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C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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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CA1은 암 억제 유전자 중 하나로, DNA 수선에 관여하는 유전자들 중 하나이다. BRCA1은 BRCA2와 함께 DNA의 양가닥 절단(double-stranded break)의 수선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BRCA1 혹은 BRCA2에 변이를 갖고 있을 경우 유방암,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아짐이 알려져 있다. 2011년 스탠퍼드 대학교 연구진에 의해 BRCA1 및 BRCA2 유전자 변이를 갖고 있는 경우 난소암, 유방암 및 기타 질병에 걸릴 확률을 계산해주는 도구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1]. 2013년 안젤리나 졸리가 이 유전자에 돌연변이를 갖고 있는 사실을 안 후 예방적 유방 및 난소 절제술을 받았다.

논쟁[편집]

발병 사실이 확실하지않은 병에 대하여 미리 예방하는 것에 대해 논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BRCA1 유전자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미리어드 제네틱스'사 의 높은 검사비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 높은 검사비 뿐만 아니라 유전적 정보에 대한 법률적 보호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프라이버시, 보험가입에서의 손해등을 이유로 검사 기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미국의 현실이다.

각주[편집]

  1. “BRCA Decision Tool”. 2017년 2월 1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