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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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31일의 삭제 신청 이의[편집]

이 문서는 (이유를 적어주세요) 삭제되어서는 안 됩니다. --신비한 (토론) 2015년 1월 1일 (목) 00:08 (KST)[답변]

이윤택은 우리나라 최고의 연극 연출가중 한명으로 현존하는 공연 예술계의 최고 거장입니다. 이윤택이 저명성이 없다면 영화계에서 임권택이 저명성이 없다는 말과 같은 말임.신비한 (토론) 2015년 1월 1일 (목) 00:08 (KST)[답변]

친문 인사 분류와 관련하여[편집]

출처를 첨부하였다고 해서 분류의 성격에 맞지 않는 편집이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분류:친문, 분류:친노, 분류:친박, 분류:친이 등의 분류들은 분류:대한민국의 계파의 하위 분류이며, 이들은 분류:대한민국의 정치 단체에 해당하는 분류입니다. 이 분류는 정치인들의 계파를 분류하기 위해 만들어진 분류로서, 단순히 어떠한 인물이 특정 정치적 성향, 혹은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해서 이 분류에 넣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선거법상 특정 후보에 대한 찬조 연설의 자격은 정치인만이 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지 않으며, 해당 후보와 개인적 친분이 있거나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도록 기회가 개방되어 있습니다. 해당 인물은 스스로 정치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인물로, 후보자에 대한 찬조 연설을 한 경력 외에 정치인으로서 활동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상기한 분류는 정치인에 관한 분류이며 해당 인물은 예술인으로서 특정 정치인과 친분이 있거나 혹은 특정 정치인에 대한 지지를 단순히 표시하였을 뿐, 스스로 정계에 진출하거나 정치와 관련된 활동을 한 사실이 없어 정치인의 범주에 포함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해당 인물에게 특정 정치 계파의 분류를 첨부하는 것은 적절한 분류로 보기 어렵습니다.

또한 해당 인물이 특정 정치인에 대한 찬조 연설을 하였거나 친문, 친노, 친박, 친이 등으로 보도되었을 경우 출처를 단순 인용하는 형식으로 서술되어야 하며, 위키백과 문서 자체적으로 '대표적 친문 인사'로 규정, 서술하는 것은 모호한 표현에 해당될 뿐 아니라, 위키백과 문서 내에서 특정인에 대해 스스로 규정하는 것으로 개인의 사견 서술 금지 지침에도 위배될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출처가 첨부되어 있는 편집일지라도 개인의 사견이나 논평이 포함되어 있는 편집은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 위배되는 행위로서, 다른 사용자에 의해 되돌려지거나 편집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아울러 사용자에 대한 경고는 앞서 사용자에 대한 주의를 선행한 후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때 다음 단계에서 행하는 것이 올바르며, 처음부터 경고 메시지와 함께 위키백과의 차단 정책을 언급하는 것은 경우에 따라 상대 사용자의 편집을 좋은 뜻으로 보기상대 사용자에 대한 공격 금지에 위배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8년 2월 24일 (토) 23:2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