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하나우 총기 난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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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나우 총기 난사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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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일 헤센주 하나우 |
발생일 | 2020년 2월 19일 22시(CET (UTC+01:00)) |
종류 | 인질극, 총기 난사 |
사망자 | 11 (용의자와 용의자의 어머니 포함) |
부상자 | 5 |
공격자 | 토비아스 라텐 |
2020년 2월 19일 독일 헤센주 하나우에서 두 곳의 술집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사건으로 9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용의자는 총기 난사를 일으킨 후 집으로 돌아가 어머니를 살해하고 자살하였다. 용의자는 43세 신나치주의자이자 극우인 남성 토비아스 라텐으로 밝혀졌다.[1][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Has Germany done enough to tackle far-right violence?”. 《BBC News》 (영국 영어). 2020년 2월 20일. 2020년 2월 20일에 확인함.
- ↑ Hume, Tim (2020년 2월 29일). “'Not a Classical Neo-Nazi': What We Know About the German Hookah Bar Terrorist”. 《Vice News》.
Instead, judging by the material he posted online, Tobias Rathjen appears to have been driven by a toxic mix of racist, conspiracist, and incel ideology, and likely suffered from serious mental health problems, experts say.