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3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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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수륙양용차량, 경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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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명 | T-37A |
개발국가 | 소련 |
개발사 | 바실리 데그차레프 |
역사 | |
사용국가 | 소련 |
사용된 전쟁 | 독소전쟁, 폴란드 침공, 겨울전쟁 |
일반 제원 | |
승무원 | 2명 |
길이 | 3.75 m |
높이 | 1.82 m |
폭 | 2.1 m |
중량 | 3.2톤 |
공격력 | |
주무장 | 데그차레프 경기관총 |
사용 포탄 | 7.62mm × 54R |
기동력 | |
엔진 | GAZ-AA |
마력 | 40 마력 (30kw) |
출력/중량 | 13 마력 (톤당) |
노상 속도 | 35km |
기동 가능 거리 | 185km |
방어력 | |
장갑 | 3mm ~ 9mm |
T-37A는 소비에트 연방이 영국의 카든 로이드 전차를 기반으로 만든 전차이다. T-37A는 본디 T-27 전차의 빈약한 험지돌파 능력 때문에 1930년대에 개발된 수륙양용전차로, 프랑스의 ARM-33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또한 T-37 A는 독소전쟁 초기에 일선에서 사용되었으나, 장갑과 무장이 빈약해 1944년에 후방으로 밀려났다. 결국 후방 방어나 훈련용으로 사용되었다. 세계에서 최초로 나온 수륙양용전차이나, 이후에 더 진보된 T-38로 대체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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