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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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에서 운영하는 관광열차에 관한 것입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중부내륙순환열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리도강을 건너는 트릴리움선 열차 | |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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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라이트 레일 |
운행 지역 |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
상태 | 영업중 |
노선 수 | 1 |
운영 | |
개통일 | 2001년 10월 15일 |
소유자 | 시티오브오타와(City of Ottawa) |
운영자 | OC 트랜스포(OC Transpo) |
시설 | |
O-트레인(영어: O-Train)은 OC 트랜스포(OC Transpo)가 운영하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 있는 라이트 레일 대중 교통 시스템이다. 현재 1개 노선인 디젤 동력의 트릴리움선(Trillium Line)이 운영중이고, 두 번째 노선인 전기 동력의 컨페더레이션선(Confederation Line)은 건설중으로, 2018년 말에 개통할 예정이다.
이름
[편집]시스템명은 OC 트랜스포의 오타와 광고 대행사인 아카트 커뮤니케이션스(Acart Communications)에서 제안했다. "O-Train"이라는 명칭은 뉴욕 지하철 A선 열차를 가리키는 빌리 스테이혼(Billy Strayhorn)의 곡 "Take the A Train"을 기반으로했다. 오타와는 사실상 이중 언어를 사용하는 도시이므로 이 이름은 영어와 프랑스어 양쪽 모두 적용해야 했다. 불어로는, au train와 유사하게 발음되며, "열차로" 간다는 의미와 같다. 내부 OC 트랜스포 명명 경쟁에서 살아남았고 곧 채택되었다.
처음부터 2014년까지 "O-Train"이라는 용어는 처음에는 남북 디젤 노선 자체를 가리켰다. 두 번째 노선인 동서 컨페더레이션 선 건설로 O-트레인 브랜딩은 도시철도 서비스로 확장되었으며 원래 서비스는 트릴리움 선으로 변경되었다.[1]
노선
[편집]O-트레인은 2개의 입체 교차 노선으로 구성된다.
- 트릴리움선(Trillium Line)은 베이뷰역에서부터 브린보로역까지 북쪽에서 남쪽으로 달리는 8 km (5 mi)의 단선 디젤 경량철도 노선이다. 열차는 3개의 통과 지대를 통해 단선에서 각 열차가 서로 통과하며, 두 개는 역 사이에 있고 다른 한 곳은 칼턴역(칼턴 대학교 제공)에 있다.
- 컨페더레이션선(Confederation Line)은 현재 건설중인 경전철로, 블레어역에서부터 튜니스 패스처역까지 연결되며, 각 종착지와 트릴리움 선은 베이뷰 역에서 연결된다. 3개의 지하역을 제외하고 이전의 트랜싯웨이(Transitway) 간섭급행버스체계 인프라를 사용하여 노선을 운행하게 된다.[2]
각주
[편집]- ↑ “O-Train name approved for Ottawa light rail system”. 《CBC 뉴스 네트워크》. 2014년 9월 17일. 2014년 12월 29일에 확인함.
- ↑ “Confederation Line”. City of Ottawa. 2015. 2015년 6월 1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OC Transpo – O-Train Trillium Line (공식 웹사이트)
- OC Transpo – O-Train Confederation Line
- Stage 2 LRT - A City of Ottawa site publicizing O-Train expansion proposals
- Friends of the O-Train
- Map of expansion p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