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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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하나은행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
국가 대한민국
참가 팀 수 42
디펜딩 챔피언 전남 드래곤즈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
준우승 경남 FC
경기 수 41
득점왕 김동찬 (6골, 경남 FC)
MVP 최효진 (포항 스틸러스)

2008년 대한민국 FA컵 (공식 대회명칭 : 2008 하나은행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포항 스틸러스가 대회원년인 1996년 이후 12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끝났다. 포항이 FA컵에서 우승한 것은 1996년에 이어 두 번째이면서 2001년 옛 전국선수권대회 통합 이후 첫 우승이기도 하다. 더군다나 2001년2002년 대회 결승에서 2년 연속 대전 시티즌(2001년)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2002년)에 발목이 잡혀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아픔이 있었지만 이번 우승으로 말끔히 씻어내는데 성공하였다. 이번 대회의 승자 포항 스틸러스파리아스 감독의 용병술이 다시 한 번 발휘하면서 이전 해인 2007년 K-리그 우승에 이어 FA컵마저 석권하였고, 이로써 이듬해에 열리는 2009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자격을 부여받았다.[1] 그러나 이번 대회의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제주에서 개최한 것에 대해 축구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예전 같았으면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열렸어야 할 경기들이 각종 K-리그 관련 시상식을 포함한 관련행사로 인해 예상보다 늦게 개최가 되었던 것이다.[2]

이번 대회에도 전년도와 같이 우승 상금은 2억 원, 준우승은 1억 원이었다. 결승 상대팀이었던 경남 FC는 팀 창단 최초로 FA컵 결승까지 오르면서 첫 메이저 타이틀을 노렸으나 안타깝게 준우승에 그치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준결승전에서 무려 네 골을 몰아치는 등의 빼어난 활약으로 대회 득점왕을 수상한 김동찬이라는 새로운 스타의 탄생에 위안을 삼을 수 있었다. 그리고 준우승 상금 1억 원 전액을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었다.[3] 한편, 준결승전까지 오른 고양 국민은행은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그리고 MVP는 포항 스틸러스최효진이, 득점상은 앞서 얘기했듯이 3골을 넣은 경남 FC김동찬이 받았다. 각 상금은 페어플레이상이 1000만 원, MVP는 300만 원, 그리고 득점상은 200만 원이었다.

대회 결과 요약[편집]

16강전 8강전 준결승전 결승전
                           
8월19일            
 경남 FC  1
11월5일
 연세대학교  0  
 경남 FC  1
8월20일
   광주 상무  0  
 수원 삼성 블루윙즈  1(4)
12월18일
 광주 상무  1(5)  
 경남 FC  5
8월20일
   고양 국민은행  0  
 고양 국민은행  2
11월5일
 호남대학교  0  
 고양 국민은행  1(3)
8월20일
   전북 현대 모터스  1(2)  
 창원시청  0
12월22일
 전북 현대 모터스  3  
 경남 FC  0
8월20일
   포항 스틸러스  2
 전남 드래곤즈  0
11월5일
 포항 스틸러스  1  
 포항 스틸러스  1(8)
8월20일
   성남 일화 천마  1(7)  
 성남 일화 천마  0(5)
12월18일
 울산 현대미포조선  0(4)  
 포항 스틸러스  2
8월20일
   대구 FC  0   3위 결정전
 안산 할렐루야  1
11월5일  
 대구 FC  3  
 대구 FC  2      
8월20일
   울산 현대 호랑이  1        
 울산 현대 호랑이  2
 부산 아이파크  1  

예선 경기 결과[편집]

예선 1라운드[편집]

예선 2라운드[편집]

예선 3라운드[편집]

본선 경기 결과[편집]

32강전[편집]

16강전[편집]

8강전[편집]

준결승전[편집]

결승전[편집]

우승[편집]

FA컵
2008 우승
포항 스틸러스
두 번째 우승

수상[편집]

부문 이름 소속
최우수선수상 최효진 포항 스틸러스
득점상 김동찬 경남 FC
최우수감독상 파리아스 포항 스틸러스
최우수코치상 박창현 포항 스틸러스
최우수심판상 김종혁 주심, 윤순용 부심
페어플레이팀 고양 국민은행

참고 자료[편집]

  1. 남장현 (2008년 12월 22일). “포항, 12년 만에 FA컵 '키스'. 스포츠동아.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김진회 (2008년 12월 18일). “왜 FA컵은 제주도에서 열려야 했을까?”. 동아일보.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3. 윤신욱 (2008년 12월 22일). “경남FC, FA컵 준우승 상금 1억원 이웃돕기에 기부”. 마이데일리.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