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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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1400은 100만 킬로와트급 한국형 표준원자로인 OPR-1000에 이어, 2002년 개발에 성공한 전기출력 140만 킬로와트급(1400 MWe) 한국형 신형 경수로이다. 공신력의 개선과 경제성장에 힘입어 개발한 새로운 원자로로 APR-1400 (Advanced Power Reactor 1400)으로 이름 지었다.

역사[편집]

수출[편집]

아랍에미리트에 4기를 수출하기로 계약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원전 수출이다.

세계 원전시장 점유율은 미국 WEC 28%, 프랑스 아레바 24%, 미국 GE 20%, 러시아 AEP 10%, 캐나다 AECL 5%로서, 합계 87%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은 5%까지 점유율을 높이는 게 목표다.[1]

베트남 원전 5,6호기용으로 2기를 수출하려고 한다. 아직 본계약이 체결된 것은 아니나, 2011년 11월 8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국 베트남 정상회담에서 공동연구에 대한 합의가 되었다.[2]

내진설계[편집]

APR-1400 원전의 내진설계값은 0.3g이다. 리히터 규모 7.0의 지진까지 견딘다. 이전에는 0.2g, 리히터 규모 6.5 지진까지 견딜 수 있었다. 미국 원전의 80% 이상이 0.2g로 개발되어 운영중이다.[3]

각주[편집]

  1. 김형곤 기자 (2010년 3월 29일). “루마니아 등 추가수주 가능성…세계시장 5%점유 기대”. 헤럴드경제. 2012년 7월 12일에 확인함. 
  2. 김현수기자 (2011.11.08). “한국형 원전, 베트남 수출 길 열었다”. 서울경제. 2012년 7월 12일에 확인함. 
  3. 이경호 기자 (2011.03.14). “국내원전 규모 6.5까지...수출형 APR1400 8.0 '최고'. 아시아경제. 2012년 7월 12일에 확인함. 

함께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