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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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본산(三十一本山)은 일제강점기에, 한반도사찰중 중심 사찰을 선정하여 한지역의 다른 사찰을 관할하게 한 제도이다. 본사의 주지는 조선총독이, 말사의 주지는 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서 임명하도록 하였다.

역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