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DO 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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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Fast IDentity Online) 얼라이언스(Alliance)는 온라인 환경에서 비밀번호를 대체하는 안정성이 있는 인증방식인 FIDO 기술표준을 정하기 위해 2012년 7월 설립된 협의회이다.[1][2] 회원사로 삼성전자, TrustKey, 블랙베리, 크루셜텍, 구글, 레노보, 마스터카드, 마이크로소프트, 페이팔, LG전자, BC카드, 라온시큐어 등 전세계 250여개 회사가 있다. 이곳에서 표준화하는 인증기술은 생체인증기술 등을 포함한다. 대한민국, 유럽, 인도, 일본, 중국에 워킹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12월 9일, 국제 인증기술 표준인 FIDO 1.0을 공개했다.[3][4]

FIDO 프레임워크[편집]

FIDO(영어: Fast IDentity Online)는 비밀번호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FIDO 얼라이언스에 의해 제안된 사용자 인증 프레임워크다. 인증 기법(authentication method)과 그 인증 정보를 주고 받기 위한 인증 프로토콜(authentication protocol)을 분리하는 것을 핵심 아이디어로 한다.[5] FIDO Specification은 비밀번호 없이 인증을 하기 위한 Universal Authentication Framework (UAF) 프로토콜과 비밀번호를 보완해서 인증을 하기 위한 Universal 2nd Factor (U2F) 프로토콜로 구성된다.[6] 지문, 홍채생체인증을 적용하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

각주[편집]

  1. 삼성-LG, 내년 생체인식 스마트폰 등장 Archived 2014년 1월 6일 - 웨이백 머신 2013년 11월 26일, 아이티투데이
  2. 크루셜텍, 구글과 보안인증 제휴 열려..FIDO 공동 가입 Archived 2014년 1월 6일 - 웨이백 머신 머니투데이, 2013년 4월 24일
  3. http://www.ciokorea.com/news/23328 아이디·비번 방식 대안 '파이도'(FIDO) 규격 확정··· "쉽고 편한 인증 시대 열린다"] CIO Korea, 2014년 12월 10일
  4. 삼성전자 인증 컨소시엄 국제 표준 첫 공개 ZDNet, 2014년 12월 10일
  5. Lindemann, Rolf (2013). “The Evolution of Authentication”. 《ISSE 2013 Securing Electronic Business Processes: Highlights of the Information Security Solutions Europe 2013 Conference》 (Springer Fachmedien Wiesbaden): 11--19. doi:10.1007/978-3-658-03371-2_2. ISBN 978-3-658-03371-2. 
  6. “FIDO Alliance  » Specifications Overview” (미국 영어). 2017년 1월 1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보도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