (KST)[답변]
- 백:제목중립은 중립적 시각에 따라 한 문서의 표제어(식별자를 제외한 부분)를 선택할때의 기준이지, 다른 표제어를 누르고 기본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지 등, 서로 다른 주제와 비교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밥풀떼기님은 백:제목중립이 복수의 서로 다른 개념을 비교하는 기준이 아니고, 동일한 개념의 한 문서를 표제어를 결정하는 기준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마치 서로 다른 문서중 무엇을 기본 주제로 할지 비교하는 기준인 것처럼 규정을 오도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특정 주제에 사용한 문서의 제목'이라고 명시되고,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에서도 원칙적으로 식별자는 제목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한 제목으로 여러 문서가 있으면 그 제목을 동음이의어 문서로 만들어주고, 다른 문서들에는 제목 뒤에 한 칸을 띄우고 괄호 안에 알맞은 설명을 써 줍니다. 또는 원래 제목과 중복되지 않는 다른 제목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규정상 식별자는 백:제목중립에서 정한 제목이 아니므로, 백:제목중립에 따라 왕조 조선이 기본 주제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언어 도단입니다.
- 따라서 백:제목중립만으로는 왕조 조선의 문서명을 '조선'이나 '조선 (식별자)'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마케도니아 공화국의 경우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마케도니아를 많이 사용해, 이론적으로 '마케도니아 (국가)' 등의 표제어로 정할 수도 있었지만 '마케도니아 공화국'을 표제어로 사용했듯이, 절대적인 기준도 아닙니다. 223.62.169.218 (토론) 2023년 8월 13일 (일) 01:31 (KST)[답변]
- 백:제목중립은 '무슨 제목이냐를 따져가며 적용되는 게 아니라 그냥 모든 문서의 제목 그 자체에 관한 규정인데 자의적인 해석을 하고 계시네요. 더군다나 조선 (동음이의)를 조선 문서로 이동한다고 줄곧 주장해 오신 것 자체가 백:제목중립에서 가정하고 있는 사례 ("독자들에게 그 제목이 더 분명히 다가올 경우, 일부 사람들이 편향되었다고 여길지라도 그 제목을 쓸 수 있습니다")와 동일한데 무슨 말씀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백:동음이의어 문서에는 식별자는 제목이 아니라는 이야기는 단 한 줄도 적혀 있지 않으며 그런 전제는 IP 사용자님만의 해석입니다.
만약 문서의 제목이 어떤 한 의미로 월등히 많이 쓰이거나 상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여겨진다면, 그 문서의 제목을 기본으로 하되 동음이의어 문서는 제목 뒤에 (동음이의)를 붙여 줍니다.
- 오히려 동음이의어 문서 지침에는 (동음이의)란 식별자가 어떨 때에 사용하면 되는 것인지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조선 문서가 근세 왕조에 대해 단독으로 서술되어 있고 조선 (동음이의) 문서가 따로 생성된 것은, 위 규정에 근거하여, 근세 왕조라는 주제가 월등히 많이 쓰이고 상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여겨지고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합니다.
- 그리고 애초에 제가 백:제목중립을 거론한 것은 '북한의 약칭으로 조선이란 말을 많이 쓴다', '다른 용례가 조선왕조보다 더 많이 쓰인다', '이걸 반영하지 않았으므로 중립성 위반이다'라고 주장하시기에 백:중립성의 규정에 실린 백:제목중립을 소개해 드린 겁니다. 조선 (동음이의) 문서에 식별자가 붙어 있어서 적용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앞서 '현 조선 문서는 중립성에 어긋난다 (= 동음이의어 문서 쪽이 중립성을 지키고 있다)'는 주장과 배치됩니다. 앞뒤가 맞지 않은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3일 (일) 10:05 (KST)[답변]
- 또 강원도가 남북에 치중됐는지 통틀어 부르는 것으로 되어 있는지는 이 토론에서 다룰 사항이 아닙니다. 라고 하시는데, 밥풀떼기님이 말하는 대한민국 출처가 많음을 그대로 정하는 출처 갯수 비교 논리에 따르면 한국어 출처 절대 다수에서 강원도가 남한의 강원도 (현재의 강원특별자치도)를 의미하므로 백:제목중립에 따라 남한의 강원도를 기본 주제로 설정해야 합니다. 223.62.169.218 (토론) 2023년 8월 13일 (일) 01:31 (KST)[답변]
- 다룰 사항이 아니라는 이야기는 이 토론의 주제 (조선왕조냐 다른 조선 용례냐)와는 별 관계없는 주제다 이 이야기입니다. 강원도의 표제어가 불만이시라면 토론:강원도에 따로 토론을 여셔서 문서 이동 토론을 여시면 됩니다. 저는 이 토론에만 집중하고 싶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3일 (일) 10:13 (KST)[답변]
- 문서의 제목이 어떤 한 의미로 월등히 많이 쓰이기 위해서는, 신문기사, 구글 검색 건수 등 여러 언어적 측면에서 해당 의미가 가장 널리 사용되어야 하는데, 조선왕조의 조선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23.62.169.218 (토론) 2023년 8월 13일 (일) 01:31 (KST)[답변]
- 근거는요?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3일 (일) 10:13 (KST)[답변]
- 또한 애초에 마케도니아는 마케도니아 제국, 마케도니아 공화국 등이 있을 뿐이지 '마케도니아'라는 어휘 그대로 건국된 국가가 없으며 대한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조선은 어휘 그대로 건국한 국가가 두 번이나 존재했고 라고 하시지만, 정확히는 왕조 조선도 조선국/대조선국으로 건국된 것이므로 이유 없습니다.223.62.169.218 (토론) 2023년 8월 13일 (일) 01:31 (KST)[답변]
- 대조선국은 1876년부터 쓰인 표현이며 외교문서 등에서나 쓰이는 풀네임이었습니다. 조선국도 마찬가지고요. 무엇보다도 두 국명은 나라의 기본이름이 조선임을 전제하고 있으며 대상도 동일합니다. 제국, 공화국 등으로 국체와 존립시기가 여러가지 난립해 있었던 전혀 다른 사례를 끌어다가 똑같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3일 (일) 10:15 (KST)[답변]
- 또한 백:제목중립에 예시된 것은 대부분 사건이거나, 남북한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것들입니다. 조선향토대백과를 보면 북한에서도 동해라는 말도 사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목 중립은 다른 시각의 명칭을 넘겨주기로 사용한다는 전제 하에 제정된 규정이기도 해서, 백:제목중립을 근거로 조선의 기본 주제 결정 시 공식 명칭이기도 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배제할 이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223.38.8.84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12:24 (KST)[답변]
- 네, 배제할 이유는 존재하지 않지만 결과적으로 한국어권 출처에서 조선왕조 쪽의 언급 비중이 훨씬 크고, 결국 표제어는 하나만 정해야 하기에 배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전에 '조선왕조가 단독인 것은 북한에서의 용례를 배려하지 않아 중립적 시각을 위배하고 있다'고 주장하시기에 백:중립적 시각 내에서 그렇지 않다고 규정된 정책으로 반박드린 겁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22:45 (KST)[답변]
- 제목중립에 대해선 위에서 말한 5번에 대한 답변으로 갈음하고요, 223.62.203.95 (토론) 2023년 8월 11일 (금) 14:50 (KST)[답변]
- '조선왕조가 단독인 것은 북한에서의 용례를 배려하지 않아 중립적 시각을 위배하고 있는 것'인지는 불분명한데, 경우에 따라 중요도가 동일한 단어간에 빈도의 차이를 이유로 한쪽을 기본 주제로 설정하는 경우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의미와 조선왕조의 의미의 중요도를 다르게 취급하는 것은 중립적 시각의 위반입니다. 중요도가 같은 단어가 둘 이상있고, 그중 더 많이 쓰인다고 주장되는 단어와 2차 출처에서 사용되는 빈도가 동일한 다른 단어(학문적으로는 중요하지만, 더 많이 쓰인다고 주장된 중요한 단어보다는 중요도가 낮을 수 있음)가 있을때 어떤 표제어를 정해야 할지의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223.62.203.95 (토론) 2023년 8월 11일 (금) 14:50 (KST)[답변]
- 또한 2차 출처에서의 단어 출현율이나 검색 결과수, 구글 트렌드에 의한 주제별 검색 비교 기능 등을 이용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의미로서의 조선의 비율은 몰라도 배를 만드는 조선은 조선 왕조와 위 3가지 기준에서 적어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빼도 '한국어권 출처에서 조선왕조 쪽의 언급 비중이 훨씬 크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223.62.203.95 (토론) 2023년 8월 11일 (금) 14:50 (KST)[답변]
- 5번 답변에서 제목중립 정책과 관련된 답변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한번 더 반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부분은 제가 억지로 다르게 취급하고 싶어서 그럴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IP 사용자께서 강조하시는 '조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이고, 제가 강조하는 '조선'은 조선입니다. 지적하신 것처럼 단순히 용어의 정체가 약칭과 통용명칭이라는 이유로 비중을 단언하는 것은 섣부를 수 있겠으나, 이 사례는 그에 더해, 한 쪽은 별개의 공식명칭과 더불어 여러 약칭이 혼재되어 있고 (즉, 하나의 약칭으로 주제가 확고함을 보장할 수 없고), 한쪽은 그 명칭으로서의 주제가 확고하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합니다.
- 조선 (산업)의 경우에는 다른 한자어에 동음이의어이기 때문에 충돌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우회적 표현으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한 단어는 우선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 조선은 고유명사로서 대체할 여지가 없는 반면에, 조선 (산업)은 배 만들기, 배 짓기, 선박 건조 등의 일상적 표현으로 대체되기 마련입니다. 사용자분께서도 방금 '배를 만드는 조선'이라고 의미를 확고히 하신 것이 이 맥락에 해당됩니다.
-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2일 (토) 22:14 (KST)[답변]
- 순천, 순천시, 순천역이 동음이의어 문서인 이유는 남한의 출처가 많은 2차 출처를 고려하면 압도적으로 전라남도의 것이 다수이지만, 현재 북에서 접속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북한의 중요한 도시를 제외하는 것이 중립적 시각에 어긋나 불합리하기 때문입니다. 남한의 영광군은 역사가 긴데 북한에서 군면리 대폐합을 통해 신설한 영광군 조차도 동음이의어 문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제목 중립을 밥풀떼기 식으로 해석하면 영광군도 순천도 남한을 의미해야 하는데, 이는 중립적 시각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223.38.8.84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12:24 (KST)[답변]
- 원칙적으로는 순천, 순천시, 순천역도 한국어권 출처의 언급 비중을 따진다면 남한의 것이 우선시되어야겠죠. 하지만 많은 경우 동음이의 지명이 얼마나 언급되어 왔는지 가늠하기도 어렵고 중요한 것으로 취급되는 문서도 아니니만큼, 편집자 마음대로 생성되어 왔습니다. 편집자분께서 발견하신 사례들이 들쑥날쑥하게 된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이런 사례들이 불편하시다면 남북한의 동음이의 지명에 관한 기준 수립을 별도의 토론으로 여시기를 권고드립니다.
- 그리고 밥풀떼기 식이라뇨. 아무리 반대하는 입장이라지만 예의를 지켜 주세요.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22:50 (KST)[답변]
- 토론:광주시의 경우에서도 약칭 또한 중요성 비교에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223.38.8.84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12:24 (KST)[답변]
- 토론을 보니 사용자 사이에서도 의견이 첨예하게 갈린 사례로 보이는데 결론적으로 이 역시 예시가 될 수 없습니다. 약칭으로서의 광주시는 광주광역시를 가리키는 경우가 거의 절대적입니다. 또한 모든 한국어권 화자에게 있어 널리 인식되고 있고요. 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북한 등의 약칭이 여러 가지가 난립해 있어, '조선'이란 약칭이 상기한 사례만큼이나 절대적인 용례인 것으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22:57 (KST)[답변]
- 워싱턴 역시 미국의 주와 특별행정구역 모두 다른 수식어가 붙어있고, 대통령에서 유래되었음에도 동음이의어 문서입니다. 223.38.8.84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12:24 (KST)[답변]
- 워싱턴은 나라마다 다르게 부르지 않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나라마다 다르게 부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22:59 (KST)[답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의 언급 비중이 근거라는 주장을 밥풀떼기님 방식대로 해석한다면 무엇보다 북한의 지명은 두음법칙을 적용해서 표기하고, 리승기 박사를 이승기로 표기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북한으로 옮겨야 하는데, 이는 위키백과에서 공정하지 않은 것으로 잘못된 해석으로 보고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223.38.8.84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12:24 (KST)[답변]
때때로 특정 주제에 사용한 문서의 제목이 편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보통 중립적인 어감의 제목을 사용하지만, 문서 제목은 명확하면서도 공정해야 합니다. 만약 그 제목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특히 한국어 출처)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독자들에게 그 제목이 더 분명히 다가올 경우, 일부 사람들이 편향되었다고 여길지라도 그 제목을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권에서 널리 쓰이는 동해, 서구의 배신, 12.12 군사 반란과 같은 명칭을 누군가는 무언가를 판단하는 것으로 보이며 편향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신뢰할 수 있는 한국어권 출처에서 널리 사용되므로 문서 주제를 언급하기에 적당한 제목입니다.
- '밥풀떼기님 방식의 주장'이 아니라 정책의 조항입니다.
- 북한 지명이 두음법칙대로 표기되지 않은 것은 백:편집 지침#맞춤법에서 국립국어원의 맞춤법을 따르도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리승기는 원래 이승기 (화학자)로 생성되었는데 도중에 이동이 된 모양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북한으로 되어 있지 않은 이유는 첨예한 논란 때문에 기본원칙인 정식 국명대로 유지되고 있는것이고 안그래도 북한으로 이동하자는 이야기가 10년 넘게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관련 토론만 열몇개가 넘어가는 굉장히 복잡한 주제이므로 여기서 논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23:21 (KST)[답변]
- 또한 조선일보와 조선대학교 등에 포함되어 있고, 현대에 들어 다시 남한 사람들이 조선이라는 말을 직접 사용하고 있으므로, 한국의 의미가 남한에서 전혀 사용되지 않는 낯선 의미라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223.38.8.84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12:24 (KST)[답변]
- 조선일보와 조선대학교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전에 나라 이름에서 따온건데요? 누가 조선을 직접 사용하나요? 고려대학교가 있으니까 다시 남한 사람들이 고려라는 말을 직접 사용하는건가요? Kid990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13:05 (KST)[답변]
- 조선일보와 조선대학교는 정부수립 이전 한국의 명칭임을 이미 말씀드렸고, 남한에서 조선이란 말을 쓴다는 주장의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23:23 (KST)[답변]
- 대한민국(남한) 청년들이 자국을 헬조선이라고 부르고, 자국을 벗어나는 것을 탈조선이라고 부릅니다. 조선의 의미가 사실 한국(남북한)이 아니면 생길 수 없는 말입니다. 아시아경제 기사에도 "한편 '헬조선'은 지옥을 의미하는 영단어 '헬(hell)'과 한국을 의미하는 '조선'을 합친 단어로, 열심히 노력해도 살기가 어려운 한국 사회를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이다."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글 보면 그냥 접두사 없이 조선이라고 쓴 글도 나옵니다. 223.62.203.95 (토론) 2023년 8월 11일 (금) 14:50 (KST)[답변]
- 헬조선의 유래를 모르나본데 일뽕들이 일본과 조선을 비교하며 조선은 지옥같은 나라라며 헬조센이라고 부르던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사용인가요 Kid990 (토론) 2023년 8월 11일 (금) 16:09 (KST)[답변]
- Kid990님의 설명과 더불어 헬조선과 탈조선의 용례는 어디까지나 파생어입니다. 조선 (동음이의) 문서에 기재할 또다른 용례로 기재할 수는 있어도 '조선'이란 표현을 보편화하게 만들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더욱이 인용하신 기사대로라면 여기서의 조선은 그냥 한국이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2일 (토) 22:19 (KST)[답변]
- 조선의 원래 의미가 한국이며, 파생어도 그 포함된 개념을 바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 위키백과에서 중요한 개념입니다. 위키백과의 생성 당시 한국의 의미로서의 조선은 남한에서는 거의 사어나 다름 없었으나, 생명력을 가지고 부흥한 단어입니다. 223.62.169.218 (토론) 2023년 8월 13일 (일) 01:31 (KST)[답변]
- 아니 그게 아니라 헬조선도 그 조선에서 유래된거라고요. 정상적인 사용도 아니고요. Kid990 (토론) 2023년 8월 13일 (일) 07:23 (KST)[답변]
- 생명력을 가지고 부흥한 단어라는 주장은 객관적 근거 제시 없이는 전혀 설득력 없는 주장입니다.
- 더욱이 한국은 한국 문서로 잘 생성되어 있으니까, 본 토론에서 고려할 사항이 아니라고 제가 앞서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3일 (일) 10:33 (KST)[답변]
- 이미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총의로 거부된 순천과 영광군의 사례를 원칙으로는 남한 우선이 맞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이상합니다. 223.62.203.95 (토론) 2023년 8월 11일 (금) 14:50 (KST)[답변]
- 여기서 원칙이라 함은 백:제목중립에 따른 한국어권 출처 내에서의 언급 비중입니다. 북한에서 순천, 영광군 관련 출처를 생산한 것이 소수고 남한에서 생산된 출처의 비중이 클 것이므로 그것을 반영하는 것은 정책에 입각한 것입니다.
- 하지만 실질적으로 두 사례가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는 주제이고 첨예한 토론으로 이어질 만한 것도 아닙니다. 관련 토론의 반대 요지도 동음이의어 문서의 기본적인 관례대로 처리하자는 주장이 공감을 얻어 동음이의어 문서를 우선하는 것으로 처리되었구요.
- 그러나 조선 문서는 주목도도 용례도 높고 출처에서의 언급비중도 높습니다. 이것을 조선 (동음이의)로 바꿔 버리는 것은 순천, 영광군 등의 사례와는 결이 다릅니다. 단순히 '남한 주장대로 따라간다'라고 주장할 부분이 아닙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2일 (토) 22:31 (KST)[답변]
- '결과적으로 한국어권 출처에서 조선왕조 쪽의 언급 비중이 훨씬 크고, 결국 표제어는 하나만 정해야 하기에 배제가 되는 것입니다. '라고 하시는데, 기술적으로 한 문서로 넘겨주는 문서는 여러개를 사용할 수 있고, 동음이의어 문서에도 여러 개념을 담을 수 있으며, 중요한 개념이라면 여러개의 제목에 대해 기본 주제가 될 수 있으며, 근본적으로 같은 한자 표기를 공유하는 복수의 개념이, 특정 단어 문서를 동음이의어 문서로 남겨둔 채로 공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뉴스에 조선 북한 이라고 쳐보면 한국어권 출처에서 북한 관련된 보도에서 조선을 북한 또는 남북한의 의미로 사용한 표현이 사용된 것도 매일 계속 꾸준히 나오기 때문에, 한국어권 출처에서 '조선'의 의미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언급한 비중이 훨씬 작다는 것도 의문이 갑니다.
- 적어도 한국어 출처에서 '조선노(로)동당', '조선인민군',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오늘'등의 개념이 등장한 사례는, '조선'이 북조선이나 남북한의 의미로 사용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는 대한체육회, 대한수영연맹 등을 대한민국의 대한을 가리키는 용례로 봐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223.62.203.95 (토론) 2023년 8월 11일 (금) 14:50 (KST)[답변]
- 넘겨주기 문서는 넘겨주기 문서에 불과합니다. 조선이란 표제어는 하나의 주제만 설명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해하고 계시는데 조선 (동음이의)도 하나의 '주제'입니다. 조선이란 동음이의어를 소개하는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표제어는 하나의 주제밖에 다룰 수 없다고 언급해 드린 것이고, 그것의 해결책은 백:제목중립에서 소개하는 원칙입니다.
- 조선의 의미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언급한 비중이 작은 것은 북한으로 대체됐기 때문입니다. 조선노동당, 조선인민군, 조선중앙통신 등이 언급되는 것은 그것이 고유명사이기 때문입니다. 주장의 근거로 제시하신 뉴스에서의 조선 키워드들은 나라 그 자체에 대해선 전부 북한으로 칭하고 있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2일 (토) 22:37 (KST)[답변]
- 대한민국에 노출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북한 출처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대한민국에 노출된 북한 출처에서 조선이라는 국명의 사용은 반영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그것까지 부정하면 위키백과의 국가간 중립성에 위배됩니다. 북한에 대해 보도된 남한 기사에 북에서 칭한 조선이라는 표현과 남한 기자가 쓴 북한 표현이 다 등장한다면, 그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조선이라는 출처이면서 동시에 북한으로도 불린다는 출처이므로, 양쪽에 다 카운트를 해야 맞습니다. 223.62.169.218 (토론) 2023년 8월 13일 (일) 01:31 (KST)[답변]
- 의견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된다면 해당 문서를 조선 (왕조)나 조선국 등으로 이동 후 1주일 간의 역링크 정리 기간동안 임시적으로 조선을 해당 문서로 리다이렉트하고, 그 후에 조선 (동음이의)를 조선으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으리라고 봅니다. 오히려 조선 문서가 동음이의어 문서가 아니어서 다른 주제를 찾는 사람에게 쓸데 없이 이미지를 보게 하는 바이트 낭비가 크다고 봅니다. 223.38.8.84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12:24 (KST)[답변]
- 모든 동음이의어 문서는 타협이 필요한 법이고 그 중 가장 적절한 절충안대로 유지되기 마련입니다. 다른 뜻을 찾으려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라면 조선 (동음이의)와 {{다른 뜻}}을 통한 안내글도 그것의 한 방법입니다. 쓸데없이 이미지를 보게 하는 바이트 낭비라는 말씀은 오히려 조선왕조를 검색하려는 분들에게 실례되는 말씀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23:25 (KST)[답변]
- 과거 규정에 어긋나게 제목 결정이 이뤄진것까지 바꾸기 귀찮다고 기득권을 인정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한국 위키백과의 탄생 당시보다 남한 사람이 조선이라는 말을 쓰는 일이 늘어났다거나, 신림역 사건 같은 사정변경이 있어서 과거의 표제어 결정이 틀리지 않았다고 한다면, 오히려 사정이 바뀌었는데도 기득권을 인정하는것 역시 문제가 됩니다. 223.38.8.84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12:24 (KST)[답변]
- 총의를 기득권이라고 표현하시는 건 굉장히 자극적인 주장입니다. 위키백과 표제어를 정한다고 이득을 보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닌데 기득권으로 칭하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바꾸기 귀찮아서 기존의 총의를 인정하는 게 아니라 그것이 합당한 근거를 갖추고 있기 때문인건데, 그것을 지키는 게 어느 면에서 정책과 지침에 어긋나는지를 구절 인용과 함께 설명하시기 바랍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23:27 (KST)[답변]
- '바꾸기 귀찮아서 기존의 총의를 인정하는 게 아니라 그것이 합당한 근거를 갖추고 있기 때문인건데, 그것을 지키는 게 어느 면에서 정책과 지침에 어긋나는지를 구절 인용과 함께 설명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시는데, 밥풀떼기님이 "편집자분께서도 말씀해주셨다시피 약 9,000여개 문서에서 조선왕조의 뜻으로 링크하고 있고, 그것을 훨씬 능가하는 규모의 독자들 가운데 조선왕조를 검색하는 부류들을 배려하지 못하는 양상이 됩니다. 이렇게 큰 출혈을 감내하면서까지,"라고 하시길래 링크를 바꾸는 불편이 큰 출혈이라고 하신 줄 알고 이 때문에 바꾸면 안된다고 한 것(바꾸기 귀찮아서 기존의 총의를 인정)으로 이해했습니다. 만약 북한이나 한국을 가리키는 규모가 원래도 중요했고 배를 만드는 조선과 국어상에서 사용빈도가 비슷하다는 사실을 간과했다면 원래 결정이 잘못된 것이고, 위키백과가 생길 당시에는 신림역 사건이 없었고, 남한에서 자국이나 남북한국을 조선이라고 부르는 사례가 적었으나 지금은 달라졌기 때문에 이 두가지 요소가 추가되어야 새롭게 동음이의어 처리를 정당화 하게 된다면 새로 발생한 사정에 따라 규정에 따라 적합한 기본 주제가 변경이 되는 경우가 되는데, 어떤 것도 규정이나 사정이 변하면 새로운 규정과 상황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 원칙에 따라 변경을 해야 하는 일입니다. 223.62.203.95 (토론) 2023년 8월 11일 (금) 14:50 (KST)[답변]
- 출혈이라 표현한 것은 저 하나가 귀찮아서 쓴 표현이라고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조선 문서가 9,000여개 문서에서 링크되었다는 것은 곧 그 문서를 편집한 편집자들에게 인식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문서들을 읽는 독자들은 가늠할 여지도 없이 많을 겁니다. 위키백과는 누구 하나가 귀찮다고 쉽게 바꿀 수 있는 곳이 아니며, IP사용자분이나 저를 비롯해 수많은 분들의 생각과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곳인 만큼 토론과 절충을 통해 해결책을 마련하게 됩니다. 그러한 '합의' 결과가 총의인 것입니다.
- 가정하신 바처럼 원래 결정이 잘못된 것으로 드러난다면 바꾸는 것이 옳습니다. 물론 신림역 사건의 주범이 역사상 처음으로 조선이란 이름을 썼다면 논할 여지도 없었을 것입니다. 근거로 삼았던 것들이 달라졌다면 결과도 달라져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으므로 기존의 합의가 유지되는 겁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2일 (토) 22:50 (KST)[답변]
- 의견 오히려 구글 트렌드에서 조선왕조보다 배를 만드는 조선이 우세한 것으로 확인되고, 지난번 토론에서 이동측은 '북한 주민도 한국어 사용자이니 사용비율에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에 그쳐 '사용 빈도'위주의 논리에 국한되었는데 이번 토론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왕조는 중요성이 같기 때문에 중요성과 사용 빈도 양쪽에서 모두 각각 다른 개념을 앞서야 기본 주제가 되는게 가능다는 근거가 제시되는 등, 애초에 동음이의어로 처리하지 않은게 잘못됐다는 근거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물론 왕조 조선이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조선이란 국호를 썼다면 모를것입니다. 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등의 조선이라는 호칭들은 왕조가 아닌 고조선을 계승한 것입니다. 콩고 등은 동음이의어 문서인데 조선은 다르게 취급하는 것은 잘못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을 현존하는 국가중 유일하게 국가로 직접 넘겨주기하거나 식별자 없는 동음이의어 문서에서 서술하지 않고 (동음이의) 문서를 거쳐야 서술이 등장하게 하는 것은 다른 국가문서의 상례에 위배되어 백:중립적 시각의 위반입니다. 223.62.169.218 (토론) 2023년 8월 13일 (일) 01:31 (KST)[답변]
- 구글 트렌드는 유입량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도구 정도로만 보아야 한다고 앞서도 설명드렸습니다. 말마따나 구글 트렌드에서 조선왕조 키워드가 더 우세하면 그대로 받아들이실 건가요. 아직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무엇인지 모르시는 모양인데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참고하세요.
- 중요성이 같다는 상정은 IP사용자님만의 생각일 뿐더러, 두 주제는 서로 각기 표제어로 단독 문서로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약칭 쪽이 능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 제시도 이뤄지지도 않고 있고요. 동음이의어 처리가 되려면 백:제목중립에 따라 근거 제시부터 이뤄져야 하는 법입니다. 그렇지 않은 주장은 단순 주장에 그칠 뿐입니다.
- 조선은 고조선에서 이름을 따왔으나 그 고조선이 왜 고 자가 붙었는지는 이해하지 못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근세 왕국 조선이 500년 넘게 유지됨으로서 지금의 한국 지역을 조선이라 부르는 것에 일조하였으며, 일제도 대한제국이란 근대, 자주국가의 국명의 존재를 지우기 위햐여 전근대 왕국의 국명을 채택하였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한국#'조선'에서도 설명되어 있지만 자국명에서의 조선이 고조선이나 조선왕조에서 따온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으므로, 고조선을 계승했다는 것은 백:독자 연구입니다.
- 세 차례 정도 말씀드렸지만 '이건 이렇게 되어있는데 지금은 왜 안되냐'는 식의 논리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콩고는 마케도니아와 마찬가지로 왕국도 있고 공화국도 있고 민주공화국도 있었기에 단순 '콩고'라 하면 문서의 독자성을 보장할 수 없어서 동음이의 문서화 된 것입니다. 하지만 조선은 그 명칭 자체로 존재하므로 동음이의 문서화 되지 않은 것이며 이것을 잘못이라 취급하시는 쪽이 오히려 옳지 않습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해당 표제어로 잘 생성되어 있으므로, 넘겨주기나 동음이의 문서에 소개가 안된다는 말씀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이 '조선' 뿐이다라고 주장하고, 그것이 근세왕조의 용례를 넘어선다고 주장하시는 것과 관련, 백:중립적 시각의 위반은 오히려 IP사용자분께서 하고 계시다는 것을 백:제목중립의 소개를 통해 반박드렸습니다.
-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3일 (일) 10:45 (KST)[답변]
- 의견 신림역 사건 발발 후 왕조를 나타내는 나무위키의 조선 문서는 35회 편집되었는데, 조선(1990) 문서는 301번 편집되었습니다. 신림역 조선의 접근성을 떨어트려서 시의성 높은 문서의 접근을 막는 행태가 위키백과의 발전에 도움되는 것인지 따져봐야 합니다. 223.62.169.218 (토론) 2023년 8월 13일 (일) 01:31 (KST)[답변]
- 진짜로 범죄자 조선에 그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게 그렇게 중요하면 나무위키를 가서 바꾸자고 해야죠 Kid990 (토론) 2023년 8월 13일 (일) 07:27 (KST)[답변]
- 저는 구글 트렌드를 신뢰할만한 지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구글에 검색해보면 이성계의 조선과, 산업, 북한, 범죄자, 조선일보가 섞여있습니다. 완전히 같은 철자의 검색어를 기계가 제대로 구분하고 있긴한건가요 Kid990 (토론) 2023년 8월 13일 (일) 07:38 (KST)[답변]
- 시의성 문서는 말 그대로 시의성을 지닌 문서에 불과하며,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관심이 사장될 것이므로 우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의 조선 문서와 같은 독보적인 인지도를 지닌 항목 주제를 논할때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3일 (일) 10:47 (KST)[답변]
- 그리고 편집량은 표제어에 상관될 것이 아닙니다. 인용하신 나무위키 문서마저도 범죄자 조선은 조선(1990)으로 생성되어 있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3일 (일) 10:48 (KST)[답변]
- 의견 지금 밥풀떼기님은 위키백과의 규정을 자의적으로 곡해하여 이 문서에 적용될 수 없는 규정을 제시하고 있고, 이러한 부적절한 근거에 중대하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이미 2019년 토론 당시부터 확인되었고 지금도 확인되는, 구글 검색과 네이버 검색에서 나오는, '일단 검색에서 나오는 비율을 비교했더나 왕조 조선이 배를 만드는 조선을 앞서지 못하고 있는게 분명하다는 사실' 자체가 왕조를 기본 주제로 하자는 주장에 큰 걸림돌이 되기 때문 아닌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 한국어권에서 조선이 한국이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쓰이는 정도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를 수 있으나. 이 상황에 적용되지 않는 핵심 근거 2건(백:비중, 백:제목중립)에 기반한, 위키백과의 규정에 위반된 주장을 일삼는 것은 건설적인 토론과 거리가 멀며, 백:방해 편집이 아닌가 의문이 들기까지 합니다. 구글 트렌드를 가지고 배를 만드는 조선이 인터넷에서 더 많이 쓰인다고 단정하긴 어렵더라도, 조선왕조가 더 많이 쓰이지는건 아니다는 근거로 삼을 수 있습니다.
- 한국어권에서 조선이 한국이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쓰이는 정도, 약칭이나 다른 명칭으로 등재된 개념을 어떻게 빈도 비교할지에 대해서 생각이 다른것은 있을 수 있다 하더라도, 이렇게 애초에 단일주제의 표제어와 서술에 대한 사안이라 적용이 안되는 다른 문제를 (백:비중, 백:제목중립) 핵심 근거로 제시하는 것은 건설적인 토론이 아닌상태라는 의문이 들며, 백:방해 편집이 될 수도 있으므로, 백:비중, 백:제목중립에 따라 왕조 조선을 기본 주제로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 등은 기각이 되는게 맞습니다.
- 우선 백:제목중립이 한 주제의 표제어를 정하는 기준이지 여러 주제가 걸려있는 경우간에 비교하는것이 아니며,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식별자(구분자)를 제목(표제어)에 포함시키지 않는다는 사실을 지적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무위키와 한국어 위키백과는 다른 위키긴 하지만, 나무위키에서도 이와 같이 규정하고 있고요.
-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
- 표제어에 연도를 넣을 필요가 있다면 표제어 뒤에 한 칸을 띄우고 괄호()안에 연도(N년)를 기재합니다. 예: 헝가리 왕국 (1920년-1946년)
- 제목 뒤에 한 칸을 띄우고 뒤에 괄호로 정보를 넣어 구분합니다.
-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
- 한 제목으로 여러 문서가 있으면 그 제목을 동음이의어 문서로 만들어주고, 다른 문서들에는 제목 뒤에 한 칸을 띄우고 괄호 안에 알맞은 설명을 써 줍니다. 또는 원래 제목과 중복되지 않는 다른 제목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만약 문서의 제목이 어떤 한 의미로 월등히 많이 쓰이거나 상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여겨진다면, 그 문서의 제목을 기본으로 하되 동음이의어 문서는 제목 뒤에 (동음이의)를 붙여 줍니다.
- 백:제목중립
- 때때로 특정 주제에 사용한 문서의 제목이 편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 만약 그 제목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특히 한국어 출처)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독자들에게 그 제목이 더 분명히 다가올 경우, 일부 사람들이 편향되었다고 여길지라도 그 제목을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권에서 널리 쓰이는 동해, 서구의 배신, 12.12 군사 반란과 같은 명칭을 누군가는 무언가를 판단하는 것으로 보이며 편향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신뢰할 수 있는 한국어권 출처에서 널리 사용되므로 문서 주제를 언급하기에 적당한 제목입니다
- 해당 조건은 '독자들에게 의미가 정확하게 전달됨으로서 그 제목이 더 분명히 다가올 경우'인데, 이는 제목을 보고 독자가 뜻을 잘 이해할 수 있는지를 의미합니다. 위키백과의 규정상 식별자는 제목에 포함되지 않으며, 위 개념들은 동해를 일본해로 변경하거나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등으로 풀어서 서술하거나, 군사 반란을 사건으로 바꿀 경우 사건의 내용을 알 수 없게 되어 제목이 분명히 다가오지 않습니다.
- 문서는 반드시 단일한 하나의 이름을 써야 합니다. 라는 말에 비춰도, 여러 문서가 하나의 제목을 공유하는 경우에 대한 지침이 아님을 더 알 수 있습니다.
- 반면 동음이의어가 존재하는 조선의 경우 동음이의어를 피해 조선을 조선 (왕조)로 이동하였을때 오히려 '독자들에게 의미가 정확하게 전달' 되고, 그냥 조선이라는 표제어를 사용할 경우 혹시 조선이라는 문서가 다른 문서를 서술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제목이 더 분명하게 다가온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위키백과의 규정 체계내에서 다수의 규정이 식별자는 제목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 쓰여진 것이므로 백:제목중립과 백:비중을 근거로 한 밥풀떼기님의 주장은 근거 없습니다.
- 백:비중은 여러설이 경쟁하는 경우 하나의 설을 취사선택해서 주류 이론으로 중심에 두고, 극소수설을 잘못된 이론으로 두고 서술할지를 다루는 규정이므로, 한 개념에 대해 복수의 약칭이 존재하는 경우, 한 명칭이 여러 개념을 의미할 수 있는 경우와는 아무런 관계 없는 개념입니다.
- 구글 트렌드가 아니더라도 뉴스와 구글 검색 문서수 기준에서는 조선(造船)과 조선(왕조)간의 우열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 중요성 기준을 들자면,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중요성 비교시 topic의 중요성 단위로 비교하고 있는 것을 파악할 수 있으며
'A topic is primary for a term with respect to long-term significance if it has substantially greater enduring notability and educational value than any other topic associated with that term.'
- 위키백과:편집_지침/도입부#다른_명칭이나 백:정식 명칭에 따라 조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요한 다른 명칭입니다. 오히려 밥풀떼기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회수가 근세왕조의 조회수를 넘어서고, 대중에게 topic이 중요하다고 인정되는 정도가 대등하다는 것'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이 '조선' 뿐이다라고 주장하고, 그것이 근세왕조의 용례를 넘어선다고 주장하시는 것'이라 왜곡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원칙은 모든 주요한 다른 이름에 대해 그 약칭이 몇개든 간에 일단 넘겨주기 대상이라고 규정하므로, 밥풀떼기님의 주장처럼 조선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유일한 약칭이어야만 조선의 동음이의어 문서 기본 주제 결정시 고려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백:제목중립 자체가 '대신 문서 제목으로 쓰지 않은 다른 이름은 문서 내에서 잘 보이게 쓰여야 하며, 그 이름을 사용하는 적절한 넘겨주기 문서를 만들어야 합니다.'라고 규정하고 있어서, 문서 제목으로 쓰지 않은 이름들은 제목이 다르더라도 규정에 의거하여 넘겨주기를 하는게 원칙인 대상으로 올라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잘 보이게 쓰여야 하는 다른 이름'들은 넘겨주기 문서의 대상이므로, 동음이의어 문서의 기본 주제를 결정할때, 그 문서와 동일한 중요성을 가지는 명칭으로 비교를 하게 됨이 타당합니다. 223.62.8.185 (토론) 2023년 8월 14일 (월) 00:36 (KST)[답변]
- 문단별로 답변드립니다.
- 구글 검색과 네이버 검색 (및 구글 트렌드)에서의 '조선' 키워드 양상은 날 것 그대로에 불과하므로 아직까지 들여다본 적도 없을 뿐더러, 분석한다 해도 각 검색결과의 특성상 이 토론에서는 별 가치가 없습니다. 하술할 분석결과에서는 그것이 증명되고요. 우리는 백:제목중립에 따라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의 언급 비중만 확인하면 됩니다. 이말인즉슨 포털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검색했는가를 기준으로 잡는 것은 앞서 ip사용자분이 인용까지 하셨던 백:비중의 규정 ("대중 사이에서의 상대적 중요도와는 관련이 없으며 이를 고려해서는 안됩니다.")에 어긋나므로, 정보의 직접적 출처가 되는 문헌, 기사, 사전 등에서의 언급비중에 집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오히려 구글 검색이니 구글 트렌드니 하는 것에서 나오는 단순 데이터만 핵심 근거로 삼으시는 ip사용자님께 관련 규정을 안내해 드렸던 것이 논리 전개에 치명적이었던 듯 한데, 자신의 주장을 방어한답시고 남의 입장을 유리하게 해석하시려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 백:비중과 백:제목중립은 이동 주장의 근거로 줄기차게 주장하고 계시는 백:중립적 시각의 하나입니다.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규정 내에서 저러한 규정이 분명히 존재하고, 반박이 거듭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저 적용되지 않는다는 부정론만 반복해서는 절대로 타인을 설득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백:방해 편집은 백:총의 형성, 토론 참여를 완전히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사용자에게 적용되는 지침이지, 토론에서 반대와 반론을 제시하는 협업자를 매도하고 자기 주장을 정당화하라고 만들어진 지침이 아닙니다.
구글 검색결과는 사용자 검색기록에 따라 맞춤 추천결과로 표시되므로 의미가 없습니다. ip사용자분께선 북한의 약칭이 상위 표시될지는 모르겠으나, 제 기준에선 조선왕조 관련 링크가 상단에 표시됩니다. 단, 모든 사용자에게 공통적으로 띄워지는, 검색어를 카테고리화시켜 처리되는 우측상단 요약 상자는 조선왕조로 기본맞춤되어 있고 연결되어 있는 위키백과 링크도 조선 문서네요.
구글 트렌드 결과에서는 북한의 약칭으로 '조선'이 등록되어 있지 않고 오로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표시되며, '북한'이란 검색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처리되도록 통합되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검색하기 위해 '조선'을 검색했다는 보장이 전혀 없는데, '조선'이 우선순위로 표시되어 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데이터를 대충 살핀 주장에 불과합니다.
네이버 검색결과의 경우 구글과 마찬가지로 최근 들어 개별 사용자의 ai 분석에 따른 맞춤 검색결과를 추천하는 기능이 부분적으로 도입되고 있기에 전반적으로 의미가 없으나, 백과사전 항목란에서는 나무위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조선왕조 항목을 우선 제안하고 있고 그 다음으로 "다른 ‘조선’을 찾으세요?" 단락을 통해 조선 (산업), 한국의 이명, 일제강점기 조선 등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뉴스란의 경우 범죄자 조선, 편집국장 조선, 조선일보, 심지어 웨스틴조선호텔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고유명사가 혼재되어 있고, 상세검색으로도 각 키워드간에 완전한 분리를 할 수가 없기에 이것만으로는 북한의 약칭이 우선인지, 조선왕조가 우선인지는 파악이 불가능합니다.
- 백:제목중립은 단일주제에 대한 규정이 아니며 제목 전반에 대한 규정입니다. 제목의 적절성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규정이므로 당연히 동음이의어 문서라고 예외는 없습니다. 문단에 백:제목 선택하기를 참고 규정으로 걸어놓기까지 하고 있네요. 백:비중은 표제어에 관한 규정이라서 인용한 것이 아니라 ip사용자분께서 북한의 약칭을 조선으로 단언하고 그것을 조선왕조와 동등하게 취급하려는 시도가 잘못되었다는 점을 지적하기 위해 말씀드렸을 뿐인데, 이것을 단순히 제목 토론과는 관계없다는 식으로 무력화하려는 자세는, 본인의 시도가 중립적 시각의 핵심 규정과 충돌되고 있는 명백한 사실을 회피하기 위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건설적인 토론라 함은 위키백과의 기존 정책과 지침에 의거해 총의를 이루어나가는 것에서 비롯되고, 특히 정책의 경우 "위키백과의 기본적인 규칙으로 모든 사용자가 기본적으로 따라야 하는 원칙"임에도 부정으로 일관하고 나아가 본인 생각에 의거해 기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에 불과할 뿐입니다.
-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4일 (월) 04:28 (KST)[답변]
- 각 정책과 지침을 인용하는 과정에서 이해의 부족, 내용상의 불리 등으로 잘못된 해석을 하고 계십니다.
- 백:제목 선택하기에서 제목이라 표현한 것은 기존의 제목 (예: '조선')을 가리키는 것으로 실제로는 식별자까지 제목에 포함되는 것이 맞습니다. 아무리 식별자가 붙었더라도 결과적으로 '조선 (동음이의)'가 통으로 제목이므로 문서 상단에 그렇게 표시가 되는 겁니다. 문서를 링크하려면 문서 제목을 적어야 하는데, 동음이의어 문서는 반드시 식별자까지 같이 써야 한다는 점도 식별자가 제목임을 뒷받침합니다. 문서 이동시에도 식별자가 포함되어 수정할 수 있으며, 이는 모두 위키백과에서 조금이라도 활동해 봤다면 알 수 있는 상식입니다. 식별자가 어디 기술적으로 제목 영역에서 제외될 수 있었다면 조선 (동음이의)가 전부 조선이란 키워드로 만들어질 수 있으므로 이 토론이 열릴 일도 없었겠죠. 결정적으로 제목 선택하기 지침에서 식별자는 제목이 아니라는 구절은 쓰여 있지 않으며 그 이야기 자체가 여기 위키백과에서 거론된 것은 지금 이 토론, ip사용자님의 주장이 처음입니다.
- 백:동음이의어 문서도 마찬가지로 식별자가 붙기 전의 제목 키워드를 가리키는 말일 뿐, 식별자가 제목이 아니라는 구절은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당연하게도 여기서 예시로 제시되는 동음이의어 문서들도, 식별자까지 제목으로 취급되고 처리됩니다.
- 백:제목중립에서 제목이 독자에게 분명하게 다가오는 것은 제2의 조건이고 그에 앞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널리 언급되어야 한다는 점이 제1의 조건입니다. 동해나 군사반란 문서가 다른 제목으로 바뀌지 않는 것은 독자 입장에서 잘 알아볼 수 없기 때문인게 아니라, 그것이 한국어권 출처에서 주로 언급되는 명칭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제2조건인 '독자에게 분명하게 다가옴'을 고려하더라도, 마이너한 언급에 불과한 북한의 약칭 등의 다른 용례들을, 여러 독자들에게 메이저 수준으로 언급되어 단독 표제어로 채택된 조선과 동등하게 취급하려는 것은 '독자에게 분명하게 다가오지 않게 되므로' 정책에 어긋납니다.
- "문서는 반드시 단일한 하나의 이름을 써야 합니다."라는 규정의 예시를 살펴보면 여러 주장을 모두 포용한답시고 두개 이상의 키워드를 연달아 쓰지 말라고 안내하기 위해 쓰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사례에 비춰보면 '북한 약칭', '조선왕조' 등이 우선이라는 주장이 팽팽하게 대립하므로 조선/조선(동음이의)라던가 조선과 조선 (동음이의)와 북한의 약칭과... 라는 식의 비상식적인 표제어를 채택해선 안된다는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조선 문서도, 조선 (동음이의)문서도 제목이 단 하나라는 사실을 뒷받침하기 위한 구절에 불과하므로, 여러 가지 문서를 논하기에 적용할 수 없다는 주장은 규정을 전혀 잘못 이해한 주장입니다.
-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4일 (월) 04:37 (KST)[답변]
만약 문서의 제목이 어떤 한 의미로 월등히 많이 쓰이거나 상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여겨진다면, 그 문서의 제목을 기본으로 하되 동음이의어 문서는 제목 뒤에 (동음이의)를 붙여 줍니다.
- 지침 문구 다시 소개해 드립니다. 독자들도 충분히 알아볼 수 있기에 조선이 조선을 다루고 있는 것인데 이것을 억지로 조선 (왕조)라는 식으로 바꾸는 것은 조선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의 언급 비중과 독자들의 인식도를 의도적으로 격하시키는 행위가 됩니다. 다시 말해 동음이의어 식별자는 같은 이름의 문서가 충돌할 때에만 사용되는 것이고 어느 하나가 충분히 대변할 만할 경우 이런 식의 불필요한 식별자 붙이기는 위키백과에서 행해지지 않으며 그 예시로 앞서 IP사용자분이 제시까지 하셨던 아이유 문서에서도 드러납니다. 근세왕조 조선을 찾아들어온 절대 다수의 독자들을 만족시키는 지금의 문서가 어째서 문제라는 것인지, 다른 용례의 중요성에 관한 근거가 제대로 제시되지도 않은 상황에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 백:비중에서 이야기하는 "여러설이 경쟁하는 경우 하나의 설을 취사선택해서 주류 이론으로 중심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 지금의 조선 문서인데, "극소수설을 중요 이론으로 두고 서술하는 행위"를 지금 IP사용자분께서 다른 용례들을 조선과 동등하다고 주장함으로서 하고 계십니다. 극소수설이 아니라는 것을 보이려면 극소수설로 취급되지 않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증명해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은 것이 드러나는 게 지금 이 토론인 겁니다. 백:비중은 백:중립적 시각의 하나이므로 이 토론에서 갖춰져야 할 중립적 시각에 마땅히 적용되는 정책이며 이것을 단순히 적용 안된다는 식으로 부정하는 것은 정책을 위반하려는 자세와도 같습니다.
-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4일 (월) 04:52 (KST)[답변]
- 백:편집 지침/도입부는 정식 지침으로 채택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도입부에서 주요 명칭을 소개하기 위해 쓸 수 있다고 안내하는 지침이지, 도입부에서 소개되는 명칭이 주요한 명칭임을 보장하는 규정이 아닙니다. 보장은 오로지 각주를 통한 출처, 즉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보장이 되는 것입니다. 백:정식 명칭의 경우 공식표기를 우선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것이 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문서 생성이 되어 있는 이유입니다. 이 역시 조선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요 명칭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두 지침을 해석한 IP사용자분의 논리대로라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서에서 똑같이 굵은 글씨로 소개된 북조선, 북한도 "주요한 다른 명칭"일 텐데요.
그리고 제가 요약한 부분은 제가 왜곡할 여지도 없이 ip사용자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에 지적하는 겁니다.
현재 상태를 유지할 경우 국제사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명을 무시하게 되고, "한국의 이름으로 조선을 사용하거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으로 조선을 사용하면 안된다"는 견해를 지지하는 셈이 되어 중립적 시각에 위반될 수 있습니다.
— 223.62.8.39 (토론) 2023년 8월 8일 (화) 23:41 (KST)
조선 또한 조선국이나 대조선국의 약칭인 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과 다르지 않습니다. 조선이 조선왕조의 정식명칭이면 북한의 정식명칭도 조선으로 보아야 합니다. '북한의 약칭으로서의 조선'은 남한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이 기피되고 있을 뿐, 북한 스스로 정한 공식적인 명칭으로 자주 보도되는 이상 중요성이 같습니다.
— 223.38.8.84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12:24 (KST)
계속 남한발 출처가 북한보다 많이 때문에 백:비중에 따라 국명 약칭 사용에 대해 대한민국의 입장을 따라야 한다고 하시는데, 이것은 중국 대륙과 홍콩과의 분쟁, 미국과 태평양/대서양 소국들의 분쟁 등에 대해 인구가 많은 쪽의 입장을 다수설로 채택해야 한다는 견해가 되어, 위키백과의 백:중립적 시각에 위배[됩니다.]
— 2023년 8월 11일 (금) 14:50 (KST)
- 위와 같은 입장을 확인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이 '조선' 뿐이다라고 주장하고, 그것이 근세왕조의 용례를 넘어선다고 주장한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약칭이 조선이라고 확정하시면서 이걸 왜곡이라 주장하시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고, 더욱이 유일한 약칭이어야만 고려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방어하시는 모습을 보면 왜곡이란 주장의 진정성이 의심될 뿐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4일 (월) 05:18 (KST)[답변]
- 백:제목중립에서 '대신 문서 제목으로 쓰지 않은 다른 이름은 문서 내에서 잘 보이게 쓰여야 하며, 그 이름을 사용하는 적절한 넘겨주기 문서를 만들어야 합니다.'라고 규정한 것은 절대로 그 다른 이름들이 본 제목과 곧 동일한 중요도를 지닌다는 것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이렇게 비약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접근으로, 쉬운 예시로는 극소수설로 쓰이는 명칭에 불과한 5.16 혁명이 5·16 군사 정변으로 넘겨준다 하여 그것이 '5·16 군사 정변'과 동등하게 중요하다고 왜곡하는 것이나 다름 없게 됩니다.--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4일 (월) 06:00 (KST)[답변]
- 또한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메이에서 볼때 장비 문서의 용례 비교시, 다른 제목으로 넘어가면서, 장비의 상위 개념인 중장비 (건설기계로 넘겨주기 처리)등의 중요성이 삼국지의 장비 문서를 동음이의어 문서로 하지 않는 근거가 된 사례에서 비춰봐도, 제목이 다르기 때문에 동음이의어 문서의 비교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논리 등은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바로 밥풀떼기님 본인이 대체어가 있는 것은 비교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논리를 제시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장비가 동음이의어 문서로 전환된 전례가 있습니다.
- 또한 북한의 국호가 조선왕조에서 유래되었(을 수 있)다거나, 고조선이나 왕조 아무것도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중요성을 부정하고 계신데 이또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 북한 사이트를 직접 링크하긴 어렵지만, 김일성의 교시나 기타 내용을 비춰보면, 북한은 단군조선의 3000년 역사에서 쓰인 국호이기 때문에 정통성이 높고, 단군조선의 국호이기 때문에 봉건왕조의 이름을 따온 것이 아니라는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정권 수립 이후에 단군에 대한 북한의 태도가 다소 변경되었으나. 기본적으로 고조선의 국호이고 봉건왕조의 국호가 아니라는 것이 북한의 태도입니다.
- 박영실 (2018).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호 제정과정 연구”또한 북한의 공식입장이 아니라, 논문을 찾아보면 북한의 개인 학자의 주장을 인용한 것에 불과합니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이 '새 조선'을 의미한다는 것은 원래 조선이 한국의 국호임을 전제로 한국의 국호를 따왔다는 의미이고, 조선왕조에 종속되는 개념은 아니라는 것인데, 이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이 마치 조선왕조에 종속된다는 것처럼 주장하여 조선왕조의 대표성이 높다고 하는 것은 부당합니다.223.62.8.185 (토론) 2023년 8월 14일 (월) 00:36 (KST)[답변]
- 위키백과의 규정상 위키백과는 국가에 관계 없이 중립적으로 서술해야 할 뿐더러, 위키백과의 규정과 관례에 의거하여 '잘 보이게 쓰여야 하는 다른 이름'들은 넘겨주기 문서의 대상이므로, 동음이의어 문서의 기본 주제를 결정할때, 공식명칭이나 공식 준말 등의 '잘 보이게 쓰여야 하는 다른 이름'은 그 문서와 동일한 중요성을 가지는 명칭으로 비교를 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고, 따라서 조선왕조의 중요성=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중요성, 조선왕조의 사용빈도=선박 조선의 사용빈도라는 전제 하에서 표제어를 정해야 하며, 이 경우 조선은 동음이의어 문서가 되어야 합니다. 223.62.8.185 (토론) 2023년 8월 14일 (월) 00:36 (KST)[답변]
- 문단별로 답변드립니다.
-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메이가 열리게 된 목적은 '대체어가 있는 것은 비교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총의를 보여주는 사례가 아니라, 관리자분께서 협업 정신을 위반했다고 판단되는 사례가 발견되어 권한 회수를 할지 논하는 토론입니다. 장비 문서가 동음이의 문서화 되었던 것은 인명 자체도 두가지나 발견되고 개념명도 존재하기에 우위를 비교하기가 어렵다는 인식이 사용자간에 충분한 공감을 얻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며, 이는 지금 독보적 인지도를 자랑하는 조선의 사례와는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얘는 이런데 지금은 왜 안돼'라는 생각으로 다른 배경에서 탄생한 사례를 끌고 오시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고 다섯번 넘게 말씀드립니다.
- 위키백과의 모든 주장의 근거가 되는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반드시 확인 가능해야 합니다. 어떤 특정 정보와 관련해서 관계자가 출판한 출처를 무시할 수는 없겠으나 위키백과에서는 제3자를 통한 분석과 검증이 충분히 이뤄진 출처를 우선시하고 있으며, 북한의 국명도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런 규정 하에서 단순히 김일성 교시나 기타 내용이라는 직접적 관계자가 출판한 정보만으로는 신뢰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제3자를 통한 분석이 이뤄진 출처를 참고하지 않은 이상 인용도 어렵습니다.
박영실 (2018).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호 제정과정 연구”에서는 조선이라는 명칭에 민주주의와 인민공화국이 붙여지는 계기를 설명하면서 조선이라는 명칭이 북한 건국 이전에도 지역명으로 여겨졌기에 고려되었고 국명으로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조선은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총독부가 부활시킨 지역명이고, 조선총독부의 의도는 대한제국으로서의 근대 자주국가 부정 및 전근대 왕국 내지는 민족명으로의 회귀였으므로 ([5]) 조선에서 비롯된 명칭이 맞습니다.
- 백:제목중립에 따라 기계적 중립이 아닌,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채택하는 (=언급되는) 다수설에 기반하여 제목을 채택하게끔 되어 있으므로 단순히 '잘 보이게 쓰여야 하는 이름'이라 하여 그것이 중대함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조선왕조의 중요성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서로 다른 주제에 불과할 뿐 이것을 동등히 여긴다고 상정할 수 없으며, 제목 채택에 있어서는 언급되는 비중만을 고려해 결정해야 합니다. 조선왕조의 사용빈도가 선박 조선의 사용빈도와 같다는 것을 드러내려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의 언급 비중을 객관적으로 제시하여야 하며 이것이 제시되지 않은 이상에는 틀린 전제가 됩니다. 전제부터 잘못되었고 확실히 뒷받침되는 근거도 전무한 상황에서 그것이 확정된 사실인 양 동음이의어 문서로 옮기려는 시도는 많은 독자와 편집자들에게 받아들여질 수 없습니다.
-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4일 (월) 06:20 (KST)[답변]
- 많은 근거와 논지가 이미 제시된 데다 중복이 심해지고 있고, 다른 편집 작업을 전혀 못하고 있는 만큼, 저는 지금부터 유의미한 근거가 새로 제시되지 않는 이상 별다른 코멘트는 남기지 않겠습니다. 대신에 사랑방에 의견 참여 요청글을 올려 다른 분께서 토론에 참여하시는 것을 기다리려 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4일 (월) 11:19 (KST)[답변]
- @밥풀떼기: 음 토론을 거의 보지 않아 맥락은 잘 모르겠지만, 정황상 수년전 토론과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나보군요. 솔직히 맨 처음 주장 부터가 이미 수년전 토론에서 이미 다 반론을 한 사항으로 기억하는데, 토론을 더 이어나가는 의미 조차 없어 보입니다. 밥풀떼기님께서도 수고하셨습니다. 이쯤되면 관리자가 직접 오셔서 토론을 정리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3년 8월 14일 (월) 18:01 (KST)[답변]
- 우선 백:총의가 다수결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수가 찬성하는 것 같아 보인다 해도 1명의 사용자만 나름의 논리를 제시했고 다른 사용자들은 근거 제시 없이 단순 찬동에 불과했고, 반대측도 논리를 개진해 반론이 오갔으며, 그 1명의 사용자가 제시한 논리가 누가봐도 규정에 위배되는 경우에는 총의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 경우 반대쪽이 논리적으로 근거가 옳다는 이유로 그렇게 결정할 것이냐, 총의가 없는 상태로 볼 것이냐가 문제가 됩니다. 법원이라면 전자대로 결정해야 하나, 위키백과의 합의 취지에 따르면 전자대로 결정하기는 애매할 것이고 총의가 없는 상태로 볼 수 있을것입다.)
때때로 특정 주제에 사용한 문서의 제목이 편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보통 중립적인 어감의 제목을 사용하지만, 문서 제목은 명확하면서도 공정해야 합니다. 만약 그 제목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특히 한국어 출처)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독자들에게 그 제목이 더 분명히 다가올 경우, 일부 사람들이 편향되었다고 여길지라도 그 제목을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권에서 널리 쓰이는 동해, 서구의 배신, 12.12 군사 반란과 같은 명칭을 누군가는 무언가를 판단하는 것으로 보이며 편향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신뢰할 수 있는 한국어권 출처에서 널리 사용되므로 문서 주제를 언급하기에 적당한 제목입니다. 주제에 언급하기 가장 적당한 제목은 그때그때 문맥에 따라 달라집니다. 해당 주제가 매우 논란이 되는 민감한 주제일 경우, 다른 이름도 함께 서술하며 명칭 논란에 대해서도 같이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여기서 나온 사례들은 모두 누군가는 무언가를 판단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는 제목들이며, en:Wikipedia:Neutral point of view에도 disambiguation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으며, 위키백과의 규정 체계상 괄호 안의 내용은 제목에 포함되지 않는 것 또한 분명합니다.
- In some cases, the name chosen for a topic can give an appearance of bias. While neutral terms are generally preferable, this must be balanced against clarity(때때로 특정 주제에 사용한 문서의 제목이 편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보통 중립적인 어감의 제목을 사용하지만, 문서 제목은 명확하면서도 공정해야 합니다.)
한 제목으로 여러 문서가 있으면 그 제목을 동음이의어 문서로 만들어주고, 다른 문서들에는 제목 뒤에 한 칸을 띄우고 괄호 안에 알맞은 설명을 써 줍니다. 또는 원래 제목과 중복되지 않는 다른 제목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백:비중 역시 중립적 관점은 본문 이름공간의 각 문서에서 확인 가능한 신뢰할 만한 출처에서 나온 모든 중요한 관점을 각 관점의 중요도에 비례하여 공정하게 나타낼 것을 요구합니다.[2] 적절한 비중으로 작성하고 부적절한 비중으로 쓰지 말라는 이야기는 폭넓게 인정되는 견해나 다수가 지지하는 견해를 극히 적은 사람이 지지하는 의견이나 소수 의견과 동등한 비중으로 많이 쓰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에 해당하는 얘기로서, 단일 문서의 서술에 관한 조항인데도 이 규정을 여러 문서간의 표제어 결정에 고려되는 것처럼 오도하고 있습니다.
- 밥풀떼기님이 이렇게 규정을 비틀어 의도나 문리적 의미와 관계 없는 곳에 비틀어 적용하려고 하는 것은 사실 한국어 위키백과가 대한민국에 속한다는 생각을 가지고서 이를 관철하기 위한 행동이 아닌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밥풀떼기님은 '우리 사회가 주체적으로 생산하고 정제하는 주제를 다른 국가의 시각으로만 해제한다는 것은 아무리 봐도 주객이 전도되는 일입니다.' , '한국인이고 한국어를 쓰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 우리 모두에게 최소한의 자존심으로서 다음 사항을 지켜 주시기를 호소합니다.'라 하여 백:아님#국가를 어기고, 위키백과가 한국인들만 사용한다는 전제 하에 기술하려고 한다는 본심을 실토했습니다.
- 또한 일단 선박을 만드는것을 제쳐놓더라도 왕조 조선이 월등히 널리 쓰이는 의미라면 '조선인', '조선 사람' 등도 조선시대의 의미로 가장 널리 사용되어야 하는데, 뉴스와 검색엔진에서 '조선인', '조선 사람'을 쳐보면 조선시대 사람의 의미 외의 의미로 많이 사용되어, 조선시대의 의미가 월등히 많이 쓰이지 않습니다. 분류:조선 사람과의 관계를 고려할때, 조선 문서를 이동하여 분류 역시 분류:조선시대 사람 등으로 변경하여야 할 것입니다.
- 결정적으로 북마케도니아 명칭 변경 이전에 영어 위키백과의 논의는, 국가에 식별자를 붙인 형태 또한 en:Wikipedia:Centralized discussion/Macedonia/main articles Compliant with WP:NPOV's requirement to use "the common English language name as found in verifiable reliable sources". 라고 되어 있어, 백:중립적 시각을 특정 주제만이 기본 주제를 독점해야 한다는 근거로 적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점, 백:제목중립은 (식별자는 제목이 아니므로) 조선왕조를 가리키는 문서가 조선이나 조선 (식별자) 형태에 위치하도록 하는 것을 요청할 뿐, 다른 조선과 중요도를 비교하여 기본 주제를 설정할때와는 무관한 내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223.62.212.244 (토론) 2023년 8월 15일 (화) 15:48 (KST)[답변]
- 규정에 따라 백:제목중립이나 백:비중에 근거한 밥풀떼기님의 주장은 규정에 어긋나는 것이므로, 관리자가 기각한 후에 토론을 하거나, 아니면 중재자가 (직접 결론을 내는데는 관여하지 않고) 쟁점 사안을 양쪽 다 동의할 수 있게끔 공정하게 주제를 나누어서 각 세부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223.62.212.244 (토론) 2023년 8월 15일 (화) 15:48 (KST)[답변]
- 본심이니 실토니 하는 소릴 하시는 거 보니 논지의 핵심을 찌른 듯 한데 그런 식으로 몰아가기로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해당 토론에서 대한민국이란 말은 단 한 번도 언급한 적도 없는데 악의적 왜곡은 그만둬 주십시오. 설상 제가 그런 생각 가졌다 쳐도 애초에 이 토론하고 대한민국하고 관련이 없는데 무슨 이득을 보려고 끄집어낸 상상인지 모르겠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6일 (수) 17:49 (KST)[답변]
- 무엇보다도 '조선인', '조선 사람'을 쳐보면 조선시대 사람의 의미 외의 의미로 많이 사용되어 조선인은 조선시대 사람 외의 의미로 더 많이 쓰이는게 확실해보이고, 북한에서 스스로 조선이라고 부른다는 취지의 내용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다수 언급되고 매일매일 계속 노출되고 있는 만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의미로서 조선 은 조선왕조와 동일한 중요도를 가져야 합니다. 223.62.212.244 (토론) 2023년 8월 15일 (화) 15:48 (KST)[답변]
- 반대 이미 이동 없이 조선 (동음이의)라는 동음이의 문서로 충분히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제 생각으로는요. 180.80.23.65 (토론) 2023년 8월 15일 (화) 20:51 (KST)[답변]
- 약하게 찬성 현재 규정은 '만약 문서의 제목이 어떤 한 의미로 월등히 많이 쓰이거나 상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여겨진다면,'인데 2023년 3월 13일 (월) 22:16 PuzzletChung 토론 기여 4,435 바이트 +63 →주 문서의 이름: 영문위키 primary topic의 개념을 좀 더 풀어서 설명이라고 한 원로 관리자에 의해 토론 없이 수정되었고, 그 이전 기준은 '만약 여러 문서 중 한 의미로 월등히 많이 쓰인다면, 그 문서의 제목을 기본으로, 동음이의어 문서는 제목 뒤에 (동음이의)를 붙여 줍니다.'입니다.
- 중요한지를 비교하는 기준은 토론을 거쳐 수정된 것도 아니고, 관리자에 의해 수정된 본문의 글자 그대로의 의미, 영문 위키의 의미 중 어느것이 효력이 있는지 애매하지만, 과거에도 어느정도 고려를 해왔던 것으로 보이는 내용이라, 총의없이 들어갔다고 전부 무효로 판단해 중요성을 무시를 하고 결정할 수도 없고, 위키백과의 총의가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지 총의가 없어 모호한 부분입니다.
- 먼저 월등하다는 말의 의미를 찾아보면 훨씬을 의미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수준이 정도 이상으로 뛰어나게.) 순화(행정 용어 순화 편람(1993년 2월 12일))‘월등’과 ‘훨씬’을 함께 쓸 수 있다고 되어 있다. 고려대한국어사전: 실력이나 수준이 훨씬 뛰어나게, KBS 보도에 비춰 월등은 훨씬을 의미합니다. 월등이 훨씬을 의미한다면, 이동하자는 쪽은 1:1 정도 비율로 쓰인다고 있고 이동에 반대하는 쪽은 이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긴 하지만, 조선(造船)이 조선왕조의 비율의 절반 이상으로 사용되어, 훨씬의 요건이 만족되지 않는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Instration (토론) 2023년 8월 16일 (수) 12:57 (KST)[답변]
- 또한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A topic is primary for a term with respect to long-term significance if it has substantially greater enduring notability and educational value than any other topic associated with that term.'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조선으로 호칭되는 비율의 차이를 떠나서 지명도와 교육적인 가치를 따지는데 한국어위키백과에는 이같은 명시적인 규정이 없는 것을 고려하면 두 개념의 중요도를 이동 측의 주장 대로 주제의 중요성을 기준으로 할 것이냐, 아니면 밥풀떼기님의 주장대로 '조선'이라는 호칭으로 언급되는 비율을 고려할 것이냐가 문제가 됩니다. 그런데 notability란 유명함을 뜻하므로, 적어도 해당 개념이 동음이의어 문서의 제목으로도 호칭된다고 알려져 있는지를 고려하는게 타당할 수 있고 조선왕조의 중요성이 slightly greater가 아닌 substantially greater 인지 의문스럽습니다. 따라서 월등하게 많이 사용되지 않는 것이 명백하나, 중요성을 비교하는 부분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정이 미비하여 다툼의 소지가 있고 substantially greater 인지 의문의 소지가 많고 고려할 점이 많으므로 이동에 약하게 찬성합니다. Instration (토론) 2023년 8월 16일 (수) 12:57 (KST)[답변]
- 그리고 위키백과:정책과 지침#문서 내용에서 요구하는 '명확하게 작성하세요', '범위는 분명히, 중복은 피하기.' 등의 내용에 비춰 볼때 백:비중, 백:제목중립을 근거로 한 부분은 올바르지 않다는 지적이 옳다고 봅니다. Instration (토론) 2023년 8월 16일 (수) 12:57 (KST)[답변]
- 제가 보았을 때 아직까진 위에서 밝힌 근거로 충분히 설명되는 것 외의 유의미한 반론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개인적으로 이동을 원하시는 분들께 여쭙고 싶은 부분은, 현 조선 문서를 어떻게 옮기느냐입니다.
- '조선시대'로 옮기는 방안은, 현 한국사의 시대별 국가 문서에서 '시대'라는 말을 붙이는 경우는 전무하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국가의 표제어는 신라, 고구려, 가야, 고조선, 대한제국, 고려 등 오로지 국명만 표기하지 시대를 붙이는 법이 없습니다. 시대라는 말이 붙여진 것은 삼국시대, 남북국 시대처럼 여러 국가가 공존하는 국면을 부를 때, 일제강점기처럼 이미 저명한 용어로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의 언급비중이 상당할 때에나 쓰입니다. 세계사로 범위를 넓혀봐도 전국시대, 빅토리아 시대 등 왕조나 특정 국면을 가리키는 한도 내에서만 '시대'가 붙지 국가명에 시대를 붙여 문서가 생성된 경우는 제가 알기론 전무합니다.
- '조선국'은 외교문서와 국서에서만 한정적으로 쓰이던 국명이며, 전근대 시기 한반도 국가 문서는 '-국'으로 국명이 생성된 사례가 전무하다는 점에서 허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허용된다면 명나라는 대명, 원나라는 대원대몽골국, 일본은 일본국 등으로 죄다 옮겨야 합니다. '대조선국'도 마찬가지이며 이쪽은 1876년부터 쓰인 명칭이므로 더더욱 명분이 없습니다.
- '이씨조선'은 일찍이 사장된 용어로서 북한, 일본 학계에서나 쓰이고 있고, 특히 일부 학계에서는 비하적 명칭으로 판단되고 있다는 점에서 부적절합니다.
- '조선 (왕조)'로 옮기는 방안은, 조선 자체가 왕조가 아니라 국가 그 자체라는 점에서 설명이 부족합니다. 쉽게 말해 지금의 개념에서도 조선을 다스리는 왕조로서 조선왕조가 있는 식인데 이를 억지로 합쳐버리면 꼬이게 됩니다.
- '조선 (국가)'는 고조선, 일제강점기 조선과 중복됩니다.
- 그리고 이 밖의 괄호 식별자를 붙이는 것은 수많은 독자들로 하여금 접근성을 떨어뜨리고 링크하기도 어렵게 된다는 이중고가 겹치게 됩니다. 상당한 인지도를 지닌 주제임을 고려하면 굉장한 경제적 불편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합니다.
- 이동할 만한 표제어가 마땅히 없다면 이론적으로 이동이 옳다 하여도 할 수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고 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6일 (수) 17:38 (KST)[답변]
- 정치인과 연예인의 인지도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데 정치인이 기본주제를 차지하고 있었고, 마이너한 다른 정치인이 있어서 정치인 문서를 옮긴다면 식별자가 복잡해질때, 식별자가 복잡해진다는 이유로 이동을 하지 않는 것은 규정에 어긋나며, 정치인과 연예인의 인지도 비율이 정치인을 기본으로 할 수 있는지 애매한 경우에도 '정치인 문서를 옮긴다면 식별자가 복잡해진다'는 논리는 정당한 이동 반대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동할 만한 표제어가 마땅히 없다면 이론적으로 이동이 옳다 하여도 할 수 없는'것은 규정 위반입니다. 식별자를 제외한 부분의 결정에 대해서는 많이 쓰이는 제목을 사용하는게 우선이므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처럼 중립성 문제가 있는 경우 제외) 문서는 조선 (왕조)로 이동하고, 분류는 조선시대로 이동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223.62.169.35 (토론) 2023년 8월 16일 (수) 19:04 (KST)[답변]
- 법적으로는 선양이라서 명목상 동일한 국가로 볼 수 있으며 오히려 '왕조'이기 때문에 국호가 고려에서 조선으로 바뀐 시점을 시작으로 하지 않고 왕이 바뀐 시점을 기준으로 시작되었다고 인식하는건데, 널리 조선왕조라는 말이 쓰이는데도 '조선 (왕조)'라는 표현에 반대할 이유가 부족합니다. 역사를 배우면 국호 변경과 선양 사이에 1년의 시차가 있는건 아셨을겁니다. 223.62.169.35 (토론) 2023년 8월 16일 (수) 19:04 (KST)[답변]
- 국명이 바뀌는게 늦어진 건 태조 즉위 이후 명나라 결재 받느라 그런 거고요, 오히려 왕조 기준으로 따지면 왕조 자체는 대한제국 시대에도 이어졌는데 더욱 맞지가 않죠. 전혀 현실성 없는 방안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6일 (수) 21:59 (KST)[답변]
- 의견 조선 왕조가 대한제국을 포함할 수 있다는 지적을 확인하고,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기본 의미로 고조선의 의미가 기본 의미로 등재되어 있고 두 의미가 각각 고조선, 근세조선과 같은 말로 기술된 사실,(기본 의미는 처음 서술된 의미를 뜻함) 한글학회의 큰사전은 조선을 '우리 나라의 상고 때부터써 내려오던 이름, 다만 삼한, 삼국, 고려들의 때와 대한 제국 이후에는 각각 특별한 이름으로 고치어 썼다'라고 규정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 영어판의 기준은 'A topic is primary for a term with respect to long-term significance if it has substantially greater enduring notability and educational value than any other topic associated with that term.', 'In a few cases, there is some conflict between a topic of primary usage (Apple Inc.) and one of primary long-term significance (Apple). '라고 되어 있어 'enduring notability'가 'substantially greater'해야 한다고 하는데, 표준국어대사전에 기본 의미는 왕국이 아닌 다른 의미가 가지고 있고, 대한제국을 뺀 조선시대는 중요성이 천천히 줄어들기 마련이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시대는 계속 이어지고 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멸망하는 경우 오히려 북한 사람들도 자유롭게 남한 사람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한국의 의미로 조선이 자유롭게 소통 가능한 한국어 사용자 1/3에 의해 중요하게 사용되게 되므로, 영속적인 저명성과 교육적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없어 보입니다. 조선 (왕국)으로 이동할 수도 있겠으나, 식별자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고 부적절하다면 대한민국 정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모두 옳은 것으로 인정하고 있는 근세조선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타협할 용의가 있습니다. 정부 수립 직후 교과서에서도 사용되었고,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에서도 조선왕조와 함께 사용된 용어로 확인되며, 무엇보다 남북한이 모두 올바른 용어로 인정하는 용어이며, 누구나 뜻을 알 수 있고 대한제국 시기가 제외됨을 보다 명료하게 드러냅니다. 223.62.188.147 (토론) 2023년 8월 17일 (목) 11:54 (KST)[답변]
- 근세조선 역시 근세라는 시대구분이 들어갔다는 점에서 '조선시대'와 다를 바 없게 되어, 국가를 가리키는 명칭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정부수립 직후 교과서에서 근세조선이란 말을 쓰게 된건 아직 한국이란 말이 널리 정착이 안 되었기에 그냥 지역명에 불과한 조선과 헷갈릴 여지가 있어 사용한 용례입니다. 남북한이 근세조선을 올바른 용어로 인정한다는 주장은 남한 쪽에서 '조선', 북한 쪽에서 '리조'를 훨씬 더 많이 사용한다는 점에서 근거가 없습니다. 오히려 마이너한 대체표현을 채택함으로서 불편함을 초래한다는 점에서는 다른 선택지와 다를 바 없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7일 (목) 12:17 (KST)[답변]
- 더욱이 이런 대체 표현이나 식별자를 붙인다고 해서 나머지 '조선'들 문서에 돌아갈 실익이 도대체 무엇인지 불분명하다는 점도 이동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설상 다른 의미의 조선을 찾는 독자들 입장에서 동음이의어 문서를 한차례 거쳐간다는 점에서 현상태의 모습과 마찬가지일텐데요. 그분ㅍ들 시각에선 문서를 한개 거치나 두개 거치나 자기가 원하는 문서가 바로 안 나오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효율성을 따지면 지금 조선 문서에 다른 주요 문서들 두세 개에 한정해 {{다른 뜻}}을 달아주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7일 (목) 12:25 (KST)[답변]
- 이동할 만한 표제어도 마땅찮고, 이동한다 해도 얻을 실익도 거의 보이지 않는 데 반해, 기존 조선 문서가 얻게 될 불편은 막대하고, 이동할 근거도 수차례의 반론을 통해 부실한 것이 드러나 버렸으니 저를 비롯한 여러 분들이 반대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7일 (목) 12:27 (KST)[답변]
- 그리고 아까부터 조선이 다시 쓰이고 있다느니 북한이 멸망한다느니 하는 추정들을 근거인양 이야기하시는데 명백한 백:아님#미래 위반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7일 (목) 12:44 (KST)[답변]
- 일단 사전에 근세조선은 시대가 아닌 국가로 정의되어있으며, 백:아님#국가에 의해 중세 국어 대신 중세 한국어로 등재되어있는 중세 한국어문서도 조선시대는 학문적으로 중세가 아니지만 고유명사 성격으로 중세 한국어 문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남한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어문 규범에 채택한 명칭이며 북한의 시각을 존중하는 명칭이며, 숭유억불 등 사회 변혁이 있어 조선시대를 근세로 보는 것이 널리 확인되고, 남한 정부에서 채택했고 북한의 시각에도 어긋나지 않는 이상, 조선시대 중의 일부 시기가 근세인지 의문이 있다는 이유로 근세조선을 사용할 수 없는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북한에서 많이 쓰이는 표기는 리씨조선이 아니라 조선봉건왕조임을 알려드립니다. 223.38.8.179 (토론) 2023년 8월 18일 (금) 10:52 (KST)[답변]
- 근세조선으로 쓰면 시대명 안 붙이고 국명만 표기하는 신라, 백제, 고구려, 고조선, 가야, 후백제, 태봉, 고려 등의 국가들과 동떨어진 명칭이 되며, 이들의 영향을 받아 '근세조선' 자체를 국명으로 오해할 수 있기 십상입니다. 이것부터 절대 사용할 수 없는 이유가 됩니다.
- 중세 한국어는 근대 한국어, 고대 한국어 등으로 시대별로 나뉘어지기 때문에 그런것이고, 애초에 이것들은 언어지 국가가 아닙니다. 이런 당연한 것까지 반박해드려야 하나요?
- 조선이 근세로 분류되는 것은 공인된 사실일 뿐이고, 그것의 명칭에 '근세'를 일부러 적는 것은 또다른 문제입니다. 정보의 속성과 정보의 표제어는 구분해야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조선으로 바꿀 수 없는 일차적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북한에서 번역한 조선왕조실록의 제목부터가 <리조실록>인데요. 그리고 조선봉건왕조는 더더욱 쓸 수 없는 명칭임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9일 (토) 15:07 (KST)[답변]
- 남한 개인이 북한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은 합법이라는 것을 알고 링크를 제시합니다. 번역 당시에는 리조가 많이 쓰였지만 지금은 조선봉건왕조가 공식입니다. [6] [7] 223.62.162.101 (토론) 2023년 8월 19일 (토) 20:56 (KST)[답변]
- 리조하고 조선봉건왕조하고 혼용되는 상황이라는 건 인정하시는 거네요.
- 그리고 애초에 리조 이야기 나온 이유가 근세조선이란 말을 남북한이 두루 사용한다고 주장하시기에 그런 건데 이젠 북에서는 조선봉건왕조를 많이 쓴다니요. 본인 주장을 본인이 스스로 반증하시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3년 9월 2일 (토) 19:23 (KST)[답변]
- "근세조선으로 쓰면 시대명 안 붙이고 국명만 표기하는 신라, 백제, 고구려, 고조선, 가야, 후백제, 태봉, 고려 등의 국가들과 동떨어진 명칭이 되며, 이들의 영향을 받아 '근세조선' 자체를 국명으로 오해할 수 있기 십상입니다." 네, 고조선, 후백제도 본디 국명이 아니고, 오해를 초래하고 있지요. 223.62.162.101 (토론) 2023년 8월 19일 (토) 20:56 (KST)[답변]
- 고조선, 후백제는 조선시대~일제강점기부터 학계에서 널리 받아들여진 명칭입니다. 각각 조선, 백제가 역사상 두 개였으니 당연히 오해를 초래하고 있지도 않고요. 근세조선 쪽은 소수 호칭에 불과할 뿐더러 멀쩡히 조선이라 부를 수 있는 걸 구체화하려는 목적에서 쓰는 말인데 이걸 그렇게 해석하십니까? 밥풀떼기 (토론) 2023년 9월 2일 (토) 19:25 (KST)[답변]
- '조선이 근세로 분류되는 것은 공인된 사실일 뿐이고, 그것의 명칭에 '근세'를 일부러 적는 것은 또다른 문제입니다. 정보의 속성과 정보의 표제어는 구분해야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조선으로 바꿀 수 없는 일차적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인정하는 대한민국에서 규범적인 정식 동의어라는 점에서 다릅니다. 정 그걸 원하지 않으신다면 조선 (왕국)으로 옮기면 됩니다. 223.62.162.101 (토론) 2023년 8월 19일 (토) 20:56 (KST)[답변]
-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동의어로 조선을 제시했으면 당연히 더 함축된 단어를 사용해야죠. 고조선, 위만조선, 단군조선도 왕국이었다는 점에서 고려할 가치 없는 제안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9월 2일 (토) 19:28 (KST)[답변]
- 북한이 멸망한다느니 하는 추정들을 얘기한게 아니라, 북한이 살아있는 현재 시점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중요해서 동음이의어 문서로 하는게 타당하고, 북한이 멸망한다고 할지라도 동음이의어 문서로 유지될 수 밖에 없다고 논증한 것이라, 백:아님#미래가 아닙니다. 이런 대체 표현이나 식별자를 붙인다고 해서 나머지 '조선'들 문서에 돌아갈 실익이 도대체 무엇인지 불분명하다는 점이라고 하시는데, 백:동음이의어 문서에서 합의된 원칙이 2차 출처 등에서 월등히 쓰여야만 기본 주제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월등하지 못하므로 실익은 충분합니다. 또한 위키백과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를 방지하 상징이 될 수 있습니다. 223.38.8.179 (토론) 2023년 8월 18일 (금) 10:52 (KST)[답변]
조선일보와 조선대학교 등에 포함되어 있고, 현대에 들어 다시 남한 사람들이 조선이라는 말을 직접 사용하고 있으므로, 한국의 의미가 남한에서 전혀 사용되지 않는 낯선 의미라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 223.38.8.84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12:24 (KST)
위키백과가 생길 당시에는 신림역 사건이 없었고, 남한에서 자국이나 남북한국을 조선이라고 부르는 사례가 적었으나 지금은 달라졌기 때문에 이 두가지 요소가 추가되어야 새롭게 동음이의어 처리를 정당화 하게 된다면 새로 발생한 사정에 따라 규정에 따라 적합한 기본 주제가 변경이 되는 경우가 되는데, 어떤 것도 규정이나 사정이 변하면 새로운 규정과 상황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 원칙에 따라 변경을 해야 하는 일입니다.
— 223.62.203.95 (토론) 2023년 8월 11일 (금) 14:50 (KST)
대한제국을 뺀 조선시대는 중요성이 천천히 줄어들기 마련이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시대는 계속 이어지고 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멸망하는 경우 오히려 북한 사람들도 자유롭게 남한 사람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한국의 의미로 조선이 자유롭게 소통 가능한 한국어 사용자 1/3에 의해 중요하게 사용되게 되므로, 영속적인 저명성과 교육적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없어 보입니다.
— 223.62.188.147 (토론) 2023년 8월 17일 (목) 11:54 (KST)
- 아무런 근거 없는 추측성 주장은 명백한 백:아님#미래 위반이며 백:독자 연구의 소지도 다분해집니다. 그저 부정만 한다고 부정될 수 있는게 아니며, 그렇게밖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발언을 하시기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9일 (토) 15:14 (KST)[답변]
- "위키백과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를 방지하 상징이 될 수 있습니다" 라는 발언은 위키백과를 사상적 도구로 이용하려는 발언으로 해석되네요. 의도가 의심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9일 (토) 15:17 (KST)[답변]
- 조선국 문서의 내용에 압도되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문서가 무엇인지 비교할 수 있는게 바로 큰 이득입니다. 제가 위키백과 문서 조회수를 비교해보았는데, 신림역 사건이 터진 이후 조선 문서의 조회수는 폭증했지만 조선 (동음이의)의 조회수는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독자들은 원하는 정보가 있다는 확신이 안들면 동음이의어 문서등로 접근하지 않고 그냥 정보이용을 포기해 버리고, 긴 문서중 한두줄을 차지하는 서두에 있는 다른 문서로의 안내에 대해 유심히 살펴보지 않습니다. 223.38.8.179 (토론) 2023년 8월 18일 (금) 10:52 (KST)[답변]
- 근세조선은 조선이라는 여러 국가중 근세에 있는 국가를 뜻하는 것으로 전한 및 후한 등과 동일한 한정어로서 국가를 의미합니다. 223.38.8.179 (토론) 2023년 8월 18일 (금) 10:52 (KST)[답변]
- 여기는 대한민국 위키백과인데,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니라는 건 또 무슨 뜻이지요? 여기가 무슨 중국 위키백과나, 미국 위키백과라도 되는 건가요? 180.80.23.65 (토론) 2023년 8월 18일 (금) 12:18 (KST)[답변]
- 위키백과는 미국 서버이며 대한민국판이 아닌 한국어판입니다. 국가가 아닌 언어별로 나누고 있습니다. Kid990 (토론) 2023년 8월 18일 (금) 12:19 (KST)[답변]
- 그건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그게 아니라 대한민국 사용자들이 압도적으로 높은 현재 위키백과 한국어판에서 223님의 발언은 전혀 그런 걸 고려하지 않은 듯한 취지이기에 반박 차원에서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180.80.23.65 (토론) 2023년 8월 18일 (금) 14:37 (KST)[답변]
-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니라는 이야기는 한 국가에 치중되지 말고 고른 시각을 지녀야 한다는 뜻일 뿐이지, 다수용례를 뒤엎어도 된다는 뜻이 전혀 아닌데, 이걸 오독해서 유독 북한 등의 소수시각을 확대하고 다수용례를 비난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9일 (토) 15:31 (KST)[답변]
- 신림역은 일시적인 것으로 관심이 없어지고 있으니 생각할 필요도 없어보이고 조선 (동음이의)의 조회수가 늘어나지 않았다는 것은 거짓이고 근세조선같은 잘 쓰지도 않는 단어는 반대입니다. 차라리 이씨조선이 낫습니다 Kid990 (토론) 2023년 8월 18일 (금) 12:33 (KST)[답변]
- 이씨조선은 표준국어대사전에서도 "‘조선’을 낮추어 이르는 말"이라 정의하고 있고, 국사편찬위에서도 일제 때 조선을 낮춰 부르는 말임을 인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학계에서는 1980년대 이후론 사장된 용어라고 하니 채택해선 안 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9일 (토) 15:20 (KST)[답변]
- 근세조선같은 쓰지도 않는 말보다는 쓰기라도하는 이씨조선이 낫다는 것이지 이씨조선으로 이동하자는게 아닙니다 Kid990 (토론) 2023년 8월 19일 (토) 15:31 (KST)[답변]
- 맞습니다. 다만 용례가 있어도 이씨조선 쪽도 부적절한 이유가 있으니 후보로 삼을 게 못 된다는 점을 밝혀두고 싶었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9일 (토) 15:33 (KST)[답변]
- 의견 아직도 해결이 나지 않고 있네요. 조계종과 모르몬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교단을 일컫는 말로 주요 사용되나, 중립적 시각에 따라 여러 종파를 포괄하는 문서이고 조계종 건은 법원도 대한불교조계종이 독점할 수 없다고 판결내렸습니다. 이것에 비춰도 다른 조선의 뜻도 많이 알려져 있고 중요한데 조선왕조만을 우선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백:아님#국가를 준수하기 위해서는 제3국의 시선에서도 조선왕조의 중요성이 앞서면서, 한국어권에서 월등히 널리 한 의미가 사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육삼만 (토론) 2023년 8월 19일 (토) 11:59 (KST)[답변]
- 조선은 조선이란 고유명사로밖에 명명할 수 없는 주제니까요. 다른 뜻은 모두 조금씩이나 다르게 부를 여지가 있는 데 반면 조선은 대체의 여지가 없습니다. 백:아님#국가 이 이야기가 계속 언급되는데, 조선을 대표 표제어로 삼은 것은 백:제목중립에 따른 것으로 절대로 대한민국 등의 특정 국가의 시선을 반영해서가 아닙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의 언급비중이 높을 뿐입니다. 더 이상 조선 문서가 대한민국을 대변한다느니 하는 관련성 없는 주장은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3년 8월 19일 (토) 15:23 (KST)[답변]
- 그 백:아님#국가는 차치하고 한국어권에서 널리 불리는 부분에 대해 얘기하는데 제3국이 왜 나오나요? 그 언급하신 제3국에서 한국어 쓰나요? 양념파닭 (토론) 2023년 8월 19일 (토) 16:46 (KST)[답변]
- 식별자는 제목에 포함되지 않으며, 여러 주제 중 기본 주제를 정하는 상황과는 관계 없다는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밥풀떼기님이 왜 계속 백:제목중립을 언급하는지 의문입니다. '제3국의 시선에서도 조선왕조의 중요성이 앞서'야 한다는 육삼만님의 의견은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많을 수 있으니 그렇다 치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다른 모든 동음이의어보다 월등히 널리 쓰이는 것은 아닙니다.
- 설령 백:제목중립을 준용하는 경우도 '더 널리 사용되는 경우'에 인정하는 취지에 따른다면, 인정한다고 쳐도 신뢰할 수 있는 한국어권 출처에서 다른 모든 동음이의어보다 월등하게 더 널리 사용되는 경우에 한해서 다른 동음이의어를 제칠 수 있다고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김정숙, 영광군, 순천역이나 순천시, 교육부 처럼 월등하게 널리 쓰인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많이 쓰이는 것을 기본 주제로 할 수는 없겠지만요. 223.62.162.101 (토론) 2023년 8월 19일 (토) 20:56 (KST)[답변]
- 구글 검색 결과수, 2019년과 현재 집계된 뉴스 검색결과 등은 조선 왕조와 조선(造船)사이의 사용 비율이 비슷함을 시사하며 구글 트렌드는 조선(造船)이 오히려 많다고 제안하는데, 2차 출처에서 조선 왕조가 월등하게 널리 쓰이지 않는 것은 확실합니다. 223.62.162.101 (토론) 2023년 8월 19일 (토) 20:56 (KST)[답변]
- 2차 출처에서 다른 동음이의어 각각보다 월등하게 널리 쓰이지 않기 때문에 중립적 시각에 따라 조선 (식별자) 는 허용되지만 식별자 없는 조선 표제어는 허용될 수 없다는 것이 세계 모두의 위키백과에선 불가피한 귀결이 아닐까 싶네요. 223.62.162.101 (토론) 2023년 8월 19일 (토) 20:56 (KST)[답변]
- 더욱이 계속된 발언을 보면 뭔가 위키백과의 규칙에 대한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의 출처, 제목 선택하기, 그리고 중립적 시각을 그냥 '문자 그대로' 읽고 해석하신 것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지울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앤 (영국) 같은 문서도 버젓이 존재합니다. 영국에 앤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실 겁니다. 그런데도 이런 이름을 선정했습니다. 이것은 위키백과의 제목 선택하기 규칙이 사용자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걸 보여줍니다.
- 다른 한편으로는 여기는 한국어 사용자,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 사람이 사용자로서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는 공간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인, 스페인인, 중국인, 일본인, 그리고 심지어 조선족이나 북한 사람의 용례를 생각하는 것은 '백과사전'의 취지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광범위한, 그리고 세계적인 용례를 생각하는 것은 오히려 언어학이나 용어학, 민족학 등의 "논문"이나 "에세이"에서 다루는 주제로 적합하겠죠.
- 마지막으로 너무 본인의 의견에 너무 확신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단순히 검색 수가 실제 해당 언어권의 화자가 사용하는 것을 반영하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언어학 논문에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검색 결과가 만능은 아니며, 해당 검색결과가 특정 분야의 출처나 자료에 편향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검토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80.80.23.65 (토론) 2023년 8월 21일 (월) 16:08 (KST)[답변]
- 앤 (영국)은 위키프로젝트:왕족과 귀족 프로젝트의 위키프로젝트토론:왕족과 귀족/보존2 토론에서 결정된, 프로젝트 규정을 따른 인명과 식별자 표기일 뿐만 아니라, 영국의 다른 앤이 있다는 사실역시 백:제목 선택하기, 백:동음이의어 문서에 따라 이미 앤 (영국)을 앤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없습니다.
- 특히 무엇보다 성이름 구분이 없거나 이름(명)만 있는 en:Mononym의 사례로서 거의 유일하여, 앤이 성이거나 이름인 다른 분들은 (동명이인을 무시하고, 흔히 앤으로만 불리더라도) 대부분 성명을 갖춰서 적어야 하는게 원칙입니다.
- en:WP:MONONYM에 따라 고대 그리스 인물 같이 모노님이 거의 공식명칭인게 아니면 다른 문서들은 모노님 형태로 등재가 불가능하고요. en:List of legally mononymous people 영어판에 법적으로 성/명 구분이 없는 분의 목록 문서가 있는데 한국어권에 알려진 현대인물중 왕족과 국가원수를 빼면, 원래 이름으로 등재된 카니예 웨스트(본명은 예)나 en:Quinn (soccer), en:DotComGuy, 차이나 (프로레슬링 선수), 셰어 (가수) 이런 분들만 법적으로 모노님입니다. 새 본명이 원래부터 예명인 레슬러와 연예인을 빼면 이름이 한단어인 경우는 거의 없는 셈이죠.
- 이미 조선족이 중국에서도 어느정도 검열받지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대한민국 남한에 수십만명 거주하는 시점에서 '그렇기 때문에 미국인, 스페인인, 중국인, 일본인, 그리고 심지어 조선족이나 북한 사람의 용례를 생각하는 것은 '백과사전'의 취지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는 백:아님#국가에 어긋납니다.
- 일단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한 문서의 표제어를 정할때 백:제목중립에서 2차 출처에서 쓰이는 경우를 중립성의 기준으로 고려한다는 내용이 있으며,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en:Wikipedia:Article titles 등에서 2차 출처에서 쓰이는 용어를 사용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즉 위키백과에서는 2차 출처에서 널리 쓰이는지가 중요하게 고려됩니다.
- 구글 검색 결과와 뉴스 검색 결과는 대중이 매체 생활을 하면서 출처로부터 조선이라는 용어를 각각의 의미별로 접하는 비율을 보여주며, 남한의 한국인은 조선이라는 단어를 근세왕조의 의미와 조선(造船)의 의미로 비슷하게 접하는 사실이 확인됩니다. (북한의 한국인을 고려할 경우 (造船)의 의미가 아니더라도 근세왕조 이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나 한국의 의미로 더 많이 접할 것이므로, 달라지지 않습니다 )
- 2차 출처에서 다른 동음이의어 각각보다 월등하게 널리 쓰이지 않기 때문에 중립적 시각에 따라 조선 (식별자) 는 허용되지만 식별자 없는 조선 표제어는 허용될 수 없다는 것이 대한민국 중심적 시각에서는 당혹스럽고 너무 문리 해석에 따른 결과라고 여길 수 있으나, 한국어 위키백과가 남북한 누구의 것도 아니라는 규정의 취지대로 해석한 정확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규정도 만약 문서의 제목이 어떤 한 의미로 '월등히 많이 쓰이거나' 라고 하여 출처에서 쓰이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 또한 백:비례, 백:균형의 각 측면의 비중을 해당 주제에 관해 신뢰할 수 있는 출판물에서의 취급과 비례하도록 다뤄야 합니다. 규정은 위키백과가 해당 주제에 관해 신뢰할 수 있는 출판물에서의 언급 비율을 고려한다는 근거가 되며, 특정 문서를 기본 주제로 할지 고려할때 중립성에 논란이 되는 경우 2차 출처에서 얼마나 언급되는지를 고려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명확하면서도 공정'한 기준입니다. 223.33.164.104 (토론) 2023년 8월 22일 (화) 00:36 (KST)[답변]
- '위키백과는 특정 국가나 특정 집단을 대표하지 않습니다'라는 그 기준 하나를 이렇게 왜곡해서 해석할 수 있다는 것에 새삼 놀랍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특정 집단이나 특정 국가를 대표하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렇다고 그것이 완전히 이론적인 평등함과 공정함을 반영한다는, 그런 말하자면 추상적인 개념을 대표하는 사이트 역시 아닙니다.
- 반대 사용자들의 논지가 위키백과의 정책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만큼 이 이동 주장의 근거가 원래부터 타당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대 사용자들의 논지대로라면, 지금 현재 위키백과에 생성된 문서들 중 절반 이상은 변경되어야 할 겁니다. 180.80.23.65 (토론) 2023년 8월 23일 (수) 12:17 (KST)[답변]
- 이동해야 한다는 의견은 북한의 국호가 얼마나 한국어권에 알려졌느냐(기본적으로 전 한국 국민이라고 할 수 있음), 국어사전에서 조선의 기본 의미는 무엇으로 기술되고 있냐, 2차 출처에서 얼마나 많이 사용되느냐, 현존하는 국가중 유일하게 국가로 직접 넘겨주기하거나 식별자 없는 동음이의어 문서에서 서술하지 않고 (동음이의) 문서를 거쳐야 서술이 등장하게 하는 것은 올바른 것인가 등의 가치를 고려한 것으로, 위키백과의 규정과 가치에 적합한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2차 출처에서 얼마나 많이 사용되느냐 등 어느정도 대한민국 사용자가 많음을 고려한 기준까지 반영한 결과에서도 이동해야 한다고 생각된다는 논리에 반박 근거가 부족하네요. 223.62.21.212 (토론) 2023년 8월 24일 (목) 12:52 (KST)[답변]
-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남한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 탈조선이나 헬조선 처럼 휴전선 이남 한국인들도 조선을 코리아의 뜻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도 2018 광복절 경축사에서 조선 사람이란 말을 썼습니다.
- 뉴스에서 조선을 검색해도 이씨의 왕조 외의 뜻이 다수 검색됩니다.
- 이문서를 조선으로 이동할 것을 주장합니다"
- 2018년에도 동일한 주장을 한 사용자가 계셨습니다. 이미 해당 논지에 대해서 다른 사용자들이 충분히 반박하셨고요. 해당 토론은 읽지도 않으신 겁니까? 180.80.23.65 (토론) 2023년 8월 28일 (월) 10:27 (KST)[답변]
- 옛 토론은 2019년에 진행되었으며, 당시에는 중요성 면에서 동음이의어 문서 조선이 기본에 와야 하는지 논의가 부족했고 그냥 북한사람도 한국인(한국어 사용자)라는 논의에 치중했으으나, 2023년 현재는 중요성 면에서 백:아님#국가나 북한의 이르으로 실제 조선이라는 이름이 대한민국의 기사 등에 노출되고 있는 사실 등에 대한 근거가 보강되고, 영어판의 백:동음이의어 문서 규정을 원용하는 등 다양하게 근거가 보강되었지 않습니까. 2023년 8월 24일 (목) 12:52에 말한 얘기를 자꾸 반복하게 하시네요. 또 국어사전에 기본의미가 뭐냐는 근거도 보강됐고요. 223.38.28.178 (토론) 2023년 8월 29일 (화) 11:33 (KST)[답변]
- 그것은 근거를 보강한 것이 아닌, 위키백과의 규정을 본인의 입맞에 맞게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 아닌가요? 위에서 이미 많은 사용자들이 충분히 사용자님의 잘못된 의견에 대해 논박을 했습니다만. 위키백과 규정 자체가 아니라, 사용자님의 주장이 다른 사람들에게 충분히 설득될 수 있을 정도로 본인의 주장이 신뢰가 가는지도 의문이고요. -- 180.80.23.65 (토론) 2023년 8월 29일 (화) 19:19 (KST)[답변]
- 그리고 이건 별도의 질문인데, 아이피를 왜 계속 바꿔가면서 토론에 임하시는 겁니까? -- 180.80.23.65 (토론) 2023년 8월 29일 (화) 19:19 (KST)[답변]
- 오히려 유지측이 근거가 밀리니까 이상황에 적용하는게 적절하지 않은 백:제목중립과 백:비중을 비틀어 적절하지 않은 근거를 제시한 상황입니다. 근세조선왕조가 가장 대표할만하다면, '조선인', '조선 사람' 등도 근세조선시대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가장 많이 쓰여야 하겠죠. 그 뒤에 규정이 의도한 적용범위에 들지 않는다는 반론과, 설령 적용대상이라고 본다 한들 조선을 기본주제로 하기 위해 백:제목중립을 적용하려면 2차 출처에서 월등하게 많이 사용되어야 할것이라는 반론에 의해 논파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논거가 논파당해서 이동에 반대하시는 밥풀떼기님도 의견을 내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 지금은 중국때문에 좀 밀려났지만 선박은 대한민국의 4대 수출품에 이르러 조선이 다른 의미로도 중요하고 주식 투자자수가 1400만명을 넘는 시대인데다가 근세조선의 조회수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밀립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수출시장에서 1~3등을 놓친적이 없죠. 그 몇년 사이에, 주식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도 크게 늘었습니다. 최근 홍범도 논란이 터졌을때 홍범도 선생이 '조선여단'으로 임명됐다는 기사가 나오는 등 역사적 중요성이 왕조에 있다는 근거도 부족합니다. 이미 한국의 국어사전들은 고조선, 또는 한국을 조선의 기본의미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친일파라고 누굴 비판할때도 조선총독부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조선은 왕조가 아닌 한국을 의미합니다.
- 남북통일이 되면 당연히 이동해야 되는 상황에서, 어떤 것이 항구적으로 쓸 수 있는 바른 문서 이름인지에대해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제 기본 주제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고, 근세조선으로 옮길것이냐, 조선 (왕조)로 옮길 것이냐, 조선 (왕국)으로 옮길 것이냐를 놓고 2라운드 토론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의 언급은 선박 조선이나 한국의 의미도 많은데다가, 국명의 의미의 근원은 기본적으로 고조선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국가에 식별자를 붙인 형태 역시 통칭을 제목으로 사용한 것이라는 의견이 모였기 때문에, 백:제목중립을 근거로 한 반대는 이유가 없는 반대로, 적어도 2차 출처에서 근세조선왕조라는 의미로 월등히 많이 사용할때만 가능합니다. 223.62.163.2 (토론) 2023년 9월 1일 (금) 00:33 (KST)[답변]
- 현실적으로 북한인의 사용을 그대로 남한인과 같은 1명으로 반영하지 않는 이유는 웹이나 출판을 통한 세계와 연결된 한국어 언어 공동체에 잘 노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북한에서 쓰는 표현이 남한의 기사에 실린 경우 등에는 세계와 연결된 한국어 언어 공동체에 노출된 표현이므로 그대로 출처로 반영하는 것이 맞고, 이 경우 국명으로서의 조선조차 근세조선왕조로 많이 쓰인다는 장담을 할 수 없게 되어, 더이상 따질 필요도 없어집니다. 223.62.163.2 (토론) 2023년 9월 1일 (금) 00:33 (KST)[답변]
- 다케시마라는 섬이 일본에 1개가 있고 그 외에는 독도의 다른 이름이면, 다케시마를 그 일본의 섬으로 넘겨줘야 하나요? 한국어 2차 출처에 다케시마가 독도의 일본어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한, 동음이의어 문서나 독도로의 넘겨주기가 맞겠죠. 223.62.163.2 (토론) 2023년 9월 1일 (금) 00:33 (KST)[답변]
- 2019년 토론과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고 뭐가 밀린다는지도 모르겠고 전부터 자꾸 단어 뜻을 창조하면서 왜곡하며 현대에 조선이 쓰인다고 근거없는 주장을 하고 있고..... 이번에는 조선총독부의 뜻을 창조하길래 이것에 대해 집어볼까 했는데 이것도 위에서의 반복이네요. Kid990 (토론) 2023년 9월 2일 (토) 09:13 (KST)[답변]
- 제가 의견 안내고 있는 건 위에서 제시한 근거들로 반박되고 있는 주장을 계속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유의미한 근거 없이는 토론 참여 않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9월 2일 (토) 19:07 (KST)[답변]
- 옛 조선이 2차 출처에서 월등하게 쓰이고 있어서 지금 기본문서가 조선인 상태인거고 그 증거는 수차례 제시되었는데 혼자서 논파당했다느니 도대체 무슨 소릴 하시는건지... 어이가 없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3년 9월 2일 (토) 19:13 (KST)[답변]
- 자꾸 그리고 남북통일 상정하면서 백:아님#미래 위반하시는데 남북통일 되고 나서 토론 여시란 말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9월 2일 (토) 19:15 (KST)[답변]
- 위만조선이 왕국인게 혼란의 소지가 있으나 단군조선은 단군이 다스린 나라라 왕국이 아닙니다.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가 왕국이 아니라 제국인 것과 같습니다.
- 조선이 2차 출처에서 월등하게 쓰이고 있어서-> 대중에게 가장 널리 쓰이는 2차 출처가 뉴스인데 조선소의 조선보다 월등하게 쓰인다는 근거가 없이 월등하다고 주장하시잖아요 근거로 뒷받침되지 않는 주장입니다. 본인 생각에 2차출처에서 월등하게 쓰인다고 호소하면, 월등하게 쓰이는게 됩니까.
- 특정한 날의 기사만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활용해서 특정한 날을 잡아서 기사에 쓰인 조선이라는 부분의 의미를 한국의 의미, 북한의 의미, 선박쪽 의미, 근세 왕국의 의미, 최근 갑자기 유명해진 범죄자의 의미, 원래는 한일병합 후 정부수립 이전에 명명되어 한국의 의미라는걸 약간의 상식만 있으면 지만 독자가 어원이 어딘지 모를 수 있고 고유명사화되어 비교에서 제외해야 할 수 있는 조선일보계 미디어의 의미(다만 언론이라는 특성상 비율이 부풀려지기 마련입니다), 호텔의 의미, 대학의 의미, 조선족 의 의미 등으로 분석해서 비율을 비교해보고 있는데요, 그 결과 근세 왕국의 의미가 월등하지 않음은 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네이버 뉴스에서 특정한 날을 잡아서 조선이라고 검색해보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봐보면, 월등하지 않습니다. 월등하지 않은데 그걸 인정을 안하니까 토론이 안되는거 아닙니까? 223.62.202.239 (토론) 2023년 9월 3일 (일) 01:22 (KST)[답변]
- 나무위키의 중재자 같은 분이 있었다면 왕조가 월등하게 쓰인다는 확인되지 않는 주장은 기각하고 건설적인 토론을 진행했을텐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223.62.202.239 (토론) 2023년 9월 3일 (일) 01:22 (KST)[답변]
- 월등하지 않은건 입증됐기에 월등하지 않다는 전제에서 토론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223.62.202.239 (토론) 2023년 9월 3일 (일) 01:22 (KST)[답변]
- 네이버 뉴스는 여러가지 키워드가 혼용되고 있어서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렸구요, 뉴스만 출처인 줄 아시는데 Riss 검색해보시면 학계에서 발행한 논문에서는 조선왕조와 일제강점기시기 조선이 월등히 사용됩니다. 서적 검색 역시 조선이 월등하고 조선업이나 다른 용례는 극소수에요.
- 2019년 토론에서도 조선이 많이 쓰인다는 객관적 근거는 충분히 제시되었는데 자꾸 무슨 확인되지 않았다느니 하며 혼자서 유리하게만 판단하시면 곤란합니다. 눈앞의 근거도 부정하는 것은 님이 주장하시는 건설적인 토론이 아닙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9월 3일 (일) 07:49 (KST)[답변]
- 그리고 또 위 근거를 빌미로 제대로 된 이해 없이 '조선≠일제강점기 조선'이란 이야기는 하지 맙시다. 일제가 지역명으로 조선을 택한 것은 대한제국을 부정하고 전근대 조선과 같다고 치부하기 위함이라고 수차례 말씀드렸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9월 3일 (일) 07:52 (KST)[답변]
- 단군조선이 왕국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데 <위략>에서 고조선 군주가 자신을 조선왕이라 칭했다고 한 것은 모르시나 보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3년 9월 3일 (일) 07:56 (KST)[답변]
- 남북통일이 아직 되지도 않았는데 백:미래로서 남북통일 이후 자연스레 이동해야 한다는 논리는 펴는 것부터가 이미 어불성설인 것 같습니다. 180.80.23.65 (토론) 2023년 9월 3일 (일) 21:46 (KST)[답변]
- 토론이 소모전이 되는 원인은 유지쪽에서 뉴스 출처에서 근세왕조가 많이 쓰이지 않고, 공학적 연구 대상인 조선이 그만큼 많이 쓰여서, '월등히'의 기준이 충족되지 않는다 또는 적어도 흔들린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데서 오고 있습니다.
- 우선 뉴스를 하루에 보도된 기사로 정해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비교하면 된다는 대안을 제시했는데도 비교 못한다며 인정을 하지 않는 것은 합리적인 토론 태도와 거리가 멀며,
-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정은 '월등히'인데 뉴스에서는 두 사용빈도가 비슷하고, 논문에서는 전혀 다른 개념중 하나가 더 많은 논문에서 다뤄진다고 해서, 두개가 전혀 다른 분야이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수량중에는 뉴스가 논문보다 훨씬 많은데, 한 쪽을 더 널리 쓰이는 표현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 또한 대학에 입학만이라도 한다면 이공계에선 일반적으로 논문을 영어로 출판하고 한국어로 출판한 논문은 논문 대접을 못받는데, 인문계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로 인해 실제 분야의 중요도나 그 업적이 대중에게 소개되는지 여부와 무관한 체제적 편향마저 발생해 버리게 됩니다. 토론 참여자 부족으로 의견 요청이 닫힌 지방의 경우에도 뉴스에선 fat의 의미도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논문으로 가면 대부분이 지역의 의미가 되는 편향이 생기지만, 아무도 지역의 의미를 기본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그나마도 riss에서 논문명 : 조선 <OR> 초록 : 조선 <OR> 주제어 : 조선 <OR> 목차 : 조선 등으로 검색해 보면, 조선왕조가 과연 압도하는 것인지, 아니면 일제강점기보다 우위가 뚜렷하지 않은지 애매합니다. 또한 계속 일제강점기에 국호를 정한 조선의 용례가 근세조선에 종속된다고 주장하시는데, 이는 북한의 존재나 아니면 한글학회의 국어사전이나 표준국어사전 외의 국어사전에 '상고시대부터 내려오는 국호'로 기술되어 있는 이상 중립적 시각과 거리가 멉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선 한국의 의미로서의 조선은 국가고시에 따라 빠져있으나, 대신 고조선을 기본 의미로 했습니다.
- 그리고 위략에는 기자조선설을 전제로 해서 기자의 후예가 왕이라고 했다는 거잖아요. 기자조선의 실존 부정에 따라 부왕과 준왕을 편의상 단군조선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으나, 실제 단군으로부터 왕위를 계속 승계한 건지는 알 수 없으며, (물론 당시 인구와 세월을 고려할때 부계와 모계가 섞인 계보로 단군의 후예인건 유력하지만) 이것을 단군조선이 왕국이라고 왜곡하는 것은 독자연구입니다.223.62.163.90 (토론) 2023년 9월 4일 (월) 09:09 (KST)[답변]
- 이번에는 상고시대의 조선이 왜 고조선이라고 불리는지를 반복해야하나요 Kid990 (토론) 2023년 9월 5일 (화) 02:22 (KST)[답변]
- 표준국어대사전 말하길래 찾아봤더니...국어사전 볼줄 모르나봐요. Kid990 (토론) 2023년 9월 5일 (화) 02:40 (KST)[답변]
- 2023년 8월 17일 (목) 11:54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기본 의미로 고조선의 의미가 기본 의미로 등재되어 있고라고 말했잖아요 답정너식으로 사실과 거리가 있는 주장을 하는 것은 협업에 부합하는 토론 태도가 아닙니다. 일제강점기 조선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조선으로 호칭되고 조선이 공식 국호이기 때문에 선박 조선이 많이 쓰이는 한 이성계의 조선은 기본 주제가 될 수 없습니다.223.38.27.44 (토론) 2023년 9월 7일 (목) 10:15 (KST)[답변]
- 결국 또 2019년의 반복이네요. 답정너식으로 사실과 거리가 있는 주장을 하는 것은 협업에 부합하는 토론 태도가 아닌 것은 전부터 자꾸 단어 뜻을 창조하는 당신 아닐까요? Kid990 (토론) 2023년 9월 7일 (목) 11:30 (KST)[답변]
문서 이동시 기존 조선 문서의 제목 변경[편집]
문서 이동시 기존 조선 문서의 제목을 조선 (왕조), 조선 (왕국), 근세조선, 조선국 등 중 무엇으로 변경할 것이냐는 토론을 흩어지지 않게 열고자 합니다. 223.62.163.2 (토론) 2023년 9월 1일 (금) 00:33 (KST)[답변]
- 언제 옮긴다고 결정났나요? 양념파닭 (토론) 2023년 9월 2일 (토) 17:05 (KST)[답변]
- 아직 옮긴다고 결정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러시는건 너무 성급한 것 같습니다. Kirschtaria (토론) 2023년 9월 2일 (토) 18:05 (KST)[답변]
- 옮긴다고 결정도 안났을 뿐더러 네가지 방안 다 부적절하다고 위에서 지적해드렸었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3년 9월 2일 (토) 19:08 (KST)[답변]
- 문서 이동에 반대 의견이 여전히 압도적으로 높은 상황에서 이런 토론을 새로 개설한 의도가 너무 뻔한 것 같습니다. 180.80.23.65 (토론) 2023년 9월 3일 (일) 21:42 (KST)[답변]
- 의견 소문단 발제자인 저는 근세조선이 가장 타당하다고 보는데 그러려면 더 적게 쓰이는 표현이지만 다른 개념과 구별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에 대해서 뜻을 잘 알아볼 수 있는 표현을 표제어로 채택한 사례의 제시가 필요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동에 찬성하는 사용자 분은 아시는 것이 있으면 제시를 부탁드립니다. 223.38.27.44 (토론) 2023년 9월 7일 (목) 10:15 (KST)[답변]
- 현재 사용자들의 의견을 보면 이동을 반대하는 사용자들의 의견이 대다수인거 같은데 다른 사용자들의 말을 듣지도 않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게 좀 보기 안좋네요. Kirschtaria (토론) 2023년 9월 7일 (목) 21:53 (KST)[답변]
IP의 지속적인 변경 건에 대하여[편집]
반대 측 223 사용자님에게 토론에서 왜 다수의 아이피를 사용하는 지 물었는데, 아직 이에 대한 제대로 된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여러 개의 223 아이피가 동일한 주장을 반복하고 있는데, 해당 행위를 중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23 님의 아이피 중 어떤 것이 압도적으로 쓰이는지 몰라서 현재 이 토론에 글을 남깁니다. -- 180.80.23.65 (토론) 2023년 9월 4일 (월) 16:24 (KST)[답변]
강제 종결 안내[편집]
위키백과:분쟁 해결의 관리자의 강재 개입 절차에 따라 강제 개입으로 종결을 선언합니다. 한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사람들이 문서 이동에 반대하고 있으나 제대로 된 근거 없이 계속 반복되는 주장과 말로 인해 토론이 공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사용자가 문서 이동이 반대하므로 종결 조치를 시행하겠습니다.
이 이하로 추가 문서 이동 토론은 정말 특별한 근거가 생기지 않는 이상 받지 않겠으며, 특별한 근거가 이어지지 않는다면 즉각 타 사용자께서 문서 분쟁 해결 정책에 따라 종결시켜도 무방합니다.
공동체가 총의로 특정 이의 주장을 이미 거부하였고 다른 건설적인 토론을 진행하기로 했는데도, 한 가지 주장이나 관점에 매달려 영구적인 분쟁을 벌이는 행위는 위키백과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는 방해성 편집으로 간주되어 차단될 수 있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3년 9월 8일 (금) 00:50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이동 찬반에 대한 의견을 낼 생각은 없고, 토론을 총의 없음으로 종료할 수 있다는데는 반대하지 않으나 몇달 후에도 앞으로 토론을 열기 어렵게 선포한 조치가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의견 이 문서에 대한 이동은 거부된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의 이용자 고갈로 인해서 토론 참여자를 끌어들일 역량 부족, 정책의 미비로 인해 총의 없음으로 종료된 것으로 볼 수 있지 않나 봅니다. 갈등의 장기화 방지를 위해 몇달간의 쿨타임을 가지는게 필요할 수도 있더라도, 기존 상태가 고정된 총의라고 간주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제대로 된 근거 없이'라는 주장과 달리 이동에 찬성하는 측은 삼단논법에 맞게 동음이의어 문서의 결정 기준에 대한 철학과 근거를 말한것으로 확인됩니다.
제가 파악한 이동 측의 요점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뉴스에서 사용 비율이 비슷하다.
- 공식명칭이고 본질적으로 조선왕조보다 이전의 국호에서 유래했기 때문에 조선에 대한 중요도는 조선왕조와 고조선, 북한, 한국 등이 같다.
- 영어판 기준에 따르면 사용 비율과 중요도에서 모두 다른 문서를 앞서는 경우에 메인으로 올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 1은 사실이라면 다른 사용자가 반대하더라도 맞는 것으로 봐야하나, 3은 사실이더라도 다른 위키이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적용하려면 토론이 필요할 수 있으며 2는 현재 규정에서 판단 기준이 전혀 없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이 조치는 백:총의, 백:분쟁 해결, 그러므로, 어떤 결정이 절대로 번복될 수 없다는 식으로 "고정"되어서는 안됩니다에 위배되며, 2019년 당시 토론에 참여한 사용자들에 대한 개인적 악감정으로 정치적인 조치를 한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이동에 찬성하는 측은 당장 토론을 다시 이어가려면 미비한 규정에 대한 토론을 선행하는 것이 좋지만 수개월의 쿨타임이 지난 후에는 여전히 가급적 규정에 대한 토론을 먼저 여는것이 좋지만 그에 구애되지 않고 토론을 여는것도 허용되어야 맞다고 봅니다. Yeorami (토론) 2023년 9월 8일 (금) 10:32 (KST)[답변]
- 반대측의 주장이 명백히 정책의 규정으로 명시된 판단 기준에 근거한 것이 아닌 이상, '공동체가 총의로 특정 이의 주장을 이미 거부하였고'가 적용된다라고 하는 것은 규정과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Yeorami (토론) 2023년 9월 8일 (금) 10:32 (KST)[답변]
- @Yeorami:'총의 없음'이 아니라 현행 유지로 총의가 형성되었고요, 위 토론은 4년전 거부된 사안을 또 녹음기마냥 들고 오니 강제 종결한 것입니다. 단어 선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2019년 당시 토론에 참여한 사용자들에 대한 개인적 악감정으로 정치적인 조치를 한 것" 등의 표현은 토론과 상관 없는 비방으로 보입니다. 지속적으로 이러한 의견을 표출할 경우, 인신 공격 금지 위반으로 백:사용자 관리 요청 및 차단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Reiro (토론) 2023년 9월 30일 (토) 04: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