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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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키스가 그린 텔아비브의 27 클럽 거리 벽화는 그 클럽의 몇몇 유명한 회원들을 묘사하고 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브라이언 존스, 지미 헨드릭스, 재니스 조플린, 짐 모리슨, 장미셸 바스키아, 커트 코베인, 에이미 와인하우스.[1]

27 클럽(영어: 27 Club)은 27세에 사망한 대중음악 음악가들을 부르는 말이다.[2] 대부분 약물 중독, 자살, 살인 등으로 사망한 경우가 많으며[3], 이들은 악마와 계약해 실력을 얻는 대신 27세에 죽었다는 괴담도 있다.

목록[편집]

각주[편집]

  1. Peterson, Sydney (2017년 3월 8일), 《12 Must-See Works Of Israeli Street Art》, Forward Magazine, 2017년 10월 1일에 확인함 
  2. “After Nirvan' Show airs on Saturday 3rd April 2100–2200”. 《BBC》. 2011년 8월 29일에 확인함. 
  3. Weiss, David. “Amy Winehouse & The 27 Club”. 《Life Goes Strong》. 2012년 3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8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