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의 커버는 존 허트필드가 독일 공산당에서 만든 세계 2차대전 시기의 반-파시즘을 표방하며 나치 독일에 반대하는 포스터에서 가져왔다. 원래 포스터에 적혀 있는 문구는 이렇다: "다섯 손가락은 손을 만든다! 이 손가락들로 적들을 잡아라!" 이 슬로건은 시스템 오브 다운이 앨범 뒤쪽에 이런 문구를 적어넣도록 영감을 주었다. 그 문구는 이렇다: "이 손은 유능하고 강력한 다섯 손가락을 가지고 있다. 손은 창조는 물론 파괴의 힘도 지니고 있다." 나중에, 문구는 굵은 글씨로 적혔다: "눈을 뜨고 입을 열어라. 손을 오므려 주먹을 쥐어라!"
↑Burgess, Aaron (2014년 9월 9일). “10 Nu-Metal Albums You Need to Own”. 《Revolvermag》. NewBay Media. 2015년 7월 21일에 확인함. Technically spotless, wildly eclectic, and out-outspokenly, er, Armenian, System of a Down’s 1998 self-titled debut turned more nu-metal on its ear; and with this darker and more streamlined follow-up, the band proved that it was more than just a novelty?though spastic lead single “Chop Suey” is still one of the most awesomely bizarre songs to ever get repeated play on the radio.
↑Wiederhorn, Jon (2001년 8월 13일). “System Of A Down’s Schizophrenia Aggravated On Toxicity”. 《MTV》. Viacom International. 2015년 4월 15일에 확인함. The group’s self-titled 1998 debut was a striking, startling combination of speed-metal licks, quirky percussive vocals and powerhouse drumming juxtaposed against Mediterranean melodies, alt-rock flavors and textural rhythms. Their upcoming Toxicity, due September 4, is even more schizophre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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