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cm 대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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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되어 있는 88mm Flak 36

8.8 cm 대공포(독일어: 8,8-cm-FlaK)는 나치 독일제2차 세계 대전 기간중 사용한 일련의 다목적포이다. 본래 독일이 대공포로 사용하였으나. 이후 대전차포로도 점차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다목적포가 되었다.(독일은 원래 이런 만능포를 가지고 싶어했지만 개발에는 모두 실패했다)

크루프 사에서 최초로 개발된 모델은 8.8 cm 18호 대공포(8.8 cm Flak 18)이며, 이후 성능 개량을 거듭해 36호, 37호 대공포도 만들어졌다. 이후 라인메탈 사에서 개발한 41호 대공포까지 총 4종의 8.8 cm 대공포가 존재한다. 8.8 cm포는 독일군이 싸운 모든 전선에서 독일군의 만능 화포로 크게 활약했다.원래 대공포로서 방공포병이 들고 다녔지만 전투를 치르면서 이 포의 위력을 알게되면서 방공포병의 것을 빌려서 사용하고 사단장 이름으로 안 돌려주던가 또는 가끔 총으로 협박하면서까지 안돌려줬다.(그럴만 하다 이유는 국방군에겐 37mm포를 대전차용도로 줬는데 웬만한 전차엔 피해도 없다 하지만 88mm대공포는 매우 장갑이 두꺼워서 잡기힘든 마틸다나 b1을 잘 잡았다 그리고 독소전땐 전차가 부족한 쪽에서 t34와 kv1에 대한 유일한 대항책으로 썼다)하도 대전차 용도로 쓴 나머지 개조한 것도 있고 연합군(공군과 방공포병 제외)은 전쟁이 끝날 때까지 88mm대공포가 대전차포인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