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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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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회사 feel.
有限会社フィール
창립2002년 12월 26일(21년 전)(2002-12-26)
산업 분야정보・통신업
본사 소재지도쿄도 고가네이시 카지노쵸 5초메 11번 5호
대표자대표이사 타키가사키 마코토
종업원 수
61명(소속 포함)[1]
자본금300만엔(2002년 기준)
웹사이트www.feel-ing.com/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유한회사 feel.(有限会社フィール)은 애니메이션의 기획・제작을 주된 사업내용으로 하는 일본의 기업이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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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피에로(현: 피에로)의 제작 담당인 타키가사키 마코토가 사카 요이치로 및 다른 사람들과 함께 2002년, 도쿄도 무사시노시에 설립했다. 이듬해부터 나와 무네노리 및 다른 사람들이 연출, 작화진과 마무리 부문을 맡았다. 《D.C. 다카포》에서 그로스 하청을 개시했다.

2005년, 원청 제작을 시작한다. 주로 갠지스 제작 작품의 원청 제작을 중심으로 했다. 2007년경에 도쿄도 고가네이시에 본사 이전을 했다.

2005년, 《진키 익스텐드》로 원청 제작을 개시.한다. 2015년 《베개 남자》에서 Assez Finaud Fabric.과 공동제작 형태로 첫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2017년 《달이 아름답다》에서 자사 단독으로는 첫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2007년경 도쿄도 고가네이시로 본사를 이전한다. 2015년에는 고가네이시내에 새로 건설된 빌딩으로 본사를 이전하였다. 같은 빌딩 내에는 애니메이션 제작을 실시하는 ZEXCS와 feel. 시작 멤버이기도 한 우에사카가 대표를 맡는 마무리·촬영·편집을 메인으로 하는 Assez Finaud Fabric.도 이전해 당사와 함께 주식회사 팬 미디어의 100% 자회사이기도 한 Assez Finaud Fabric.와는 공동 제작이나 하청 등 공동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또 이 회사에서 제작 데스크를 맡은 카와구치 료지가 대표이사 사장으로 있는 필리핀 글로스 전문회사 World Anime Networks 유한회사와는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2018년 이후 이 회사의 원청 제작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2][3]

제작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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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수는 61명으로 사내에 제작부, 작화부, 기획부, 총무부가 있다.[1]

feel.과 함께 팬미디어의 100% 자회사로 같은 빌딩 내에서 활동하는 ZEXCS와 Assez Finaud Fabric.와 공동 제작을 하거나 하청을 주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Assez Finaud Fabric.은 2007년 이후 거의 모든 동사 원청 작품에서 마무리·촬영·CG·편집을 담당하고 있으며, 각 부문의 감독도 이 회사의 스태프가 담당하고 있다. 더불어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World Anime Networks가 2018년 이후 원청 작품으로 제2원화·동화·마무리에 참여하고 있다. 2010년대 후반 이후의 원청 작품에 있어서의 마무리·촬영·CG·편집은 주로 Assez Finaud Fabric.과 World Anime Networks의 2사가 메인으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후타코이 얼터너티브》에서 공동 제작을 한 ufotable 작품에 원화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으며, ufotable의 스태프도 feel. 작품에 원화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작품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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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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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2010년대

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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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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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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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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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터・연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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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赤井俊文
  • 及川啓
  • 駒屋健一郎
  • 齊田博之
  • 佐藤元昭
  • 下谷智之
  • 島沢ノリコ
  • 杉山了蔵
  • 鈴木豪
  • 立田眞一
  • 名和宗則
  • 細田直人
  • 枡田邦彰
  • むらた雅彦
  • 湯本佳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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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瀧ヶ崎誠
  • 上坂陽一郎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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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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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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