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조선 (동음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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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조선으로 이동[편집]

  1.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남한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2. 탈조선이나 헬조선 처럼 휴전선 이남 한국인들도 조선을 코리아의 뜻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3. 문재인 대통령도 2018 광복절 경축사에서 조선 사람이란 말을 썼습니다.
  4. 뉴스에서 조선을 검색해도 이씨의 왕조 외의 뜻이 다수 검색됩니다.

이문서를 조선으로 이동할 것을 주장합니다. -- 2018년 8월 16일 (목) 10:54‎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7.176.97.23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남한에서 보통 조선이라고 하면 근세 조선을 뜻한다고 하는 생각은 오류로 파악되어, 위 발제문의 제안에 따라 이동을 했습니다. 구글 검색 건수를 비교하면

로 근세 조선왕조가 기본 문서가 될 만큼 널리 쓰이지는 않습니다. 문서제목을 조선 (식별자) 형태로 하면 접근성이 떨어질테니 부득이하게 조선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7월 21일 (일) 19:34 (KST)[답변]

고작 오늘 생성한 토론을 갖고 아무도 참여도 안했는데 문서를 막 옮기시네요? 이 이상으로 독단적으로 문서 옮길시 차단 요청 넣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1일 (일) 19:36 (KST)[답변]
오늘 생성된 토론이 아닙니다. 2018년 8월 16일 (목) 10:54‎에 27.176.97.230님이 발제하신 토론입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7월 21일 (일) 19:37 (KST)[답변]
뭔가 잘못아시는데 토론 참여자가 없으면 총의가 형성된게 아닙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1일 (일) 19:40 (KST)[답변]
침묵은 동의를 뜻한다는 규정이 있으며, 남한에서도 조선이 다른 뜻으로 많이 사용되는 이상 근세 조선이 조선의 기본문서가 되는 것은 발제문에서 토론자 분이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남한 위키백과가 아닙니다.라고 강조한 것처럼 위키백과의 정책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일로 판단하였습니다. 남한에서 다른 뜻으로 널리 사용된다는 것은 위에 검색 결과로 입증하였습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7월 21일 (일) 19:45 (KST)[답변]
네이버 뉴스에서 같은 검색어로 검색을 해도 근세 조선이 우위에 있지 않습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7월 21일 (일) 19:48 (KST)[답변]
사:양념파닭님께서 이동에 반대하신다면 근세 조선이 기본 문서가 되기에 적합한 이유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7월 21일 (일) 22:09 (KST)[답변]
침묵이 동의를 뜻한다는 규정좀 주실래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1일 (일) 22:35 (KST)[답변]
백:총의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동 반대하시는 분이 있다면 근세 조선이 기본 문서가 되기에 적합한 이유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7월 26일 (금) 10:37 (KST)[답변]
그 앞에 "공동체에 충분이 알려졌다면" 보이시죠? 당시도 그렇고 참여자가 둘뿐밖에 없는 지금도 이 토론은 공동체에 알려졌다고 보기 어려운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6일 (금) 12:09 (KST)[답변]
당시에는 공동체에 충분이 알려지지 않았을 수 있으나, 지금 시점에서는 문서 이동 요청에 노출되어 공동체에 알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7월 28일 (일) 21:58 (KST)[답변]
백:문서 이동 요청을 통해서는 공동체에 적절하게 알리기가 어렵습니다. 애당초 '요청'이란 말씀을 보시듯 이는 관리자에게 (이미 결정된 사항에 대한) 이동 '요청'을 하는 것이지 토론을 알리는 행위가 아닙니다. 더욱이 해당 문서가 문서 이동 요청란에 최초 올라온 날이 2019년 7월 21일 19:35입니다 반면 호남시대께서 이동을 하신 날짜는 2019년 7월 21일 19:32입니다. 결국 호남시대님께서는 '공동체에 충분히 알'렸던 상태가 아니었음에도 임의로 문서명을 이동시켜놓고서는 이제 와서 '침묵은 동의를' 뜻한다며 백:총의 규정을 악용하려하는 매우 심각한 행위를 하셨습니다. 이러한 의견 취합 과정에 있어서 레이더 같은 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7월 30일 (화) 09:24 (KST)[답변]
'조선 + 산업'의 경우엔 '조선 왕조의 산업'을 뜻하는 경우도 많아 상당 페이지는 이씨왕조 조선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조선 + 북한'의 경우도 조선일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유조선 등이 잡히듯이 '조선' 그 자체로 잘라쓰는 페이지가 적습니다. 조선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검색어 자체에 '조선'이 포합됩니다;; 이 문서명인 '조선'은 검색 페이지들을 두루 살펴본 바 (물론 여러 뜻으로 사용되기는 합니다만) 뭐니뭐니해도 근세 조선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배를 만든단 뜻의 조선(造船)은 단독으로 쓰이기보다는 '조선업' '조선 산업' '조선소' 등의 형태로 쓰여 이씨왕조 조선과는 구별됩니다. 이는 조선의 동사형인 조선하였다 조선하다의 사용 실태를 보면 확연히 드러납니다. 결국 조선 (동음이의) 문서는 그대로 두고 이씨왕조 조선을 조선의 기본 문서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합당한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7월 30일 (화) 09:24 (KST)[답변]
의견 '조선업' '조선 산업'은 조선(造船)과 거의 같은 말이므로, '조선업', '조선산업'의 꼴로 쓰인 것도 조선(造船)의 용례에 포함됩니다. 또한, '관련성이 가장 높은 결과를 표시하기 위해 이미 표시된 150개와 매우 유사한 일부 항목을 생략했습니다. '가 나올 때까지 검색해 보면 '조선 왕조의 산업'을 뜻하는 페이지는 없습니다.(중요) 조선시대는 산업혁명 이전이기 때문에 "조선" "산업"의 검색결과는 거의 모두 조선을 뜻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조선(造船)은 대한민국의 주요 산업으로, 대부분 조선업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조선이라 하면 근세 조선을 뜻한다는 것은 사실 무근입니다. 근세 조선을 조선의 기본 문로 유지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7월 30일 (화) 09:33 (KST)[답변]
아닌데요. 조선 + 시대 + 산업이 약 22,300,000개입니다. 산업은 이런 뜻이기에 산업 혁명 이전에도 존재했습니다. 조선업이 대한민국의 주요 산업인 건 맞는데 단독으로 쓰이는 '조선'이 대부분 조선업을 의미한다는 것과는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조선업'과 '조선 산업'은 조선(造船)과 같은 말이 아닙니다. 이는 국어사전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선업' 내지 '조선 산업' 내지 '조선 공업'의 뜻이 무엇이든 '조선'과는 동음어가 아니므로 현재의 조선 문서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7월 30일 (화) 11:18 (KST)[답변]
조선업, 조선산업, 조선공업 모두 조선을 하는 산업, 조선을 하는 공업, 조선에 대한 업이라는 뜻으로 조선을 포함한 복합어입니다.
조선업이라는 단어 자체가 '조선'을 배를 만드는 일로 사용한다는 전제 하에 형성된 단어기 때문에 포함되는 것이 당연하지요
그리고 '조선' '시대' '산업'을 예로 드셨는데, '조선' '시대' '산업' 중에도 조선업의 조선을 뜻하는 검색어도 많습니다.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의 기준은 '여러 문서 중 한 의미로 월등히 많이 쓰인다면,'입니다. 산업은 산업혁명 이전에도 존재했긴 했으나, 산업혁명 이전에는 산업의 종류가 한정적이었기 때문에 굳이 산업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적어 조선시대의 산업을 언급한 페이지는 많지 않겠지요.
위에도 '관련성이 가장 높은 결과를 표시하기 위해 이미 표시된 150개와 매우 유사한 일부 항목을 생략했습니다. '가 나올 때까지 검색해 보면 '조선 왕조의 산업'을 뜻하는 페이지는 없습니다. 라고 말했는데 논지 이해를 안하는지 못하는지 하는 모습이 답답합니다.
네이버 뉴스를 보면
뉴스 검색 결과를 기준으로 해도 조선 시대의 조선이 월등히 많다고 보기는 도저히 무리입니다.
네이버 검색결과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몇개 페이지를 골라서 보시면 "조선" "산업"은 대부분 배를 만드는 조선이 검색된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을 겁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7월 31일 (수) 23:39 (KST)[답변]
일상적으로 많이 쓰이는 부분은 고려 안하시나 봅니다. 일반적으로 '조선'하면 국가로서의 조선을 떠올리지 '조선 산업'을 떠올리는 경우는 드뭅니다. 또 산업을 의미하면 보통 '조선업'과 같은 단어로 부르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31일 (수) 23:49 (KST)[답변]
조선업, 조선 산업, 조선 공업 모두 조선이 들어가는 단어일 뿐이지 '조선'과는 동음이의어가 아니니까요. '조선' 그 자체만 잘라 쓸 때의 사용도에 대해선 인정을 하시기에 이런 말씀을 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조선시대의 산업을 언급한 페이지는 많지 않겠지요. ' <- 아니라니깐요... 그래서 일부러 조선 + 시대 + 산업란 검색 결과를 보여드렸잖아요. 직접 두 눈으로 백: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조선 시대의 산업을 언급한 페이지가 별로 없는지를 말입니다. 150개는 6000만개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새로 제시하신 뉴스 검색 역시 마찬가지인데 조선업, 조선 산업, 조선 공업을 말할 땐 보통 그렇게 말하지 '조선' 두 글자로 잘라 말하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위키백과엔 이미 조선업조선 산업이 개설되어 있어 이씨조선과 구분되고 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8월 4일 (일) 09:39 (KST)[답변]
전 다른 의미에서 본 다의어 문서를 조선으로 이동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조선이라는 것은 고조선의 옛 국명이었던 것 부터 시작 TV조선, 조선방송 등 여러가지 의미에서도 널리쓰입니다. 더군다나 해외에서 현재 조선은 다른 의미로도 엄청 쓰고 있으니 대한제국 성립 이전의 조선만 조선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라 봅니다. Mailzzang+aus (토론) 2019년 8월 3일 (토) 12:43 (KST)[답변]
해외라 하면 외국인. 즉, 비한국어 인물 말씀인가요? 그것이라면 일단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니 그 부분은 논외로 치겠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귀하께서는 고조선, TV조선, 조선방송 이렇게 세 개의 예를 드셨는데 고조선의 경우 한국어권에서 이씨조선과의 비교를 위해 고조선으로 명명을 했고, 그에 따라 고조선을 조선으로 부르는 경우는 드뭅니다. 굳이 부른다면 위만조선, 단군조선 이런식으로 부르죠. TV조선, 조선방송의 경우에도 조선이라 안부르고 풀네임으로 TV조선, 조선방송 이렇게 부르지 조선이라 부르는 경우는 보질 못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이씨조선이 조선의 메인표제어에 있기에 타당하다고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3일 (토) 18:32 (KST)[답변]
여러가지 의미로 '널리 쓰이고 있다'는 백:확인 가능한 근거 제시 바랍니다. '그저 가리키는 경우가 있다'와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는 서로 다른 뜻입니다. 또한 여기는 '한국어' 위키인데 해외 얘기는 왜 꺼낸 것인지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8월 4일 (일) 09:39 (KST)[답변]
en:Wikipedia:Disambiguation#Not "what first comes to (your) mind"을 보시면 "first comes to mind"는 올바른 기준이 아니며, 화자의 국적 배경에 무관해야 한다고 합니다. ( The primary topic is therefore determined without regard to (for example) the national origin, if any, of the article or articles in question. ) 다만 한국어 위키이니 한국의 것이 우선할 수는 있지만, 북측 동포나 해외동포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북한에서 Korea나 North Korea등 다른 뜻으로 널리 쓰이므로 근세 조선을 기본 문서로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또한 South Korea에서는 한국의 나라와 무관한 다른 뜻으로도 널리 쓰임은 위에 입증하였습니다.--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4일 (일) 17:24 (KST)[답변]
남한, 북한, 동포 다 따져도 '조선'하면 대부분이 '이씨조선'을 떠올릴겁니다. 북한의 경우 자신들의 국가를 일상에서 '조선'보다는 '공화국'으로 많이들 지칭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족과 같은 사람들도 북한을 '북조선'으로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4일 (일) 17:26 (KST)[답변]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를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거의 대한민국 사람인 것도 고려를 해야합니다. 북한에서 위키 쓴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4일 (일) 17:28 (KST)[답변]
이건 또 무슨 오류인가요? 북한의 경우 "조선의 오늘"이라는 페이지도 운영하며, 정규군이 '조선인민군'입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4일 (일) 17:32 (KST)[답변]
여긴 백과사전입니다. 실질적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북한주민들측 입장까지 모두 고려하기에는 리스크가 크다는 뜻입니다. 이는 지금 토론하고 있는 푸켓건도 마찬가지입니다. 백과사전이라는 것에 맞게 실제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입장이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4일 (일) 17:34 (KST)[답변]
대한민국에서는 또 다른 뜻이, 이미 백년전에 망한 나라인 조선에 버금갈만큼 널리 사용됩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4일 (일) 17:36 (KST)[답변]
조선업 말입니까? 그부분은 이미 위에 저와 술먹고님이 반박을 하셨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4일 (일) 17:37 (KST)[답변]
일반적으로 '조선'하면 국가로서의 조선을 떠올리지 부분은 근거도 없으며, 한국위키백과의 규칙으로 있지도 않으며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이를 지양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박을 했고요. 일반적으로 '땡땡'하면 B를 떠올린다는 주장이 있을 때, 이것은 B가 아닌 문서를 기본 문서로 채택하는 것을 막는 근거는 될 수 있어도 B를 기본문서로 올릴 근거는 될 수 없습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4일 (일) 17:39 (KST)[답변]
영위백 들고 오지 마세요. 여긴 한국어 위키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4일 (일) 17:40 (KST)[답변]
또 조선업과 조선의 관계 부분도 위에 반박을 했습니다. --호남시대 (토론)
(편집 충돌) 그리고 "일반적으로 '땡땡'하면 B를 떠올린다는 주장이 있을 때, 이것을 B가 아닌 문서를 기본 문서로 채택하는 것을 막는 근거는 될 수 있어도 B를 기본문서로 올릴 근거는 될 수 없습니다." 이건 어디서 나온 근거인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4일 (일) 17:42 (KST)[답변]
전 다른 방향에서 이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https://www.unescap.org/ageing-asia/ko/country/%EC%A1%B0%EC%84%A0%EB%AF%BC%EC%A3%BC%EC%A3%BC%EC%9D%98%EC%9D%B8%EB%AF%BC%EA%B3%B5%ED%99%94%EA%B5%AD 자료 등을 참고해 볼 때 조선이라는 의미는 현대에 다른 의미로 해외에서 더 많이 쓰입니다. 따라서 전 다른 의미에서 본 다의어 문서를 조선으로 이동을 해야한다고 다시금 이야기 드립니다. Mailzzang+aus (토론) 2019년 8월 4일 (일) 18:30 (KST)[답변]
왜 계속 해외를 들고오시는지 모르겠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4일 (일) 18:34 (KST)[답변]
남한만 비교해도 월등히 요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분명한데다가 북한, 해외의 쓰임 문제도 있는데 왜 계속 반대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7일 (수) 00:42 (KST)[답변]
동의합니다. 그리고 위 내용이 해외라고 이야기하시는데, 그러면 대한민국은 유엔 가맹국이 아니었다는 이야기나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은 유엔 가맹국이며, 유엔군도 주둔한 적 있는 유엔 가맹국으로서 유엔이 해외라고 주장하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Mailzzang+aus (토론) 2019년 8월 10일 (토) 20:02 (KST)[답변]
위에 올리신 링크 봤는데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지, '조선'이 아닙니다. 지금 여기서 단순히 '조선' 이 두글자가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에 대한 토론인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어째서 언급하시는거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14일 (수) 00:17 (KST)[답변]
이동에 동의합니다. 윈도우즈 입력기에서 조선을 한자로 변환하면 操船이 제일 먼저 나오는 등, 일반인의 입장에서 배를 만드는 조선도 잘 알려진 단어입니다. 또 한반도를 조선으로 부르지 못하게 한 것은 북한을 괴뢰로 규정한 국무원 고시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조선중 朝鮮의 기본적인 의미는 본래는 우리나라를 일컫는 명칭입니다. 이고, 이 뜻이 북한이나 외국에서 널리 쓰임이 확인됐습니다. 또 자조적인 용법에 한정되었지만 남한에서도 근래에 부활하여 다시 적게나마 사용되고 있기는 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도 조선은 1번이 조상, 2번이 금, 3번이 배 짓기, 4번이 낚싯배, 5번이 조선이며, 5번 표제어조차도 1번째 뜻은 고조선으로 돼있습니다. 국무원 고시의 영향으로 한국을 가리키는 조선의 뜻은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없지만 유의어로 한국을 명시하고 있네요. 증명되지도 않는 근거없는 추측에 의해 원칙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을 2019년 8월 17일 (토) 17:39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03.249.67.8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실질적으로 위키백과를 사용하지 못하는 북한 주민들의 입장까지 리스크를 감수해가며 고려할 실익이 없다 위에 말씀드렸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19일 (월) 21:19 (KST)[답변]
  • 操船은 배 만드는 것[造船]이 아니라 배 조종하는 것을 뜻합니다.
  • 표준국어대사전의 동음이의어 배열 순서 #1, #2

동음이의어의 배열은 아래의 순서를 단계적으로 적용하여 결정한다.


3)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의 순으로 배열한다.

나) 한자어
(1) 첫음절의 총획수가 적은 것부터 배열한다. 첫음절의 총획수가 같을 경우 부수의 순서대로 배열한다. 부수도 같을 경우 둘째 음절을 같은 방법으로 따져서 배열한다.


조선1 祖先 祖(9획) -> 조선2 條線 條(10획) 부수 木 -> 조선3 造船 造(10획) 부수 辶 -> 조선4 釣船 釣(11획) -> 조선5 朝鮮 朝(12획)
사용빈도 대로 번호 순서를 붙였다고 하는 그 근거없는 추측성 주장을 멈춰주세요. --180.68.3.23 (토론) 2019년 8월 20일 (화) 01:29 (KST)[답변]
반론이 안나오면 이동을 요청하겠습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18일 (일) 21:05 (KST)[답변]
호남시대 = 203.249.67.84 = X람 --58.226.164.39 (토론) 2019년 8월 19일 (월) 20:09 (KST)[답변]
반박을 하셨다 하시는데 위에 보니까 술먹고님 의견 밑에 귀하의 반박은 따로 보이지 않는 듯 한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19일 (월) 21:14 (KST)[답변]
또 의견 요청 틀도 아직 붙어있고 조선 문서가 사소한 문서도 아닌데 성급하게 이동 요청 하는 행위는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19일 (월) 21:16 (KST)[답변]

검색엔진을 이용하는 방식에 동의합니다만 간과하신 점이 있어서 의견 남깁니다. 약 59,400,000개의 검색량이 나온 "조선" "산업"은 造船에 대한 것만 검출되고, 약 59,000,000개가 나온 "조선" "시대"는 朝鮮에 대한 자료만 찾아진다. 또한 "조선" "시대" "산업"은 造船과 朝鮮 자료가 같이 나온다. 이 전제가 100% 옳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조선" "산업"에서 朝鮮에 대한 것이 나올 수 있고요. 반대로 "조선" "시대"에서도 造船에 관련된 데이터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선 and 朝鮮 약 11,600,000개
조선 and 造船 약 57,100개
조선 and 朝鮮 -造船 약 10,300,000개
조선 and 造船 -朝鮮 약 41,400개

검색엔진을 통해서 사용빈도를 측정하려고 시도한다면 위와 같은 식으로 해야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조선 and 朝鮮조선 and 朝鮮 -造船을 통해서는 고조선과 도 포함될 수 있으니 더 검색해 보았습니다.

조선 and 朝鮮 and 시대 약 3,600,000개
조선 and 朝鮮 and 시대 -造船 약 2,960,000개
조선 and 朝鮮 and 시대 -고조선 약 2,500,000개
조선 and 朝鮮 and 역사 약 2,540,000개
조선 and 朝鮮 and 역사 -造船 약 3,030,000개
조선 and 朝鮮 and 역사 -고조선 약 617,000개
조선 and 朝鮮 and 나라 약 3,920,000개
조선 and 朝鮮 and 나라 -造船 약 3,110,000개
조선 and 朝鮮 and 나라 -북조선 약 3,540,000개
조선 and 朝鮮 and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약 3,420,000개
조선 and 朝鮮 and 나라 -북한 약 2,260,000개
조선 and 朝鮮 and 나라 -고조선 약 1,360,000개
조선 and 造船 and 산업 약 38,800개
조선 and 造船 and 산업 -朝鮮 약 25,000개
조선 and 造船 and 건조 약 33,500개
조선 and 造船 and 건조 -朝鮮 약 6,880개
조선 and 造船 and 선박 약 34,100개
조선 and 造船 and 선박 -朝鮮 약 15,300개

한편, 네이버에 '조선'을 검색해서 나오는 연관검색어로는 造船 대신 朝鮮, 특히 이씨조선에 대한 것들이 나옵니다. 링크, 이미지 네이버의 설명에 따르면 연관검색어 서비스는 이용자의 검색 추이도와 검색 이용 행태, 연관도 등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분석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李氏朝鮮에 우선순위를 준 지금의 상태에 큰 하자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造船 사용빈도에 대한 다른 적절한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만약, 혹시 한국어 위키백과가 대한민국 중심적으로 서술되어서 지나치게 SKPOV라고 생각한다면 다른 곳에서 새로 토론을 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80.68.3.23 (토론) 2019년 8월 19일 (월) 22:59 (KST)[답변]

180.68.3.23의 의견은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요즘 신문기사 같은 걸 보시면 국한문을 병기한 사례 자체가 극소수입니다. 주제별로 국한문을 병기하는 비율은 널뛰기처럼 달라지게 됩니다. 한자를 문자언어로 사용한 조선시대를 다루는 글에 한문을 사용한 글이 많은 것은 당연합니다

이분의 의견은 마치 전국민의 성적 지향을 전수조사한 통계는 없는데, HIV에 감염된 남자환자를 조사했더니 이성애와 동성애가 반반이라면, 남자 동성애자의 인구가 한국 남자의 절반 수준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은 황당한 오류, 왜곡입니다.

한편 이동측에서는 구글 검색에서 유사 페이지를 생략한 검색 결과가 나올때까지 끝까지 분석해본 결과라고 하시므로 이는 신뢰할 수 있습니다. 또, 네이버 뉴스는 정확한 검색건수를 제공하고 얼마든지 시간을 내면 더 많은 문서를 찾을 수 있는데 거기서 들어가 보면, 대다수 (90% 이상)는 의도한 뜻이 나옵니다.

넉넉잡아 네이버 뉴스에서 의도한 뜻이 검색되는 비율이 한쪽은 100%고 다른 쪽은 80%다라고 쳐도 한쪽이 월등해 지지는 않습니다.

연관검색어는 특정 기업의 이익을 위한 방향, 주관이 개입될 수도 있고,

고려 chosun '조선의 뜻' 대한제국 '조선 뜻' '조선 나무위키' 주식뉴스 조선왕조 '조선 한자' 朝鮮

조선일보와 관계된 뜻 도 있고, '조선의 뜻', '조선 뜻', '조선 나무위키'등은 옛국가 조선과 무관하며 , '주식뉴스'는 누가봐도 조선 산업의 조선과 관련된 검색어 입니다.

따라서 180.68.3.23님의 의견은 틀렸습니다. 또한 중립적 시각의 문제는 여기서 토론할 것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현재 대원칙 및 관례상 중립적 시각 또한 표제어에 반영이 되어야 하는 문제 입니다. 따라서 180.68.3.23님의 그 부분 의견도 틀렸습니다. --14.32.212.84 (토론) 2019년 8월 20일 (화) 11:22 (KST)[답변]

잘 읽어보았습니다. 반박합니다.

연관검색어는 특정 기업의 이익을 위한 방향, 주관이 개입될 수도 있고,

-> 주관이 개입될 수도 있다는 말은 곧 주관이 개입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네이버가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놔두지 않고 연관검색어 나열에 더 직접적으로 개입했다는 증거를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제시하지 못하겠다면 글을 읽는 다른 사람들을 혼란시키기 위한 궤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선의 뜻', '조선 뜻', '조선 나무위키'등은 옛국가 조선과 무관하며

-> '朝鮮이라는 국호의 뜻은 무엇인가요' 같은 가능성의 존재를 차단합니다. 링크, 이미지 따라서 색안경입니다. '조선 나무위키'는 造船, 朝鮮 모두 연관가능성 있습니다. 근거 없이 함부로 무관하다고 단언했습니다.

'주식뉴스'는 누가봐도 조선 산업의 조선과 관련된 검색어 입니다.

-> '주식'이 아니라 '주식뉴스'입니다. 언론사인 朝鮮日報와 관련되었을 가능성을 간과합니다. 따라서 색안경입니다.

네이버 뉴스는 정확한 검색건수를 제공하고 얼마든지 시간을 내면 더 많은 문서를 찾을 수 있는데 거기서 들어가 보면, 대다수 (90% 이상)는 의도한 뜻이 나옵니다. 넉넉잡아 네이버 뉴스에서 의도한 뜻이 검색되는 비율이 한쪽은 100%고 다른 쪽은 80%다라고 쳐도 한쪽이 월등해 지지는 않습니다.

-> 검색엔진 전체가 아니라 뉴스 탭의 검색 결과를 내세우는 이유는 경제 파트가 많은 뉴스를 통해 造船 비중이 크게 보이게 하기 위함입니다. 언론은 그 특성상 경제 분야 관련 기사가 비중이 다소 크기 마련입니다. 언론독자들도 뉴스에서는 造船에 대한 기사를 더 기대하고 검색합니다. 구글 트렌드에서 '조선 시대'와 '조선 산업'을 비교해 보십시오. 웹 검색으로 체크했을 때는 시대가 더 관심도가 높은데 뉴스 검색으로 체크했을 때는 두개가 비등하거나 산업이 더 크게 나옵니다. 둘 중 어느것을 판단기준으로 삼아야 하겠습니까?
이상으로 반박을 마칩니다. --180.68.3.23 (토론) 2019년 8월 20일 (화) 15:3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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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 관련검색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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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가리키는문서/조선 (산업)

특수:가리키는문서/조선

조선, 조선 (산업), 조선 (동음이의) 페이지뷰 비교

조선 산업 -> 조선 (산업) 넘겨주기 뷰 200회

조선업 -> 조선 (산업) 넘겨주기 뷰 2,692회

선박 건조 -> 조선 (산업) 넘겨주기 뷰 86회

대조선국 -> 조선 넘겨주기 뷰 394회

조선왕조 -> 조선 넘겨주기 뷰 5,894회

조선시대 -> 조선 넘겨주기 뷰 20,735회

토론에 참여하는 분들을 위해 참고용으로 링크를 남깁니다. --180.68.3.23 (토론) 2019년 8월 20일 (화) 20:11 (KST)[답변]

이미 특정 문서가 기본 문서를 차지하고 있기에 조회수에서 왜곡이 생깁니다. 그리고 조회수는 기준이 아닙니다. 아울러 블로그, 카페 등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뉴스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입니다. 구글 검색 결과도, 뉴스 검색 결과도 둘이 비슷한데 빨리 이동해야 합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20일 (화) 23:03 (KST)[답변]
잘못 이해하고 계시네요. 카페나 블로그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은 문서 내에 어떠한 주장에 대한 근거를 카페나 블로그를 사용하지 말라는 뜻이지 이 토론은 어떤게 더 많이 쓰이냐에 따라 표제어를 결정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블로그나 카페도 근거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20일 (화) 23:31 (KST)[답변]

이미 특정 문서가 기본 문서를 차지하고 있기에 조회수에서 왜곡이 생깁니다.

-> 造船을 생각한 채로 조선을 검색해서 발생하는 왜곡이 유의미한 결과값을 가지려면 페이지뷰에서 '조선'과 '조선 (산업)'이 같은 시기에 비슷한 폭으로 상승하는 흐름의 선형 등이 자주 발견되야 합니다. 허나 월간은 물론 일간 페이지뷰에서도 그러한 것은 찾을 수 없습니다. '조선 (산업)'이 유달리 조회수가 높았던 2018년 3월 4일에도 '조선'은 조회수 급등이 없었습니다. 또한 이는 넘겨주기 뷰에서 나타나는 차이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아울러 블로그, 카페 등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 일반 대중들이 얼마나 널리 쓰고 있는지, 그 사용빈도에 대해 얘기 중인데 출처의 신뢰 여부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블로그에서 朝鮮에 대한 글을 쓰면 '조선'이란 단어를 朝鮮의 의미로 쓰지 않은 것이 됩니까? 본인께서 생각해도 말이 이상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지금하신 부류의 발언을 사자성어로는 견강부회라고 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7월 26일 즈음에 백:총의의 내용을 마음대로 자르고 비트는 발언을 한 것도 견강부회한 행동이였습니다.

조회수는 기준이 아닙니다.

-> 조회수가 기준이 아닌 것처럼 구글 검색 결과와, 뉴스 검색 결과도 기준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규칙은 존재하지 않는다(There are no absolute rules)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제가 남긴 링크는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180.68.3.23 (토론) 2019년 8월 21일 (수) 00:30 (KST)[답변]
뉴스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용례도 중요합니다. 그나마도, 구글 검색과, 뉴스 모두 '전체 검색 건수' 면에서 두 조선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보이고 있으니 의미 없는 반론입니다. 또한, '조회수' 면에서 배만드는 조선이 적기는 하지만, 이 경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한국', '조선일보' 등과 근세'조선'의 조회수 차이가 적으며, 조회수는 기준에 없습니다.
절대적인 기준이 없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모든 기준에서 기본 문서로 공통으로 적절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사용하고, 어느것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기본 문서로 적절한 것이 없으면 기본 문서는 없는 것이 맞지요.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의 사용이 중요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 일제 강점기 등에도 한국의 명칭으로 널리 사용된 지명 조선, 등이 있는데 굳이 또다른 한자를 쓰는 동음이의어까지도 있고 남한에서 널리 사용되는 단어임에도, 남한에서 나라 이름으로는 주로 이씨 조선을 가리킨다는 이유만으로 근세 조선을 기본문서로 하는 것은, 백:중립적 시각, 백:아님#국가 등에 어긋나 허용될 수 없습니다. 북한에서 주로 쓰이는 한국을 가리키는 뜻이, 남한에서 전혀 쓰이지 않는 뜻인 것도 아닙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23일 (금) 00:08 (KST)[답변]
전부터 지침을 오용하시네요.--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23일 (금) 00:54 (KST)[답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용례 중요합니다.

-> 이 말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신뢰할 수 없는 출처의 용례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라는 의미와 같습니다. 의도치 않게 상대방 주장에 힘을 실어 주셨으니 이건 발언에 실수가 있었던 걸로 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중 계정을 악용하신 의혹이 포착되었기 때문에 의혹 해소 전까지는 더 이상 생산적인 논의를 기대할 수 없다 판단하여 토론활동을 잠시 쉬겠습니다. --180.68.3.23 (토론) 2019년 8월 23일 (금) 01:18 (KST)[답변]
검색엔진에 잡히는 말뭉치의 빈도에서 '월등하다'고 할만한 차이도 없는데다가 중립적 시각의 위반이라는 점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론도 하지 않고 앵무새처럼 같은 주장만 반복하시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저는 배만드는 조선을 기본 문서로 사용하자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글 검색이나 네이버 뉴스에서 잡히는 건수로는 우열이 없으므로, '월등하지 못해' 당연히 동음이의 문서가 메인에 와야 하는거지요 거기에다가 북한에서 자국을 조선으로 부르고, 남한에서도 다시 한국을 조선이라고 부르는 용법이 사용된다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23일 (금) 22:49 (KST)-[답변]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실질적으로 위키백과를 사용하지 못하는 북한인들의 입장까지 고려하는 실익이 없다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예전부터 위키백과에서는 메인 표제어를 선정할때 많이 쓰이는 것을 메인으로 삼아 왔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24일 (토) 11:42 (KST)[답변]
북한인은 위키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도 사실 무근입니다. 인쇄판이나 전자자료의 형태로 퍼져 있으며, 기사 [1], 북한에 할당된 아이피가 편집을 한 기록이 엄연히 위키백과에 남아있습니다. 북한에 할당된 175.45.176.0 – 175.45.179.255 대역의 편집 기록. 자신을 조선인이나 조선민족으로 지칭하는 재일 조선인, 중국동포등은 이미 폭넓게 위키백과에 접속할 수 있지요. 아울러 동조선만, 서조선만 처럼 한국(남북한) 또는 북한이 조선임을 전제하는 지명 문서도 이미 다수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국(남북한) 또는 북한이 조선임을 전제하는 문서가 많이 있다면, 조선 문서가 이씨조선만을 다루는 것은 일관적이지 못합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24일 (토) 16:02 (KST)[답변]
차단된 사용자를 제외하고 1명을 제외한 대부분이 이동에 찬성하고 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위키백과를 이용한다'는 답을 한 이후로 이동 반대 사용자들이 응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동 총의가 성립된 것으로 봅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26일 (월) 22:56 (KST)[답변]
고작 기여 두건 가지고 북한에서 위키백과를 대중적으로 사용한다고요? 논리적 비약이네요. 그리고 올려주신 기사 또한 2010년도 기사인데 무려 9년전 기사를 보고 현재 위키백과를 북한인들이 대중적으로 사용한다는 판단 또한 논리적 비약이네요. 무엇보다 그 아이피 사용자가 진짜 북한인인지도 불분명하며, 따라서 북한인의 기여라고 볼만한 근거 또한 부족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26일 (월) 23:22 (KST)[답변]
북한은 아이피가 1024개밖에 안되고 폐쇄국가인 만큼, 북한에서 편집한 아이피가 북한사람이 편집한 거라는 것까지 부정하시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한 주장으로 파악합니다. 북한에서 편집한게 맞는데요. 그리고 2010년과 현재 사이에도 북한에서 위키백과를 본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30일 (금) 00:12 (KST)[답변]
폐쇄국가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북한에서 위키백과를 '보편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근거가 충분한데요? 그리고 위키를 보는 것과 다수의 인원이 널리 사용하는 것은 엄연히 거리가 있습니다. 또한 북한에서 편집한거라고 어찌 확신하시죠? IP 우회 가능성 충분히 염두해 둬야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30일 (금) 00:49 (KST)[답변]
북한내부에서 '조선'의 Korea 또는 North Korea로서의 용법은 한국의 망한 옛나라 근세조선 보다 지명도가 1000배로 높습니다. 또한 IP 우회설에 대해서는 비합리적인 의심을 주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31일 (토) 12:59 (KST)[답변]
염두해야 한다고 했지 100% 우회 했다고는 한 적 없습니다. 지침을 비롯해서 타인의 의견을 곡해하시는 것은 변함이 없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31일 (토) 15:39 (KST)[답변]
북한에서 너무 자주 조선을 북한 또는 남북한의 뜻으로 사용하며, 배만드는 조선과 근세왕조 조선은 검색수에 차이가 없으니 빨리 이동해야 합니다.--호남시대 (토론) 2019년 9월 3일 (화) 23:14‎ (KST)[답변]
구글 검색수는 단순히 참고로만 봐야합니다. 지금은 2음절짜리 '조선'에 대한 토론인데 구글 검색은 2음절 단어 외에 다른 허수가 많이 잡히기 때문입니다. 구글 "조선" "산업" 검색 1페이지 캡쳐 --180.68.3.23 (토론) 2019년 9월 4일 (수) 00:18 (KST)[답변]
보통 구글링은 통용 표기를 따질 때 주로 사용되는 방법이죠. 위에 아이피 사용자의 의견처럼 2음절인 '조선'의 경우 변수가 생길 확률이 당연히 높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9월 4일 (수) 20:02 (KST)[답변]
그런식이면 '미디어 산업', '스포츠 산업'은 '미디어', '스포츠'의 용례가 아닌가요? '조선산업'의 용례를 허수라 하시는 저의를 모르겠습니다. '조선산업'의 용례는 '조선'의 쓰임에 포함되는 것이 맞으며, 문서 이동을 방해하기 위해 타당하지 않은 의견을 내신 것으로 잠정 판단합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9월 7일 (토) 13:50 (KST)[답변]
용례 맞습니다. 그 의미로 썼으니까 용례인건 맞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횡설수설할지도 모르겠지만 제 말을 최대한 잘 설명을 드려볼게요.
일반적으로 언론인들이 기사를 만들때 그 기사의 제목은 최대한 짧게 하려고 노력한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죠. # 근데 왜 造船에 대한 기사를 쓸 때 2음절 '조선' 대신 다른 단어를 쓴 경우가 발견될까요. 더 줄일수 있었는데요. 대체 왜. MBC는 왜 헤드라인을 조선 위기 대응 엇박자라 하지 않고 조선산업 위기 대응 엇박자라고 했을까요. [2] 이 분들은 왜 피켓을 이런식으로 만들었을까요. [3] 이 기자는 가뜩이나 긴 제목인데 왜 3음절 조선업을 사용했을까요. [4] 왜 그런지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짧게 쓰기는 해야 겠는데 그냥 단순히 2음절 '조선'만 쓰면 독자들이 이게 이씨朝鮮을 말하는 건지 造船을 말하는 건지 헷갈릴테니 다른 표현을 써야겠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착각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더 좋은 제목을 만들기 위해 3음절 '조선업' 4음절 '조선산업'을 쓰는겁니다. 언론인들이 제목 쓸 때만 그럴까요? 일반 언중들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의미적으로 造船과 造船産業은 같은 뜻이 아니에요. 造船은 어떠한 행위고요 造船産業은 그것으로 말미암아 형성된 산업입니다.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이 땟목 만들면 造船인데 산업은 아닙니다. 근데 어차피 사람들은 혼동해서 쓰니까 이건 그냥 넘어갈게요. 신경쓰지 마세요.
여하튼 그러니까 저는, 造船을 떠올리고 2음절 단어 '조선'을 쓴 것과 造船을 떠올리고 4음절 단어 '조선산업'을 쓴 것은 적어도 이 토론 안에서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걸 말씀드린겁니다. 왜냐하면 이 토론은 2음절 조선에 대한 토론이니까요.
제가 다중계정 의혹을 제기한 적이 있기도 하고 여차저차해서 저를 부정적으로 보시는 것을 이해합니다. 의혹제기해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문서이동을 방해할 목적으로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정말로 아닙니다. 이씨朝鮮이 '조선'의 대표주제로 있는 지금의 상황이 문제 없다고 생각하니까 계속 의견을 내는겁니다. 이건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80.68.3.23 (토론) 2019년 9월 8일 (일) 14:44 (KST)[답변]
이 주장은 황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물건을 제작하는 일이 '산업'적이 아닐 수 있습니다.니다. 그 사안에 관련된 일이 조선분야의 산업으로서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조선산업이라 하는거지요. --호남시대 (토론) 2019년 9월 11일 (수) 23:58 (KST)[답변]

방글라데시와 대만을 경유하여 날아온 프록시 IP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제가 남긴 여러 기여 건에 대해 되돌리기 수행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토론 페이지에 참여했던 그 누군가로 추정됩니다. 차단 신청했습니다. 이 행태를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는 자료로 남기기 위해 링크 걸어 둡니다.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9년 제34주#46.165.250.70 외 여러 프록시 IP 차단 요청. 토론에 참여하신 다른 분들은 자신의 기여가 반달리즘 당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달러는 원하는 대로 안되면 생떼 부리는 어린아이 같은 짓하지 말고 논리와 근거로 반박하십시오. --180.68.3.23 (토론) 2019년 8월 22일 (목) 23:24 (KST)[답변]

흥미로운 주제네요. 생각해 볼만한 주제인 것 같습니다. 좀 더 넓혀서 고유명사와 일반명사가 동음이의어를 이룰 때 고유명사가 어느 정도로 널리 쓰이면 일반명사를 제치고 표제어 자리를 차지 할 수 있는가로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급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고 논거를 더 넓히고 토론 참여자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케골(토론) 2019년 8월 27일 (화) 11:07 (KST)[답변]

많은 남한인들이 헬조선화된 남한을 떠나 탈조선을 외치는 상황에서 문서 이동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한국의 다른 이름이고 북한에서는 아주 넓게 사용되며 남한에서도 많이 사용됩니다. 동음이의 문서를 조선으로 이동하는데 찬성합니다.
단순히 현재 조선문서로 조선왕조에 대한 링크가 많다는 것, 분류 대이동이 필요하다는 것은 이동을 꺼려야 할 정당한 사유가 아닌 것 같습니다. en:Template:Dablinks en:Template:Disambiguation cleanup과 같은 틀을 통해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단 문단에서 동음이의 문서를 대표 문서로 이동할 경우 조선왕조를 다룰 문서의 제목에 대해 의견제시가 없었기 때문에, '동음이의 문서를 대표 문서로 이동해야한다'는 총의가 성립한다면 조선 문서를 조선국으로 이동하고 이 문서는 조선으로 옮겨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동음이의 문서를 대표 문서로 이동해야한다'는 의견이 좀더 많긴 했지만 총의가 성립했는지는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223.62.216.89 (토론) 2020년 7월 8일 (수) 10:45 (KST)[답변]

이 문서를 '조선'으로 이동할 경우 조선왕조를 다룰 문서의 표제어[편집]

조선국으로 하자는데 특별한 이의는 없는 상태인데 혹시 이견이 있을 까봐 토론을 엽니다.--호남시대 (토론) 2019년 9월 3일 (화) 23:14‎ (KST)[답변]

허허 누가 이의가 없다고 했나요? 본인 마음대로 토론을 진행하시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9월 3일 (화) 23:24 (KST)[답변]
이동 찬성측, 반대측 모두 대안을 제시하진 않았습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9월 3일 (화) 23:26 (KST)[답변]
무슨 대안을 제시하지 않았다는거죠? 현재 그대로가 맞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었는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9월 3일 (화) 23:27 (KST)[답변]
이 문서를 '조선'으로 이동할 경우에 대한 조건부 의견이요, 이 문단은 조선 (동음이의)조선으로 이동할지와 별개입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9월 3일 (화) 23:32 (KST)[답변]
대체 그런 조건부 의견을 왜 따지는거죠? 지금 이동 자체를 반대하고 있는건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9월 3일 (화) 23:33 (KST)[답변]
이동 자체를 반대한다며 조건부 의견을 내지 않으실 경우, 이동 총의가 확인되어 이동될때 표제어에 영향을 끼칠 수 없으십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9월 3일 (화) 23:52 (KST)[답변]
누가 들으면 이동하는걸로 확정이라도 난줄 알겠습니다. 위에 총의도 안끝났는데 이런 토론을 여는 것 자체가 상당히 비정상적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9월 3일 (화) 23:55 (KST)[답변]
조선 (Q28179)의 표제어를 '조선국'으로 옮기는 것에 대한 반대편집이 토론 개시 시점(7월 21일) 이후 확인된 것으로만 3건(7월 22일 #하나, 7월 22일 #둘, 8월 26일)이 존재합니다. 특별한 이의는 없는 상태라고 단순히 치부하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180.68.3.23 (토론) 2019년 9월 4일 (수) 00:35 (KST)[답변]
이 문서를 '조선'으로 이동한다는 총의가 확립될 경우의 의견을 말한 것입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9월 7일 (토) 13:4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 사람들을 위한 한국어 위키 페이지이지 중국 국적의 조선족을 위한 위키백과는 더더욱 아닙니다[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남한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라고 누가 말하던데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대부분 한국어 위키백과를 편집하고 있다. 이며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조선족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조선족들은 중국 국적이므로 한글을 사용할 수 있어도 중국 국적 용 중국어 위키백과를 사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 위키백과 가 맞습니다. 한글을 쓰는 대한민국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한국어 위키백과이기 때문입니다. 대다수 한국인의 뜻을 거스르고 중국 국적인 소수의 조선족들을 위한 위키는 더더욱 아닙니다. 조선족들은 더 이상 민폐로 대한민국에 조선족 혐오를 만들지 말고 중국 국적으로서 중국인들과 중국어 위키백과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중국 국적의 사람들을 위한 중국어 위키백과 주소는 https://zh.wikipedia.org 입니다.--조선족자업자득 (토론) 2019년 9월 6일 (금) 05:38 (KST)[답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언어별로 나뉘어 있지, 국적이나 소속과는 관계없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전세계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위키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9년 9월 6일 (금) 10:26 (KST)[답변]
언어별로 나뉘어 있는 이유가 한글을 쓰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을 위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조선족들은 중국인이므로 중국어 위키백과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며 이것은 중국어 위키백과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다수인 한국인들의 정서에 반하면 안되며 소수인 조선족들은 살아온 자체가 쫑궈런zhongguoren이기 때문에 중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조선족자업자득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의 언어와 나라와는 다릅니다. 백:아님#국가 전세계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화자라면 편집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저도 또한 영어 위키백과를 편집해본 적이 있습니다. --Clever Raccoon Dog (토론) 2019년 9월 7일 (토) 13:58 (KST)[답변]
국가인종차별주의자적인 의견을 위키백과에서 전개하는 것을 삼가해주십시오. 누구든 해당 언어를 알면 그언어판 위키피디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tiens (토론) 2019년 9월 8일 (일) 14:35 (KST)[답변]
중국인과 한국인, 조선족은 같은 인종입니다. --223.62.216.89 (토론) 2020년 7월 8일 (수) 10:45 (KST)[답변]
이건 저 때문인거 같아요. 저를 중국인으로 오해하는 누군가가 있습니다. 신분증을 깔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헤이트 스피치로 눈꼴사나운 상황이 만들어져서 괜히 여러분께 도의적으로 미안한 감정이 듭니다. --180.68.3.23 (토론) 2019년 9월 8일 (일) 14:54 (KST)[답변]
아닙니다. 문서 편집으로 인신공격까지 하는 공격적인 태도가 잘못된 거죠. 문서 편집에 대해서 치열하게 토론하면 될 일, 토론자끼리 미워하거나 또는 누군가가 공격을 할 일이 있어야겠나요. 그런 일까지 사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Clever Raccoon Dog (토론) 2019년 9월 8일 (일) 15:10 (KST)[답변]

2019-08-26 '조선' 문서의 이동 보호 알림[편집]

'조선' 문서를 원 표제어로 옮기고, 3개월간 이동을 보호합니다. ※토론:조선 (동음이의)#이 문서를 조선으로 이동(고유링크) -- 메이 (토론) 2019년 8월 26일 (월) 23:28 (KST)[답변]

동음이의어 문서를 기본 문서 조선으로 이동[편집]

강제 종결 조치에 대한 의문[편집]

이동 찬반에 대한 의견을 낼 생각은 없고, 토론을 총의 없음으로 종료할 수 있다는데는 반대하지 않으나 몇달 후에도 앞으로 토론을 열기 어렵게 선포한 조치가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의견 이 문서에 대한 이동은 거부된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의 이용자 고갈로 인해서 토론 참여자를 끌어들일 역량 부족, 정책의 미비로 인해 총의 없음으로 종료된 것으로 볼 수 있지 않나 봅니다. 갈등의 장기화 방지를 위해 몇달간의 쿨타임을 가지는게 필요할 수도 있더라도, 기존 상태가 고정된 총의라고 간주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제대로 된 근거 없이'라는 주장과 달리 이동에 찬성하는 측은 삼단논법에 맞게 동음이의어 문서의 결정 기준에 대한 철학과 근거를 말한것으로 확인됩니다.

제가 파악한 이동 측의 요점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뉴스에서 사용 비율이 비슷하다.
  2. 공식명칭이고 본질적으로 조선왕조보다 이전의 국호에서 유래했기 때문에 조선에 대한 중요도는 조선왕조와 고조선, 북한, 한국 등이 같다.
  3. 영어판 기준에 따르면 사용 비율과 중요도에서 모두 다른 문서를 앞서는 경우에 메인으로 올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 1은 사실이라면 다른 사용자가 반대하더라도 맞는 것으로 봐야하나, 3은 사실이더라도 다른 위키이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적용하려면 토론이 필요할 수 있으며 2는 현재 규정에서 판단 기준이 전혀 없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이 조치는 백:총의, 백:분쟁 해결, 그러므로, 어떤 결정이 절대로 번복될 수 없다는 식으로 "고정"되어서는 안됩니다에 위배되며, 2019년 당시 토론에 참여한 사용자들에 대한 개인적 악감정으로 정치적인 조치를 한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이동에 찬성하는 측은 당장 토론을 다시 이어가려면 미비한 규정에 대한 토론을 선행하는 것이 좋지만 수개월의 쿨타임이 지난 후에는 여전히 가급적 규정에 대한 토론을 먼저 여는것이 좋지만 그에 구애되지 않고 토론을 여는것도 허용되어야 맞다고 봅니다. Yeorami (토론) 2023년 9월 8일 (금) 10:32 (KST)[답변]

반대측의 주장이 명백히 정책의 규정으로 명시된 판단 기준에 근거한 것이 아닌 이상, '공동체가 총의로 특정 이의 주장을 이미 거부하였고'가 적용된다라고 하는 것은 규정과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Yeorami (토론) 2023년 9월 8일 (금) 10:32 (KST)[답변]
@Yeorami:'총의 없음'이 아니라 현행 유지로 총의가 형성되었고요, 위 토론은 4년전 거부된 사안을 또 녹음기마냥 들고 오니 강제 종결한 것입니다. 단어 선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2019년 당시 토론에 참여한 사용자들에 대한 개인적 악감정으로 정치적인 조치를 한 것" 등의 표현은 토론과 상관 없는 비방으로 보입니다. 지속적으로 이러한 의견을 표출할 경우, 인신 공격 금지 위반으로 백:사용자 관리 요청차단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Reiro (토론) 2023년 9월 30일 (토) 04: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