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임기병

To: 관리자님께[편집]

한국의 생명과학에서 식물쪽 분야에선 임기병 교수님의 역할이 크셨습니다. 현재 관상용으로 한국에서 자생하는 식물 종만해도 엄청난 종이 있으며 이에 관심분야에 정통하지 않은 이형주님이 신청한 삭제 요청과 이의는 걸맞지 않다고 봅니다. 세계 인명 대사전에 실린 분이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백과사전으로 자리매김한 위키피디아에 실리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에러라고 봅니다. 삭제 이의 신청을 받아드리시기 전에 한번 검토해보시고 심사숙고하여 문서를 정문서로 계속 등재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이 의견을 2013년 2월 10일 (일) 14:00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Han-Jun Cho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명성 입증 토론[편집]

SBS 8시 뉴스(신뢰할 수 있는 출처)(저명성 인증)
KBS 930 뉴스(신뢰할 수 있는 출처)(저명성 인증)
Plant Cell(국제 식물 생명과학 학술지)(신뢰할 수 있는 출처)(저명성 인증)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색깔 ‘무지개 꽃’ 활짝 피웠습니다.[중앙일보](신뢰할 수 있는 출처)(저명성 인증)
울릉도 ‘섬말나리’ 다 어디 갔니[중앙일보](신뢰할 수 있는 출처)(저명성 인증)
경북대 임기병 교수팀이 개발한 `무지개꽃'[연합뉴스](신뢰할 수 있는 출처)(저명성 인증)

-- 이 의견을 2013년 2월 11일 (월) 22:51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Han-Jun Cho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To: 제 3자의 시각에 있는 사용자분들에게[편집]

원예종은 생활속에 가장 가까운 생물 공동체로서 우리 주변에 늘 서식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식물학자로 등재된 분들이 적은 실정입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주장하시며 제가 감정적인 부분을 자극하여 토론의 억지를 부리는 느낌을 받는 다면 저도 그저 이의 없는 수용의 태도를 유지하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우리나라 약 5천만명의 인구중 뉴스에 실린 사람이 몇분일까요?

더군다나 한국에서 교수라는 직종에 종사하고 계신분이 하나의 발명품을 개발하여 3대 주요 언론 매체 "SBS, KBS, MBC"에 실린 분은 몇분이나 될까요? 모든 생명과학자들중에 멘델의 유전학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학자들중에 모든 식물학자들의 꿈인 푸른 장미에 가장 근접하여 있는 분이 몇분이나 될까요? 계속 의학과 공학 및 돈이 실질적으로 벌리는 사업가치에 지닌 분들만 한국에서 저명성을 인증받는 다면 그 외 다른 업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의 평생의 업적은 누가 이런 공간에 등재하여야 합니까?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는 외국인인데도 한국의 위키피디아에 실려있는 판국에 한국에서 정말 실용적인 가치가 있는 식물 산업에 저명성 있는 분을 "나는 모르오" 라는 형식으로 백과사전 등재를 미룬다면 과연 역사가 흐른 후 한국의 백과사전들에 실려야할 인물들은 모두 잊혀질 것입니다. 점점 첨단 문명이 아날로그 및 자연과학적 문명을 지배하는 이 시기에 관상용 가치가 있는 식물 연구자들의 백과사전 등재의 시도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엄격한 백과사전 등재 기준이 좋은 점은 있지만 모든 평가는 저도 역사에 맡길 것입니다. 무지개 꽃을 직접 본 사람이 적을 뿐만 아니라 관상 가치가 1억이기에 그 신기한 모습을 보지 않고 평가하는 모두가 사실 이 토론의 참가할 여지가 있는 지 저는 그 것이 의문입니다. 여태까지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저의 지도교수님이 위키피디아라는 이름있고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백과사전에 등재되지 못한 다는 것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의 대중에 호소하는 오류였습니다. -- 이 의견을 2013년 2월 28일 (목) 21:49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155.230.166.24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Han-Jun Cho 님이 추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